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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서울대병원“중재적 시술”심포지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서울대병원“중재적 시술”심포지엄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3일(수) 오후 4시 의학원 대강당에서 직원 및 환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중재적시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박재형 교수와 제환준 교수가 “간암 색전술의 발전”과 “출혈의 혈관내 치료”를 주제로 중재적 시술의 최신경향에 대해 발표해 환우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원장은 “심포지엄과 컨퍼런스 등도 넓은 의미의 협진이다. 의료의 최신경향을 알아보고 협력관계를 돈독히 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된 심포지엄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1.02.23
  • 조회수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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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화상컨퍼런스 개최, 수도권과 의료격차 해소
원격화상컨퍼런스 개최, 수도권과 의료격차 해소-수도권과 진료분야 실질적인 협력, 지역 의료질 향상에 기여

-치료법 결정 어려운 암환자 Case 집중논의,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찬일)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암센터 2층 화상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수도권 병원과 ‘제3회 원격 화상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화상컨퍼런스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의료진들이 참가하며, 지난해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체결한 국가과학기술연구망(붙임참조)을 활용해 초고속 네트워크, 고해상도 화면 등 최첨단 컨퍼런스 환경 속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박찬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의 ‘중입자치료기의 최신지견 및 동향’에 대한 간략한 발표에 이어, 각 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 난이도가 높은 암환자 Case들을 선별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타병원에서의 치료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실질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수도권병원과의 의료수준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원격 화상컨퍼런스는 전국 유수 병원의 의료진들이 원격으로 접속해 고해상도 화면으로 환자의 의료정보를 공유한 후 수술법 및 치료법을 결정짓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암환자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원장은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의료진의 열기가 모여 만들어진 자리이다. 이번이 3회를 맞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논의가 이뤄지고 최신 의료동향에 대해서도 적극 공유하고 있어 말 그대로 ‘살아있는 협진의 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참여기관 및 활용 

 

 □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체결 기관

  ◦ 독립적 로컬망 (5개 병원)

    - 서울지역 :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원자력병원               

    - 부산지역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 전남지역 : 전남대 화순병원

  ◦ 외부기관 연구망 연동 : KOREN망(분당서울대병원, 국립암센터)

 

 □ 국가과학기술연구망 구성

  ◦ 1G 로컬망, 별도 채널의 람다 서비스

  ◦ R&D 버전의 무료 소프트웨어 패키지 사용

  ◦ 30~40개의 IP 할당          

  ◦ 첨단연구망 가입기관의 내부망 구성으로 보안성 우수

  ◦ 화상 컨퍼런스 PACS 연동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망 활용

  ◦ 병리, PET-CT, 3차원 CT, 동물용 PET, 분자영상 등 공유, 분석

  ◦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암 데이터베이스 서버 공유

  ◦ 서울대병원 등과 환자의뢰, 원격진료자문

  ◦ 국내외 의료기관과 중입자가속기에 대한 협력시스템 마련

  ◦ 원격화상회의를 통한 연구모임/심포지엄 개최

  ◦ 외부강사 초청강연 중계 : 전공의 교육과 연수교육 등에 활용

 ◦ 방사선의학연구소와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협업

동영상 보기http://app.yonhapnews.co.kr/YNA/Basic/OnAir/YIBW_showMPICNewsPopup.aspx?contents_id=MYH20110214011500038
  • 작성일 2011.02.14
  • 조회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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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수술건수 660례 돌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수술건수 660례 돌파

개원초기에 비해 수술건수 65% 이상 증가, 대부분 암수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찬일)이 개원 6개월만에 수술건수 660례를 돌파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개원(7/19) 후 일주일만인 7월 26일 첫 번째 수술을 시작으로 수술건수가 매달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8일까지 총 665명의 환자를 수술하였다. 특히 개원 초기인 지난해 8월 79건이던 수술 건수가 지난달 131건으로 급증하여 65%이상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지역의 대표적인 암센터의 명성에 걸맞게 수술받은 환자의 절반이 넘는 343명이 암으로 인한 수술을 받았으며, 모두 근치적 암 절제 수술1)을 받았다. 그밖에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등의 비교적 간단한 수술을 받은 환자가 168명, 양성종양으로 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154명이었다.

