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검색

823 건의 자료가 있습니다.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협약, 수정보완하여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 부산시 기장군청 12/28,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협약안 수정 보완하여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12월 28일, 부산시 기장군(군수 오규석)과 지난해 체결한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협약’을 수정 보완하여 체결한다.

의학원은 2010년 2월 25일 부산시 기장군과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개원 후 3년간, 연간 30억원의 사업비를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비로 지원받기로 한 바 있다.

현재까지 모두 1,900여명의 군민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는데 검진자 중 상당수에게서 조기암이 발견되어 실질적인 생존율 향상과 조기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등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안 수정과 관련하여 의학원 관계자는 “사업의 진행단계에서 일부 협약 내용이 불필요하거나 보완되어야 할 사항들이 발생하여, 군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장군 측과 협의를 마쳤으며, 기존 협약안을 추가 보완하여 더욱 많은 혜택을 군민들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약안에 따르면 기장군에 3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만 65세 이상 노인, 만 4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장애인, 만 4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은 검진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만 40세(기존 50세 이상에서 확대)이상 주민들은 검진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검진자의 프로그램 선택의 폭도 넓어져 기존 암정밀 검진 뿐 아니라,  MRI/MRA를 포함한 뇌혈관정밀검진 선택권이 추가되었다.

기존 암정밀검진 프로그램 또한 더욱 충실해져 조직검사 추가실시(기존 2검체 이내로 제한) 및 헬리코박터균 검사 등이 추가되었다.

한편, 이번에 수정된 협약안은 2012년 1월 검진자부터 적용되며, 검진 희망자는 기장군을 통해 신청하여 의학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작성일 2011.12.29
  • 조회수 520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쌀 200포 전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 울산지역 이웃돕기 쌀전달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의학원 발전위원회, 공동기금으로 마련장안읍, 정관면, 서생면 소외된 이웃에 쌀 200포 전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역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28일 오전 10시 의학원 앞마당에서 사랑의 쌀(10kg 200포)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쌀 전달식은 울산지역 기업체 대표 30여명으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와 의학원이 뜻을 모아 함께 준비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장안읍과 정관면, 서생면 등 인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세계적인 연구형 암센터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신뢰와 지지가 중요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민과 소통하기 위한 의학원의 마음을 담았다.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활동은 물론,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1.12.28
  • 조회수 452
IMG_0775-w.jpg
암 병동에 산타 등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사, 간호사 및 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로비에서 공연을 펼치고

각 병동을 돌며 환자들에게 선물과 공연을 나눠주는 등  따뜻한 행사를 마련했다.

환자들도 "직원들이 웃음을 선사해줘서 너무 고맙다. 병원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느낄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고 전했다.
  • 작성일 2011.12.23
  • 조회수 520
2011.12.min.jpg
진행성 위암도 침범부위따라 치료법 달라야(ASO저널 논문게재)
주위장기를 침범한 진행성 위암,

근치적 동반절제술 후 예후 및 효과적인 치료 방법

Annals of Surgical Oncology (ASO) 저널에 논문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외과 민재석 과장이 ‘주위장기 침범 위암에 대한 예후 및 효과적인 치료법’을 연구한 논문이 2011년 8월 Annals of Surgical Oncology(ASO)저널1)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주위장기까지 침범한 위암(T4b 위암2) )의 경우, 위 절제 및 충분한 림프절 제거 그리고 주위 침범 장기를 동반 절제하는 것을 포함하는 근치적인 절제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침범 부위에 따라 수술 후 생존율이 각각 다르며, 특정 부위에 침범했을 경우 수술적인 치료 대신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주위 장기를 직접적으로 침범한 위암의 경우, 현실적으로는 수술 시 복막전이가 동반되어 있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중요 장기로의 침범이 있는 경우가 흔하며, 또한 완전한 동반절제를 시행했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에 재발하는 확률이 높아, 그 예후가 매우 나쁘다.

제1저자인 민재석 과장은 서울원자력병원 외과 진성호 과장, 이종인 원장과 함께 1991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원자력병원에서 주위 장기에 직접적인 침범이 있었던 651명의 위암 환자들 중에 완전한 동반 절제를 시행한 243예를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는데,

침범 장기를 포함하여 근치적인 동반절제를 시행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36.8%였으며, 완전하게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하고 고식적인 절제나 증상완화를 위한 우회술만 시행받은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6.7%이었다.

하지만 근치적인 동반절제를 시행받은 환자들 중에서도 침범한 장기의 종류에 따라 그 생존율의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각각 췌장 침범군이 23.3%, 췌장 외 다른 장기 침범군이 42.1%로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반면, 같은 방법으로 대장 및 간을 포함한 다른 침범 장기들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췌장 침범군의 경우, 췌미부절제술 혹은 췌쐐기절제술을 포함한 췌장부분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2년/5년 생존율: 48%/27%)와 비교하여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2년/5년 생존율: 11%/0%) 그 생존율이 현저하게 낮았다.

