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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센터장,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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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
2014~2015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선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연구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이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울경지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양광모 센터장은 최근 열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부울경지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동안 부울경지회를 이끌 예정이다.
양광모 센터장은 서울백병원, 서울아산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등에서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로 역임하였으며,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교환 연구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연구센터장과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을 맡아,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및 의료용 가속기 연구개발 등 방사선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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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이긴다 <12> 잘 먹어야 잘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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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이긴다 잘 먹어야 잘 싸운다'제철음식·과일' 최고의 藥…우유·콩 꾸준한 섭취를
- 충분한 영양공급 치료 기초- 육류·생선 반드시 익혀 먹고- 어패류 날로 먹으면 치명적- 단백질은 세포 회복에 탁월
암 환자에게 먹을거리는 주된 관심사다. 대부분 암 진단 이후 식생활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또 '내가 뭘 잘못 먹어 암에 걸렸나'란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불안한 마음에 각종 매체에서 얘기하는 기적의 식품이나 항암 식품을 찾게 되고, 암을 치료한다고 알려진 음식만 먹는 사례가 종종 있다. 또 암 치료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 육류는 전혀 먹지 않으면서 채소 위주로만 섭취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자칫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암 치료 중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를 겪는데, 다수 암환자는 암세포에 의한 영양소 대사 변화와 치료 부작용 등으로 식욕을 잃고, 소화·흡수에 문제가 생겨 식사량이 줄어든다. 결국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체력이 떨어져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고, 때로는 치료를 더는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암 환자에게 먹거리는 치료의 기초가 되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잘 먹어야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잘 먹는 것일까. 정답은 제철음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다. 너무 당연하지만, 암 환자들은 이를 지키기 어렵다. 암 치료 중 식욕 부진과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 등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손은주 영양실장이 환자와 식단 구성 등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공
식욕부진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질환에 대한 지나친 걱정이 이를 배가시키기도 한다. 식욕이 없을지라도 매일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식사 전 산책하거나 맛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식욕을 자극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사를 전혀 하고 싶지 않다면 시중에 있는 영양보충 음료 등을 이용해도 좋다.
메스꺼움이나 구토는 항암치료 중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최근 이를 막는 약제가 많이 있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억지로 음식을 먹거나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식사 후 바로 운동하면 소화를 느리게 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는 한 시간 정도 앉은 상태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토스트나 크래커, 누룽지 등 마른 음식이 도움되고, 튀기거나, 단 음식, 향이 짙은 음식 등은 되도록 피한다.
영양 상태가 불량하거나 항암제로 말미암아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포 재생이 어렵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져 치료가 힘들어진다. 이때는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생과일은 껍질을 벗겨 먹으며, 생채소는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육류와 계란, 생선은 완전하게 익혀야 하며, 특히 조개류와 생선 등은 날것으로 절대 먹지 않는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치료를 받는 동안 정상 세포를 만드는 재료인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야만 정상 세포의 회복 속도가 빨라져 체력을 유지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성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고기, 생선, 계란, 우유, 두부, 콩 등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제철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세계보건기구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성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비타민 D가 부족한 상태라고 한다. 비타민 D는 맑은 날을 기준으로 하루 15~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충분하지만,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나 우유, 계란 노른자, 말린 버섯 등을 자주 섭취하자.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하루 8~10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도 항상 물병을 가지고 다니며 자주 마시자.
도움말=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손은주 영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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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이긴다 <11> 담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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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는 만큼 이긴다 담낭암'문학계 큰별' 박완서 데려간 소리 없는 癌
- 초기 아무런 증상 없어- 조기 진단 매우 어려워- 흔한 복통·체중감소 정도- 정기적인 건강검진 뿐
- 주변 장기에 전이 잘 돼- 수술적 절제율도 낮은 편
2011년 1월 22일 '한국 문학계의 큰 별' 박완서 소설가가 세상을 떠난 것은 담낭암 때문이었다. 최근 건강검진을 위해 초음파 검사를 많이 받으면서 담낭(쓸개)에서 담석이나 혹(용종)이 우연히 발견되는 예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이런 소견이 혹시 담낭암과 관련돼 있는지 걱정해 병원을 찾는 이도 증가했다.
담낭암은 간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담즙을 일시 저장했다가 식사 때 십이지장으로 분비하는 역할을 하는 담낭에 발생하는 암이다.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는 종양이지만, 발생 빈도는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65세 이상의 고연령 군에서는 전체 암 발생 순위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담낭암이 생겼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예가 많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병이 진행되면서 복통, 황달, 체중 감소, 식욕 부진과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담낭암에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또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전이가 잘 돼 수술적 절제율도 낮은 편이며, 예후도 매우 나쁜 종양이다.
담낭암의 치료 방법은 암의 침습 깊이, 병기, 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며, 현재까지 담낭암의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이다. 암의 침범 깊이에 따라 조기 담낭암이면 담낭만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되며, 담낭의 근육층 이상을 침범했다면 담낭과 함께 담낭이 붙어 있는 부위의 간과 주변 림프절을 같이 절제한다. 수술 후에는 병기에 따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방사선 치료 및 항암치료를 보조적으로 시행하기도 하며, 조기 담낭암의 경우에는 이런 보조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담낭암이 발생하는 기전은 아직 잘 알려지지는 않으나, 담석증 등에 의해 담낭 점막에 만성적으로 자극이 가해지고, 염증이 반복되면, 담낭 점막세포의 이형성이 발생해 담낭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담석증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담낭암의 발생 위험성이 3~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담석증 환자 중 실제 담낭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 미만이다.
