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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블로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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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블로그 오픈
암 환우들과 적극적 소통, 아픔은 반으로, 희망은 두 배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환자 및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암 치료 과정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2월 4일, 블로그(블로그명: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를 오픈했다. ▷ http://blog.naver.com/dirams, 포털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검색
‘희망을 이야기하는 DIRAMS’에는 암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 암을 이기는 식단, 해외 연구동향, 기타 건강정보 뿐 아니라, 환우들의 감동적인 투병 스토리 및 의료진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기타 유용한 생활정보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의학원 블로그는 꼭 필요한 최신 의학정보 뿐 아니라, 치료받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현재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원 3년차를 맞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부터 ‘소통 강화’를 중점 목표로 두고, 원내외 환자와 직원, 암에 관심있는 모든 분과의 공유의 장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소식지 ‘람(월간)’, 원보 ‘DIRAMS(계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기관 소식 및 암치료 정보,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올해 블로그 운영을 추가해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학 정보 및 생활정보가 가득한 소식지(람)와 원보(디람스)를 자택에서 받아보고자 할 경우, 홍보실로 신청(051-720-5302~4)하면 무료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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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가속기 국산화,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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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가속기 국산화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의료용가속기 개발 및 가속기 산업응용 정책 세미나]
1/29 오후 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열려
의료용가속기1) 개발 및 가속기 산업응용 정책세미나]가 1월 29일(화) 오후 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용 가속기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가속기의 산업 응용과 동남권방사선의과학 특화단지 내 연구용 전자가속기2) 시설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과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을 비롯하여, 포항가속기연구소, 부산테크노파크, 동남광역경제권 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는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과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동혁 연구원의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 동향 및 개발 진행 상황], 이만우 연구원의 [전자가속기의 국내외 현황과 산업응용], 강영록 연구원의 [전자가속기의 원전 및 원자로 분야 활용]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양광모 연구센터장이 [의료용 가속기 연구시설]을 소개하며 이날 세미나는 마무리 되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1년 부산광역시 5대 전략과제로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단으로부터 [의료용 및 산업용 방사선원 개발] 연구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항가속기연구소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방사선 치료용 선원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국산 의료용가속기 개발] 뿐 아니라 [의료용가속기 주요 부품의 국산화] 등 의료분야와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특화단지’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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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치료용 방사선치료기 2) 전자가속기(전자빔 생산장치)는 의료용 가속기의 부속장치로서 의료용 가속기 개발과 연계하여, 다목적 및 산업용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동위원소 생산, 반도체 도핑, 원전 재료 개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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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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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부산시 기장군에서 유일하게 인증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부산시 기장군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기관임을 입증 받았다. (인증유효기간 : 2013.01.04 ~ 2017.01.03)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11월 6부터 11월 8일까지 3일 동안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66개 기준 308개 항목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받았으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진료체계, 행정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의학원의 의료질과 진료체계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은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환자 안전을 위해 2010년 만들어진 제도로, 인증을 받으면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전국에서는 현재 138곳의 병원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12곳의 병원이 인증을 획득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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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 반짝 아이디어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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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 반짝 아이디어 봇물
자발적 아이디어 공모전, 58건 제안 접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행정 효율화 및 비용절감에 나섰다.
의학원은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에너지 절약 7건, 행정 효율성 및 인력 운영 효율화 14건, 불필요한 비용 절감 10건, 홍보 아이디어 27건 등 총 58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실무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회계팀 문승찬(우수상), 외래특수간호과 이지연 간호사(장려상), 의료정책팀 최현숙(장려상)의 제안이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상으로 채택된 제안은 ‘의료 소모품 변경을 통한 의료질 향상과 비용 절감’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장려상은 ‘진단 검사 부서 간 환자 정보공유 프로그램 신규 개발을 통한 비효율 개선’과, ‘보험청구 업무 수정을 통한 수입 증대 방안’ 등이었다.
이밖에도 수도요금 절감 방안과 잔반 처리비용 절감, 건강증진 상품 개발 등 공공요금 절감과 환자 서비스 향상 분야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의학원은 수상작 3건을 비롯하여, 심사결과 시행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별 장, 단기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수상 및 장려상 3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하였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앞으로도 제안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여 직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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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아는 만큼 이긴다 <1>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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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이긴다 전립선암남자의 암, 육식 즐기는 중장년 노린다
암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활성화하면서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졌다. 하지만 대부분 예방법을 잘 지키지 못한다. 모르기 때문이다. 이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야별 진단과 예방법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문의의 도움말로 점검한다.- 50세 이후에 발생 빈도 높아
- 종양 자랄 때까지 증상 못느껴- 전이되지 않았다면 완치 가능
- 동물성 지방 가장 위험한 요인- 건포도·토마토·아연 섭취 도움- 적정 체중 유지하는 것이 중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0년 암 진단을 받은 남성 10만3014명 중 전립선암 환자는 7848명으로 전체 신규 남성 암환자의 7.6%에 달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에는 전립선암 발생률이 인구 10만 명당 8.5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25.3명으로 연평균 12.6% 늘어났다. 갑상선암(25.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이처럼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 전립선은 남자에게만 있는 일종의 호르몬 기관으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에 붙어 정액의 일부를 생성해 내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전립선에 발생하는 암은 대부분 50세 이후에 발생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중장년 남성 암이다. 전 세계적으로 남성 암 중에서 폐암 다음으로 가장 많은 암이다.
