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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스마트, 진료비는 하이패스, 서명은 전자동의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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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도 하이패스, 진료 종결 후 1회만 결제
+ 전자동의서 시스템으로 효율성 ↑ 비용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이 7월부터 보다 신속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비 하이패스 후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의학원에는 암 등 중증 질환 환자들이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는 진료와 검사를 받기 위해 여러 번 수납을 거쳐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진료비 하이패스 후불 서비스’는 환자들이 여러 번 결제할 필요없이,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진료 종결 시 1회만 창구를 방문하여 후수납 일괄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의학원은 올해 초부터, 병원 내에서 실시되는 검사와 시술, 수술 등에 필요한 각종 동의서를 전자서명 형태로 전환한 ‘전자동의서’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전자동의서’는 수술의 부작용 및 위험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자문서 형태의 전자동의서에 동의를 얻어 사인을 한다. 따라서 의사의 설명의무가 강화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비용절감이 가능해졌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환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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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랑방] 암 환우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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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랑방] 암 환우의 소망
"아빠 절대 포기하지마!"
"아들아, 기다려. 엄마 씩씩하게 다 낫고 아들한테 간다."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일하고 싶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에 있는 '치유의 벽'에 환자와 가족들이 남긴 메시지다.
얼마 전 환자들이 병원 안을 산책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말을 편하게 쓰도록 '치유의 벽'을 만들었는데, 어느 새 메모지들로 한 칸 한 칸 채워져 벌써 1천 가지가 넘는 소망이 담겼다. 환우와 가족들이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내용을 읽다보면 가슴이 저려온다. 그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이 분들 중 상당수가 '치유의 벽'에 써 놓은 소망처럼 건강하게 다시 본래의 생활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암이라는 단어에 몸서리치며 다시는 암센터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이 분들에게 "(병 관리를 위해) 자주 찾아 오시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의료진들도 실은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맙시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통계적으로, 3분의1의 암 중 절반은 예방이 가능하다.
또 다른 암의 3분의1은 조기 검진과 치료로 완치시킬 수 있다.
그래서 당부한다.
병원을 치료의 공간으로만 생각하지 말라고. 치료 공간이 아니라, 증상이 없어도 간단히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라고 말이다.
그러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사망률도 낮아질 것이다. 병원을 자주 찾는 사람치고 큰 병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 않던가.
이제는 병원들도 삭막한 이미지를 벗고 친근한 공간으로 변모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전시회와 음악회를 열고, 힐링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치유의 벽'을 만들어 환자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환자들도 병에 접근하는 마음가짐이 참으로 성숙하고 의연해졌다.
스스로 병을 보듬고 이길 수 있다고 믿는 환자들이 늘고 있고, 그곳에 희망도 크게 자라고 있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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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과학단지 제대로 만들어 보자!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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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포럼 개최
의료/산업용 가속기 생산 및 연계 산업 구축 방안 토론
6/25(화) 오후 4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
부산 기장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포럼이 6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한국과학기술총연합 부산울산연합회(회장 강신원) 주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 주관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조성되는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의료용 가속기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료/산업용 가속기 생산과 연계산업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포럼에 앞서 (사)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강신원 회장, 부산시 김기영 산업정책관의 개회 인사와,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과 정종복 기장군의원이 축하인사를 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포럼에서는 이강옥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KAPRA) 물리기술연구소 박사가 전자가속기의 산업응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동혁 박사가 의료용 선형가속기의 국내외 현황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해 이어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석 동남지역사업평가원 에너지플랜트산업실장과 노태익 동아대 물리학과 교수, 홍성희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1년 부산광역시 5대 전략과제로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사업(사업책임자 양광모)이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단으로부터 의료용 및 산업용 방사선원 개발 연구수행 기관(사업책임자 양광모)으로 선정되어, 포항가속기연구소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방사선 치료용 선원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국산 의료용가속기 개발 뿐 아니라 의료용가속기 주요 부품의 국산화 등 의료분야와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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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급격한 다이어트, 담석증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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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급격한 다이어트, 담석증 위험 높여
초 저칼로리 그룹, 저칼로리 그룹보다 3~4배 담석증 위험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또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유명 아이돌 그룹들의 식단까지 공개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과연 안전한 것일까? 최근 다이어트로 인한 합병증에 관한 흥미로운 논문이 학계에 발표되었다. 5월 22일 국제비만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초 저칼로리 다이어트’가 ‘저칼로리 다이어트’에 비해 담석증에 걸릴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석증이란 담즙(쓸개즙)으로부터 돌이 생기는 것으로 보통은 살아가는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통증이나 염증을 동반하여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스웨덴 카롤린스카(Karolinska) 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6,640명이 다이어트에 참가해, 절반은 초 저칼로리 다이어트1)를 시행했고, 다른 절반은 저칼로리 다이어트2)를 시행하였다. 1년간의 관찰기간 중 초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시행한 집단에서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시행한 집단보다 담석증이 3.4배 더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 사람도 3.2배 더 많았다.
