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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서면 메디컬 스트릿 의료관광협의회와 3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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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진구청, 서면메디컬스트릿 의료관광협의회와 협약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진구청,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는 4일 오전 11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회의실에서 의료관광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미용성형 인프라와 해운대 기장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암 진료 인프라를 결합시켜 부산지역 의료 인프라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부산진구청과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는 미용과 성형분야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암 진단 및 치료 서비스를 원하는 관광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으로 안내하게 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은 "미용성형에서부터 중증 암 질환까지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암 검진 및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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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방사선치료기, 환자 위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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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사선치료기 뿐 아니라, 근접 방사선치료기도 갖춰
병원 수익보다는‘환자 치료 관점’에서 운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사이버나이프’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최신형 ‘선형가속기’ 등 첨단 방사선치료기를 고루 갖추고 있지만, 이러한 첨단 방사선치료기도 대체할 수 없는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근접방사선조사기’ 또한 적극 운영하고 있다.
방사선치료는 크게 외부 방사선 치료와 근접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외부 방사선 치료는 몸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하는 방법이며, 근접 방사선치료는 방사선 발생 장치나 동위원소를 몸 안이나 표면에 위치시켜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근접치료방사선조사기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암 치료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 밀봉된 lr-192(이리듐 192), Co-60(코발트 60)과 같은 작은 방사선 물질을 관을 통해 직접 종양 부위에 근접시켜 치료한다.
이는 방사성물질의 방사선량 분포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감소하는 것을 이용하여, 근접 조사를 통해 종양에만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고, 종양 주변 조직에는 방사선량 조사를 최소화하여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양광모 주임과장은 “근접방사선치료의 대표적 대상이 되는 자궁경부암 및 자궁체부암 환자 수가 적고, 수입 방사성물질의 교체가 3-6개월 단위로 고비용(1회 1500만원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근접방사선치료기 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사용빈도가 줄고 있지만,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암의 근치적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기 때문에, 방사선의학 연구 중심병원을 표방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는 경제적 관점이 아니라, 환자 치료의 관점에서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근접방사선치료기는 부산 4곳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20여 곳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개원 후 지난 3년여 간 근접방사선치료기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하여 자궁체부암 등 100여 건 이상의 암을 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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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8/25 부울경 개원의 연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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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 8/25 제1회 개원의 연수교육
세계신경외과학회 및 국제디스크치료학회 발표도 활발
대한신경외과학회 및 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이 주관하고,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울경지회(회장 전병찬)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개원의 연수교육”이 8월 25일(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신경외과 분야 전문의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C-Arm을 이용한 척추질환의 치료“ 및 ”두통 및 근골격계 통증 치료“, ”초음파를 이용한 척추 및 말초신경 치료“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전병찬 지회 회장(동남권원자력의학원 뇌종양센터장)은 "신경외과 분야의 새로운 학문 및 수술 기술을 개원가와 교류하는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우리나라 신경외과 분야 비침습적 치료 영역을 넓히고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병찬 뇌종양 센터장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신경외과학회에서 “최소절개를 이용한 뇌동맥류 수술법”과 “형광물질을 이용한 악성뇌종양 수술법”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는 국제디스크치료학회에서 “허리디스크에 대한 오존주사요법”으로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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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검사로 인한 방사선 과잉노출, 막을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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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이용 의료 영상기기 과잉 촬영 논란,
중복 촬영 최대한 피하고 환자 안전 최우선
의료영상기기에 의한 방사선 피폭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재촬영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30일 이내에 다른 병원에서 CT를 재촬영한 환자는 총 35만 명이며, 전체 CT 촬영자 대비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환자들의 안전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에 타 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기기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촬영을 한 영상CD를 갖고 오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촬영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준수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상의학과 안상부 과장은 “CT촬영은 크게 두부, 흉부, 복부 촬영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두부 CT 1회 검사시 2.8mSv(밀리시버트), 흉부와 복부 CT 1회 검사시 각각 5.7mSv와 11.5mSv의 피폭이 발생한다. 참고로 연간 자연방사선량은 2.4mSv 정도이며, 방사선종사자의 경우 1년에 제한하는 한계선량은 20mSv 정도이다”고 밝혔다.
이어 “방사선이 몸에 해로운 것은 사실이나 의료 피폭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얻어지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신중히 검사를 진행한다. 타 병원에서 같은 부위를 촬영했을지라도 이전 검사의 영상질이 낮을 경우 이용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검사를 위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재촬영을 진행하기도 한다. 통상적으로 의료진들은 피폭과 정보획득이라는 두 가지 점을 고려하여 CT 촬영을 하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은 불필요하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부터 인체에 유해한 방사선 피폭량을 수치화하는 프로그램을 수도권 일부 병원에 보급하여, CT 촬영시 환자에게 가해지는 방사선 피폭량을 신체 부위별로 파악하는 이력관리에 착수했으며, 점차 적용 대상 병원을 늘여갈 방침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이 프로그램이 적용되면 보다 체계적으로 환자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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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해운대백병원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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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해운대백병원 협약체결
지역 환자 의료서비스 향상 및 연구를 위한 상생의 길 모색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8일 오후 5시 의학원 회의실에서 진료․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지역 암환자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향후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15분 거리에 위치한 두 병원이 경쟁하기 보다는 의료 인프라를 상호 보완하면, 최상의 의료품질을 창출할 수 있다.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도 공동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을 위해서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 체육대회나 단합대회를 자주 개최하며 상생 분위기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황태규 원장도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적극 교류한다면 지역 환자들의 수도권 유출에 따른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감소시키고 지역 의료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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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속기 응용확대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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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속기 응용확대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전자가속기 원자력 응용 세미나 및 핵자료 워크샵]7/31~8/2,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열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국내외가속기 전문가들을 초청, 7월 31일부터 3일간 『전자가속기의 원자력 분야 응용 세미나』와 『핵자료 측정 및 분석 워크샵』을 개최했다.
