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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KNN 건강365-짜게 먹는 습관 위암 높여-민재석.avi
건강365-짜게 먹는 습관, <위암> 높여-민재석 과장
건강365-짜게 먹는 습관, 높여















(앵커)-얼큰한 탕과 찌개를 먹어야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이렇게 짜게 먹는 습관이 위암 발생률을 높입니다.

-건강 365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리포트)

위암 발생률은 최근 몇 년 사이에 갑상선암에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전체 암 중에서 세번째에 달하는데요.--------------------

(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일본 이런 아시아국가들의 위암 발생률이 높은편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위암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짠음식을 자주 먹는다든지 탄음식, 담배를 많이 피는 것도 관련이 있고요.

그 전에 위안에 있던 다른 질환들이 원이 되거나 가족력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위암은 50세 이후에 발병률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 정도 많이 발생하는데요.

다행히 과거에 비해서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빈도도 높아졌고 생존율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

위암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은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고 그 외 소화가 안된다든지하는 다른 증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드시 위암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위암 환자들 중에도 굉장히 초기인 경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서 가서 진료를 받으셔야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이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것이 중요합니다.--------------------조기 위암의 수술 성공률은 95%에 이릅니다.

재발률 역시 10% 미만으로 예후가 좋은데요.

위암 발생에는 환경적 요인, 특히 식생활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민재석/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

위암 진단을 받으면 초기인 경우 내시경으로 절제하는 시술도 가능하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로 위암이 절제가 가능합니다.

식단조절로는 짠 음식을 피하시고 자극적인 음식, 탄 음식도 안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담배피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셔야하고 술드시는 것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하게 위암을 100% 예방할 순 없지만 이런 식생활 습관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 위암 발생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 섭취량은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나라보다 2배 정도 짜게 먹고있습니다.

특히 외식을 통한 소금 섭취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오늘 저녁은 조금 싱겁게 만든 가족 식사를 마련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건강365였습니다.
  • 작성일 2012.11.30
  • 조회수 504
원자력의학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jpg
암센터에 60명의 천사들이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빨간옷을 입은 60명의 천사들이 나타났다

지난 14일 수요일 오후 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가 어린 천사들의 공연 열기로 가득찼다.

산타복을 연상시키는 빨간 단복을 입은 시립소년소녀 합창단 60여명이 그 주인공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 기획․진행한 이번 공연은 60여명의 단원들이 동요메들리, 뮤지컬, 민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뮤지컬 ‘슈렉’의 곡들을 공연할 때는 슈렉과 장화신은 고양이 등 주요 캐릭터로 분장하여 익살스러운 율동을, 민요 공연에서는 부채춤을 추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암환자를 비롯한 가족들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을 관람한 암환자 이모씨(56세)는 “병실에 있는데 리허설을 보고 온 다른 환자가 멋진 공연을 한다고 해서 바로 로비로 내려와봤다. 예쁜 아이들의 모습에 힘이 난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에서 매주 진행되는 희망의 음악회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96회를 맞았으며, 22일에는 암센터 간호사들의 천사데이, 28일에는 유방암환우회 스포츠댄스팀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 작성일 2012.11.30
  • 조회수 489
2012.11.24 KNN 뉴스아이-암엑스포 성과 뚜렷.avi
암엑스포, 성과 '뚜렷'
암엑스포, 성과 '뚜렷'



(앵커)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암엑스포가 성황입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은 다양한 건강강좌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민건강증진과 암엑스포장에 설치된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부스.

이틀 동안 3백명이 넘는 시민이 전립선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에 대한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기 암환자로 진단받은 사람만 10명을 넘었습니다.

하마터면 본인도 모르는 새 암이 전이될 수 있었던 상황.

무료 암진단이라는 암엑스포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부산 주요 병원과 한의원마다 무료 진단코너를 갖추었습니다.

시력과 치아검사에서 심혈관계통 검사, 충격파 치료, 그리고 혈액검사 까지 반응은 뜨겁습니다.

