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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암예방의 날 맞아, 암 수기 공모합니다
 3월 21일, 제 5회‘암 예방의 날’맞아‘수기’공모

150만원 상당 암정밀검진권 등 증정, 검진 중요성 강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3월 21일 ‘제5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날 수기]를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암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공모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만원 상당)등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작성일 2012.03.15
  • 조회수 445
폐암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시험, 식약청 승인
폐암환자 대상 [방사선 융합 면역세포치료 임상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

비소세포폐암환자 생존기간 연장에 기여할 연구결과 주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3월 6일 ‘비소세포폐암’(첨부1)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연구’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음에 따라, 향후 폐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만한 연구결과가 기대된다.

이번 임상실험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비 지원으로 향후 2~3년간 시행될 예정이며, ‘비소세포폐암 환자 가운데 수술로 암을 절제한 후 보조 항암요법을 완료한 환자군’에 적용된다.

양광모 연구센터장은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발병률이 높고 다른 암에 비해 5년 이내 사망률(병기에 따라 40~70%)이 높은데,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까지 마치고 나면 현 치료 시스템에서는 더 이상 추가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본 임상시험을 통해 추가 치료의 효과가 입증되면 폐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의 내용을 보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비소세포폐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첨단 방사선 치료를 통하여 잔여 암세포를 제거한 후 수지상세포(첨부2)를 이용하여 암 특이적 T-세포(첨부3)를 활성화시켜 암의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의학원 연구센터는 이번 연구를 위해 수지상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기술과 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특히 방사선 치료 기술을 이용하여 수지상세포의 암 정보 획득 능력을 높임으로써 암 특이적 T-세포 면역체계를 활성화하여 암을 치료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특히, 본 연구는 비소세포암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학원 내 폐암 전문 의료진과 공동연구로 시행되며, 지역 대표 바이오 제약기업인 (주)바이넥스를 통해 연구 결과의 실용화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폐암 치료율 향상 및 지역 의과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이번 임상연구는 기초연구-임상연구-실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최초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방사선의학을 중심으로 암치료 분야에 특화된 임상연구 및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암환자의 생존율 및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임상시험 참여 가능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학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T.051-720-5840)로 문의하면 된다.

 

※ 용어설명 붙임 (첨부1, 첨부2, 첨부3) 

첨부1. 비소세포폐암- 폐암은 현미경적으로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된다.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보았을 때, 세포의 크기가 작은 경우, 작을 소(小)를 써서 소세포폐암이라고 하고, 작지 않을 경우 비소세포폐암이라고 한다.

비소세포폐암은 주로 수술적 치료를 우선하고 조기 발견 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소세포폐암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진단 당시에 진행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75~85%는 비소세포폐암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첨부2. 수지상세포- 인체 내 존재하는 대표적인 항원제시세포이며 T-세포, B-세포와 더불어 면역세포중의 하나이다. 체내에 외부항원물질이 침입하면 수지상세포가 그 외부항원정보를 인식하여 T-세포에 항원정보를 전달하고 전달 받은 T-세포가 외부항원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수지상세포는 암 발생시 그 정보를 획득한 후 T-세포(T-임파구)에 전달하여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강력한 항원제시세포로서 인체 내 면역시스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첨부3. T세포(T림프구)외부에서 항원이 들어온 것을 인지하여 항원이 숨어있는 세포를 찾아 죽이는 역할을 한다. 흉선(흉골의 후방, 심막 및 심장의 대혈관의 앞쪽에 있는 림프기관)에서 유래하는 림프구로 면역에서의 기억능력을 가지며 B세포(B림프구,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든다)에 정보를 제공하여 항체 생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세포의 면역에 주된 역할을 한다.
  • 작성일 2012.03.12
  • 조회수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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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부종양 세계적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제1회 한-일 골연부 종양 포럼, 의학원에서 개최

2012년 제1차 대한골관절 종양학회 증례토론회와 동시 개최

세계적 석학 한자리에, 골연부 종양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및 이해 증진

 

제1회 한-일 골연부 종양 포럼]이 3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 포럼은 일본 Cancer Institute Hospital와 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Chiba Cancer Center, Keio대학교 등 일본 유수의 대학 및 암센터의 골연부 종양분야 최고 권위자 11명이 참석하며, 대한골관절 종양학회 박원종 회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국내 주요 의과대학 교수 50여명이 참가해 골연부 종양분야의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오전에는 골연부 종양 치료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는데 ‘폐 전이 골육종의 치료결과 및 재발한 유잉육종의 항암요법’, ‘항암요법에서 PET/MR의 유용성’, ‘골연부 종양 종류별 치료법’ 등 혁신적인 연구결과 및 임상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대와 연세대 등 국내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실질적인 환자증례를 발표하고, 치료에 따른 결과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어서 내실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은 “그동안 한국의 의료수준이 일본과 동등할 정도로 급속히 발전하였으나,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수준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 의학원은 수도권과 지역의 교량역할을 하고 한발 더 나아가 국제적 전문가들과 교류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학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골연부 종양은 년간 우리나라 인구 중 1,200여명에게 발생하고 있어 비교적 드문 편이지만, 암에 걸린 경우 생존율이 현격히 낮은 난치암에 속한다. 어린 나이에는 원발성 악성 종양이 많으나, 연령이 높을 경우에는 전이성 종양(유방암, 폐암 등에서 뼈로 전이된 경우) 또는 골수종 발생률이 높은 실정이다.
  • 작성일 2012.03.09
  • 조회수 638
2012.03.07 news-y 김지선과장.wmv
암수술에나이가무슨상관? - 소화기암센터 김지선 과장 인터뷰
암 수술 받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 과거 70세 이상 노인들은 암진단을 받더라도 수술 받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령자도 암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93살인 김영곤씨는 지난해 8월 부산 기장군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장암 2기 진단을 받은 김씨는 복강경 수술후 20일만에 퇴원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 다시 병원을 찾은 김씨는 지금 거동에 지장이 없고 밭에도 나가 채소도 키운다고 자랑합니다.