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343명의 암종류별 분포를 보면 소화기암센터가 105례(위암 54례, 대장암 35례, 간암 14례, 췌장암 2례)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두경부암센터가 77례, 흉부암센터가 43례(폐암 39례, 식도암 4례), 부인암센터 40례, 유방암센터 39례, 뇌종양센터가 13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정형외과와 비뇨기과에서도 각각 17례와 9례의 암 수술을 시행하였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는 복강경과 흉강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2)을 표방하고 있다. 개원 초기에는 이미 진행된 암환자가 많아서 개복수술의 빈도가 높았지만, 차차 최소 침습 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흉부암센터에서는 폐암환자 39명 중 77%인 30명을 흉강경을 이용하여 폐를 절제하였으며, 대장암 환자 중 43%, 위암 환자 중 24%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대장과 위의 절제에 성공하였다. 최소 침습 수술은 1cm 정도 크기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수술하기 때문에, 기존의 개복수술과 비교하여 통증이 작고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용보 수술실장은 “수도권보다 수술이 더 힘들고 어려운 암환자들이 많았다. 타 지역에서 완치불가 또는 치료불가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의학원을 찾아온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역민들 중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암을 발견해 수술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기간



7. 19~

7. 31



8. 1~

8. 31



9. 1~

9. 30



10. 1~

10. 1



11. 1~

11. 30



12. 1~

12. 31



1. 1~

1. 31



2. 1~

2. 8









수술

건수



6



79



91



96



117



128



131



17



665





증감



+6



+73



+12



+5



+21



+11



+3



*



 







1) 암 세포가 퍼져 있거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조직을 수술을 통해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으로 병의 뿌리를 제거한다는 개념의 수술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예후가 좋다.

 

2) Minimal Invasive Surgery. 복강경, 내시경, 흉강경수술로 대변된다. 피부를 조금만 째고 수술하기 때문에 통증과 수술상처를 최소화해 미용적으로 우수하고 입원기간의 단축 및 사회로의 조기 복귀 등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 작성일 2011.02.09
  • 조회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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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암 조기 검진을
군민에게 암 조기 검진을기장군에서 홍보한 65세 이상 무료 건강검진을 우연한 기회로 접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2010년 8월 13일 원자력병원에서 검진 결과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암 발병이 바로 나에게 일어나다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새도 없이 곧바로 시술을 받았다. 아주 초기라 시술 3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퇴원 전까지 입원실에서 3일을 지냈는데 환자끼리 서로 어디가 안 좋아서 입원했는가 하는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나는 평소 아픈 데는 없었는데 건강검진결과 초기에 암을 발견해 시술받았다고 하니 입원 환자들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했다.  서울 삼성병원부터 좋은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도 암 발견이 늦어 시한부 생을 사는 환자들도 많다고 한다. 그 곳에서 조기검진이 얼마나 중요한 지 뼈저리게 느꼈다. 암은 본인이 아프다는 것을 알면 이미 손을 쓰기에는 늦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 국민 사망 3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건강하지 않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간단한 암 조기검진으로 우리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우리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유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향후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하게 되면 더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리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매년 우리군민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해 주었으면 하고 소망해 본다. 끝으로 암 치료를 위해 시술해주신 소화기내과 이선미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철규(대라리)기장사람들 제 184호 21011년 2월 1일
  • 작성일 2011.02.08
  • 조회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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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건강의 법칙 흉부외과 김재현과장님 출연
흉부외과 김재현과장님이 ubc의 건강의 법칙에 출연하십니다. 출연분은2월 1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며, 울산지역에 계시는 직원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방송 내용입니다.  [제 7탄 - 숨 쉬는 주머니, 폐의 경고]

 

1)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 폐암

폐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폐암, 폐암은 60세 이후가 되면 발병률이 높은데

하지만 초기 증상이 없거나, 감기 증상과 비슷해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해 두는

일도 많다고 한다.