상업성을 배제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찾고 있는 암엑스포는 오늘(토), 3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합니다.

특히 오늘은 한방다이어트와 암환자를 위한 식단, 유방암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함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 작성일 2012.11.30
  • 조회수 497
초음파 검진.JPG
부산시민 대상 무료 암 검진 370명 중 28명 암 의심 소견 보여
‘부산시민 건강증진 암엑스포’시민 대상 무료 암 검진

370명 중 28명 암 의심 소견 보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하 ‘의학원’)이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민 건강증진 암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결과, 전체 370명 검진자 중 30명 가까운 시민에게서 암 의심 소견이 나왔다.

의학원은 부산 시민들의 조기암 발견을 위하여 전립선, 유방, 갑상선 등 3개 분야 전문의가 각각 초음파 검진을 실시하였다. 이 결과 모두 370명의 시민들에게 무료 검진(초음파 1회 검사비 10만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갔으며, 이 중 28명에게서 암 의심 소견이 발견되었다.

갑상선 초음파의 경우 모두 200명 검진에서 16명의 암 의심 소견이 발견되어 빠른 시일 내에 조직검사 등 정밀검사를 받도록 권유하였다.

전립선 초음파도 모두 100명이 검진을 받았는데, 78명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보였고, 10명이 암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완 비뇨기과 주임과장은 “70대의 70%, 80대의 80% 정도가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다. 검사를 받으신 분들 대부분이 60대 이상이라 비대증이나 암 의심 소견이 유독 많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평소에 아무런 증상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을 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유방암 초음파의 경우 전체 70명 검진자 중에 2명에게서 암 의심 소견이 나와 비교적 낮은 비율을 나타냈다.

한편, 의학원 검진팀은 암 의심 소견을 받은 시민들에게,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조직검사를 받고 빠른 치료를 받으시기를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의학원은 부산 및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검진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암 조기 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 부산시민 건강증진 & 암엑스포 초음파 검사 결과
  • 작성일 2012.11.28
  • 조회수 507
MBC사랑 `이지혜 환우편` 11월21일(수) 밤 9시 방송됩니다.
MBC사랑 `이지혜 환우편` 11월21일(수) 밤 9시 방송됩니다.
“내가 죽는 게 안타까운 것 보다 남겨질 우리 채원이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내가 이 아이한테 해준 게 없는데‥ 난 이런 기본 적인 것도 못하는 엄마가 되어야 되는가.    답답했어요. 정말.”                                                        -엄마 지혜씨 인터뷰 中    “이채원, 네 소원은 뭐야?” “내 소원은 엄마가 낫는 거야”  “엄마 소원은 뭐 게? ‥ 나는 오랫동안 채원이 엄마인 거.”                                            -엄마 지혜씨와 딸 채원이의 대화 中 의학원에서 1년여 동안 치료를 받으며 주위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이지혜 씨.이지혜 씨의 생전 모습과 치료 과정에서 눈물겨웠던 투병기가MBC 휴먼다큐 사랑에서 11월 21일(수)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됩니다.지금은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그녀의 밝은 미소와 씩씩한 모습.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기억합니다.수개월동안 촬영에 협조해주신 최윤희 과장님, 박상일 과장님, 민재석 과장님, 김재현 과장님, 영상의학과 선생님들, 병동, 응급실 선생님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2.11.20
  • 조회수 485
유방암 환우회 활발한 활동으로 암 극복
유방암 환우회 활발한 활동으로 암 극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나눔애(愛) 사랑’