■진단은 신속히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어느정도 진행돼야 알 수 있다. 암세포가 자라나 종양이 커지고 후부 요도 등을 압박하면 배뇨곤란 빈뇨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뼈로 전이되면 그 부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신속한 진단이 중요하다. 진단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먼저 직장수지검사다. 전립선은 몸 안에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손가락을 직장에 넣어 전립선 부위를 직접 만져보는 검사를 하는데, 이를 직장수지검사라고 한다. 특히 단단하거나 울퉁불퉁한 이상병변이 확인되면 전립선암을 추정 진단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청 전립선특이항원검사'나 '경직장초음파검사'를 실시한다.
또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은 전립선암을 진단하는데 매우 민감한 종양지표로, 간단히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검사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이 진행하면 혈청 PSA수치는 상승하며, 조기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초기 치료하면 완치 가능
치료는 진행정도에 따라 다르고, 치료 효과도 진행상황에 따라 다르다. 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돼 있는 국소성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거의 완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암이 다른 곳으로는 퍼지지 않고 전립선에만 국한돼 있는 초기 경우 수술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이용해 근치적 수술을 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특히 요실금 및 성 기능 보존이 중요한 전립선은 복강경 수술 또는 로봇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수술받은 전립선암 환자의 60%가량이 복강경 수술을 받았다. 로봇수술은 복강경 수술보다 요실금률에서 크게 차이가 없지만, 성기능 보존면에서는 우수해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로봇수술은 비싼 단점이 있다.
■식이요법으로 예방을
전립선암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현재까지 알려진 식이요인 중 가장 유력한 위험인자이므로 섭취를 줄이고, 저지방 및 고섬유질을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는 많이, 육류는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콩류 건포도 등의 마른 과일, 라이코펜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 셀레늄 아연 등은 예방에 도움된다. 또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지방섭취량은 전립선암 사망률과 비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줄여야 한다. 하지만 지방을 제외한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나트륨 철 등 다른 영양소의 섭취량은 이와 무관하다.
도움말=이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 과장
◇ 전립선암의 주요 증상
- 빈뇨, 잔뇨감, 가는 소변줄기 등 배뇨장애 증상
- 하복통, 회음부 불쾌감, 요통, 고환 통증
- 성욕감퇴, 발기력 약화
◇ 효과적인 전립선암 대처법
- 음식을 통해 칼슘 많이 먹으면 위험이 낮아진다. 칼슘 보조제 섭취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차, 과일, 채소, 와인에 든 항산화제가 전립선암을 막는다. 이들 음식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많이 섭취하면 암을 덜 앓고, 항산화제가 염증과 산화, 세포사멸, 암세포 증식을 막는다.
- 심장병 위험요소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과 연관있다. 높은 체질량지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암 진행을 촉진시킨다. 식단, 운동 등 권고안에 따라야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전립선암 재발을 막는다. 특히 젊고 암이 전이된 환자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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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찬 센터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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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병찬 뇌종양센터장
201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으로 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병찬 뇌종양센터장(사이버나이프 센터장)이 2013년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전병찬 센터장은 지난달 말(12/21)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제4차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정기총회및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전 박사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초대병원장, 길메리병원 초대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나눔과기쁨(재) 울산본부 공동대표, YMCA그린닥터스(재) 울산본부 공동대표, 부산대학교총동창회 선임부회장, 부산의과대학총동창회 부회장, 가시화정보학회 부회장, 근골격레이저학회 이사, 방사선을 이해하는 의사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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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87세 체력, 70년대 70세와 맞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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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체력, 70년대 70세와 맞먹어
동경노인종합연구소 조사… 거꾸로 나이먹는 시대정신적 완숙미 절정인 70대, 육체적으로도 진화… 도전적 삶
활력에 찬 70대는 낯설지 않은 표현이다. 70대는 예전에는 '뒷방 노인'쯤으로 치부됐지만 지금은 신체나 정신적으로도 도전적이다. 노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펴는 분야는 지금까지는 주로 시·소설·음악·미술 등 문학·예술 방면 쪽이었다. 정신적인 완숙미에 경험 등이 맞물려 빚어낸 결과물이다. 그러나 고령 사회가 가속화하면서 노인들은 이제 예술 방면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중략)
암 수술도 마찬가지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70세 이상은 체력적인 조건 등으로 암 수술을 꺼렸다. 하지만 작년 부산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6개월간 시행한 암 수술 결과를 보면 사정이 확연히 달라졌다. 1137건의 수술 중 70대 이상이 228명으로 전체 암 수술 건수의 20%를 차지했다. 91세가 된 대장암 환자도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절제술을 받고 현재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생략)
기사원문링크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8/20130108001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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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PET-CT 1기 추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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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PET-CT 1기 추가 도입
선형가속기 1기도 늘릴 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방사선을 이용한 첨단 암 진단 및 치료 장비를 또 보강했다. 의학원 측은 "현재 운영 중인 PET-CT 1기 외에 첨단 기종의 PET-CT(양전자단층촬영)를 1기 추가로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며 "이는 이용 환자 증가와 진료 시간 단축, 진단 정확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의학원이 도입한 PET-CT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델인 지멘스사 장비(Biograph True Point/mCT)로 촬영시간을 단축하고 방사선 피폭량을 감소하면서도 영상 선명도는 높였다. 적은 피폭으로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다. 이미지 해상도가 최대 4.4㎜, 임상 기준 3㎜까지 향상되었기 때문에 작은 암까지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암과 일반 조직 구분이 더욱 쉬워졌다. 특히 촬영하는 범위에만 방사선을 피폭해 불필요한 피폭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한편 의학원은 이달 중 최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기인 '선형가속기'(Linear Accelerator Agility) 1기도 추가로 도입해 총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