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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룰까 했던 국가암검진에서 조기암 발견
미룰까 했던 국가암검진에서 조기암 발견
내년으로 미룰까 하다 받은 국가 암 검진, 조기 암 발견

매년 건강검진에서 건강상태 양호 판정, 자칫 건강 과신할 뻔

가까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의료진 신뢰 속 암 완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수기공모전(매년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충주 님이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수기공모전(매년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실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충주 님이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암의 5년 생존율은 58.8%(‘03~’07, 국가암정보센터)로 다른 암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진행이 된 경우에는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최대한 위암의 발병 요인을 피하고,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박충주 씨(부산시 기장군, 공무원, 58세)는 국가암검진에서 조기위암을 발견했다.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매년 종합건강검진 결과에도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나왔기 때문에 건강에 자신이 있었다. 너무 바빠서 국가암검진을 미룰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받았는데, 암 진단을 받아서 눈앞이 캄캄했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초기 위암이어서 빨리 치료를 받았고 완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궁금증이 쌓일 때마다 주치의와 의논하여 신뢰가 쌓인 점도 암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박 씨처럼 아무 증상이 없을 때 국가암검진 또는 정기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12년 통계에 따르면 위암의 종합판정 결과는, 수검자 5,802,482명 가운데 정상 19.35%(1,123,067명), 양성질환 67.98%(3,944,318명), 위암의심 0.14%(8,149명), 위암(확진자) 0.15%(8,440명), 기타 12.38%(718,508명), 기존암환자 0.20%(11,569명)로 나타났다.  남자의 위암(확진자) 판정은 0.22%, 여자의 위암(확진자) 판정은 0.08%로 남자 신규 암환자 판정률이 여자보다 0.14%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수검자의 80%이상이 양성질환, 위암의심, 기타 판정을 받아 적절한 치료 및 관리 대상이었다(표 참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 과장(위암 전문의)은 “대부분의 위암은 장기간의 반복적인 위 점막 손상에 의한 염증과 발암 물질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식생활 재료인 자연 농수산물은 위암의 발생과 거의 무관하지만, 재료의 조리 과정이 위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아찌나 젓갈, 찌개 등과 같이 짠 음식이나 햄, 훈제 음식과 같은 질산염 화합물이 포함된 음식들, 그리고 불에 직접 태운 고기나 생선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위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특정한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편식이나 단조로운 식단도 위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흡연, 석면이나 철가루 먼지 흡입 등도 위험인자이며,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도가 3배 정도 높다. 그밖에 ‘가족성 선종 용종증’을 포함한 특정 유전적 요인 및 위암의 가족력 등이 있고, 위 내에 만성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위 점막이 장의 점막처럼 변형되는 경우)이 있을 경우, 소화성 궤양을 동반한 헬리코박터 균의 감염, 이전에 위공장 문합술(위 부분 절제 수술을 받을 때 남은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수술)을 받았던 경우 등도 위험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민 과장은 “최대한 위암의 발병 요인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1~2년마다 한번 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 받으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작성일 2015.05.04
  • 조회수 649
성생활하는 여성 80%가 감염위험에 노출
성생활하는 여성 80%가 감염위험에 노출
[건강N의료]자궁경부암, 성생활하는 여성 80%가 감염위험에 노출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산부인과 주임과장이 자궁경부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여성암 중 7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연간 3700명씩 증가하는 추세다. 자궁경부암은 식습관 및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고, 성문화가 개방적으로 변화하면서 급증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궁경부암을 ‘선진국형암’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자궁경부암 검사가 국가암검진에 포함되면서, 암 전단계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 비해 환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자궁경부암 발생 자체가 감소했다기 보다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암이 빨리 진행되는 경향 보여젊은 여성도 수년내 급속 진행10~50대 여성 백신 접종은 필수 청소년이라도 성경험 있을땐산부인과서 정기 검사 받아야

◇자궁경부암이란

여성의 자궁은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하며, 자궁의 경부는 자궁의 제일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주로 근육조직으로 돼있는 자궁체부에 비해 좀더 신축성 있는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이 자궁의 경부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 중에는 자궁경부의 바깥쪽에 주로 생기는 편평상피세포암과 안쪽에 생기는 선암이 대표적이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선암이 많은데, 자궁경부 안쪽에서 생기다 보니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자궁경부암은 공격적인 성향과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젊은 여성들도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를 통해 바이러스(HPV,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암으로 젊은 여성의 경우 수 년 내에 급속하게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약 80%는 일생 동안 HPV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통계도 있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산부인과 주임과장은 “성경험이 있으면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으므로 중고등학생이라도 성경험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면서 “많은 부모들이 ‘설마 우리 집 아이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며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의 이러한 생각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자궁경부암 진단과 수술적 치료

