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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을 잡아라(도움말:권경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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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혈액암하면 백혈병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사실 혈액암 중 우리나라에서 림프종이 가장 발병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오늘 헬로건강리포트에서는 림프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림프관, 림프샘 등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림프종.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입니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악성 림프종은 남녀 합쳐 1년에 4093건이 발생하고, 남자에게서 조금 더 많이 발생합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2.1%로 가장 많고 50대와 70대가 19.3%로 그 뒤를 잇습니다. 국내에서는 10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이가 들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해 고령화 시대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악성 림프종은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는데, 환자 대부분은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입니다.

int. 권경아 /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비호지킨 림프종 중에서는 국내에서는 비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이 비교적 흔한 질환이구요. 그 질환 같은 경우를 대표적인 예로 들자면 완치율은 한 50~70%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병기나 개인적인 여러가지 외부인자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좋지 않은 예후를 가진 사람들은 거의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악성 림프종은 일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선천성 또는 후천성 면역결핍, 자가면역성 질환,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주로 목 부위나 겨드랑이, 서혜부에서 만질 수 있는데, 6개월 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10%이상 체중이 감소한다든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열이 지속되고 잠잘 때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식은 땀이 나는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int. 권경아 /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주가 되는 치료는 항암치료가 되고 그 이후에 재발을 한다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띈 몇 가지에 의해서 그 이후에 자가골수세포 이식 같은 자가조형물세포 이식 같은 그런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한편 한 대학 연구팀에서 최근 B세포 림프종 유발에 관여하는 새로운 발암 유전자 펠리노 1을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림프종 치료에 새로운 진단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악성 림프종 치료를 위한 개발 가능성도 열리게 됐습니다. 헬로티비 뉴스 차선영입니다.
  • 작성일 2014.10.31
  • 조회수 70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 다양한 활동으로 희망전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 다양한 활동으로 희망전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

핑크리본합창제 2위, 뮤즈상 수상

합창, 드래곤보트, 연극 등 다양한 활동으로 희망전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 ‘나눔애사랑’이 10월 11일(토) 서울 더케이호텔 대극장에서 열린 2014 핑크리본합창제에서 2위 뮤즈상을 수상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방암학회가 후원하는 핑크리본합창제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 총 8개 환우회 합창단이 출전했다. 세브란스병원의 환우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이 수상했다. ‘나눔애사랑’합창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2위 수상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나눔애사랑’ 회원들은 합창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다른 환우들에게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 등산을 비롯하여 10월 12일(일)에는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 출전, 오는 28일에는 ‘운수좋은 날’ 연극을 공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환우와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나눔애사랑 환우회 강희순 회장은 “환우끼리 뭉쳐서 뭔가 해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드래곤보트대회에서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합창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센터 전창완센터장은 “유방암 환우들이 신체적 치유뿐만 아니라, 정서적 치유도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에, 드래곤보트나 등산 등을 권유했는데, 환우들이 열성적으로 활동해주고 있다. 동반자가 있음으로써 암 치료과정이  희망적이고, 즐겁게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분들이다.”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환우회 ‘나눔애사랑’ 회원들의 연극 ‘운수 좋은 날’은 오는 28일(화) 저녁 7시에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 작성일 2014.10.29
  • 조회수 574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 알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월 골다공증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이 골다공증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진단이나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골다공증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건강강좌를 개최, '골다공증의 개요(가정의학과 최교주 과장)', '골밀도 측정법과 골다공증의 영상진단(핵의학과 양승오 과장)', '골다공증의 치료(내분비내과 김의영 과장)', ‘골다공증의 영양관리(손은주 영양실장)'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핵의학과 양승오 과장은 "골다공증 환자는 50대 이상 폐경기 여성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젊을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 등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작성일 2014.10.29
  • 조회수 691
[위암의 예방과 치료]완치율 높아 5년 생존율 95%…조기검진이 답
[위암의 예방과 치료]완치율 높아 5년 생존율 95%…조기검진이 답
[위암의 예방과 치료]

완치율 높아 5년 생존율 95%…조기검진이 답

 

‘위’는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이 처음으로 도달하는 소화기관으로, 위암은 다양한 증상이 동반돼 일상생활을 하는데에 여러가지 불편을 초래한다. 위암을 진단받은 이후 5년까지 생존할 확률은 20여 년 전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의료 기술의 발달,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건강 검진, 일반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증가 등으로 치료 가능 단계의 암을 진단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위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율이 높은 암이다.

