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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의료용 가속기 개발 위해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손 잡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포항가속기연구소

국내 최초 의료용 가속기 개발 위해 손 잡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과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조무현)가 암 치료에 활용될 의료용 가속기 연구개발을 위해 12일 포항가속기연구소 행정동에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세계적으로 암 치료용 방사선 치료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20년간 가속기 운영 및 개발 노하우를 쌓아온 전자 가속기 분야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연구소이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전세계 1만여대의 선형가속기가 암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나 선진국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어, 국산 고성능 저가형 선형가속기를 개발하여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가입된 저개발국에 원조 또는 수출함으로써 의료기술의 발전과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이룰 수 있다”고 협약 배경을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식경제부 동남광역경제권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3년 동안 의료용 선형가속기의 핵심장치인 고출력 방사선원을 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2011년에 부산시가 5대 전략 연구과제 중의 하나로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을 선정하여 원자력의과학산업단지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양 기관의 협력은 부산광역시의 전략 프로젝트인 국내 최초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작성일 2012.06.13
  • 조회수 507
현대백화점 부산점과 공동 건강강좌 마련 6월 13일~7월 4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현대백화점 부산점

지역민과 함께하는 건강강좌 6월~7월 4회 마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현대백화점 부산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100세 건강시대 건강지킴이 비법' 강좌가 오는 6월 13일(수)부터 7월 4일(수)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100세 건강시대 건강지킴이 비법'이라는 주제로 6월 13일에는 신경외과 전병찬 과장의 [뇌종양과 로봇수술], 6월 20일에는 비뇨기과 이완 과장의 [요실금이란 무엇인가], 6월 27일에는 내분비내과 김의영 과장의 [갑상선암 진단 및 치료], 7월 4일에는 산부인과 박상일 과장의 [부인암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등록은 선착순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647-456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연 참가자에게는 의학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12.06.11
  • 조회수 636
2030년 전세계 암 발생율 75% 증가
2030년, 전 세계 암 발생율 75% 증가

HDI(인간개발지수) 기준에 따라 각 국가간 암 발생 추이 비교

전립선암, 유방암 증가 & 위암, 자궁경부암 감소

2030년이 되면 암 발생률이 극빈국에서 90%이상 증가할 것이고, 세계적으로는 75% 증가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종양학 분야 전문 월간지인 ‘The Lancet Oncology' 5월 31일자로 발표되었는데, 연구자들은 184개국의 2008년도 IARC(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자료를 토대로, HDI(인간개발지수)를 기준으로 국가들 사이에서 암 발생 추이가 현재는 어떠하며 미래에는 어떻게 바뀔지를 분석했다.

2030년이 되면, HDI 지수가 낮은 국가에서는 암 발생율이 93%까지 증가하고, 평균 수준의 HDI 국가(남아프리카, 중국, 인도와 같은)에서는 78% 증가될 것으로 밝혀졌다.

각 국가들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암 종류는 감염 및 생활습관과 관계가 있었는데, 개발도상국의 경우 2030년이 되면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이나 위암 등은 줄어들지만,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연관된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특히,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와 같이 현재 낮은 HDI 지수를 보이는 국가들은 간암, 위암, 카포시 육종(에이즈 환자처럼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이 잘 걸리는 암) 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과 같이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암종에서도 큰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 국가들에서 삶의 수준이 향상되면 감염과 관련된 암들이 줄어들지만, 선진국에서 보여지는 암종에서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지적했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영국과 같은 높은 HDI 지수를 보인 나라들(일명 선진국)은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이 암들은 흡연, 초경 및 폐경나이, 임신 및 수유 여부 등의 산과력, 비만, 식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HDI 지수는 2008년 26위, 2010년 12위, 2011년 15위를 기록해, 점진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의 증가가 예상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전립선암과 유방암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위암과 자궁경부암은 점차적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2008년에 전 세계 암의 40%가 선진국에서 발생했는데, 선진국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자료출처] The Lancet Oncology, news release, May 31, 2012
  • 작성일 2012.06.08
  • 조회수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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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전문간호사 31명 배출, 암센터 위상강화
제1회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 6/5(화) 수료식

3개월간 54시간 교육 이수, 우수 이수자 3명 포상

이론과 실무 겸비한 종양전문간호사 31명 배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3개월 동안 ‘제1회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 가운데, 6월 5일 오후 5시 30분 수료식을 갖는다.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은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종양환자 간호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상경력 3년 이상의 원내 간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에 걸쳐 원내외 암센터별 전문의들과 종양전문 간호사들의 20회(총 54시간) 동안 강연을 펼쳤다.

특히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받은 암 환자 간호 시 주의점과 항암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합병증 등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을 전달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특별 외부강연으로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이대목동병원의 종양전문 간호사들이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에서부터 암환자의 상처관리, 위암, 폐암, 부인암, 림프종 등 암종에 따른 차별화된 간호법 등 세부적인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의학원 간호부는 출석과 세 차례의 평가를 통해 우수 교육 이수자 3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부상을 증정한다.

