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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음악회’50회 맞아, “재능 기부 줄이어, 맑은 선율로 힘든 투병생활 이겨내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희망 음악회’50회 맞아

“재능 기부 줄이어, 맑은 선율로 힘든 투병생활 이겨내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매주 수요일마다 로비에서 환우와 외래고객을 위해 펼치고 있는 희망 음악회가 2월 22일 공연으로 50회를 맞았다.

희망음악회는 지난해 2월 25일 기장지역 학생연합 연주단체인 ‘뮤지카 노바’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주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으며 지역 연주자들과 의학원 직원,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이삼스님 초청 풍류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메아리가 되어 왔다.

이 공연을 여러 차례 관람한 000환우는 “항암치료의 힘든 순간에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과 노랫소리를 들으며 고통을 잊은 적이 있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0회 기념 공연은 지역 초등학교 2~4학년으로 구성된 ‘소리나눔 봉사단’이 맡았는데, 뮤지컬을 보는 듯한 율동과 노래를 비롯해 클래식 연주까지 다양하게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투병중인 분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50회까지 이어오게 되었다. 100회, 200회를 넘어 언제나 희망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암센터가 되어 환우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어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2.22
  • 조회수 441
사이버나이프현황.jpg
제9차 대한사이버나이프학술세미나 2월10일 개최
제9차 대한사이버나이프학술세미나 2월10일 개최

전국 사이버나이프센터 있는 9개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등 참석

사이버나이프센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599명의 암환자 치료 ‘제9차 대한사이버나이프 학술세미나’가 2월 10일(금) 오후 5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 세미나에는 사이버나이프 센터가 있는 전국 9개 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와 의학물리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최신 사이버나이프 수술 동향 및 효과에 대해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전병찬 사이버나이프센터장은 “부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하여 폐암, 뇌종양, 척추종양, 3차신경통 등의 질환에 대하여 절개하지 않고 로봇을 이용하여 시술함으로써 지역민 의료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지난해 12월까지 사이버나이프로 치료받은 암환자는 모두 599명으로, 이 가운데 폐암 등 흉부암이 33%(198명)로 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고, 간암 등 소화기암이 23%(138명), 뇌종양 등 뇌 및 중추신경계통에 적용된 경우가 8%(52명)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225명(38%)이 치료받아 가장 많은 수를 나타냈고, 60대 173명(29%), 70대 107명(18%), 80대에서도 8명의 환자에게 사이버나이프 치료가 적용되었다.  ※아래붙임 : 전국 병원 사이버나이프 현황
  • 작성일 2012.02.10
  • 조회수 484
[관련기사]부산 곳곳에서 영화촬영 후끈
[On Screen, On Air] 부산 곳곳에서 영화촬영 후끈영화 '아리랑' 찾기 해프닝, 트위터에 오른 글 화제

○…부산의 바닷바람은 매섭지만 영화 촬영 현장은 연초부터 밀려든 촬영 스케줄로 후끈 달아올랐다.

부산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8일 현재까지 모두 6편의 장편 영화가 촬영을 완료했거나 촬영 중이며 드라마 등 기타 상영물도 4건 촬영되는 등 로케이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에서 촬영한 박정우 감독의 영화 '연가시'를 시작으로 김병준 감독의 '개똥이', 배태수 감독의 '운명', 신정원 감독의 '점쟁이들', 그리고 해외 작품인 이루 감독의 '헬로우 굿바이' 등이 부산 곳곳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 김용수 감독이 연출하는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 박진영과 민효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 전수일 감독의 '엘콘도르 파사' 등 작품은 현재 촬영 중이다.

촬영 장소도 다양하다. 감천2동 태극마을, 연안여객터미널, 달맞이 고개, 광안대교, 자갈치시장 등 인기 장소 말고도 대연성당, 을숙도에코센터, 사직운동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국제신문, 대신공원, 안창마을, 다대포항 등 그야말로 부산 곳곳으로 로케이션이 확대되고 있다.

부산영상위 관계자는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들이 속속 장소 헌팅 문의를 해 오고 있다"며 "종편 방송이 드라마 촬영에 가세하면서 그 여파로 스튜디오 촬영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생략) 

[신귀영 기자]

 

기사원문링크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20209.22022195048

 
  • 작성일 2012.02.10
  • 조회수 504
2012.02.02 YTN 병원없는 오지에 사랑의 인술-김지선과장.mp4
[관련뉴스]YTN "병원없는 오지에서 사랑의 인술"-김지선 과장
 

소화기암센터 외과 김지선 과장이 지난 1월에 참가한 의료봉사 관련 뉴스가 2월 2일, YTN에서 방영되었습니다. 동영상의 29초, 1분 5초 쯤에서 김지선 과장이 환자를 보살피고 있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멀리 라오스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오신 김지선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일 2012.02.10
  • 조회수 550
2012.02.08 KBS라디오정보센터-김재현과장인터뷰.mp3
암수술도 고령화 시대
의학원 전체 암수술 가운데 20%, 70세 이상

암수술도 고령화 시대, 나이보다는 건강상태가 좌우

최고령은 91세 대장암 환자

10년 전 만해도 70세 이상의 경우 암 진단을 받아도 수술을 망설이거나 기피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전체 암수술 환자의 20~30%가 7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실감케 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개원 이후 1년 반(2010.7.16~2011.12.31) 동안 전체 1,137건의 암 수술을 시행했는데, 70대 이상 고령자는 228명으로 나타나 20%를 넘었다. 이 가운데 70대는 198명으로 17%를 차지했고, 80대는 29명, 90대에도 1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다.

전체 수술 받은 환자 중에서는 60대가 317명 (28%)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04명(27%), 40대와 70대가 각각 198명(17%)으로 뒤를 이었다.

