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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밴드 버스킹에 환우들 웃음 활짝
청소년 밴드 버스킹에 환우들 웃음 활짝
부산예빛학교‘예루브’밴드와 희망의 음악회 개최

- 재즈부터 트로트까지, 청소년 음악가들의 열정 가득 무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5월 28일 병원 로비에서 부산예빛학교 ‘예루브밴드’의 재능 기부로 환자를 위한 제 402회 희망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부산예빛학교는 실용음악과 실용미술에 꿈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모여 교육받는 위탁형 예술학교로 옛 일광초등학교에 자리잡고 있다. 예루브밴드는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 연주하는 음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서 예루브밴드는 ‘오늘이야’, ‘일상’, ‘Isn’t she lovely’과 같은 재즈곡을 비롯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걱정말아요 그대’, ‘소녀’, ‘Love lee’ 등 남녀노소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다양한 가요를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던 도유민 학생이 ‘보약같은 친구’, ‘사랑의 트위스트’ 등 감칠맛 나는 트로트와 색소폰 연주를 선보이자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예루브 밴드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무대에 오른 예루브밴드는 “올해 예루브밴드의 첫 공연을 의학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힘들고 지친 날도 있겠지만 저희의 음악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환자는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학생들의 밝고 활기찬 공연을 보면서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작성일 2025.05.30
  • 조회수 66
카자흐스탄 총영사 방문, 올 여름 카자흐스탄 직항 열려 의료교류 확대
카자흐스탄 총영사 방문, 올 여름 카자흐스탄 직항 열려 의료교류 확대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

 - 의료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 진행
- 올해 6월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부산 직항 개설로 편의 증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최근(5/21),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아슬란 아스카르(Aslan M.Askar)가 의학원을 방문하여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과의 의료 교류 활성화 및 양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암 정밀치료와 첨단 방사선 치료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3년 보건복지부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카자흐스탄 부산 첨단의료기술 홍보관 운영 및 진료 상담회’에 참가하여,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 및 의료 관계자들에게 국내 암 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총영사 방문은 당시 협력의 성과를 이어가고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후속 논의를 위해 이뤄졌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의학원이 보유한 우수한 암 치료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원격진료센터 개소 등 지속적으로 의료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슬란 아스카르 총영사는 “카자흐스탄에서는 매년 2,000명 정도 서울로 의료관광을 가고 있다”며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직항이 올해 여름 경 신규로 개설되면 부산에 방문하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공공의료기관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적극 소통하도록 가교 역할도 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작성일 2025.05.27
  • 조회수 54
암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암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통증 바로 알기’ 캠페인 개최

- 암성 통증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 목적
- 자문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시범사업 운영 중,올해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 신청 계획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완화의료팀이 주관한 통증 캠페인 ‘통증 바로 알기’ 행사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 3일간 본원 1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말기 암 환자의 암성 통증 조절과 완화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캠페인으로, 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동안 로비에는 통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한 전시가 이루어져 많은 내원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OX 퀴즈 시간을 통해 통증 관련 상식을 재미있게 점검해보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으며, 1:1 진통제 복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환자들이 약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완화의료팀 간호사가 함께 진행한 특강에서는 암성 통증의 특성과 다양한 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Q&A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암성 통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암 치료 전문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1월부터 말기 암 환자에게 적극적인 통증 조절과 더불어 심리적·사회적·영적 돌봄을 제공하는 자문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6개월 간의 시범 운영 후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완화의료팀 이하영 팀장(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성 통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Q1. 진통제를 쓰기 시작하면, 나중에 약이 안 듣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더 심해졌을 때 사용할 약이 없을까 봐 진통제 복용을 참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은 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을 의료진에게 말씀해주세요.

Q2. 마약성 진통제를 자꾸 먹으면 중독되지 않나요?
아닙니다. 암성 통증에 마약성 진통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중독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Q3. 진통제를 아무리 늘려도 효과가 없으면 어떡하나요?
대부분의 경우 진통제로 통증이 조절되지만, 간혹 진통제를 늘려도 효과가 없는 경우, 진통제의 종류를 바꾸거나, 보조 진통제 투여, 중재적 시술 등 다른 치료방법을 병합하여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Q4. 통증이 심해진다는 것은 암이 더 진행되었다는 뜻인가요?
암이 악화되더라도 통증이 항상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아픈 정도는 질병의 심한 정도와 동일하지 않으며, 같은 질병이라도 사람마다 통증의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Q5. 통증은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나요?
어디가 아픈지(통증의 위치), 어떻게 아픈지(통증의 양상), 어떨 때 더 아프고 덜 아픈지(통증의 완화요인과 악화요인), 얼마나 아픈지(통증의 강도), 얼마나 오랜동안 아픈지(통증의 시기)를 말씀해 주세요.
 
