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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가속기 개발에 활용되는 연구장비 기증식
의료용가속기 개발에 활용되는 연구장비 기증식㈜태성정밀로부터 가속관, 고전압설비, 고주파전송관 등 기증받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태성정밀(대표이사 고창빈)로부터 의료용 가속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연구 장비를 기증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태성정밀이 보유한 가속관과 고전압 설비, 고주파 전송관 등을 기증받아 방사선치료기 개발에 사용되는 연구 설비를 보강하게 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태성정밀은 2014년 1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동남지역사업평가원의 지원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한 결과, 2015년 암 치료용 전자 가속관과 6MeV급 방사선원 개발에 성공하였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연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사선치료기 국산화 연구’의 조기 완료를 통해 귀중한 장비를 기증해 주신 데 보답하겠다. 기업과 연구기관의 상호 협조가 상생 뿐 아니라 실용화와 산업화를 통한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태성정밀 고창빈 대표이사도 “기업과 산업 발전의 중심에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있으며, 이번 기증을 통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방사선치료기 연구 개발 사업에 큰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작성일 2016.03.03
  • 조회수 532
한국인정기구(KOLAS) 방사능분야 국제공인 교정기관 인정
한국인정기구(KOLAS) 방사능분야 국제공인 교정기관 인정 원전 인근 연구기관으로서, 방사능 정밀 측정 및 분석에 신뢰성 더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밀봉 엑스/감마선원’과 ‘반도체검출기’와 같은 방사능 분야에서 추가로 인정을 획득했다.

  한국인정기구는 국제시험인정기구와 인정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교정기관에 대하여 인정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국제 규격 요건에 따라 교정기관이 갖추어야 할 조직과 운영체계를 평가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심사와 더불어 엄격한 자체 심의를 거쳐 해당 기관에 인정을 부여하고 있다.

  전리방사선 분야의 인정은 방사선, 방사능, 중성자 등의 분야로 분류되는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는 2014년, 방사선 분야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사선치료용 전리함의 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방사능 분야에서 ‘밀봉 엑스/감마선원’과 ‘반도체검출기’의 교정기관 인정도 추가로 부여받음으로써 고리 원전 인근에 위치한 연구기관으로서 방사능 정밀 측정 및 분석에 신뢰성을 더하게 되었다.

  이 분야의 인정을 받은 기관은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초이며, 전국적으로 밀봉 엑스/감마선원에 대한 인정을 받은 기관은 3곳, 반도체검출기에 대한 인정을 받은 기관은 5곳에 불과하다.

  이번 인정을 계기로 의학원은 물질 속 방사성물질에 대한 정밀분석 시스템을 이용하여, 향후 연구용 원자로, 고리원전, 중입자 가속기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한 부산기장 및 울산 지역의 토양, 해수, 동․식물과 식품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분석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방사능 분야에 대한 교정기관 인정범위 확대로,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신뢰성이 높아졌다. 의학원의 주요 시설인 방사선비상진료센터와 연계하여, 향후 추진될 원전 폐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과 작업자의 건강관리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용어정리]
■ 방사선, 전리방사선방사선은 물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와 입자를 통칭한다. 적외선이나 가시광선, 전파부터 X선과 같은 것들이 모두 방사선이다. 그 중에서도 X선,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처럼 자외선보다 파장이 짧으면서 주변의 물질들을 이온화하는 방사선을 ‘전리방사선’이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바로 살균효과를 내거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방사선들이다.
■ 방사능 방사능은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이다. 방사선을 내는 동위원소들이나 원자량이 높은 원소들이 ‘방사능’을 지닌 물질들인데 이들은 일정 시간 동안 꾸준히 주변에 방사선을 내며, 이 때문에 방사선이 필요한 곳에 원료로 이용된다.
  • 작성일 2016.03.03
  • 조회수 496
한국인 위암 취약 - 민재석과장
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남성 암 발병률 1위인데요.
어떤 사람이 특히 더 조심해야할까요?
민재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외과 과장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외과 전임의 프로필 더 보러가기 생략
2016.02.04 KNN 방송
 