 소화기외과 임창섭 과장은 “수술 및 마취 기법, 중환자 관리를 포함한 수술 전후 환자 관리 기법 등에 있어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고, 환자들의 기초체력과 영양상태도 양호한 경우가 많아 고령이라고 해서 모두 수술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최근에는 80대 이상의 고령에도 암수술을 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고 밝혔다.

수술법을 보면 70대의 경우 198건 가운데 최소침습수술(복강경, 로봇수술 등)을 받은 경우가 89건으로 45%를 차지했고, 개복 및 개흉 등 기존의 수술방법으로 절제한 경우가 109건으로 55%를 차지해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80대에서도 29건 가운데 19건이 개복 및 개흉 등 기존의 수술방법으로 암을 제거해 고령이라 하더라도 비교적 큰 수술을 견딜 정도로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과장은 “고령 환자들에서의 암수술의 가능여부는 산술적인 나이보다 뇌졸중, 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의 여부와 그 중증도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고령에서의 수술 위험도는 젊은 연령에 비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기저질환이 없고 평상시 체력이 양호한 경우라면 암수술을 시행받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수술받은 최고령자는 91세의 대장암 환자로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절제술을 받고 현재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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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관련하여

KBS 라디오정보센터에서 2월 8일, 흉부암센터 흉부외과 김재현 과장의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

해당 방송내용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작성일 2012.02.02
  • 조회수 635
YANG-R.jpg
정부 연구개발예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앞장서 받는다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앞장서 받는다

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 주요 기획 과제 이끌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의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과제가 R&D 전략센터의 올해 5대 기획과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었다.

R&D전략센터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정부 R&D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이달 초 설치한 것으로, 센터는 어제(26일) 부산시청에서 '제2차 부산R&D 전략위원회 회의'를 열고 센터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역량을 집중시킬 5개 기획과제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5개 선정 과제로는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양광모 센터장) △최첨단 미래형 IT융·복합 에너지 및 그린에너지 효율화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신라대 하상안 교수) △생활소재기반 디스플레이 및 통신 융합(부산테크노파크 구우회) △실시간 해양환경과 생물정보획득 기술연구(부경대 산학협력단 변기식 단장)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 연구센터 구축(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의덕) 등이다.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양광모 센터장은 “전 세계적으로 암발생 증가에 따라 방사선 치료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15년 이후 10,000대 이상 수요) 의학원이 중심이 되어 부산시를 비롯하여 지경부, 교과부, 관련 대학, 기업체가 컨소시움을 구성해서 의료용 선형가속기를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으며,

“1단계 사업으로 보급형/기능 강화형 선형가속기 개발을 통해 IAEA-PACT 사업과 연계하여 개발도상국/저개발국 대상 원조․수출하고 국내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2단계 사업으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로서 고품위 방사선 치료기를 개발함으로써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 방사선의․과학 명품 도시로의 도약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R&D 기획과제 발굴 조사를 실시해 30개 과제를 접수했으며 1차 평가, 2차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5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추렸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정부부처의 국가 R&D 과제로 선정될 수 있는 유망한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R&D 전략센터는 최종 선정된 5개 과제별로 기획팀을 꾸려 R&D예산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진행 및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며 올해 추가적으로 20개 기획과제를 최종 발굴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12.01.27
  • 조회수 499
2012.01.21 KNN뉴스아이-암극복할수있다-민재석과장인터뷰.jpg
암, 극복 할 수 있다 - 소화기암센터 민재석 과장 인터뷰
암,극복 할 수 있다   (앵커)국내에서는 한 해에 7만 명 이상이 암으로 숨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최근 들어 완치사례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길재섭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올해 56살의 김영홍씨.건강해 보이는 김 씨는 지난해 4월 위암 3기 판정을 받고 위 절제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6차례의 항암치료까지 모두 마친 김 씨는 거의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의 김 씨는 처음부터 암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김영홍/위암 치료환자 :이미 걸린 것, 감기나 마찬가지..)암은 모든 환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고 쉽지 않은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 진단 뒤 5년 이상 생존하는 완치율은 최근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1994년 41%였던 국내 암 완치율은 2009년 62%까지 올라갔습니다. 암 환자 열 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완치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암의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지는 것은 조기 발견이 늘어나는 데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받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암을 초기에 발견해완치되는 환자도 늘어나는 것입니다.(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소화기외과 과장 :충분히 극복 가능 ..)국내에서 해마다 7만명 이상이 숨지는 질병 암.건강관리를 통한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로 극복 가능한 질병이 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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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01.25
  • 조회수 463
012.01.19 KNN 뉴스아이-혈관노화막아야-김상현과장인터뷰.jpg
돌연사 막으려면 혈관노화막아야 - 심장내과 김상현 과장 인터뷰
돌연사 막으려면 혈관노화막아야



(앵커)심장마비나 뇌졸등으로 3,40대의 돌연사가 급증하고 있는데요.이러한 사고를 막으려면 혈관을 젊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어떻게 혈관의 노화를 막을 것인지 길재섭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돌연사로 이어지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심장이나 뇌에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혈관입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상현 과장)협심증이라든지 관상동맥은 남자는 45세 이상 여자는 55세 이상부터 위험도가 올라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중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상현 과장)매년 검진을 통해서 우리가 조절할수 있는, 치료할수 있는 당뇨나 고혈압이 있으시면 조기에 치료를 하고, 운동을 해서 전체적인 체중관리와 더불어 혈액속 지질을 낮출수가 있고 ...

 

(리포트)10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크고 작은 혈관들.혈관을 젊고 깨끗이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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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01.20
  • 조회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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