합창, 자원봉사, 산행 등 활발한 활동으로 암 극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나눔애사랑’ 유방암 환우회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암 극복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전창완 유방암센터장이 중심이 된 ‘나눔애사랑’은 가입 회원 수만 300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나눔애사랑’ 회원들은 합창과 댄스, 등산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활력을 찾을 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 암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에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합창공연을 개최하면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전국 유방암 합창대회 출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암 극복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최근 내장산 산행에는 유방암센터 전창완 센터장, 문난모 과장과 120여명이 넘는 환우들이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다. 산행에 참가한 이OO 환우(42세)는 “재발의 두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며 “병원 내에서 뿐 아니라 병원 밖에서도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큰 힘이 되어주는 과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애사랑 회원 중 ‘환자 상담 교육’을 수료한 환우들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릴 ‘부산시민 건강증진 암엑스포’에 참가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스에서 암환자를 위한 고민 상담을 실시하며 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12.11.13
  • 조회수 500
방사선 치료 부작용? 이제 옛말
암 환자, 방사선 치료 부작용? 그것도 이제 옛말

방사선 치료에 의한 소화기 부작용 감소로 암치료 효율 증대 기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상연구팀이 혈구조절인자인 G-CSF 1)를 사용하여 ‘방사선 노출에 의한 위장관의 장애’를 경감 및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교육과학기술부 정부출연금사업인 환경방사선 인체영향 평가사업 일환으로 수행된 것으로, 미국의 학술지인 Food and Chemical Toxicology 9월호에 발표하였다.

본 연구는 방사선 노출 위험에 대비하고 복부 방사선 치료시 장관의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해 착수되었으며, 양광모 센터장(책임저자, 연구센터장 및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과 실험방사선연구실 김중선 박사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 M.D-Ph.D 중개연구로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방사선 노출에 가장 민감하고 치명적인 위장관 장애를 경감시키기 위해 혈액조절인자인 G-CSF를 사용하여, 방사선에 의한 소화기 장애의 경감효과 및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G-CSF 의 경우 다른 연구를 통해 약물의 부작용 및 기전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이미 FDA 승인을 통해 임상에서 혈구 조절인자로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이다. 

연구를 주도한 양광모 연구센터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방사선 보호제가 보고되었으나 여전히 효능이나 부작용 등으로 인하여 사용에 제한이 있으며, 일부 약물이 방사선 노출 전 투여를 통하여 경감 효과는 있었고, 방사선 노출 이후 투여를 통한 치료효과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G-CSF는 치사용량의 방사선에 노출된 마우스에서 위장관 보호작용을 통하여 방사선 노출 이후에도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이 확인되어, 방사선 피폭 및 항암치료 등 다양한 범위에서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현재 소화기 이외에 다른 장기에 미치는 영향 연구와 암 자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고, 이 연구 결과에 따라 복부 방사선 치료 환자에 임상 적용함으로써 암 치료 효율의 증대가 기대된다.

 

1) 백혈구 증강제로, 항암제 투여시 생기는 백혈구 감소 현상을 완화시키는 전문 치료제

 

[연구논문]

Kim JS*, Ryoo SB, Heo K, Kim JG, Son TG, Moon C, Yang K*. Attenuating effects of Granulocyte-colony stimulating factor (G-CSF) in radiation induced intestinal injury in mice. Food Chem Toxicol. 2012 Sep; 50 (9), 3174-3180.

 
  • 작성일 2012.11.08
  • 조회수 530
암투병중에도 외모관리는 소홀하지 않아요 (1).JPG
암 치료 중에도 외모 관리 소홀하지 마세요~
암 치료 중에도 외모 관리 소홀하지 마세요~

10/22 여성암환우 대상 메이크업유어라이프 캠페인 성황리 열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마련한 ‘메이크업유어라이프’행사가 암환우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22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암 치료 과정에서 외모 변화로 인한 상실감을 겪는 여성 암환우들에게 메이크업부터 피부관리 등을 도와주고 사진촬영 등 행사를 통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이완 홍보실장은 “암환우들은 치료기간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외모변화로 위축되기 쉬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으시길 바란다. 밝고 긍정적인 마음은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월 1회 암환우들을 위한 미용봉사를 비롯해 로비에서 희망의 음악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오감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작성일 2012.10.23
  • 조회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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