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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5년 생존 환우 축하 기념식,“앞으로 더욱 건강하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나눔애(愛) 사랑’

감동적인 5년 생존 환우 축하 기념식,“앞으로 더욱 건강하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 ‘나눔애 사랑’ 유방암 환우회가 12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의학원 대강당에서 5년 생존환우 축하 기념식을 가진다.

  ‘나눔애사랑’은 현재까지 가입 회원 수만 4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유방암 환우회로, 합창과 댄스, 등산 등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활력을 찾을 뿐 아니라, 자원봉사를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동료 암 환우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수용 의학원장과 전창완 유방암센터장, 그리고 200여명의 환우들이 참가하여, 5년 생존 환우 11명에게 금뱃지를 달아드리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환우 스포츠 댄스 공연, 장기자랑과 합창, 유방암 관련 강연 및 점심 식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운 송년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나눔애사랑 환우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에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합창공연을 개최하면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가 하면, 지난 10월에는 전국 유방암 합창대회 출전해 2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정기 산행을 통해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있으며, 정기산행 외에도 특별산행을 떠나기도 한다.

 

 
  • 작성일 2013.12.11
  • 조회수 439
우리나라 부인암 지형, 서구형으로 변화
우리나라 여성의 부인암 지형, 서구형으로 변화

자궁경부암 소폭 줄고, 자궁내막암 ․ 난소암 증가 추세

서구형 식습관, 호르몬, BRCA 유전자 등 원인

 

 우리나라 여성의 부인암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이 소폭 줄고,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부인암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이 그 뒤를 잇고 있다.

 2012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0년 한해 동안 자궁경부암 발생건수는 3,857건으로 자궁관련 암 중에 여전히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했지만, 추이를 보면 1999년~2010년 사이에 4.1%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경우 보건이나 위생상태가 좋고, 예방 백신으로 일정 부분 예방이 되어 자궁경부암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고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궁내막암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991년에 132건, 2005년에 1,146건, 2010년에 1,616건이 발생해 약 10년 사이 10배 이상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인암센터 박상일 과장은 “자궁내막암의 원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게스테론의 길항작용(상반되는 2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여 그 효과를 상쇄시키는 작용) 없이 에스트로겐만이 많이 분비되면 자궁내막을 과도하게 자극해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 “에스트로겐은 난소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에서도 만들어지는데, 우리나라는 점차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비만이 늘고 있으며, 저출산의 영향 등으로 에스트로겐이 증가하는 환경이다”고 덧붙였다.

 가족 중에 자궁내막암,유방암,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으로 자궁 내막암 발병률이 높으므로 20세 이상의 성인여성의 경우 적어도 2년에 1회 이상은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진이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암역학, 생체 및 예방저널)’ 11월호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소다수나 설탕음료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자궁내막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1986년부터 2010년까지 23,000명의 폐경 후 여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1.7회 이상 설탕이 든 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자궁내막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78% 더 높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과장은 “비만 여성은 에스트로겐과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궁내막암 위험도 높아진다. 지나치게 설탕이 많이 첨가된 음식은 비만과 당뇨, 심장질환,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난소암의 경우, 빈도는 전체암의 8% 정도로 자궁경부암보다 낮은 편이지만, 늦게 발견되는 특징이 있어 여성암 사망의 47% 이상을 차지한다. 박상일 과장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월경 시기가 빨라지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등도 난소암의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또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유방암 여성의 경우 난소암 위험이 2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보통 인구에서 일생 동안 난소암이 발생할 확률이 약 10%인 것에 반해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의 난소암 발병 위험은 각각 36~46%, 10~27%로 월등히 높다.

 지난해 4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14개국에서 난소암 환자 2만5천명과 건강한 여성 8만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 논문 47편을 분석한 결과, 키가 크고 과체중인 여성은 난소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신장은 5cm가 늘어날 때마다 난소암 위험은 7%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난소암 위험도 높아졌다.

[참고자료]

◦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news release, Nov. 22, 2013; statement, American Beverage Association, Nov. 22, 2013

◦ Collaborative Group on Epidemiological Studies of Ovarian Cancer (2012) Ovarian Cancer and Body Size: PLoS Med 9(4): e1001200. doi:10.1371/journal.pmed.1001200

 

 
  • 작성일 2013.12.11
  • 조회수 585
폐암환자15%는비흡연자(MBC뉴스데스크)
 

폐암 환자 중 15%는 비흡연자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전자에 답이 있다고 합니다.

조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50대 여성의 수술후 절단된 폐 사진입니다.