대부분의 암들이 그러하듯 자궁경부암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은 다른 장기와 달리 진찰대에서 쉽게 보이기 때문에 세포 채취가 쉬워 전암 단계에서 찾아내기가 한결 유리하다. 대한부인종양학회에서는 정기적으로 성생활이 시작된 20세 이상의 여성은 1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한다.

자궁경부암 진단 방법에는 암을 확인하는 조직검사와 암이 어느정도까지 진행됐는지를 확인하는 병기 설정검사로 나눈다.

우선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는 부인과 진찰 시 간단하게 통증없이 시행할 수 있는 검사로, 질경이라는 자궁경부 노출을 위한 기구로 자궁경부를 노출시켜, 세포 채취용 솔로 문질러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다.

또 자궁경부세포검사나 육안관찰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질확대경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자궁경부의 비정상 부위를 질확대경으로 확대해 자세히 보는 검사로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필요시 조직검사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다.

자궁경부암으로 진단이 내려지고 진행이 많이 됐다면 자궁을 적출하게 되지만 초기암(0기)에서는 자궁을 살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 출산을 마친 여성의 초기 자궁경부암은 ‘단순자궁적출’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앞으로 출산을 해야 할 젊은 미혼여성인 경우, 1기말 이하이면서 적응증에 해당될 경우는 자궁을 떼어내지 않고 자궁경부만 광범위하게 도려내는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술)로 수태능력을 보존하는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초기보다 더 진행된 경우에는 대개 ‘광범위자궁적출’이라고 해서 자궁경부를 중심으로 해서 자궁방까지 포함해 많은 조직을 충분히 제거하는 수술을 하게 된다. 광범위자궁적출술은 수술 중에서도 까다롭고 복잡한 수술이기 때문에 의사의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자궁경부암 수술시 개복수술뿐 아니라 로봇을 이용하거나, 복강경을 이용해 광범위 자궁적출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나이가 많거나, 만성질환 등의 이유로 수술을 못하는 경우나, 2기말 이상의 자궁경부암인 경우에는 항암치료와 더불어 방사선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자궁경부암의 예방법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는 성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여성들은 1년에 한 번씩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를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 현재 여러 암 중에서 유일하게 예방 백신이 개발돼 있는 암이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아예 자리를 잡지 못하게 면역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접종 후 자궁경부암의 80%에서 많게는 93%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박상일 주임과장은 “이미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서도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돼 치료받더라도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감염 가능하기 때문에 관계 여부에 관계없이 10~50대 사이의 여성이라면 이전 병력 유무에 상관없이 접종을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도움말=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산부인과 주임과장

 
  • 작성일 2015.05.04
  • 조회수 648
주말, 기장 멸치축제에서 건강식과 건강검진 동시에 누리세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4/24~4/26 열리는 제19회 기장멸치축제 지원

혈압․경동맥 검사․체성분 검사․건강상담 등 실시

칼슘, 오메가-3, 타우린, 카로틴 등 풍부한 멸치, 건강식으로 추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기장멸치축제'에 부스를 설치하고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 지원은 지역의 가장 큰 축제인 멸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혈압과 체성분 검사에서부터 경동맥 초음파, 건강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멸치축제에는 의학원 부스를 포함해 다양한 건강주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멸치축제 참관 뿐 아니라,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손은주 영양팀장은 “요즘 멸치가 산란기라 싱싱하고 영양이 가득하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잘 알려진 멸치는,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D 역시 우유보다 많아 체내 흡수율이 높고,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골격형성에 효과가 있고,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멸치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DHA, EPA 성분은 심장병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좋고 두뇌 발달에도 좋다. 이 외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는 타우린,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작지만 효능이 꽉 찬 식품이다. 쓴 맛 때문에 멸치의 내장을 떼 내고 드시는 분이 많은데 좋은 성분은 내장에 많이 있으니 통째로 드시기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장멸치축제는 첫날인 24일에 풍물패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이미테이션 가수쇼, 멸치 기네스, 어선 해상퍼레이드,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고 25일과 26일에는 대형 멸치회 비비기, 맨손 활어잡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매일 낮 12시에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도 열린다.

