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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건강상담.jpg
부산국제암엑스포 참가-초음파 및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암엑스포 참가

간 및 갑상선 초음파 및 암예방/치료식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암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해 부산대병원(부산지역암센터), 동아대병원, 고신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참가하며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암과 관련한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매일 분야별 3~4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며 50여명에게 간 및 갑상선 초음파(10~15만원 상당)와 상담, 전립선/배뇨장애 상담, 니코틴 의존증 자가진단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하고 동시에 암예방식 및 암환자식 메뉴 시식회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림프부종에 좋은 운동을 물리치료사가 직접 1:1로 지도하며 암 수술 후 빠른 회복에 대해 안내하고, 엑스포 행사장 내 강연장에서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방사선암치료의 현재와 미래’, ‘암의 예방법과 첨단 영상진단법’ 등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수도권에 비해 아직 지역에서는 조기검진의 필요성과 암에 관한 정보가 많지 않아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에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암엑스포 참가를 통해 무료검진과 정보 제공은 물론 지역민들과 직접 만나고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1.11.07
  • 조회수 511
[관련기사]부산에 간 · 위암환자 많은 까닭는?
부산에 간 · 위암환자 많은 까닭는?

제 1회 부산 국제암엑스포 2~4일 벡스코서 해답찾으세요

매경미디어 · KNN공동주최 부산 대학종합병원 대거참가

 

"바다와 낙동강을 끼고 있어 짠 음식과 민물 회를 즐겨먹는 부산.경남은 간암과 위암 환자가 많다" "그렇지 않다.암검진이 늘면서 암 발견이 늘었을 뿐이다"

부산 전체 암환자의 17%가 위암 환자로 밝혀지면서 부산 의료계를 중심으로 `위암 논쟁`이 불붙고 있다. 위암의 전국 평균 발생률은 15.7%(2008년 기준)로 부산지역이 높다.

(중략)

암은 이제 누구나 걸릴 수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암은 앎`이라고 할 정도로 암을 얼마나 빨리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느냐가 관건이다.

이같은 암의 최신 정보와 암을 극복하는 방법을 얻을 수있는 행사가 부산에 마련된다.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은 부산.경남의 대표방송인 KNN과 함께 `부산 국제암엑스포 2011(http://busan.cancerexpo.org)`를 2~4일 해운대 벡스코전시장 Hall 3(B)에서 개최된다. 암환자들에게 최신 암정보와 치료법을 소개하는 부산 국제암엑스포는 부산.경남지역의 헬스케어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부산과 경남을 아시아 암 검진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략)

이번 암엑스포와 관련해 부산 주요 병원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한국의 제2 암메디컬 클러스터`를 꿈꾸고 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은 "국내 의료분야의 가장 큰 문제는 `수도권의 의료수준이 최고`라는 잘못된 인식"이라며 "부산 병원들도 이미 수도권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가 갖춰져 있는데도 암 환자들이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수도권으로 치료를 받으려 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수용 원장은 특히 "지역 병원들끼리 협력해 최고 수준의 의료환경을 만든다면 다른 지역민들이 암 치료를 위해 오히려 부산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대병원, 고신대 복음병원, 세계로병원 등 부산 최고의 병원이 참가해 암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등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중략)

지난해 7월 문을 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대한민국 방사선 의학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특성화된 첨단 암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조기 암을 찾을 수있는 `암 예방 건강증진센터`, 6대암 중심의 `암센터` 등 암진단 및 치료센터로 특화했다. 또 사이버나이프(방사선치료기)와 로봇수술기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

(생략)

[이병문 의료전문기자]

기사원문링크 =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04770
  • 작성일 2011.11.01
  •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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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부산 기장 '꿈의 암치료기' 기종 '사이클로트론'
부산 기장 '꿈의 암치료기' 기종 '사이클로트론'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국내주도 개발..2016년 가동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16년 부산 기장에 도입되는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의 기종이 '초전도 사이클로트론'으로 최종 결정됐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수술을 하지 않고 탄소빔을 이용해 15분 정도 3~4차례의 치료로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꿈의 암치료기'로 불린다.

