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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주현 교수 영입, 흉부암센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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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김주현 교수 영입, 흉부암센터 강화
30여 년 폐암, 식도암 분야 경험 가진 명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서울대학교병원 김주현 교수를 흉부암센터장으로 영입해, 폐암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김주현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교수 및 대한흉부외과학회 회장, 아세아 흉부외과 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30여년 간 폐암, 식도암 등 수술을 해 오며, 1996년에는 꿈의 기록인 수술 사망율 0%로 의학전문지에 소개된 바 있어 우리나라 폐암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명의로 알려져 있다.
김주현 센터장은 “절제 수술 뿐 아니라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 등 흉부암센터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 지역 폐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암센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폐암은 우리나라 국민 암 발생률 4위, 사망률 1위를 기록하는 난치암으로, 발생률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더라도 30~40%의 재발율을 보이고 있어, 각 분야 전문의들의 통합치료 및 새로운 치료법 연구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 프로필
○ 성명: 김 주 현
○ 소속 및 직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흉부암센터 센터장
○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석사/박사
▷ 경 력
○ 1980 - 201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전임강사/조교수/부교수/교수
○ 1984 - 1985 미국 하버드대학 부속 마사츄세츠 종합병원 전임의
○ 1992 - 2001 세계식도학회 한국대표
○ 2001 - 2003 초대 아시아 폐식도 외과학회 회장
○ 2005 - 2006 대한흉부외과학회 회장
○ 2009 - 2010 아시아 흉부외과 학회 회장
○ 2004 - 현 재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회원 및 평의원
○ 2012 - 현 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흉부암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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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1위 폐암 정복되나, 새로운 치료법 개발 - 양광모 센터장 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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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1위' 폐암 정복되나…새 치료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면역치료를 강화해 폐암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현재 폐암환자를 상대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폐암은 사망률 1위의 난치암입니다. 국내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기도 합니다.폐암 치료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절제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 3가지가 있습니다.부산 기장군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치료, 면역치료, 면역억제인자 차단제 등 3가지 항암요법을 결합한 새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박유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사"암환자 체내에는 조절T세포가 있어 면역치료에 방해요인이 된다. 이 연구는 면역억제 차단제를 이용해 면역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이미 동물실험에서 방사선치료와 면역치료 등을 병행한 결과, 생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폐암을 유도한 생쥐의 생존기간이 배이상 증가했고 암 크기도 80%나 감소한 것입니다.양광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조기폐암이라도 30%정도 재발을 보인다. 면역치료는 치료의 실패률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교과부가 지원한 이번 연구의 결과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면역치료 저널에 실렸습니다. 현재 폐암환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험결과는 2015년 발표될 예정입니다.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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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암 치료, 날개 단다 - 박유수 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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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암 치료, 날개 단다
동영상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
[앵커멘트]
재발이나 전이율이 낮아 4세대 암 치료법으로 알려진 '항암 면역치료'가 다른 치료법과 결합해 날개를 달았습니다.
암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의 활동이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더니 암 크기가 80%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장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
이런 면역세포를 배양, 주입해 암과 싸우게 하는 치료법을 항암 면역치료라고 합니다.
절제수술이나 약물치료, 방사선치료와 달리 전이나 재발이 적어 4세대 치료법으로 각광받았습니다.
하지만 개발된지 5년이 됐지만 그동안 임상에서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면역세포의 활동을 무력화시켜 암을 공격할 수 없도록 하는 '조절 T세포' 때문인데, 암 환자들은 조절 T세포를 특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법은 조절 T세포를 다시 억제하는 차단제를 함께 주입해 암 공격을 수월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뷰:박유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원]"(새로운) 치료법의 장점만 가지고 치료를 하더라도 실파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나와있는 치료법의 장점과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치료법의) 장점들을 서로 병용한다면..."
CTX라는 차단제를 먼저 투여한 뒤, 암 세포에 방사선을 쪼이면서 암 공격을 도와주는 수지상세포를 주사합니다.
쥐로 시험해 본 결과, 생존기간이 2.6배 늘어나고 암 크기도 81% 줄어들었습니다.