 

 
  • 작성일 2015.04.23
  • 조회수 643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 환자 위한 음성증상지수 개발,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 환자 위한 음성증상지수 개발,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우수연제상 수상갑상선 암 수술 후 목소리 변한 환자 위한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 개발, 국내 최초 적용

환자 증상과 불편감에 따른 맞춤 치료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이 지난 3월 28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42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였다.

  손희영 과장은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 갑상선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준화 연구’에서, 갑상선 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를 개발, 국내 최초로 임상 적용하였다. 손 과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내원한 갑상선 암 수술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8개월 간 지속적으로 음성증상지수 검사를 시행하였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목소리 변화에 대한 맞춤 치료를 실시하여 치료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는 유럽과 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평가지를 손희영 과장이 공인된 번역절차를 거쳐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서 쓰이고 있는 다른 평가지와 비교하여, 항목이 더 다양하고 세밀한 것이 특징이다.

   손 과장은 “이 검사는 갑상선 암 수술 환자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목소리를 쓰는 직업인을 위해 개발된 것이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낮과 밤, 일반적인 대화를 할 때와 노래를 부를 때 목소리 상태를 묻는 문항 등을 통해 환자의 목소리 불편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체계적인 치료를 시행하는데 기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4년 7월부터 음성치료실을 운영하며 수술 후 목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와 일반 목소리 환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작성일 2015.04.16
  • 조회수 679
리얼토크 만나봅시다 - 양광모 원장
  리얼토크 만나봅시다는 지역 유력인사나 화제의 인물 등을 직접 만나 지역현안과 정책방향, 역사적 회고 등에 대해 솔직하고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좌담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원장이 부산의 암치료 수준과 의료첨단도시실현가능성에 대해 진단합니다.

 

2015.04.06 mbc 방송
  • 작성일 2015.04.16
  • 조회수 529
울산건강박람회서 지역민 무료검진, 초음파 검진 36% 이상소견
울산건강박람회서 지역민 무료검진, 초음파 검진 36% 이상소견
울산건강박람회에서 지역민 무료 검진 실시

286명 대상, 초음파 검사․체성분 검사 등 무료 검진 실시

초음파 검진 받은 시민 중 36% 이상 소견, 정밀 검사 필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건강박람회’에서 지역민 28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검진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학원은 울산 및 지역민들의 조기암 발견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유방, 갑상선, 전립선 세 분야의 초음파 검사와 체성분 검사, 혈압 측정 등의 무료검진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유방초음파 검사를 받은 61명 가운데 17명에게서 양성 및 악성 의심 결절 등의 이상소견이 있었다. 갑상선 초음파에서는 42명 중 22명에게서 갑상선 염증과 결절 등의 병변을 발견하였으며, 전립선 초음파에서는 16명 가운데 4명이 전립선 비대증 및 암 의심 소견이 있었다. 의학원 검진팀은 암 의심 및 정밀 검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으시기를 당부하였다.

  이외에 체성분 검사에서도 체지방과 근력량 측정 결과를 토대로 식이조절과 운동 등에 관한 건강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건강박람회에 참가한 이OO 씨(62세)는 “올해 처음 참가했는데 초음파 검사 등 유익한 검사가 많아서 도움이 되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지식도 얻고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도 부산, 울산 및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검진행사를 개최하여, 암 조기 검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 작성일 2015.04.16
  • 조회수 510
춘곤증과 불면증-최경현 과장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만큼 따뜻해졌지만,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거나,

늦은 오후만 되면 무거운 눈꺼풀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환절기. 손님처럼 찾아오는 불면증과 춘곤증,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 최경현과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2015 03 26 cj헬로비전 방송
  • 작성일 2015.03.30
  • 조회수 601
물이 곧 생명이다 - 최경현 과장
 

우리 인체의 70% 차지하는 물은 생명의 중심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6대 영양소 중 하나이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물 권장량은 8~20 잔이지만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하루 물 권장량의 절반 수준인 5.5잔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양한 물의 종류, 다이어트와 물의 관련성, 각종 질환에 따른

물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경현 과장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한다.

 

2015.03.21 ubc 방송
  • 작성일 2015.03.27
  •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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