김영곤(93ㆍ울산 울주군 서생면 화정리)

"집에서 경로당 놀러가고요 여가 있으면 밭에 가서 운동도 하고 식사도 잘합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년6개월동안 1천여건의 암수술을 했는 데 70대 이상 고령자가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수술을 받은 환자 중 80대도 29명이나 됐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교적 큰 수술을 견딜 수 있는 정도로 건강상태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수술에서 환자의 나이 보다 기초체력과 영양상태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김지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외과과장

"나이가 많으시더라도 건강상태가 좋고 질환이 없고 영양상태도 좋은 상태에서 병원을 찾습니다"

수술기법과 중환자 관리기법 등 의료기술의 발전도 암수술 고령화 시대를 앞당겼습니다. 나이가 많아 암수술을 기피하는 시대는 옛일이 됐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홉니다.

 

동영상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작성일 2012.03.08
  •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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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종양전문간호사가 간호하면 다릅니다
암 환우 간호, 종양전문 간호사에게 맡기세요~

“원내 간호사 40명 대상, 제1회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 개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종양환자 간호를 위해 ‘제1회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을 개설하고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회에 걸쳐 원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은 임상경력 3년 이상의 원내 간호사 4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매주 화, 목 2회에 걸쳐 원내 암센터별 전문의들과 종양전문 간호사들이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받은 암 환자 간호 시 주의점과 항암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합병증 등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을 전달한다.

특별 외부강연으로 국립암센터 및 삼성서울병원, 부산지역암센터, 이대목동병원의 종양전문교수 및 종양전문 간호사들이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에서부터 암환자의 상처관리, 위암, 폐암, 부인암, 림프종 등 암종에 따른 차별화된 간호법 등 세부적인 주제들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수 교육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부상을 증정하여 학습의욕을 고취할 예정이다.

한편, 3월 6일 첫날 교육에서는 가정의학과 최경현 과장의 ‘암의 예방과 조기검진’에 대한 강연에 이어, 혈액종양내과 최윤희 과장의 ‘항암화학요법의 원칙’과 ‘항암제의 분류와 약리작용’에 대한 강연이 실시되었는데, 수업에 참여한 간호사들이 많은 질문을 쏟아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영자 간호부장은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 개설에 대해 “간호사라면 누구나 의사의 처방과 간호매뉴얼에 따라 환자를 간호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본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암의 치료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과 함께 치료과정에서 겪는 약제의 부작용 및 다양한 증상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간호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정신적 안정감 뿐 아니라 암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3.07
  •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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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

과학기술 및 의학 전문가 자문 통해 지역 의․과학 경쟁력 향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1차 자문위원회’가 지난 2월 27일 12시 웨스턴 조선비치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자문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인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과 김기영 부산시 산업정책관을 비롯해, 김인세 전(前)부산대학교 총장, 최범영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의장, 이백천 바이넥스 회장,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손동운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총괄본부장 등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여하였다.

제1회 자문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 의학원 현황 보고등의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호선(互選)을 통해 김인세 前부산대학교총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또, 이 자리를 통해 2011년 의학원 성과 및 2012년 계획을 공유하여 자문위원들의 의학원 현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전략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의학원의 역할 수행과 지역 의․과학발전에 기여하는데 도움되는 의견들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2.29
  • 조회수 459
2012.02.22 KBS 비타민-회춘 김지선과장.avi_000113958.jpg
[인터뷰] 비타민 '회춘' - 소화기암센터 김지선 과장
대한민국 100세시대의 꿈 -회춘 





최신 의료기술의 도움으로 생체 나이를 거꾸로 되돌린 사람들의  회춘 비밀이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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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KBS 비타민에서 '회춘'이라는 주제로 의학원 인터뷰가 방송되었습니다.도움말 주신 김지선 과장님 감사합니다.



동영상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작성일 2012.02.23
  • 조회수 520
50회 소리나눔 봉사단.jpg
‘희망 음악회’50회 맞아, “재능 기부 줄이어, 맑은 선율로 힘든 투병생활 이겨내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희망 음악회’50회 맞아

“재능 기부 줄이어, 맑은 선율로 힘든 투병생활 이겨내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매주 수요일마다 로비에서 환우와 외래고객을 위해 펼치고 있는 희망 음악회가 2월 22일 공연으로 50회를 맞았다.

희망음악회는 지난해 2월 25일 기장지역 학생연합 연주단체인 ‘뮤지카 노바’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주도 빠짐없이 개최되어 왔으며 지역 연주자들과 의학원 직원,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이삼스님 초청 풍류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메아리가 되어 왔다.

이 공연을 여러 차례 관람한 000환우는 “항암치료의 힘든 순간에 아이들의 귀여운 율동과 노랫소리를 들으며 고통을 잊은 적이 있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0회 기념 공연은 지역 초등학교 2~4학년으로 구성된 ‘소리나눔 봉사단’이 맡았는데, 뮤지컬을 보는 듯한 율동과 노래를 비롯해 클래식 연주까지 다양하게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투병중인 분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을 기부하고자 하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50회까지 이어오게 되었다. 100회, 200회를 넘어 언제나 희망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암센터가 되어 환우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어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2.22
  • 조회수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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