암세포 살상능력이 기존 X선이나 양성자 빔의 3배 정도 높고 정상세포는 거의 손상을 입지 않아 치료 후 부작용도 거의 없다. 치료기간도 1~2주로 아주 짧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국비와 지자체 예산 등 1천95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그동안 기종선정과 관련 사이클로트론이 되느냐, 싱크로트론이 되느냐를 두고 과학계와 의료계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생략)

기사원문링크=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0/20/0200000000AKR20111020195800051.HTML?did=1179m
  • 작성일 2011.10.27
  •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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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U-헬스 의료기기 편리성 가장 중요
U-헬스 의료기기 편리성 가장 중요

박종두 교수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래 의료산업으로 가장 주목되고 있는 의료분야는 바로 U-헬스 분야다. 이 때문에 우리 정부도 U-헬스 분야를 의료의 미래로 보고 ‘스마트헬스케어’라는 이름의 시범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그러면 U-헬스 의료기기를 개발할 때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26일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열린 ‘U-헬스 의료기기 안전성, 유효성 평가’ 심포지엄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박종두 교수는 “사용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아무리 품질이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사용할 줄 모르면 고철이나 마찬가지가 된다는 것. 특히 건강관리 대상자는 대부분 건강한 젊은이들이 아닌 고령자들임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략)

기사원문링크 = 현대건강신문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90
  • 작성일 2011.10.27
  •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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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원장 취임축하 화분 경매행사, 불우환우 돕기 기금 마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신임원장

취임축하 화분 경매행사, 불우환우 돕기 기금 마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이 취임 축하로 받은 화분을 경매에 내놓아,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환우 돕기에 나섰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취임(10월 12일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지에서 보내온 화분 20여점을 직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26일까지 경매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화분 경매 행사에는 일반난부터 고급난까지 다양한 난이 전시된 가운데 직원들은 "취임을 축하하는 각별한 의미가 있는 난이고, 환우를 위한 좋은 일에 쓰일 것이기 때문에 소장하고 싶다"며 앞다퉈 구매를 희망해 뜻 깊은 행사가 되고 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취임식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격려에 감사드리고 그 뜻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방법 중 하나가 어려운 환우 돕기라고 생각해 경매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1.10.21
  • 조회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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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연자 초청 세미나’매월 개최
2011‘외부연자 초청 세미나’매월 개최

최신 연구동향 파악 및 공동연구방향 모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국내외 연자 초청 연구세미나]를 활발하게 개최(13회/년)하며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공동연구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 의․과학 연구의 중심지로서 대학 및 의료계, 연구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센터 연구원 및 의무직들이 직접 국내외 연자를 초청함으로써 연구동향 파악 및 연구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해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이재기 교수의 ‘원전사고와 방사능 대처’ 강연을 시작으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James Herman 교수로부터 후성유전학(Epigenetics) 및 종양학(Oncology)분야에 대한 강연을 듣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하반기에도 방사선의학을 중심으로 한 암관련 연구에 관한 활발한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9/29)에는 부산대학교 윤부현 교수가 ‘방사선 치료효과 증진을 위한 생화학적 연구접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관심을 끌었다. 윤 교수는 강연에서 방사선치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화학적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양한 세포신호 전달체계(PI3K/Erk pathway)에 영향을 줌으로써, 생화학적인 변화를 일으켜 정상세포가 최소한의 방사선 피폭을 받도록 하는 생화학적인 기작을 연구함으로써, 방사선치료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한편, 의학원은 수도권과 지역의 연구역량 결집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데 아산병원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의료원과의 적극 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으며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에서도 연자를 초청해 활발한 연구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찬일 의학원장은 “세미나를 통한 직접적인 교류 뿐 아니라 연구원들이 연자를 직접 초빙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연구역량을 키우고 연구의지를 불태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의학원이 방사선의학 및 암 질환 연구의 대명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작성일 2011.10.05
  • 조회수 548
10월 4일 천사데이 행사 개최, 환자 및 일반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등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0월 4일 천사데이 행사 개최