암 조직을 떼어내야 했던 그동안의 방법과는 달리, 수술 없이 주사로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폐암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해 오는 2015년 5월쯤 결과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jay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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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면역치료를 강화하여 새로운 암 치료법의 가능성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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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면역치료를 강화하여 새로운 암 치료법의 가능성을 열다
Journal of Immunotherapy 발표,“폐암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 기대”
국내 연구진이 3가지 항암 요법(방사선치료,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치료, 면역억제인자 차단제 치료)을 결합한 새로운 암 치료법을 발견하고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12.3.6,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인)에 착수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유수 연구원(42세)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출연금사업으로 수행된 것으로, 미국 면역치료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인 Journal of Immunotherapy 10월호에 게재되었다.
폐암은 우리나라 암 발병율 4위, 사망률 1위의 난치암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절제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 치료의 세 가지 표준치료를 실시한다.
위와 같은 표준치료에 더해 폐암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보조치료 연구가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이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이다. 이는 암 발생 정보를 전달하는 수지상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하는 항암 요법으로, 현재까지 의미 있는 임상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유수 박사가 금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에 ‘수지상세포 면역치료’와 함께 ‘면역억제인자 차단제 치료’를 결합했을 경우 생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수 박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방사선치료를 통해 암세포가 파괴되면서 수지상세포가 강력한 암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기존에 수지상세포의 기능을 억제했던 ‘조절 T세포’를 ‘면역억제인자 차단제’를 활용해 억제함으로써 수지상세포의 면역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폐암의 생존율 향상을 목표로 동 연구의 첫 임상 대상으로 폐암 환자군을 선정했다. 양광모 연구센터장은 “현재 비소세포폐암(폐암 환자의 80~85% 해당) 환자 42명에 대해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는 2015년 5월 경 나올 예정으로 폐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만한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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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비뇨기수술심포지엄 10/6(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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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2회 비뇨기수술심포지엄 10/6(토) 개최
비뇨기 최소침습수술 대세, 이 분야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남 비뇨기수술연구회가 주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가 주관하는 ‘제 2회 비뇨기 수술 심포지엄’이 10월 6일 오전 9시 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비뇨기분야에서 최소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비뇨기과 의사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복강경수술과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완 로봇수술센터장(한남비뇨기수술연구회 회장)은 "비뇨기 심포지엄에서는 본인이 직접 집도한 수술 동영상을 공개하며, 성공사례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도 공유하면서 실질적으로 비뇨기과 의사들의 수술 테크닉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이다"고 밝혔다.
세션 1, 2에서는 한양대 박성열 교수와 전남대 유호송 교수 등이 ‘복강경하 신장 적출술’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고,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한덕현 교수가 ‘영구 요관 스텐트 설치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션 3에서는 HoLEP(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수술)에 대해 부산대 신동길 교수가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세션 4에서는 동아대 김태효 교수가 ‘복강경하 전립선 전적출술’에 대한 발표를, 이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봇수술센터장이 ‘로봇 보조 복강경하 전립선 전적출술’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완 로봇수술센터장은 “비뇨기 분야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소침습수술을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의 전문가들이 이 분야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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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의학물리학 최고 권위상‘우수 논문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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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의학물리학 최고 권위상‘우수 논문상’수상의학물리연구실 정동혁 박사팀, 치료 방사선량 측정기술 고도화안전한 치료 기반 구축 및 방사선치료기 측정용 전리함 국산화 기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동혁 박사팀이 지난 9월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국의학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9.14~15)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논문상은 2011년~2012년 1년 사이에 발간된 의학물리지의 논문 중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학회 최고의 학술상으로, 한국의학물리학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정 박사팀은 2011년 의학물리 