우영자 간호부장은 종양전문간호 심화과정 수료식을 맞아 “30여명의 간호사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임했다. 종양전문간호사로서 이론과 실무의 조화를 통해 암 환자 간호 전문가로서 더욱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6.07
  •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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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과 의료협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삼성서울병원 의료협력

상호 환자 의뢰 및 최신 의학 정보 교류로 의료계 공동발전 도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삼성서울병원이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중회의실에서 진료 협력․의학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병원장 등 양기관 주요 보직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 최신 의학정보 공유 및 세미나, 연수프로그램 공동 활용 ▲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전산화 자문, 의료기술 자문, 경영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할 방침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협약과 관련해 “오랜 암치료 및 연구의 역사를 가진 원자력의학원과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삼성서울병원의 의료 인프라가 결집되면, 지역민들의 편의가 향상되고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동반성장과 함께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성 또한 적극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6.07
  • 조회수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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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관 준공, 직원복지향상 및 환자편의시설 확충
동남권원자력의학원 6/4 생활복지관 준공식

기숙사 및 직장보육시설, 체력단련실 등 갖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6월 4일 오후 4시 30분 ‘생활복지관’ 입구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하는 생활복지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1,008평(3,332.23㎡) 규모로 기숙사 30실 (2인 1실)과 게스트룸 10실 (1인 1실) 등 총 70명이 수용 가능한 숙소와 어린이집, 체력단련실, 행정실 등으로 구분되며 지난 2011년 3월 24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1년여 만에 준공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수용 의학원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사 및 시설현황을 소개하고 이수용 의학원장이 기념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테잎커팅으로 개관을 알리고 임원진들이 완공된 시설을 돌아볼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5월 3일 병동을 추가 오픈하며 대부분의 병상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생활복지관 준공을 통해 직장보육시설과 기숙사가 마련돼 직원 복지가 향상됨은 물론, 환자 편의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룸 활용을 통해 단기, 장기과정으로 방사선비상진료 관련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12.06.04
  •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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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의학원장, 부산대생 300명 대상 '효원특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 부산대생 300여명 대상 효원특강

방사선의학이란 무엇인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이 5월 29일(화) 오후 3시 부산대학교 10.16회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좌는 부산대학교에서 매주 화요일 열리는 '효원특강'(명사 초청 강연)에 이수용 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 및 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양강좌로 마련되었다.

이 원장은 방사선의 탄생부터 발전 과정, 현대 의학 분야에서의 응용까지 비전문가도 알아듣기 쉬운 강연을 펼쳤다.

강연을 마치면서 "암을 비롯한 난치병 극복을 위해 방사선의학 연구는 매우 유망한 분야이다. 기장을 중심으로 핵과학 특화단지가 조성되고, 2016년부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가 운영되는 만큼 지역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2.05.30
  • 조회수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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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예방주사,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궁암 예방주사, 맞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 예방 효과

HPV에 감염되었던 환자, 이후 HPV 감염예방에도 백신 접종 도움

 

최근 암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체 암중에서 유일하게 개발된 예방백신인 ‘자궁경부암 예방접종(HPV-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의 효과에 대해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백신접종의 필요성이 힘을 얻고 있다.

 영국의학저널인 BMJ(British Medical Journal) 3월 27일 온라인 판에 따르면, 자궁경부에 이상이 있었던 환자라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향후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 자궁질환의 위험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전까지의 연구에서는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더라도 암예방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에 HPV 백신을 맞으면 이후에 생기는 자궁경부와 관련된 질병을 줄여준다고 밝혀졌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인암센터 박상일 과장은 “자궁경부암의 발생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발견되며 이것이 발견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HPV백신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나아가 자궁경부암 및 전암성 병변(암 전단계)을 예방하도록 고안되어 있다.

이번 연구는 뉴욕 Lenox Hill 병원의 부인암 전문의 Elizabeth Poynor 박사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빈 의과대학 Elmar Joura 박사 등 국제연구팀이 주도하였으며, 전 세계 24개국에서 1,350명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두 자궁경부나 질에 이상이 있어 수술을 받았던 환자였는데 이 중 절반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했고 나머지는 가짜 약을 접종받았다. 연구 결과 접종한 환자 중 6.6.%에서만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연관된 질병이 발생한 반면, 가짜 예방주사를 맞은 환자 중에서는 12.2%에서 질환이 발생하였다.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46%의 위험도를 감소시킨다는 결과이다. 특히 자궁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고등급의 이형성증의 경우 65%정도 줄여줄 수 있었다.

 의학원 박상일 과장은 “이번 연구가 여러 제한점이 있기는 하지만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서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어 치료받더라도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감염 가능하다. 성관계 여부에 관계없이 10~50대 사이의 여성이라면 이전 병력 유무에 상관없이 접종을 권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논문 및 기사  

-영국의학저널 BMJ(British Medical Journal) 2012. 3. 27 온라인 게재

-미국국립의학도서관 www.nlm.nih.gov/medlineplus 2012.3. 28게재

 
  • 작성일 2012.05.25
  •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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