  • 작성일 2025.05.26
  • 조회수 65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획득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획득
  어려운 의료계 상황 속,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 필수의료 진료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 등 노력에 긍정 평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182개 공공기관 중 의료기관은 총 18곳이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의료기관 평균 점수인, 85.1점보다 약 5점 높은 90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0.4점, 최근 3년 평균 대비 1.5점 상승한 결과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민 편익 증진을 목표로 기획재정부가 1999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제도다. 공공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평가 항목은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40%) ▲의료 및 서비스 품질(30%) ▲타 기관과의 서비스 비교 평가(20%) ▲사회적 책임 이행(10%) 등으로 구성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의료계 갈등 등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내원 환자 급증과 외래·입원 대기자 증가 속에서도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고객 케어 분야의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의사 인력 확충과 필수 진료과 중심의 신규 진료과 개설 등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병상 부족, 노후 시설, 긴 대기 시간 등 일부 항목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정부 및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원장은 “우리 의학원은 암센터 기능을 확장해 지역 내 필수의료를 완결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의료진 확충과 진료과 확대, 병상 수 증설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500병상 규모로의 확대와 양성자 치료기 도입 등을 통해 지역민들이 수도권을 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계 갈등으로 환자가 급증한 상황에서도 환자 친절도는 오히려 높아졌다. 이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정착과 사전 정보 제공 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인내하며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작성일 2025.05.21
  • 조회수 89
몽골 정부 관계자 등과 교류 확대, 의료 협력 강화
몽골 정부 관계자 등과 교류 확대, 의료 협력 강화
 몽골 정부 관계자 등과 교류 확대, 의료협력 강화

 - 주부산 몽골 신임 영사 및 바가항가이구 공무원 연수단 방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은 최근 몽골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양국 간 의료 협력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 척터 우너르자야 주 부산 몽골 영사가 영사직으로는 처음으로 의학원을 방문하였으며, 이어 3월 27일부터 8일간 몽골 의사를 초청하여 단기 연수를 실시해 암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의료 기술을 전수하였다.
  
4월 18일에는 주부산 몽골 신임 영사 차강-웁궁 자담바가 의학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의 진료 편의와 몽골 현지와의 의료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담바 영사는 이창훈 의학원장과의 면담에서 몽골 자국민의 원활한 의료 이용을 당부하며,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이 몽골의 의료 수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5월 13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가항가이구 공무원 연수단이 의학원을 방문하였다. 연수단은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과 원격의료 운영 현황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암예방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원격진료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몽골 지역의 암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부터 몽골 제4병원에 원격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국경을 넘어선 암 환자 진료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울란바토르 소재 알러지메디병원에 원격진료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향후 몽골 정책 결정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해외로 확대하고, 현지 문화에 부합하는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작성일 2025.05.21
  • 조회수 42
과기정통부, 부산 대형 국책 연구시설 현장 점검
과기정통부, 부산 대형 국책 연구시설 현장 점검
  과기정통부, 부산 대형 국책 연구시설 현장 방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 등 방문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중입자치료센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5월 14일(수),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동남권의과학일반산업단지 내 대형 국책 연구시설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과기정통부 정택렬 신임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이 부산 기장지역에 위치한 국가 원자력·방사선 분야 대형 국책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 방문에 앞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열린 간단한 추진 경과 브리핑에는 과기정통부 정택렬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을 비롯해 원자력연구개발과 이병희 사무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기장중입자치료센터 지의규 단장(직무대행), 수출용 신형연구로 김민환 단장, 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 최강혁 박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부산광역시 첨단산업국 반도체신소재과 조윤서 과장도 함께 자리하였다.
  