9월호에 "소형전리함에 대한 TRS-398 선질인자 계산과 중심전극보정에 관한 연구(제1저자 강영록, 책임저자 정동혁)"로 의료 방사선량 측정에 있어 측정치 보정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방사선치료 분야 방사선량 측정 체계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기존에 발표된 보정치보다 개선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보정치를 제시함으로써, 임상에서 방사선 치료선량의 정확한 측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박사는 “방사선 치료시 환자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은 환자에 처방된 투약량과 동일한 개념으로서, 정확한 방사선량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치료기의 방사선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방사선이 인체 속에서 작용하는 물리적 특성이 대단히 복잡하여, 측정값 정확성 향상을 위한 연구는 수십 년 전부터 이 분야의 주요 테마가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방사선치료 기관에서 방사선량 측정에 사용되는 정밀 측정기의 일종인 파머형 전리함(Ionization chamber, 방사선측정기)에 대한 선질 보정치를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제시한 값으로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리함의 중심극(보정인자의 하나) 보정인자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보정치(선질인자)의 분석을 통하여 현행 적용중인 국제원자력기구의 제시값('O')을 재현('직선')하였으며, 새로운 보정치('점선')를 연구하여 제시. 현행 측정값과 약간의 차이를 밝힘
국내에는 한국의학물리학회에서 20여년 전부터 국제원자력기구의 측정 프로토콜을 국내에 도입하여 각 의료기관에 보급해 왔으며, 임상에서 사용하는 방사선량은 국제적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임상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에서 제공되는 수치나 보정치들을 그대로 적용할 뿐, 이 값들의 유도과정이나 검증에 관한 세밀한 연구는 활발히 시행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현재까지 자국에서 측정 프로토콜을 개발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 유럽과 같은 주요 선진국 뿐으로, 이번 연구를 발전시키면 국내 기술로 국제적 측정프로토콜을 선도할 수 있는 최신의 치료 방사선량 측정 프로토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은 “측정기술의 개발은 이론적 체계 뿐만 아니라 측정기에 대한 하드웨어적 연구도 필수적이다. 지속적 연구를 통하여 현재 전량 수입하여 사용하는 고가의 전리함의 국산화도 기대할 수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독자적 측정기준의 개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방사선량 측정 분야의 중장기적 연구를 목적으로 연구용 코발트조사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코발트 조사기는 한국표준연구원과 식약청 등 국내 2~3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기준 방사선량 측정에 있어 필수 장비로 꼽힌다.
■ 코발트조사기 : 의료방사선 측정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용 감마선 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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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제보한 용감한 기장군민, 건강 바탕으로 시민정신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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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제보한 시민,
건강한 체력 바탕으로 시민의식 발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에서 14일 건강검진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의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기장군민 A씨가 건강검진 차, 14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
검진센터를 방문한 A씨는 건장한 체격과 함께 75세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군살이 없는 탄탄한 근육의 소유자였다. A씨는 이날 건강검진에서 신체계측, 심장검사, 혈액검사, 생화학 검사 등 기본검진과 뇌혈관계 정밀검진을 받았다.
제보자는 신변보호를 위해 기장군 경찰서 정보관과 대동했는데, “산불감시원으로 30년간 일하며 기장, 정관, 철마, 일광 등 기장군의 산 지리에 능하다. 13일 정오 경 매일 가는 산길에서 우연히 마대자루 속에서 용의자를 발견했는데 산에서 숙식을 해결한 흔적 등이 수상해 즉시 신고했다. 용의자가 건드려도 마대자루에서 나오지 않았고 노숙자라는 말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점 등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암예방건강증진센터 김민석 센터장은 “심전도 등 기본 건강검진 결과 매우 건강한 상태이다.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시민의식으로 용의자 발견 후 차분히 대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A씨가 받은 검진은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진행하고 있는 뇌혈관 정밀검진이며, 이날 차분히 모든 검진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 정밀검진 결과는 일주일 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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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 읽는 즐거움으로 암 이겨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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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 읽는 즐거움으로 암 이겨 내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병동에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힘들고 무료한 입원생활에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8월 29일부터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도서관은 도서관 사서와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2~3회 병동을 돌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직접 책을 대여해 드리고 반납 받는 서비스이다.
의학원은 최근까지 암 환우 및 가족들에게 좋은 책들을 많이 대여해 드리기 위해 원내외로부터 책 기부를 받았다. 이렇게 모인 책은 소설과 수필, 시에서부터 건축학 등 다양한 분야로, 자그마치 170여권 가까이 된다. 기장 도서관과 학산 도서관 등 기관 기부 뿐 아니라, 암환우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개인들도 기부를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암 치료 기간에는 간병하는 가족도, 환자들도 시간이 더디 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일수록 산책을 하거나 재미있는 TV 프로그램을 보는 등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의학원은 암환우들에게 좋은 책을 지속적으로 대여해 드리기 위해 기부를 받고 있다. 관련 문의는 교육훈련팀 051-720-5387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