담낭 용종은 우리나라 인구 중 약 5%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게 진단되는 질환이다. 건강검진 등에서 발견되는 담낭 용종 중 대부분은 콜레스테롤 용종 같은 가성 용종(거짓 용종)으로, 담낭 절제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담낭암 가능성이 있는 진성 용종(선종성 용종, 혈관종 등)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없고, 수술로 담낭을 절제해 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전까지는 정확한 감별 진단이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담낭 용종 중 복통 등 증상이 있거나, 용종의 크기가 1㎝ 이상인 경우, 추적 관찰 시 용종의 크기가 점차 증가하는 경우, 50세 이상에서 진단된 경우, 용종의 개수가 1개인 경우나 모양이 무경성인 경우, 담석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담낭 절제술을 시행 받는 게 권장된다. 증상이 없는 1㎝ 미만의 담낭 용종이라면 처음 1년간은 3~6개월 간격, 그 이후에도 변화가 없을 시는 1년마다 복부 초음파를 통해 추적 관찰하는 게 권장된다.
담낭 점막에 국한된 조기 담낭암이라면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95~100% 정도로 매우 좋다. 담낭암은 병기에 따라 수술 후 생존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담낭암은 증상이 없는 예가 많아 담낭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권장된다.
도움말=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외과 임창섭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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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초청 신년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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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초청 신년 특강'
“새로워지려면 비상식적인 발상으로 움직여야 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1월 7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대강당에서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의 ‘야신의 리더쉽’ 특강을 마련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전년대비 10% 상향 조정하여 야심찬 첫 출발을 다짐한 바 있으며, 2015년까지 동남권 최고의 암센터, 의료용 가속기 연구의 중심이 되기 위해 보직자 및 전 직원이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이에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기적의 대명사’ 김성근 감독을 초청하여 리더쉽 특강을 마련하였다. 김성근 감독은 특강에서 “직원의 0.1%의 가능성을 100%현실화시키는 것이 바로 리더의 역할이며, 부모의 마음으로 직원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정하고 가혹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리더는 반드시 결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어떤 순간도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실패를 하면 책임전가를 경계하고 진정으로 부끄러워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기적은 남들보다 3배~4배가 넘는 비상식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작은 성과를 얻더라도 결코 만족하지 말고, 계속해서 이루지 못한 일에 집중하면 장기적인 성장과 기적은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학원 야구부원들과 김성근 감독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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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종합검진 지원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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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종합검진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기장군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무료 또는 절반 가격으로 암 종합검진 또는 뇌혈관 검진을 받으려는 주민을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만 40세 이상으로 3년 이상 기장군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검진비용은 연령과 소득수준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그 외 만 40세 이상 주민은 검진비용의 절반을 지원받게 되지만 지난해까지 같은 지원을 받은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장군은 이를 위해 올해 예산 6억원을 확보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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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성금모금 및 이웃돕기 소모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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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4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
직원들 마음모아 390여만 원 기장군청에 전달
모자뜨기, 진로상담 등 소모임 단위로 기부활동도 줄이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임직원을 대상으로「희망 2014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여 모금한 성금을 12월 20일 기장군청에 기탁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390여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및 보건직, 행정직 등 3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라는 동호회를 만들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에 한창이다.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는 ‘무료급식봉사’, ‘독거노인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기독 신우회에서는 최근 반송 1동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겨울의류 25벌과 간식을 전달했다. 특히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이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진학에 대한 상담을 실시해 꿈을 심어주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의학원에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로 약속했다.
이외에도 기독신우회는 겨울을 맞아 병동을 돌며 입원환우 한분 한분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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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이어 대장암 적정성 평가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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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에 이어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
135개 병원 평균 89.97점, 의학원 98.77점 높은 점수로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이 12월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하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는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했는데,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는 치료 대응력(전문인력 구성 여부), △과정 부문(19개)에서는 대장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전 정밀검사,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 항암화학요법 암병기 기록, 수술 후 3개월 이내 종양표지자 검사 시행률 등이며 △결과 부문(2항목)에서는 평균 입원일수, 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률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에 98.77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전국에서는 92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으며,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메리놀병원, 안락항운병원 등 총 8곳이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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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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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부산에서는 상급종합병원(부산대, 고신대) 2곳,
종합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2곳 등 총 4곳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이 12월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심평원이 최초로, 전국 160개 병원을 대상으로 유방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한 것으로,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0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는 치료 대응력(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과정 부문(17개)에서는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양성비율,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이며 △결과 부문(2항목)에서는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에 97.85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으며,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종합병원)을 포함하여 부산대학교병원(상급종합병원)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상급종합병원),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종합병원) 등 총 4곳이 1등급을 받았다.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창완 유방암센터장은 지난 9월 EBS명의에 방송되어 이름을 떨친 바 있으며, 400명이 넘는 유방암 환우들로 구성된 ‘나눔애사랑 유방암환우회’ 활동을 통해 매주 등산과 합창 활동을 함께 하며 환우들의 마음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