7월 31일에 열린『전자가속기의 원자력 분야 응용 세미나』에는 미국 렌슬레어 공대(RPI)의 가속기연구소 소장인 데논(Danon) 교수와 부산광역시(박수원), 부산발전연구원(최윤찬 박사) 등 방사선의과학특화단지 추진 실무자들이 참석해 단지내 고에너지 전자가속기 시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8월1부터 양일간 열린 『핵자료 측정 및 분석 워크샵』에서는 데논 교수를 비롯하여, 일본 홋가이도 대학 마키나가(Makinaga) 박사, 포항대가속기연구소 조무현 소장, 경북대 고에너지물리연구소 김귀년 소장, 동아대학교 물리학과 노태익 교수, 한국원자력의학원 정원균 박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만우 박사 등 국내외 가속기 및 핵자료 연구 전문가들 등 20여명의 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자가속기 및 핵물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논 교수는 세계적으로 원자로의 안전의식이 고조되어, 원자로 건설시 정확한 핵자료를 기반으로 설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핵자료 연구에 필수적인 고에너지 전자가속기 시설과 핵물리 분야 전산코드 전문 연구 인력의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양광모 센터장은 고에너지 전자가속기 시설의 구축은 기장 지역 방사선의과학단지의 핵심 시설로 꼭 필요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과 협력한다면 의료용 가속기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1년 부산광역시 5대 전략과제로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지식경제부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사업단으로부터 [의료용 및 산업용 방사선원 개발] 연구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포항가속기연구소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방사선 치료용 선원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국산 의료용가속기 개발] 뿐 아니라 [의료용가속기 주요 부품의 국산화] 등 의료분야와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동남권 방사선의과학 특화단지’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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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과 함께 하는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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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건강강좌 & 암을 이기는 식단 실습, 선착순 모집
현대백화점 부산, 울산점과 공동으로 12회 진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현대백화점 부산점, 울산점 울산 동구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암 건강강좌 & 암을 이기는 식단’ 강좌가 오는 8월 23일(금)부터 10월 22일(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암 전문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양실장이 조리장에서 암환자를 위한 식단을 설명한 후 참가자들과 함께 요리를 직접 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위주로 구성되며, 최신 암 진단 및 치료법과 예방법, 암을 이기는 식단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연 등록은 선착순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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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최소절제 획기적인 수술, 국내에서 선두적으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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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감시림프절 검사 후 전이 없으면 20~30%만 절제
기존에는 조기 위암일지라도 최소 60% 위 절제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조기위암1)의 치료방법으로 ‘수술 중 감시림프절 조직검사를 통해 위를 최대한 보존하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감시림프절은 암 세포가 림프관을 통해 림프절에 전이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림프절을 말한다. 따라서 감시림프절의 암 전이 여부가 림프절 전이를 알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조기위암의 경우, 위 점막층에만 암 조직이 있을 경우에는 약 2~5%의 림프절 전이빈도가 보고되고 있으며, 위 점막하층에 암 조직이 있을 경우 약 15~20%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민재석 과장은 ‘기존에는 조기위암일지라도 60~70% 이상의 위를 잘라냈으나, 수술 중에 감시림프절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하여 전이가 없으면 약 20~30% 정도의 위만 잘라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한의 위만 절제하면 위의 기능을 대부분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환자들이 힘들어하는 소화 장애가 훨씬 적게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감시림프절 검사를 통한 림프절 전이유무 판단은, 이미 유방암과 악성 흑색종에서는 95%이상의 정확도로 입증되어져 왔다.
위암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림프관의 경로가 복잡하고 도약전이(skip metastasis) 가능성도 있어 이전까지는 회의적이었으나, 최근 일본에서 실시된 다기관 타당성 공동연구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가 발표되었고, 그 외의 여러 연구에서도 수술 중 위암의 감시림프절 조직검사 방법에 대한 효용성이 입증되고 있다.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국립암센터에서 참여한 ‘감시림프절 조직 검사를 통한 위 보존 복강경 수술’과 ‘기존의 표준 복강경 위절제 수술’을 비교하는 다기관 3상 연구가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이 수술 방법은 부산지역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유일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차후 전국적인 암센터들도 본 수술방법 연구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1)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의 4개 층으로 나뉘는데 암이 점막과 점막하층에 번졌으면
조기위암, 그 이하 층까지 뚫고 들어갔으면 진행성 위암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