 

초기 소화 불량·속쓰림 등 가벼운 증상체중 감소·빈혈·혈변 등 나타나면위암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예방 위해 균형 잡힌 식사·습관 개선위내시경·조직검사도 주기적으로 해야

 

◇위암은 어떻게 진단하나?

위암을 자각증상만으로 조기에 발견한다는 것은 큰 무리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인체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80~90%의 사람들이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위암을 앓고, 나머지 10~20% 정도는 초기에도 위암을 파악할 수 있는 증상을 호소한다.

일반적으로 위암이 초기인 경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소화 불량과 속쓰림 같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위암이 진행될수록 그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 위암 증상으로 쉽게 놓칠 수 있는 체중감소와 식욕 감퇴는 위암환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경험하는 증상이다.

상복부 통증은 위암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으로 위궤양, 위염이 있을 때도 생길 수 있는 증상이지만, 위암 환자의 경우에는 제산제 등을 복용하여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간혹 체중 감소, 삼킴 곤란, 빈혈, 그리고 위암 병변에서의 출혈로 인한 혈변이나 객혈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민재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은 “이런 증상이 항상 원칙에 맞는 것이 아니기에 증상만으로는 위암을 진단하기가 어렵다”면서 “위암은 위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가장 간단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일단 위암으로 진단된 이후에는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CT)을 비롯한 각종 검사 수단을 이용해 암의 파급 정도를 판단하게 되고 그에 따라 암의 병기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민재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위암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다.

◇위암 치료 방법은

위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 내시경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이 있으며, 위암의 크기, 위치 및 범위, 환자의 일반적 건강상태 그리고 다른 여러 인자들을 고려해 결정한다.

위암은 조기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나눠진다.

조기 위암의 치료 방법으로 먼저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복부 CT나 내시경 초음파 검사 등으로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전이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내시경 절제술을 시행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한 ‘점막하 박리술’로 완전한 제거가 가능하다.

내시경 절제술로 완전한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조기 위암일 경우에는 수술이 원칙적인 치료 방법이다. 수술 방법은 광범위 위 절제술로 위암을 포함한 주변 정상조직을 충분하게 잘라내고, 위 주위의 림프절을 깨끗이 제거하는 수술이다.

특히 최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는 복강경 위 절제술은 수술 후 상처를 작게 남길 수 있으며, 위암의 제거 또한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이다.

또 3차원 입체 영상과 자유로운 로봇 관절을 이용하는 로봇 수술 방법은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도 위암 수술 시에 사용되고 있다.

진행성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로의 원격 전이가 없을 때 조기 위암과 마찬가지로 광범위 위 절제 수술이 치료의 원칙이다. 이런 진행성 위암이 주위 장기로 침범이 있을 경우에는 주위 장기를 동반 절제하는 ‘확대 위절제술’을 시행해야 한다. 동반 절제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나 기대 수명을 고려해 동반 절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항암 화학 요법이 암 재발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수술 전에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예방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검진 필요

위암을 조기발견할 경우 치료예후가 상당히 좋아지지만, 위암은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 등의 우연한 계기가 아니면 조기발견이 어려운 암질환 가운데 하나이다.

40세 미만인 경우에도 일반적인 위암증상으로 위경련, 소화불량, 오심 및 구토, 혈변, 속쓰림, 위 출혈, 복통 등이 1~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이상징후가 발견된다면 전문병원에 내원해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는게 바람직하다.

위암은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조절하면 그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평소 위에 무리가 생기는 과식을 자제하고 싱겁게 먹으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흡연은 담배 연기가 직접 닿는 입안, 후두, 기관지, 폐에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아 보이는 부위인 위에도 암 발생을 촉진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민재석 과장은 “식습관 조절이나 금연만으로 위암을 완벽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면서 “위암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율이 매우 높아서 5년 생존율이 90~95%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도움말=민재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암센터 과장

 
  • 작성일 2014.10.29
  • 조회수 746
문영민 연구원, ‘젊은 의학물리학자상’ 수상
문영민 연구원, ‘젊은 의학물리학자상’ 수상
문영민 연구원, ‘젊은 의학물리학자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방사선종양학과 공동연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 방사선종양학과 문영민 연구원이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의학물리학회’에서 ‘젊은 의학물리학자상’을 수상하였다.  