폐암 1기로 이 여성은 비흡연자였습니다

폐암에 걸릴 위험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비해 최고 8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폐암 환자 중 비흡연자의 비율은15%나 됩니다

비흡연 폐암의 원인은 무엇일까?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5월유방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갖고 있다며예방적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됐었죠

그런데 유방암 뿐만 아니라 폐암 역시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발병과 관련됐다는사실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한 유명 의학전문지에 따르면폐암 환자 중 특정 유전자의 돌연변이가흡연자보다 비흡연자에게서 10배나 더 많이발견됐습니다.

또, 국내 연구에서도 유전자 돌연변이의발현율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백인환자보다 우리나라 환자에게서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여성이 2/3나 된다는 특성이..."

이런 유전자 변형을 갖고 있는 사람은공해 물질에 노출됐을 때 발병 위험이더 높아지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INT▶"비소와 라돈 등..."

정기적인 검진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선 최근 860만명을 대상으로흉부 X레이 대신, 저선량 흉부 CT촬영을 실시해만 2천명의 폐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한 사실이보고된 바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 작성일 2013.12.04
  • 조회수 471
반짝이는 의료질 개선 활동 쏟아져, 환자의 감동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반짝이는 의료질 개선 활동 쏟아져, 환자의 감동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2013 의료질 향상 개선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지속적인 실천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겠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2월 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3년도 의료질 향상 개선 활동(이하 QI)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 QI 우수사례 발표회에는 업무개선, 고객만족 향상, 창의학습 및 매체제작 활동 등의 영역에서 총 6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QI 활동의 이행실태 결과를 ▲ 주제의 참신성 ▲ 팀원 활동성 ▲ 개선활동 실천 여부 등의 기준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활동은, 환자가 하루에 여러차례 검사를 받을 때마다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1회 정맥주사로 주사 횟수를 줄인 ‘다중검사 시 통합 정맥주사 적용을 통한 업무효율 및 비용절감 활동’이다. 이외에도 ‘간호사 인수인계 소요시간 단축활동’을 통해 환자간호에 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도록 개선한 사례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행정부분에서도 재고관리를 통한 비용 감소사례를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는 ‘자동발주시스템을 통한 물류프로세스 개선’인데, 진료(위생) 재료의 처방에 따른 사용량을 파악하여, 사용한 만큼의 수량을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자동발주시스템 시행 전과 비교하여 16%의 재고를 감소시킨 효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2012년 우수 주제의 지속적인 관리 현황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환자 개개인을 대상으로 알림 서비스와 교육을 강화하여 '대장내시경 시, 장 청결 불량률을 두 배 가까이 낮춘 활동'과, 린넨류, 부직포 등 포장재별로 적정한 유효기간을 정확히 측정하여 유효기간을 개선함으로써 비용을 절약하고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는 활동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의사와 간호사 간, 검사실 간의 구두처방지침을 수립하고 그 수행률을 점검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강화한 활동도 지속 실천 과제로 발표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원장은 “QI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료질 향상을 위해 힘쓰는 것인 만큼 그 의미와 효과는 더욱 값지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고객 만족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작성일 2013.12.04
  • 조회수 454
MBC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 주연배우들 암환우 쾌유 기원
MBC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 주연배우들 암환우 쾌유 기원
주말드라마‘황금무지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촬영

주연, 아역 배우들의 훈훈한 응원으로 암 환우들도 즐거워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팀이 지난 20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해, 병원 장면 촬영을 진행하며 입원 환우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했다.지난 20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에서는 ‘황금무지개’ 9회분의 촬영이 진행됐는데, 환우들이 휠체어는 물론, 병실 침대까지 옮기면서 촬영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했다.

이에 김상중(김한주 역)과 김태준(김일원 역)이 환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암, 이길 수 있으니 웃으세요’, ‘환우님들 힘내세요’라는 메시지와 사인을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아역배우 들이 인기를 독차지했는데, 환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촬영도 함께 하면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수용 의학원장은 "환우분들은 입원기간동안 드라마를 보시면서 병원생활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기도 한다. 드라마팀의 깜짝 방문으로 암센터가 활기를 띈 것 같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촬영 장면은 11월 20일 토요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아름다운 로비와 첨단 병원 이미지로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인기가 높아 올해에만 영화 2편, 드라마 2편의 촬영을 지원했으며, 2010년 개원 후 지금까지 영화 7편, 드라마 4편을 촬영을 지원했다.   
  • 작성일 2013.11.28
  • 조회수 473
[건강백세]불청객 '암' 10년 뒤 전망은?
 

