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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1등급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요양급여적정성평가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5년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월부터 6월까지 외래 청구 자료를 이용, 15세 미만의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 7,610곳을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 실태를 조사하였다.  급성중이염은 3세 이하 유 소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귀 질환으로, 외래진료 시 항생제를 처방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심평원이 발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사용평가에 따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유소아의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이 62.96%로 전체 평균 84.19%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종합병원 평균 69.17%에 비해서도 낮아, 비교적 엄격하고 신중하게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1등급을 받은 병원은 상급종합병원 4곳(전체), 종합병원 21곳 중 6곳(동남권원자력의학원 포함), 병원급에서는 36곳 중 1곳 등으로, 모두 11곳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은 대전, 경북, 서울에 이어 네 번째로 1등급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편, 심평원은 2세 이상 소아환자에 항생제를 사용할 때 2~3일 경과 뒤 질환상태를 관찰한 후 처방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작성일 2015.12.17
  • 조회수 451
핵의학 심포지엄 11/20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 심포지엄 11/20 개최핵의학 분야의 최근 주제 발표 및 논의

  부울경 핵의학 지회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핵의학회가 후원하는 ‘핵의학 심포지엄’이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근 동부산관광호텔 3층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 열린 핵의학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발맞춰 핵의학 분야의 최신지견과 의학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아산병원 오정수 교수가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의 정량화: 정량화 표준 섭취화 계수를 넘어서(PET Quantification: Beyond the SUV)'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동국대학교 이태용 교수가 '의료영상의 공학적 접근: 수치와 기계적 분석(Engineering Approaches of Medical Images: Numerical and Mechanical Analyses)'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또 서울대학교병원 이윤상 교수의 '나노 의학의 미래, 방사선나노의학(The Future of Nanomedicine: Radionanomedicine)' 발표에 이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 과장이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을 활용한 뼈의 암전이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F-18 NaF Bone PET/CT)의 원리와 임상적용'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에도 핵의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열띤 강연과 다양한 증례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PET-CT의 정확한 판독 기준 연구와 의료와 공학의 접목을 통한 정확한 질병 분석, 방사선 나노 의학 등 미래 지향적인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양승오 과장은 “핵의학융합영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최신 암 진단법과 임상 결과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5.12.17
  • 조회수 475
개원 5년, 지역 대표 암센터 자리매김
개원 5년, 지역 대표 암센터 자리매김
개원 5년, 지역 대표 암센터 자리매김5년 간 등록 암환자 1만 3천 5백 명표준화된 암 진료시스템, 임상 연구 활성화흑자 경영, 경영정상화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모범되고자 최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올해 개원 5주년을 맞았다. 2010년 7월 개원부터 현재까지 등록된 암환자 수만 약 1만 3천 5백 명으로 암 전문 병원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5년간 통계를 보면, 여성이 52.3%, 남성이 47.7%로 여성 암환자 비율이 높았다.  암 종류 별로 보면 유방암이 2,083명, 갑상선암이 1,905명, 폐암이 1,661명, 위암이 1,539명, 대장암이 1,166명, 간암이 1,041명, 전립선암이 565명, 자궁암이 417명, 췌장암이 358명, 방광암이 260명 쓸개 및 담도암이 253명, 난소암이 192명 등이다.



  지역별 환자 비율을 보면 부산이 57.7%이고 울산이 18.6%, 경남이 17.1%, 경북이 3.7%, 수도권을 포함한 기타 지역이 3%이다.    부산지역의 환자가 57.7%를 차지하지만 그 외 경남, 울산, 경북,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42.3% 이상의 환자가 내원하고 있다.



  암 치료 방법별로 보면 5년 간 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6,429명,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는 3,927명, 항암약물치료를 받은 환자는 4,494명이다(병용 치료 환자 중복 계산)   주요 진료과별 환자 증가율도 눈에 띈다. 내원 환자 수 증가율을 보면, 소화기내과(암 진단 및 기타 질병 치료)가 매년 평균 9.2%의 환자 수 증가율을 보였고, 외과(암 및 기타 수술 포함)의 경우 매년 평균 15.5%의 증가율을 보였다.



