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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87세 체력, 70년대 70세와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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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체력, 70년대 70세와 맞먹어
동경노인종합연구소 조사… 거꾸로 나이먹는 시대정신적 완숙미 절정인 70대, 육체적으로도 진화… 도전적 삶
활력에 찬 70대는 낯설지 않은 표현이다. 70대는 예전에는 '뒷방 노인'쯤으로 치부됐지만 지금은 신체나 정신적으로도 도전적이다. 노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펴는 분야는 지금까지는 주로 시·소설·음악·미술 등 문학·예술 방면 쪽이었다. 정신적인 완숙미에 경험 등이 맞물려 빚어낸 결과물이다. 그러나 고령 사회가 가속화하면서 노인들은 이제 예술 방면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중략)
암 수술도 마찬가지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70세 이상은 체력적인 조건 등으로 암 수술을 꺼렸다. 하지만 작년 부산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6개월간 시행한 암 수술 결과를 보면 사정이 확연히 달라졌다. 1137건의 수술 중 70대 이상이 228명으로 전체 암 수술 건수의 20%를 차지했다. 91세가 된 대장암 환자도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절제술을 받고 현재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생략)
기사원문링크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8/2013010800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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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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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돕기 사랑의 쌀 200포 전달
서생면과 장안읍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지역민 돕기에 나섰다.
의학원과 발전위원회는 12월 21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10kg 쌀 200포를 구입하여 장안읍과 서생면에 각 100포씩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광모 연구센터장과 정봉식 동남권원자력의학원발전위원장, 이문도 장안읍장, 정흥식 서생면장 등이 참석했다.
의학원은 개원 후 매년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지역민들을 위해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바자회 및 직원 모금 활동, 각종 전시회 수익금 등을 모아 불우환자 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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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말 기부 릴레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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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성원에 감사한 마음 담아‘기부 릴레이’
직원들 마음모아 사랑의 바자회 12/13 성황리 개최
발전위원회와 의학원 공동기금으로 12/21 쌀 200포 인근지역에 기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연말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다양한 기부 행사를 마련했다.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학원 로비에서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마련했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한 의류와 가전제품, 생활필수품 등 600여 가지가 넘는 물품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특히, 개장 한 두 시간 전부터 환자 및 보호자들이 몰려 대부분의 물품이 판매되었다. 바자회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21일 울산지역 기업체 대표 30여명으로 구성된 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장안읍과 정관면, 서생면 지역주민들에게 쌀 20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지역민들이 있기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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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방문, 한국 의료시설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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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방문
“휴양형 시설과 첨단 치료장비, 부러워요”
카자흐스탄 국립방송국과 암센터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4시 선진의료시설 견학을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시와 부산권의료산업협의 및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사업단이 러시아권 중증환자 부산 유치와 장기 휴양형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방문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방송국과 암센터 의료관계자, 현지 여행사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증환자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체험관광 및 특화 상품 개발을 위해 주요 병원과 부산의 명소들을 방문하고 있다.
12일 오후 4시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하여 로봇수술실과 암예방 건강증진센터, VIP실 등을 투어하고 의학원장실에서 기관소개 및 홍보영상을 관람했다. Almaty State Cancer Hospital의 의사인 Tiligen Gulzhnait는 “휴양형 시설과 첨단장비, 높은 조기암 발견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감흥을 받았다. 앞으로 협력관계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배우고 싶다”라고 방문소감을 밝혔다.
한편, 10일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부산지역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권 환자유치 전략 컨퍼런스가 열려, 러시아권의 의료서비스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적인 유치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일 저녁 각 병원별 미팅을 통해 향후 지속가능한 나눔 의료, 현지 의료진 연수를 통한 양국 의료인간 학술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은 "카자흐스탄을 포함하여 러시아 지역의 많은 암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적극적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내국민 뿐 아니라 외국인 암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의사들이 로봇수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연을 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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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잦은 술자리, <간암> 불러-임창섭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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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술자리, 불러
(앵커)-연말, 술자리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흥겨운 분위기도 좋지만 간 건강도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간암'에 대한 정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간이 굳는 증상을 간경변이라고 하죠.
한국인은 간경변으로 간암에 걸릴 확률이 서양인보다 2.5배나 높습니다.
잘못된 음주습관이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임창섭/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
일반적으로 하루에 소주 한 병 이상 씩 10년동안 섭취를 하면 간암 위험률이 5베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원인보다도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 B*C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가 더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간암은 우리나라 40대 남성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입니다.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만큼, 암이 진행되더라도 별다른 증상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검진이 유일한 대책인데요.--------------------
간암의 경우 생길 수 있는 증상은 복부통증이나 복부 팽만감, 이유없는 체중감소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비교적 병이 진행된 이후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초기 간암의 경우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만성 B*C형 간염 또는 오랜기간 음주경력이 있는 경우 1년에 두차례 이상 혈액검사와 간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간암을 가장 확실하게 치료하는 방법은 간 절제술입니다.