10년 뒤 우리나라에선어떤 암이 가장 많이 발생할까요?

암 전문의들은올해 미국내 암 환자 통계와우리나라 암 환자 증가율을 바탕으로전립선암과 유방암을 꼽았습니다.

건강백세, 조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미국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순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선위암과 대장암, 폐암, 간암 순으로환자 발생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암발병 증가율은 다릅니다.

남성에게선 전립선암이여성에게건 유방암이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 전문의들은 10년 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이지금의 미국과 비슷할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고지방식을 포함한 서구식 식습관과비만,흡연 등이 관련된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른 점은 갑상선암 증가율이25%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INT▶"증가율이 매우 높다..."

폐암은 증가폭은 미미하지만여전히 전체 암 발생률 3위로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NT▶"흡연율이라든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는 듯..."

대장암 역시 남녀 모두에게서5% 안팎의 비교적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는데이 역시 식생활의 변화때문으로 추정되고있습니다.

결국 암 예방을 위해선지나친 서구식 식습관을 피하고스트레스와 흡연 등을 멀리하는 생활습관이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 작성일 2013.11.28
  • 조회수 424
암 환자 겨울나기, 영양관리부터 체온유지까지
암 환자 겨울나기, 영양관리부터 체온유지까지

고열량, 고단백 음식과 충분한 수분섭취 중요

겨울이 되면 더욱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암환자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암환자들은 활동량이 떨어져 식욕이 감퇴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능력 등이 떨어진다. 면역력이 약해진 틈을 타 감기 등 바이러스에도 취약해지기도 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손은주 영양실장은 “좋은 영양이 좋은 체력으로 이어지고, 좋은 체력을 유지해야 암과의 투병에서 이길 수 있다”며 “특히 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영양관리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가능한 고열량과 고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항암 치료 전 충분한 식사를 통해 영양상태를 좋게 만들어 놓는다. 치료가 시작되면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한 경우가 있으므로, 치료 전에 충분한 영양섭취로 좋은 건강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손 실장은 “아침에 식욕이 가장 왕성하므로 아침을 충분히 섭취하고,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다면 한 가지라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미리 요리한 후 작은 크기로 나누어 보관해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즉시 먹도록 한다. 또 요리할 필요가 거의 없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빵, 유제품, 시리얼)을 사놓고 먹고 식사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것이 좋다.

조리 방법도 고열량식으로 변화시켜 밥은 볶음밥으로, 우유는 우유+미숫가루, 식빵은 버터에 굽거나 잼을 발라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자기 전 간식도, 다음 식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먹을 수 있다면 조금씩 먹는 것도 좋다.

항암치료 중,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느낄 경우, 부드러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 냉동 음식이 도움이 된다. 식사 전후 30분과 식사 중에는 물이나 음료는 가급적 적게 먹어야 음식 섭취를 많이 할 수 있다. 고기가 싫다면 대신 다른 단백질 식품(생선, 계란, 두부, 콩, 우유, 유제품)등을 통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한다.

손 실장은 “너무 환자에게 먹는 것을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오히려 식욕을 잃을 수 있다. 전혀 먹을 수 없다 해도 걱정하지 말고 이틀 이상 먹을 수 없을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라”고 충고한다.

 

특히 겨울철을 맞아 암환자들은 체온유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소화능력, 혈액순환, 면역력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양말이나 장갑으로 손발의 온도를 보호하고 자주 마사지를 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며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 반신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한다.

미역이나 마늘, 생강, 양파 등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음식이며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한다. 

 
  • 작성일 2013.11.21
  • 조회수 490
11/26 제2회 암과 영양행사, 암환자 식단전시, 정보나눔, 시식회 등
11/26 제2회 암과 영양행사, 암환자 식단전시, 정보나눔, 시식회 등
‘제 2회 암과 영양 행사 11월6일 10시부터 개최’

암환자 식단 전시, 암과 영양 정보나눔, 시식회 등 다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1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2회 암과 영양’ 행사를 개최한다.

‘멸균식과 항암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하며, 암환자 식단 전시, 암환자 열량 보충 식품 전시, 암과 영양 정보 나눔, 시식회 등으로 나눠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암 예방 및 치료 식단 소개와 암환자 영양 보충 음식,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항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멸균식과 우주식품이 전시되어 관심을 끌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많은 암 환자들이 암 진단을 받은 후 식생활에 큰 두려움을 느낀다. 암 환자의 영양관리는 치료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과 바람직한 식사 가이드를 안내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3.11.20
  • 조회수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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