  암 전문병원의 명성에 맞게 방사선종양학과(방사선 암 치료)와 혈액종양내과(항암약물치료)의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5년 간 방사선종양학과가 11%, 혈액종양내과가 8.4% 씩 매년 평균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방사선종양학과 환자 수는 경우 2011년 9,927명에서 올해 16,310명으로 64% 증가했다. 혈액종양내과의 경우 2011년 26,545명에서 2015년에는 39,230명으로 47% 증가했다.  두 과의 약진은 수도권에서 수술을 받았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항암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고, 수도권 의료진들이 의학원의 장비와 의료진을 믿고 적극적으로 진료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역민들이 믿고 찾는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암센터로서 안정적인 시스템 정착, 둘째, 암 환자 치료효과를 높이는 연구결과를 직접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점이다.

경쟁력 1.  표준화된 암 치료 시스템, 다학제 통합진료 정착           수도권 연계 의료진 대다수, 우수한 장비까지 갖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표준화된 암 치료 시스템, 우수한 인력, 그리고 최신 장비와 시설로 지역 암센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 영입 뿐만 아니라, 대다수 의료진이 수도권 의료기관과 연계된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전국적인 공통 진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100% 암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다. 특히 검진센터의 경우 수련의나 검진만 하는 비전문의가 아닌, 암 전문의가 직접 내시경과 영상 판독을 통해 암을 진단하기 때문에 진단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고,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된다.  양광모 원장은 “표준 암치료법이 정착되고 학회 등을 통해 최신 치료법을 활발히 교류하면서 지역에서도 수도권과 똑같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서울에 가셨다가 똑같은 설명을 듣고 되돌아오는 환자분들이 많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는 최신 진단장비와 로봇수술기를 비롯해, 사이버나이프 등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들이 구비돼 있어 치료 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고 밝혔다.  올해 의학원은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다학제 통합진료란, 환자가 한 분야 전문가의 진료만 받거나, 몇 개의 과를 옮겨 다니며 진료를 받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내과, 외과를 비롯한 여러 임상 각과와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4명 이상의 암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료를 하는 것이다.   환자와 보호자가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각 분야 전문의들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의 치료 방법과 순서를 결정하기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병용 유무 등에 대한 최적의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도 한다. 또한 기존 질병이 재발하거나 전이, 합병증 등이 발생하기도 하고 다른 질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서 다학제 통합진료를 통해 최적의 방법을 신속하게 결정하여 치료의 질을 향상시켰다.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은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그 실효성이 입증되어 정착된 제도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도입 중에 있다.  이외에도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과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소아과와 정신과, 응급실 전문의를 추가로 채용하여 암 뿐 아니라 일반 질환 치료의 폭도 넓히고 있어 지역민이 신뢰하고 찾는 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