정택렬 정책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6월 개소를 앞둔 심뇌혈관센터와 첨단재생의료 GMP 시설을 둘러본 뒤,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역과 상생하며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영남권 최초로 GMP 제조시설을 운영해 방사성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출용 신형연구로, 동위원소활용연구센터, 중입자치료센터와의 협의체를 활발히 운영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여 신산업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과기부 산하 연구기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방사선의과학 연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과기부에서도 예산 확보 노력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원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 방사선의과학 최신 연구 개발, 방사선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조성 등 기관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동남권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세계적인 방사선의과학 클러스터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일반산업단지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원 약 45만 평(1,478,772㎡)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2010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개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치료센터, 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시설 등이 순차적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외에도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및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어 있어 방사선 핵심 인프라가 밀집된 연구단지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시 추산에 따르면, 산업단지 완공 시 약 2조 1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만여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작성일 2025.05.19
  • 조회수 58
지자체 주도형 필수의료, 6월 심뇌혈관센터 개소 앞두고 기장군수 점검 방문
지자체 주도형 필수의료, 6월 심뇌혈관센터 개소 앞두고 기장군수 점검 방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심뇌혈관센터 

6월 13일 개소 앞두고 정종복 기장군수 방문 
- 준비 사항 점검과 운영 계획 및 어려움 경청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오는 6월 13일로 예정된 심뇌혈관센터 개소를 앞두고, 정종복 기장군수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심뇌혈관센터 구축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하나 되어 행정 구역 중심의 의료체계가 아닌 실제 생활권에서 필수 의료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첫 번째 사례로, 부산광역시와 기장군, 울주군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형 필수의료 강화 사업이다. 
  
의학원은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전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신경외과 및 심장내과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하고, 간호사 2명과 방사선사 3명 등 총 5명의 의료 인력을 충원했다. 심뇌혈관센터는 본관 3층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으며, 중환자실과 수술실과 인접하여 시술 및 응급 치료의 신속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로봇 디지털 수술 현미경, 혈관조영기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으며, MRI 장비 1기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장으로는 서울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장경술 교수를 초빙해 수개월 전부터 개소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하여 심뇌혈관 응급 질환의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심뇌혈관 응급 질환의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과 조기 재활 연계를 통해 사망률과 후유증을 낮추는 통합적 시스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심뇌혈관 질환은 초 단위 대응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기장군에 큰 의미가 있는 소식”이라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고, 운영의 어려움도 예상되는 만큼 함께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기장군과도 적극 의논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기장군의회는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회 등 정부기관에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한 기장군이지만 여전히 의료 취약지역으로 남아 있는 현실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병상 규모를 기존 300병상에서 500병상으로 확대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필수의료 서비스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는 점이 담겼다.
 
  • 작성일 2025.05.07
  • 조회수 100
원내외 간호사 역량 UP, 간호사 보수교육 지정기관으로서 올해 세차례 교육 실시
원내외 간호사 역량 UP, 간호사 보수교육 지정기관으로서 올해 세차례 교육 실시
  “환자 간호 역량 UP”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 보수교육 운영  

- 실무에 적용하는 병동 응급간호 교육, 현장 만족도 높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간호부는 매년 간호 현장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재직 중인 간호사와 타기관 간호사 및 인근지역 간호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간호사 보수교육은 면허 유지를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대한간호협회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 9월 대한간호협회로부터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고, 매년 병원 운영 특성에 맞는 보수교육을 자체 개발하여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암환자 및 중증환자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암환자 간호’, ‘말기암 환자 간호’, ‘질 향상과 환자안전 방법론의 이해와 적용’ 등을 주제로 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해 왔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현장 간호사들로부터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025년도에는 ‘병동 간호사를 위한 응급 간호’를 주제로 보수교육을 마련했으며, 4월 17일(목) 첫 교육을 실시하였고, 같은 주제로 7월 11일(금), 11월 13일(목)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올해 보수교육은 ‘병동 간호사를 위한 응급 간호’를 주제로 ▲병동 내 호흡기계 응급환자 사정 ▲신경계 응급환자 사정 ▲수분 및 전해질 이해 ▲산·염기 불균형 이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 약물요법 ▲기도관리 및 산소요법 등으로 간호 역량을 높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병동 응급 환자 간호 실무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선별하여 구성한 만큼, 간호사들의 임상실무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위원회와 교육전담간호사의 역할을 강화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간호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5.04.22
  •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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