  • 작성일 2016.02.04
  • 조회수 759
중년남성 노리는 간암 - 황상연 과장
우리나라 사오십대 남성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은 무엇일까요?
바로 간암인데요. 간은 침묵의 장기로 알려진 것처럼 초기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 부산대학교병원 전공의, 한-카자흐스탄 친선병원 내과 과장,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 역임프로필 더 보러가기 생략
2016.02.01 KNN 방송
 
  • 작성일 2016.02.03
  • 조회수 723
뇌졸중 '3시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뇌졸중 '3시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뇌졸중 '3시간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응급대처, 이것만은 기억을

 

 







강창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과장이 뇌출혈 환자의 뇌 CT 사진을 보며 상담하고 있다.

- 기도확보 등 최소한의 접근만 - 민간요법 동원 땐 경과 악영향 - 물·약제 투입 환자 숨길 막아

  의식을 잃고 응급실로 실려 온 한 60대 초반의 남성. 건강하던 이 남성을 한순간에 무너뜨린 건 그의 뇌혈관이었다. 뇌는 인체의 모든 기능을 조절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중추기관이다. 하지만 뇌에 이상이 생기면 그 어떤 사람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뇌졸중 환자가 특히 늘고 있다. 한국인 사망률 1위가 암이라면 단일 장기 질환 사망률 1위는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다행히 목숨을 구하더라도 치명적인 장애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뇌는 목 앞쪽과 뒤쪽 4개의 큰 동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는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것을 뇌졸중 혹은 뇌혈관 질환이라 한다. 그중 동맥경화에 의해 혈관이 좁아져 막히거나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것이 뇌경색이며,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뇌가 손상되면 사망하거나 치명적인 장애를 입게 된다.

  뇌졸중의 파괴력을 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금연과 절주을 한다. 균형 잡힌 식단을 짜고 규칙적인 운동도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혈압과 당뇨를 적극 조절하고 혈중 지질농도에 관심을 가진다. 심지어 뇌혈관을 미리 촬영해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는 모두 뇌졸중의 예방뿐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중요한 일들이다. 

  하지만 막상 뇌졸중이 발생하거나 뇌졸중 환자를 마주치게 되면 전문가가 아닌 한 누구라도 당황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의료상식을 총동원하지만 근거 없는 상식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겨울철 뇌졸중 환자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초기 대처요령과 병원 도착 전에 취해야 할 중요하고도 간단한 사항을 알아본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보기 - 국제신문 : http://goo.gl/iy0kXZ

 