경쟁력 2.  임상 연구 활성화로 최신 암 치료법 적용           방사선 치료기 국산화 연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병원과 연구센터가 협력하여 새로운 암 치료법을 연구하고 이를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의학원에서는 임상 투여 물질을 제조할 수 있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세포치료연구실)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지상세포를 직접 제조하여 환자에 투여 할 수 있다. 2012년부터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 치료에 대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기초 연구 결과를 임상에 적용하여 새로운 암 치료를 시도하고 있다. 2012년부터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적용해 왔고, 올해부터는 진행성 위암 2기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위절제술 및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완료 후 자가 유래 수지상세포 투여에 대한 임상연구를 승인받고 시행 중이다.   위암의 경우 일반적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의 약 70%가 수술이 가능한 시기에 진단되지만, 수술받은 환자의 약 30~40%가 결국 재발하고, 재발된 환자의 경우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예후는 지극히 불량하다. 따라서 재발을 줄이는 것이 위암환자의 예후 개선에 가장 중요한 점이다. 수지상세포 치료는 부작용이 없어 진행성위암 2기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와 병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에서는 올해 방사선 치료기의 국산화에 있어 핵심 기술인 6 MeV급 고출력 방사선 발생에 성공하였다. 이번 성과는 국내 최초로 C-밴드형 가속관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방사선 치료기 국산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연구에 사용된 C-밴드형 가속관은, 기존 방사선치료기에서 사용되는 S-밴드형보다 길이가 짧고, 방사선 발생에 필요한 전자 가속장치를 기존보다 소형화할 수 있어 컴팩트형 가속관으로 불린다. 특히,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고유 기술이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기로 개발하면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 가속관 등 핵심부품들의 제작 기술을 실용화하고, 국내의 강점인 기계와 전자 제어기술 그리고 의료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방사선 치료기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쟁력 3.  흑자경영, 경영정상화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모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경영수지 흑자로의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의학원은 미래부 산하 정부출연기관의 연구소이자 암 병원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출연 연구소의 역할과 의료 수익 사업을 동시에 이루어 내야 한다. 일반적인 정부 출연연구소라면 적자가 발생하지 않지만, 의학원은 의료사업을 수행하는 관계로, 적자나 흑자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300병상의 규모로는,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 해 흑자가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 의료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내 다른 의료기관들의 환경도 비슷하다. 의료사업 수익 자체로는 흑자를 기록하기 어렵고, 대부분 장례식장 등 부대사업 운영을 통해 적자를 모면한다. 특히 영상장비 수가 인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선택진료 등 3대 비급여제도 개편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올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적절한 인력감축은 지양하고 고용안정을 꾀하였으며,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진료 활성화 및 꼼꼼한 지출관리 등을 통해 적자폭을 상당 부분 줄여왔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올해 적자를 탈피하고 경영정상화가 예상되는 것은 2015년 들어 의료사업 수익이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개원 이후 환자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정부 투자의 당위성, 효율성을 입증함으로써, 보다 많은 투자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고 의학원의 진료 및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인력확충 및 지역 거점의료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민이 더욱 믿고 찾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5.12.17
  • 조회수 737
제 4회 암과 영양 행사 12월 8일
   ‘제 4회 암과 영양 행사 12월 8일 10시부터 개최’4대 암 식단 전시, 암과 영양 정보 나눔, 시식회 등 다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2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 4회 암과 영양’ 행사를 개최한다.

   ‘암을 이기는 식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후원하며, 4대 암 식단 전시, 암 치료 시 부작용관리 식단전시, 암환자 열량보충 식품 전시, 컬러푸드 식단전시, 암과 영양 정보 나눔, 암환자 대상 멸균식품 전시, 무균환자식(두부 아이스크림과 귀리죽) 시식회 등으로 나눠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입원 환자, 외래 환자 및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암 치료 부작용 관리 식단과 암환자 영양 보충 음식에 대한 전시 및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위생 체험행사 참여 시 다양한 기념품과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후원 하에 항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멸균식이 전시되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암 환자분들은 암 진단을 받은 후, 식생활에 큰 두려움을 느끼고 여기저기에서 정보를 수집하다가 간혹 잘못된 정보를 선택하기도 한다. 암 환자의 영양관리는 치료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바람직한 식단과 영양정보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5.12.17
  • 조회수 463
원자력의학원-폴리텍대학, 지역발전 동반성장 위한 협약
원자력의학원-폴리텍대학, 지역발전 동반성장 위한 협약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협약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한상규)는 11월 12일 의학원 회의실에서 기술 교류 및 전문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 양 기관 간의 업무지원 및 협조 ▲ 연구인력 교류 및 각종 관련 정보 공유 ▲ 전문교육프로그램 및 공동 관심분야 학술행사 공동개최 ▲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 및 기타 상호 합의된 관심분야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 건강검진 및 의료․연구 관심분야를 지원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교육 및 인재 분야 활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의료 및 연구, 교육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동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5.11.17
  • 조회수 473
2015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2015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2015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미래부 주최‘제9회 연구실 안전 주간 행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전국 2위 & 부산지역 최초 우수연구실 인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11월 9일(월)부터 이틀간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9회 연구실 안전 주간 행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으로부터 "2015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연구책임자, 안전관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되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전국 대학·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마련한 제도로써, 관련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한다. 올해 시행된 3차년도 사업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상연구실을 포함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부설연구소 등에서 24개 기관 37개의 연구실이 선정되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상위 3개 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2위). 특히 부산 지역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상연구실이 최초로 인증을 받아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연구실임을 입증 받았다.  이번에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로 선정된 의학원 임상연구실은 종양줄기세포분야를 연구하는 곳으로, 실험실 내 모든 장비․시설분야에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며, 연구원들에게 주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전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실 안전절차를 준수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 연구실을 구축하여 수준 높은 안전 연구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전한 연구실에서 최고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실을 만들겠다”라고 우수연구실 선정 소감을 전했다.
  • 작성일 2015.11.11
  • 조회수 477
기장소방서 대상 방사능 재난 대비 방사선 인체영향 교육 실시
기장소방서 대상 방사능 재난 대비 방사선 인체영향 교육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기장소방서 구급대원 대상