젊은 의학물리학자상은 의학물리학에 입문한 신진연구자로서 SCI(E)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자에 한해 한국의학물리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문영민 연구원은 올해 4월 세계적 저널인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  "Effective dose measurement for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using glass dosimeter(유리선량계를 이용한 콘빔컴퓨터단층촬영의 유효선량 측정)"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방사선 치료환자의 보다 정밀한 방사선 안전관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연구센터(센터장 양광모)에서 연구 중인 유리선량계 소자를 이용한 방사선측정 기술을 콘빔단층촬영기의 선량 측정에 적용한 사례로서, 본 연구 결과는 방사선치료 환자의 안전관리에 주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문영민 연구원은 신형 치료기에 장착된 콘빔단층촬영기의 방사선 측정 결과가 많지 않고 측정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음에 착안하여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연구에 착수하게 되었다며, 기존의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열형광선량계보다 오차가 적으며 재현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우수한 유리선량계를 인체모형에 삽입하는 방법으로 측정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방사선량을 측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광모 연구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연구센터와 임상진료과 간 공동 연구의 결실이라고 보며, 앞으로 연구원과 의료진이 더욱 활발히 협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학연구의 중심, 동남권 최고의 암센터’를 기치로 방사선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화, 첨단 암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작성일 2014.10.15
  • 조회수 581
천사데이 행사 개최, 천사들의 음악회 열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천사데이 행사 개최

환자․보호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및 천사들의 음악회 열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 간호사들이 천사데이(10월4일)를 맞아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회(회장 방부경)는 오는 6일 10시부터 의학원 로비에서 혈압&혈당 측정, 체지방 검사, 골밀도 검사,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 무료 미용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등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연주를 맡은 한 간호사는 “늘 병실에서 간호사와 환자로 만나다가 연주자와 관객으로 만난다고 생각하니 떨린다”며 “서투르지만 힘든 암 투병 생활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천사데이 행사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회 방부경 회장은 “주변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많다. 특히 병원에는 몸과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은 만큼 천사데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간호사들이 바쁜 업무 가운데 시간을 내어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아픈 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는 간호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4.10.06
  • 조회수 564
치료 가능한 치매 (도움말 : 강창구 과장)
 

흔히 치매는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조기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헬로건강리포트에서는 치매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말년 / 기장군 일광면나이 들수록 깜빡하는 게 있죠. 금방 생각했던 것도 화장실 갔다오면 잊어버릴 수도 있고…. 치매병이 제일 힘드니깐 걱정되죠.치매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뇌의 기능이 손상돼 사고력과 기억력, 판단력과 같은 인지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57만 명이었던 치매 환자 수는 올해 61만 명으로 늘었고 이 추세라면 2040년에는 196만명, 20050년에는 271만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치매는 초기증상이 보일 때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지만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건망증이라고 치부하기 쉬운데,  치매는 사건의 광범위한 부분을 잊고 본인의 기억력 저하를 모르거나 부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아도 갑자기 사물의 이름을 대지 못하는 기억장애, 하고 싶은 말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 언어장애방향감각이 떨어져 자주 가던 곳을 가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 계산능력이 떨어지거나 평소에 엄격하던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너그러워지는 등 성격과 감정의 변화가 있다면 치매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치매의 경우 불치병으로 알려져있지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합니다.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전체 치매의 50~7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은데 고령의 여성이 위험합니다.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를 통해 지연이 가능합니다.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원인으로 발병하는 뇌혈관성 치매가 20~30% 정도.발병 원인을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대사성 치매의 경우 원인을 해결하면 완치도 가능합니다.

강창구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전문의치매도 나을 수 있는 치매도 있고, 그리고 치매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더라도 조절할 수 있으니깐 치매라고 해서 무조건 두려워하고 일찌감치 포기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초기 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약물치료, 뇌에 좋은 견과류를 섭취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헬로티비 뉴스 차선영입니다.

CJ헬로비전 2014.09.25 방송
  • 작성일 2014.09.30
  • 조회수 697
환절기 건강관리비법(도움말:안수연센터장)
  • 작성일 2014.09.30
  •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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