 
  • 작성일 2016.01.21
  • 조회수 646
위암,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모두 1등급 획득
위암,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모두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위암,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 모두 1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였다.  위암 분야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1회 째로, 2014년 진료분에 대하여 구조 평가(전문인력 구성 등), 진단적 평가(정밀 검사 및 기록), 수술, 보조항암화학요법 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100점을 받아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종합병원 평균인 93.51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99.34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여 위암 치료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폐암의 경우 이번 평가가 2회 째로, 의학원은 2013년에 이어 2014년 진료분에 대해서도 1등급을 획득하여 2년 연속해서 1등급을 받았다. 폐암 역시 수술과 보조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의 영역을 평가하였으며, 의학원은 종합병원 평균점수인 92점에 비해 훨씬 높은 99.27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였다.  특히, 의학원의 평가 결과를 분석해 보면 진료과의 '전문인력구성여부'평가에서 종합병원 평균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점수를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타 종합병원의 경우 위암은 82.3%, 폐암은 82% 수준으로 전문인력이 구성돼 있는 반면, 의학원은 위암, 폐암 모두에서 100%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 암 전문병원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경우 2014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의 진료분을 기준으로 첫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폐기능검사시행률, 지속방문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비율을 종합평가하였다. 그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전체평균 53.89점, 종합병원 평균 70.25점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89.73점을 받아 적절하고 안전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상반기에 발표될 유방암과 대장암 적정성평가에서도 3년 연속 1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우수한 의료질 관리를 기본으로 하여 지역민의 신뢰를 얻겠다는 계획이다.
  • 작성일 2016.01.14
  • 조회수 551
2015년 간호부 학술발표회
2015년 간호부 학술발표회
2015년 간호부 학술 발표회간호서비스 향상을 위해 연구하는 간호사들연구결과 및 의료질 향상 성과 발표하는 자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가 12월 17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5년도 간호부 학술 발표를 개최했다.  간호부 학술 발표회는 임상 간호 학술 연구 논문의 성과와 올해 의료질향상학회에서 발표한 의료질 향상 (QI)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1부 임상간호 연구 논문 발표에서는, 중환자실 정경선 수간호사가 '암성통증교육이 암센터 간호사의 암성통증관리에 대한 지식, 수행도 및 임상적 의사결정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암 환자의 80%가 암과 관련된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암성통증관리가 중요하며, 보건복지부의 [암성통증관리지침권고안]을 따라 적절한 통증관리방법을 적용하면 70~90%의 환자에게서 통증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환자들의 암성 통증을 이해하고 지침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병동간호과 김윤화 수간호사가 'SBAR프로그램*이 암 병동 간호사의 의사소통 명확성, 임상수행능력과 자기 효능감(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SBAR 프로그램의 적용을 통해 의료인 간의 의사소통이 명확해지고 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과 자기효능감이 높아짐을 입증하였다*SBAR : 환자 안전을 위한 의료인간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의사소통 도구로 Situation - 문제상황에 대한 간락한 설명, Background - 문제와 관련된 환자 정보, Assessment - 상태변화 증상이나 판단, Recommendation - 치료계획 확인  이어 김경아 수간호사가 '암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 탄력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여 병원 조직이 암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회복탄력성(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을 극복해 내는 개인의 심리적 차원)향상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나아가 조직 몰입을 향상시켜야 함을 강조하였다.  2부에서는 각 병동별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를 발표하였다. 61병동에서는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 내시경실 등의 검사정보를 입력한 '검사정보시스템'구축을 통해 업무 시 검사 관련 문의가 22%이상 줄어 업무 속도와 정확성이 향상되었음을 강조하였다. 52병동에서는 항암화학요법 매뉴얼화와 전산화를 통하여 간호사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항암제에 대하여 단시간에 숙지하고 이해할 수 있어 업무 스트레스가 감소하였고, 환자에게 보다 안전한 처방과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현주 간호부장은 "이번 학술발표회는 그동안의 연구 활동을 전체 간호사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간호 실무와 연구의 접목으로 임상 간호의 질적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연구 및 QI활동의 결과들이 환자를 위한 양질의 간호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6.01.12
  • 조회수 522
2015 QI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2015 QI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2015 QI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1년간 개선 활동개선 활동 결과 및 성과 격려하는 자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15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12월 23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모두 25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되었다. 7명의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으로 나눠 엄격하게 심사를 실시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감염관리실에서는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개선 활동’을 펼쳤다. 감염관리실에서는 올 한해 항생제의 오남용과 항생제 내성균 발생을 막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과 최소한의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 8월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99.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보험심사팀은 '장기재원자 중간 청구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인한 청구의 효율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장기재원자에서 불필요한 추가 수납과 청구를 자제하고, 간호 처방 누락을 막아 환자 편의를 돕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도모하였다. 병동간호과에서는 ‘중심 정맥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 감소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중심정맥 카테터 관련 혈류감염은 재원기간 연장 및 중환자의 사망률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데, 중심정맥 카테터와 관련된 드레싱 주기 교육과 간호 기록 개선, 기타 혈류 감염 감소 활동을 펼친 결과 감염률을 50% 가까이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중앙공급실의 ‘효율적인 린넨류 관리를 통한 비용절감’과 진단검사의학과의 ‘검체코드 통합을 통한 채혈량 감소 및 검체용기 절감’, 외래특수간호과의 ‘정확한 환자 안전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이 입선을 차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봉근 병원장은 심사평에서 “QI 활동은 작은 문제일지라도 이를 발견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한해 동안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QI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16.01.12
  •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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