폐암의 발생원인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스튜디오 초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재현 흉부외과 과장)
  • 작성일 2011.02.01
  • 조회수 856
임창섭 전문의.jpg
박완서 작가가 투병했던 담낭암의 모든것(전문의로부터 듣다)
시련의 세월 겪어낸 작가 박완서,

암 중에서도 발견율․치료율이 낮은 담낭암으로 별세

향년 80세에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쳐 ‘영원한 현역’으로 불렸던 소설가 박완서 씨가 지난 22일 담낭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시대의 아픔과 서민의 애환을 치유했던 존경받는 소설가조차 결국 두손을 들 수 밖에 없었던 담낭암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생율 및 특징

담낭(쓸개)은 간에서 생성 분비되는 담즙을 농축 및 저장했다가 식후 필요한 시기에 담즙을 십이지장으로 분비하는 역할을 하는 기능을 하며, 이 담낭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담낭암이라고 한다.

담낭암은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종양이지만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의하면 2007년에는 발생암 중 8위(4,000명 사망), 2008년에는 6위(3,500명 사망)를 기록하며 빈도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인 특징은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고 림프절 및 주변 장기로 전이가 잘되어 예후가 매우 나쁜 편이며, 60~70대에서의 발병이 가장 흔하며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담낭암은 병기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가 심해, 초기 담낭암의 경우 70~80% 이상의 환자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3기 이상의 진행된 병기인 경우에는 매우 나쁜 장기 생존율을 나타낸다

담낭암 전문의가 말하는 주의사항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외과 임창섭 과장(간암, 담낭암, 췌장암 등 진료)은 “담낭(쓸개)암이 발생하였을 경우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복부통증, 체중감소, 소화불량, 황달, 발열 등이 있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힘들고 대부분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암 중의 하나이다. 담낭암 환자의 생존율은 병기에 따라서 매우 큰 차이를 보이게 되며, 따라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담낭암의 위험 요인들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 및 치료를 통해 담낭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한다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임창섭 과장이 추천하는 유의사항은 ▶ “담석증과 담낭암 간의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담석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통증, 발열,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없는 담석증인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경과 관찰 만 시행하기도 하지만, ▶ 무증상 담석증인 경우라도 담석이 3cm이상 큰 경우, 담낭벽의 비후 소견 (두꺼워진 것)이 관찰되는 경우, 크기가 1cm 이상인 담낭 용종이 있거나, 담낭용종과 담석이 함께 있는 경우, 석회화 담낭, 담관낭 등의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담낭암의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담낭 절제술을 시행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담낭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시행하고, 앞서 언급한 소화불량, 복부 통증,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발생할 때는 신속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담낭암에 걸리면 생존이 어렵다는 인식이 높아, 일부 환자들은 건강식품과 대체의학 등에 현혹되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담낭암이 비록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암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통해 완치가 되는 환자도 적지 않다. 따라서, 담당 의료진을 믿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술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다.

담낭암의 진단 및 치료법

담낭암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는 복부 초음파와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초음파(EUS) 등이 있으며,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담낭암의 침범 범위와 전이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절제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까지 담낭암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법이며,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는 보조적인 치료로 시행된다.

암의 침범 깊이에 따라 조기 담낭암인 경우 담낭만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하며, 담낭의 근육층 이상을 침범한 경우는 담낭이 붙어있는 간과 주변 림프절을 담낭과 함께 동반 절제 한다.

담낭암 예방

 아직까지 정확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지만 담석증이나 석회화 담낭의 경우는 절제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채식 위주의 식사, 화학물질을 피하는 것도 담낭암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 작성일 2011.01.27
  • 조회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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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환우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설 앞두고 환우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 개최

- 떡메치기(희망떡나눔)행사 및 제1회 건강증진세미나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환우 및 환우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7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의학원 로비에서 “설맞이 희망떡나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암센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떡메치기 체험’ 및 ‘떡 나눔행사’로 진행된다.