방사능 재난 대비 방사선 인체 영향 교육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최근(10/21, 수)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서장 안유득) 구조구급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방사능재난대비 방사선인체영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 교육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기장소방서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원전 사고 시 구급대원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의학원 최철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고리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재난 발생을 대비하여, 기장소방서 및 동남권지역 초동대응 구조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에 대한 이해 및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구체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양광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향후에도 기장소방서 및 동남권 지역 초동대응 구조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방사능 재난에 대비하여 방사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원전 사고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방사능 오염 환자에 대한 방사선비상진료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있어 기장소방서의 재난 대비 활동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5.10.27
  • 조회수 540
제3회 동남권방사선의과학 포럼 개최
제3회 동남권방사선의과학 포럼 개최
제3회 동남권방사선의과학 포럼 개최

소형가속기 기술연계 방사선치료기 개발방안 토론

10/21(수) 오후 3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

 



 

  제3회 동남권방사선의과학 포럼이 오늘 오후 3시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사)한국과학기술총연합 부산울산지역연합회(회장 강신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의료용 가속기와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료용 및 산업용 소형가속기 기술의 연구․산업분야의 활용’을 주제로 열렸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 방사선치료기의후발주자이지만, 가속기 개발 분야는 끊임없이 첨단 기술의 접목이 요구되고 연구용 및 산업용으로의 시장 확대도 가능하다.  국산화를 통해 방사선치료기의 생산단가를 낮추는 등 우리가 이뤄내야 할 목표들 또한 한계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치료기 국산화 연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방사선의과학단지의 특성에 맞는 연구를 발굴하고 이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부 포럼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동혁 박사는 ‘기능강화형 방사선치료기 개발 전략’을 주제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소형가속기 및 방사선원 기술 인프라를 소개하고, 의학원이 치료용 가속기의 개발과 임상 적용이 가능한 국내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만우 박사가 ‘콤팩트 가속관의 실용화 및 가속기 원천 기술 확보’를 주제로 발표했는데, 가속관의 제작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산업용, 연구용 등 다양한 용도의 가속기 개발을 연계하여 가속관 기술의 활용 분야가 광범위함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발표는 ‘의료용 가속기 핵심 부품의 국산화 전략’을 주제로 임희진 박사가 맡아, 방사선 치료기의 진정한 국산화와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가속관과 전원, 고주파 장치 등의 핵심 부품들의 국산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가속기 부품의 국산화율을 33%에서 75%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부 패널 토론에서는 양광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 우홍균 교수, 부산발전연구원 최윤찬 박사, 부산테크노파크 특화산업기술본부 김영석 본부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2년 부산광역시에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을 위한 기획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2012년 6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약 3년 간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포항가속기연구소 및 ㈜태성정밀과 공동으로 소형가속기 기반의 암치료용 X-선 및 전자선 겸용 방사선원 개발에 성공하였다.
  • 작성일 2015.10.22
  •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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