다이어트로 인해 담석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의료계에서는 새삼스러운 사실이 아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김준석 과장(담석증, 담낭암, 간암 전문의)은 “수술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량이 담석증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특히 저지방식이를 이용한 다이어트는 담즙 속 염분과 콜레스테롤 양을 변화시키며, 담낭의 운동성을 저하시켜 담석증에 걸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다이어트가 위험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김준석 과장은 “연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이어트를 시행한 6,640명의 피험자 중에 담석증은 총 48건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수술을 받은 사람은 38명에 불과하였다. 약 150~200명 중 1명이 담석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이 피험자들에게서는 다이어트 외에 다른 담석 발생의 요인이 공존했을 수도 있다. 다이어트에 대한 사회-경제적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석 과장은 “기존에 담석 질환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담석증 발생의 위험이 추가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체중감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게 굶는 것 보다는 적절한 영양을 취하는 동시에 운동 및 식습관 조절을 병행하면서 체중을 천천히 감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 간 담석증 환자는 30%나 증가했는데, 특히 20대에서는 여성 담석증 환자가 남성보다 2배나 많았다. 전문가들은 20대에서 여성 담석증 환자가 많은 것을 무리한 다이어트가 요인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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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19주 동안 하루에 유동식 500칼로리를 섭취한다. 이후 9개월 동안 점차적으로 일상 식단을 섭취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체중 유지 2) 3개월 간, 하루 두 차례의 유동식을 포함하여 1,200~1,500 칼로리를 섭취하고, 9개월 간 체중 유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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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일터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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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데이,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일터 가꾸기
매주 수요일 저녁, 경영진․직원들 모여 자유로운 토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5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감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공감데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12회로 나뉘어, 수요일 저녁 CEO와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의학원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 및 아이디어를 나누는 행사이다.
5월 29일 첫날에는 의학원장을 비롯하여 연구센터와 외과, 의료정책팀, 간호부 등 40여 명이 참가하였는데, “생물파트, 물리파트의 연구가 잘 융합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연구공간 필요하다”, “통합진료예약센터가 운영되면 좋겠다” 등의 좋은 의견들이 쏟아졌다. 외과 OOO과장은 “전혀 업무에 연관이 없었던 다른 부서 직원과 자리를 함께 하면서 그 분야 이야기도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행복한 직장이 행복한 가정과 인생을 만든다. 직원들 간의 벽도 허물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즐거움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에도 경영진과 직원들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한 소통의 통로를 만들고자,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두 차례 ‘경영진과 함께 하는 도시樂 데이’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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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차의과학연구원장 초청, 위암 조기 진단과 예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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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야 석학 차의과학연구원 김성진 원장 초청
위암 조기 진단 및 예후 측정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 강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6월 11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암 연구 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김성진 차의과학연구원장을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김성진 박사는 현재 차의과학연구원장이자, 차의과대학교 암연구소 소장, 미국 국립보건원 암연구소 수석연구원, 일본 TSUKUBA 대학교 초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호암 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Nature, Nature Genetics, Cancer Research 등에 235편의 논문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최근 게놈 분야 최고 권위지인 Genome Research에도 논문이 실리기도 했다.
이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특강에서는 “인간의 위암 게놈 분석(Analysis of human gastric cancer genome)”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위암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에 대한 최신 연구를 알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김 박사팀이 최근 세계 최초로 규명한 ‘한국인 위암 환자의 유전체’와 ‘현미부수체1) 불안정성 위암에 관여하는 돌연변이 유전자’에 대한 생생한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 현미부수체란 인간의 전체 유전자 중 같은 염기가 반복돼 겹치는 부위를 말하는데 특히 위암, 대장암 등에서 많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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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우들이 소망을 한자 한자 써내려간 치유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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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치유의 벽”가슴 뭉클
환자와 가족들이 직접 써내려간 가슴 먹먹한 사연 가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최근 암센터 2층에 치유의 벽을 조성했는데 환우와 가족들의 뭉클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치유의 벽’은 포스트잇으로 한 장 한 장 환자들이 사연을 담아 하트 모양의 소망을 담는 공간이다. 1,000명이 넘는 환자 및 가족들이 완치의 소망을 담아 써 내려간 사연들이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벽을 가득 채운 사연에는,
“아빠 절대 포기하지마”
“우리 신애 통증아,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여보 내가 빨리 나아서 시골에 가서 같이 살자”
“제발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아들아 기다려! 엄마가 다 낫고 씩씩하게 아들한테 간다”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일하고 싶습니다”
등 환자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치유의 벽 글귀를 읽던 한 암 환우는 “암환자들의 낫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과 가족들의 사연에 마음이 뭉클하다. 한명 한명의 글귀들이 모두가 내 마음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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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병원 전문의 한자리에, 비뇨기수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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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수술 심포지엄 5/18 개최
전국 대학병원, 비뇨기수술 전문의 한자리에
한남 비뇨기수술연구회가 주최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가 주관하는 ‘제 3회 비뇨기 수술 심포지엄’이 5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비뇨기분야에서 최소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비뇨기과 의사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립선 비대증 및 전립선암의 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한남비뇨기수술연구회 이완 회장(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봇수술센터장)은 "비뇨기 심포지엄에서는 본인이 직접 집도한 수술 동영상을 공개하며, 성공사례만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도 공유하면서 실질적으로 비뇨기과 의사들의 수술 테크닉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이다"고 밝혔다.
세션 1, 2에서는 “전립선 레이져 수술”에 대해 부산대 신동길, 박현준 교수와 인제대 정재승 교수, 메리놀병원 성열근 과장이 발표하고,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암수술”을 주제로 동아대 김태효 교수와 한양대 이승욱·박성열 교수, 카톨릭대 홍성후 교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완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부산대 남종길 교수와 성균관대 한덕현 교수가 “요도 스텐트”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스페셜 강의로 호르몬 불응성 전립선암의 향후 치료에 대해 한림의대 유창희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이완 회장은 “최소침습 수술을 활발히 실시하는 40대 전후의 전국 대학병원 교수와 대형병원 비뇨기과 의사들의 실제적인 학문 및 수술 기술을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우리나라 비뇨기 수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