‘떡메치기 체험’은 암세포를 치듯이 떡메를 치면서 완쾌를 기원하고자 마련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원환자를 위해서는 전통의상을 입은 도우미들이 병실을 돌며 직접 떡을 나눠드리는 “희망떡나눔 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입원환자들이 신체적,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워, 위안을 드리기 위해 작은 행사를 준비했다. 환우와 환우 가족들이 떡메치기 체험도 하고 서로의 정을 나누듯 떡을 나누어 드시면서 명절 기분을 만끽하시고 건강해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오는 28일(금요일 오후 2시) 의학원 대강당에서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건강증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주임교수인 조비룡 교수가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1부)”라는 주제로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비만,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운동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가 “암 생존자의 2차암 검진(2부)”이라는 주제로 암 발병 이후의 건강관리와 검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경현 건강증진센터장은 “암 예방 및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 속 위험요인을 피하는 것이다. 이번 강좌를 통해 조기암 검진의 중요성과 건강한 삶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작성일 2011.01.27
  • 조회수 473
사이버나이프 실제치료모습.jpg
부산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사이버나이프, 5개월간 40여명 치료, 암치료에 탁월한 효과 속속 입증
부산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사이버나이프,

5개월간 40여명 치료, 암치료에 탁월한 효과 속속 입증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도입된 ‘무혈․무통 수술의 대명사인 사이버나이프1)(방사선치료기)’ 치료에 대해 암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7월 개원 후 5개월간 총 40여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사이버나이프 시술을 시행했으며, 치료 후 완치되었거나 대부분 증상이 완화(6개월 이상의 경과 관찰이 필요)된 것으로 나타나 암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주요 치료 부위는 뇌(8), 림프절(7), 폐(6), 간(5), 척추(4), 두경부(4), 척추 이외 뼈(2), 췌장(2), 연부조직(2) 순으로, 전이성 위암부터 국소재발한 폐암까지 신체 대부분의 부위에 시술이 시행되었다.

특히 지난 8월 위암의 췌장전이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사이버나이프 3회 시술을 통해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져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유방암의 골반뼈 전이로 내원한 환자도 사이버나이프 3회 시술 후 암이 완치되었다.

완치판정을 받은 000씨(55)는 “사이버나이프 외에는 방법이 없어 찾던 중 부산에도 사이버나이프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 가만히 누워서 30분 가량 치료받고 완치되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특히 치료받는데 힘든 점이 거의 없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진호 과장은 “사이버나이프는 수술에 준한 치료법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암 치료에 적용가능하며, 특히 1기 폐암 또는 척추에 전이된 암, 뇌에 전이된 암 등에 효과가 있다. 치료 대상은 ▶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의 환자 ▶ 이전에 방사선치료를 받아 일반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환자 ▶ 방사선 치료 부위에서 암이 재발한 환자 등이며, 사이버나이프 적용 가능 여부는 상담을 통해 개인별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도입된 사이버나이프는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도입된 4세대 사이버나이프로, 움직이는 장기에 있는 종양까지 추적하며 제거하는 정밀한 기능이 포함되었다.

특히 환자의 움직임 및 호흡에 따라 암세포의 위치도 변하는데 호흡까지 감지해서 위치를 추적하며 치료한다. 그만큼 방사선으로 인한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재발한 부위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방사선량이 과거 분당 600MU에서 1,000MU로 늘어나면서 방사선 수술 시간도 30분 이내로 줄어들었다.

 

치료비는 종양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뇌와 두경부(얼굴과 목) 종양의 수술비는 전체 치료비의 5%인 약 2백만~3백만원이며 그 외 부위 종양의 수술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1천 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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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버나이프는 실제로 피를 흘리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서도 수술용 칼처럼 암을 정교하게 제거한다. 암세포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해 파괴하며, 로봇팔이 전후좌우 각도를 바꿔가며 1,400여개의 방향에서 암세포에 방사선을 조사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 방사선 피폭이 1/1400로 줄었다.

 
  • 작성일 2011.01.27
  • 조회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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