간은 재생능력이 뛰어나서 간의 일부가 건강하다면 수술 이후에도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암세포가 중요한 혈관을 침범하지 않은 경우에만 수술할 수 있습니다.--------------------
(임창섭/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
바이러스성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어서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 것을 같이 사용하는 행위는 절대 피해야합니다.
B형 간염은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에 항체가 없는 경우 B형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주의 경우 남자는 하루에 소주 5잔 이내, 여자는 2~3잔 이내로 드시는 것을 권장하고 1주일에 두번 미만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조심해야합니다.
간에 부담을 줘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요.
간에는 특효약이 없다는 말처럼, 술을 줄이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이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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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건강세상 '겨울철 뇌혈관 질환 주의보'-전병찬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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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뇌혈관 질환 주의보'
치사율이 50%에 육박하는 뇌혈관 질환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혈관이나 근육 수축으로 발병률이 더 높아집니다.
건강세상, 오늘은 겨울철 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박선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63살 옥진선 씨.
뇌혈관이 부풀어 올라 터지기 직전 수술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옥진선/뇌졸중 환자
"평소에 머리가 지끈지끈한 건 있지만 이렇게 수술까지 할 지는 상상도 못했죠."
53살의 이 남성은 뇌혈관이 터지면서 언어 장애에다 신체 일부도 마비됐습니다.
"이름이 뭡니까?"/ "......"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데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입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주원인입니다.
발병 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데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병찬/신경외과 전문의
"파열시 병원 도착전 15%가 사망하고 도착 뒤에도 28%가 사망할 정돕니다."
갑자기 눈이 침침하고 두통,구토가 생기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 겨울철에 환자가 급증합니다.
전병찬/신경외과 전문의
"혈관 탄력성이 떨어지고 혈압이 많이 상승되면서 혈관이 더 막히거나 파열되죠"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혈압이나 혈당,콜레스트롤을 꾸준히 체크하고
저염식을 생활화 하는 것과 금연,금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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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유방암 5년 생존 환우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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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나눔애(愛) 사랑’
12월 6일 의학원 대강당에서 5년 생존 환우 기념식 개최 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나눔애사랑’ 유방암 환우회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으로 암 극복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전창완 유방암센터장이 중심이 된 ‘나눔애사랑’은 가입 회원 수만 300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나눔애사랑’ 회원들은 합창과 댄스, 등산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활력을 찾을 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 암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생존 5주년을 기념해 12월 6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유방암 5년 생존환우 기념증서 전달과 유방암 건강강좌가 마련되고 특히 환우회의 스포츠댄스 공연 및 장기자랑 등 풍성한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유방암 환우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에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합창공연을 개최하면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전국 유방암 합창대회 출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암 극복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지난 11월 내장산 산행에는 유방암센터 전창완 센터장, 문난모 과장과 120여명이 넘는 환우들이 참여해 서로를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다. 산행에 참가한 이OO 환우(42세)는 “재발의 두려움을 함께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며 “병원 내에서 뿐 아니라 병원 밖에서도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큰 힘이 되어주는 과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애사랑 회원 중 ‘환자 상담 교육’을 수료한 환우들은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릴 ‘부산시민 건강증진 암엑스포’에 참가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스에서 암환자를 위한 고민 상담을 실시하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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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암 건강검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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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암 건강검진 받으세요
(앵커)
'부산시민건강증진과 암'엑스포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암의 최신 치료법 등 유용한 정보와 건강검진이 모두 무료로 제공됩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민건강증진과 암 엑스포가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주요 병원에서 마련한 암 예방 상담코너마다 인파가 붐빕니다.
시력과 치아, 혈압검사 등이 진행되면서 평소 건강에 걱정이 많은 노년층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정봉근/부산 우동"자주 갈 수 없는데 감사하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됐습니다.
입장부터 체험행사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하면서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최근 몇년 동안 급속히 발전한 지역 의료계의 첨단의료기술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김종윤/부산시 건강증진과장 "수도권과의 격차 선입견 깨기위해")
올해로 두번째 행사에 불과하지만 지난 해 행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암엑스포는 지역의 주요 의료기관이 참가하는 부산경남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며, 전문의사들의 건강검진과 상담,건강마사지 등을 모두 체험할 수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