의학원 간호사회 주최, 환자 및 일반인 대상 무료 건강검진 등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회가 10월 4일 1004데이를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의학원 로비에서 일반인 및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검진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1004데이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는 날로,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10월 4일을 천사데이(봉사실천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혈압&혈당 측정, 체지방 검사, 골밀도 검사,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을 비롯해 간호사 중창단과 테너가 함께하는 희망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간단한 다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우영자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이 바쁜 업무 가운데 시간을 내어 건강한 세상, 행복한 세상을 위해 날개짓을 펼치고자 한다. 천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매년 이어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간호부가 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 작성일 2011.09.29
  • 조회수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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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연구센터 이주미 선임연구원
[그래도 부산, 희망은 있다] ③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주미 선임연구원  "美·日서 배운 지식 고향 위해 써야죠"

"부산에서 연구원의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실험실에서 한창 연구 중이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임연구원 이주미(35) 박사의 목소리에는 에너지가 넘쳐났다. 이 박사는 대장암 재발 위험을 미리 알 수 있는 생체지표(바이오마커)를 찾아내 주목을 받았다.

실제 대장암 환자에게서 메틸화하는 유전자와 생체지표가 발견된다면 대장암 재발 위험률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발견된 바이오마커는 2기 대장암 환자에게서 재발 등 예후를 측정해 항암치료 여부 등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대장암 환자에서의 DNA 메틸화 예후 측정 바이오마커 발굴'이라는 제목으로 암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미국 암학회 '임상연구 학회지' 3월호 커버스토리에 게재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를 올린 이 박사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부산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야말로 부산 토박이다.

부산대·교토대서 생명과학 2개 박사 학위 美서 대장암 재발 생체지표 발견 학계 주목 "부산에도 연구소 많아져 우수 인력 흡수를"

이 박사에게 지역은 별다른 한계가 되지 않았다. 연구 성과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오로지 학문만 파고든 결과였다. 석·박사 과정을 밟던 2000년대 초부터 5년여 간 휴가나 명절 없이 꼬박 연구에만 몰두해 한 달에 1편 꼴로 논문을 쏟아냈다. SCI 등재 논문만 20편이 넘고 그 중 대부분에 주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원생의 경우 논문 2~3편에 주저자 이름을 올리는 게 대부분인 현실에서 엄청난 고생을 한 셈입니다. 하지만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구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과 지도교수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고생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연구 실적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일본원숭이 유전변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던 일본에서 박사 학위에 도전할 기회가 생겼다. 때마침 국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일본 교토대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논문 이학박사 과정을 밟게 됐다. 논문 이학박사 과정은 전문성을 인정받은 의사들이 주로 밟는 과정으로, 외국인은 규정이 까다로워 밟기 힘들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1년 가까이 연구에 매진했다. 하루에 1~2시간만 자는 강행군을 거듭했다. 속마음을 숨기는 일본 특유의 의식과 견제 탓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10개월 만에 영장류학 박사 학위도 취득해냈다.

일본에서는 영장류학 전문 학위를, 국내서는 분자유전학 전문학위 등 박사 학위 2개를 취득한 이 박사는 그길로 미국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사후과정(포스트닥터)을 미국에서 밟기로 결심했던 것. 하지만 쉽지 않았다. 수십 차례 낙방 끝에 후성유전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존스홉킨스대 스티브 베일린 교수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고 당장 짐을 쌌다. 5년여 간 미국에서 밤잠을 설쳐가며 연구에 집중했던 것이 바로 조기 암 발견을 위한 바이오마커였다.

유일한 한국인 여성 연구원이었던 이 박사는 끝내 미국에 남는 것을 포기했다. 부산에 남아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때마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개원한다는 말을 듣고 지난해 말 한달음에 달려왔다. 고향을 위해 일본과 미국에서 쌓은 경험을 펼쳐야겠다는 마음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어 무조건 부산행을 택했단다. 이 박사는 암 환자에게서 예후를 측정할 수 있는 유전자를 찾는 후성유전학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관련 논문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박사에게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부산에도 연구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배운 지식을 부산을 위해 쓰고 싶어도 받아줄 연구소가 별로 없다보니 타지역으로 나가거나 아예 외국에서 눌러앉는 경우가 많아 대단히 아쉽다는 것이 이 박사의 말이다.

"서울 못지 않은 역량을 지닌 부산지역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연구소가 부산 곳곳에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 자리잡을 후배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연구해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 제가 할 수 있는 최선 아닐까요."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부산일보 2011.09.21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10000&newsId=20110920000212

 
  • 작성일 2011.09.28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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