주위 장기로 직접적인 침범이 있는 위암(T4b)환자들에 있어서 근치적인 동반절제를 시행하더라도 림프절 전이가 많은 경우, 암세포가 위를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경우, 그리고 췌장을 침범한 경우에 특히 생존율이 낮았다.

최종적으로 본 논문에서는 주위장기를 침범하는 위암 환자들에 있어서 효과적인 치료 방침을 제시하였다.

림프절 전이가 많거나 암세포가 위를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경우, 그리고 췌장을 직접 침범한 경우에는 5년 생존율이 매우 낮아 약 20%정도였으나, 근치적인 동반 절제를 시행하지 못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6.7%)보다는 높았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복막전이나 원격전이가 없고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가 동반절제 수술을 받기에 적합한 경우 근치적인 동반절제를 시행할 것을 추천하였다.

하지만, 췌장의 두부를 침범하여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근치적인 동반절제 수술 후에도 생존율이 현저하게 낮았으므로, 이러한 경우 췌십이지장 절제술 대신 항암화학요법과 같은 치료를 시행할 것을 제안하였다.

--------------------------------------------------------------------------------

1) 외과계 저명한 SCI 학술지이다.

2) 위암이 췌장, 대장, 간 등의 인접 장기에 직접적으로 침범한 단계-붙임 참조
  • 작성일 2011.12.23
  • 조회수 493
IMG_0387w.jpg
연말‘건강지킴이․이웃돕기’행사 릴레이
연말‘건강지킴이․이웃돕기’행사 릴레이

16일, 전립선 질환 무료검진 및 폐렴구균백신기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16일(금)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지역민과 외래방문객 150여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비뇨기과 이완 과장이 전립선 질환과 전립선암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고, 이후 참가자 전원에 대해 PSA 1) 무료검진을 제공하며, 전립선 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완 과장은 “최근 몇 년간 전립선암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증상관찰을 통해 조기발견 및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무료검진 대상자는 장안읍을 포함한 기장군 관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100여명 우선 신청 받았으며, 당일 외래 방문객 및 입원환우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가로 선착순 50명 접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6일 오전 10시 의학원장실에서 기장군 보건소와 울주군 보건소에 ‘페렴구균백신’ 150개를 전달한다.

이번 백신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인근지역인 기장군과 울주군민 가운데 노령자 및 취약계층을 선발하여 군 보건소에서 직접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조직일수록 구성원들의 애사심과 자부심은 더욱 커진다.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확대해 구성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공공기관, 존경받는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

1) 전립선 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은 전립선의 상피세포에서 합성되는 단백분해 효소로 전립선 이외의 조직에서는 거의 발현되지 않아 전립선암의 선별에 이용되는 유용한 종양표지자이다. 채혈을 통해 검사하며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의 검사에도 활용된다.

 
  • 작성일 2011.12.16
  • 조회수 471
동남권의학원-고신대복음병원 MOU-w.jpg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의료협력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의료협력

지역 암환자 의료서비스 향상 및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 위한 의료협력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14일 오후 12시 해운대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진료․의학교류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지역 암환자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공동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협약과 관련해 “오랜 암치료의 역사를 가진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의료 인프라가 결집되면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실질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면 무엇이든 협력할 예정이며 동반성장과 함께 저평가된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성 또한 적극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조성래 병원장도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교류한다면 지역 환자들의 수도권 유출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감소시키고 지역 의료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1.12.15
  • 조회수 500
2011.12.05 KNN뉴스아이-웃음이명약.jpg
웃음이 명약 - 소화기암센터 민재석 과장 인터뷰
웃음이 명약

(앵커)

암에 걸린 환자들이 하루 종일 웃으면서 지낸다면 어떤 효과가 나타날까요.

항암제보다 훨씬 더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길재섭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암환자 병실.

걱정과 한숨소리 대신 환자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병실이지만 마치 명절에 친척을 만난 분위기입니다.

자신의 병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치료가 가능하다고 여기는 환자들에게 모든

일은 즐겁습니다.

.

생략

.

(민재석/원자력의학원 암센터 소화기외과 과장 "치료 효과도 커..")

이 때문에 많은 병원들이 최근 웃음 치료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웃음은 스스로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해 좋은 세포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중병을 치료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환자들.

무겁던 분위기의 암 병동이 희망의 병동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동영상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작성일 2011.12.06
  • 조회수 550
2011.12.03 KNN뉴스아이-췌장암예방이최선_00_01_20_07.jpg
췌장암 예방이 최선 - 소화기암센터 임창섭 과장 인터뷰
생존율 7%, 췌장암

(앵커)스티브 잡스의 사망원인이 된 췌장암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데다 일단 발병하면 다른 암에 비해 사망율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높이는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길재섭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생략

.

(임창섭/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외과 과장)췌장암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는 가운데 흡연이 가장 큰 유발 요인입니다. 과음은 물론 과식도 췌장에는 큰 부담이 됩니다. 이때문에 육식 위주의 식단보다는 채소를 즐기면서 적정 체중을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입니다.KNN 길재섭입니다.

 

동영상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작성일 2011.12.05
  • 조회수 547

첫페이지 86 87 88 89 90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