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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원자력, 부울경서 위상 높아지며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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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원자력, 부울경서 위상 높아지며 흑자" 양광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부산광역시 동쪽 끝자락이자 해운대에서 20㎞, 울산시청에서 25㎞ 떨어진 기장군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평일 오후는 한적했다. 수도권 빅5병원에 익숙한 눈에는 '허허롭다'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주위 풍광도, 사람도 여유와 넉넉함이 존재했다. 솔직히 이 곳까지 진료를 받으러 올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도 들었다. 하지만 데이터는 달랐다. 이제 갓 5살을 넘긴 신생병원이 '암은 원자력'이라는 잃어버린 위명을 되찾고 흑자를 기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개원 후 5년간 병원에 등록한 암환자수는 약 1만3500명이다. 이 가운데 57.7%는 부산에서, 나머지 42.3% 중 18.6%는 울산, 17.1%는 경상남도에서 왔다. 심지어 경상북도와 수도권에서 방문한 환자도 전체의 6.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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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데일리메디 : http://goo.gl/biIm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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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어 어질어질... 암 전조증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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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어 어질어질…암 전조증상일 수도
혈액 헤모글로빈 부족한 빈혈, 사용량 많거나 과다출혈이 원인
결핵 등 만성질환 앓아도 발생65세 이상 환자 21% 암 발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진단검사의학과 배숙영 주임과장 사람들은 흔히 '어지럽다'를 '빈혈이 있다'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한다. 기운이 없다거나 입맛이 없어 며칠간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도 '빈혈 생긴 것 아냐'라고 종종 걱정한다. 이런 생각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분명 빈혈 증상 중 '어지러움'과 '전신무력감'이 있다. 빈혈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가 오랜 기간 영양 결핍이라는 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빈혈 이외에도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고, 보통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이 단기간에 영양결핍으로 빈혈 환자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어지러움증이나 전신무력감을 빈혈과 혼동하는 것은 틀린 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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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국제신문 : http://goo.gl/bCpV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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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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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135개 병원 평균 94.19점, 의학원 99.89점으로 1등급
심평원 평가 대상 4가지 암 모두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4월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올해로 3회 째,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의 주요 지표는 전문 인력 구성 여부, 검사 및 교육, 수술, 보조치료요법 등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위암,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 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중인 4가지 암의 적정성 평가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0점 만점에 99.89점이라는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메리놀병원, 안락항운병원, 세계로병원 등 총 9곳이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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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최우수연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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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 이창윤 언어재활사 최우수연제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이창윤 언어재활사가 3월 2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제44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과 이창윤 언어재활사는 “일측성 성대마비 환자의 음성 치료 효과”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여 이 상을 수상하였다.
손희영 과장은 지난 2015년에도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 : 갑상선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준화 연구’에서 갑상선 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임상 적용하여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2015년에 이은 연구로 수술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발생한 성대마비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추적 연구하였다.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고안한 ‘재활 치료’를 이창윤 언어재활사가 해당 환자들에게 최적의 시기에 효과적으로 시행한 결과, 치료 후 목소리와 삼킴 증상이 유의하게 좋아진 것을 연구하여 발표하였다.
손희영 과장은 “성대마비 환자들은 목소리 변화와 삼킴 장애를 호소하는데,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대부분 특정 약물을 마비된 성대에 주입하는 시술이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이러한 침습적인 방법을 원하지 않거나 마비 증상이 경미한 환자의 경우, 특별한 치료없이 증상 회복이 될 때까지 평균 6개월에서 2년 정도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우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재활 치료를 적용하면 삼킴과 목소리 증상이 상당부분 호전될 뿐 아니라 좋은 목소리 또한 갖게 되어 환자 만족도가 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대마비는 목소리 이상 뿐 아니라 삼키는 것이 어려워져서, 흡인으로 인한 폐렴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진단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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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비흡연 여성, 요리시 유해가스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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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비흡연 여성, 요리시 유해가스 주의해야
환기창 열고 후드장치 켜둬야
흡연 미세먼지 주요 발병원인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최선
▲ 김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진료부장 · 흉부외과 주임과장이 폐암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폐암은 재발이나 전이가 많고 완치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2014년에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의 28.6%가 암으로 사망하였는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종이 폐암이었으며, 다음으로는 간암(15.1%), 위암(11.6%), 대장암(11.0%), 췌장암(6.7%) 순이었다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증가 추세로 우리나라에서는 남녀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갑상선, 위, 대장암 다음 4번째로 높은 발병률이 보고되고 있다.
폐암의 증상
폐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서 폐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초기 증상은 기침, 가래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해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작은 크기의 폐암은 흉부방사선(X-Ray)촬영에서 관촬되지 않아 지나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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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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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주)신라젠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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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신라젠, 항암제 임상공동연구 협약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과 (주)신라젠(대표이사 문은상)은 3월 23일 오후 4시 의학원 회의실에서 항암제 개발과 관련하여,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2년부터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 치료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표준치료(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완료 후 자가 유래 수지상세포 투여에 관한 임상연구를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바이오벤처기업인 ㈜신라젠과 공동 연구 및 새로운 항암치료제의 임상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주)신라젠은 바이러스로 암을 치료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펙사벡'(Pexa-Vec, 일명 JX-594)의 국내 임상 3상을 시작한다. 수도권 5개 병원(서울대, 경희대, 한양대, 건국대, 이화여대 등)과 협업해 임상시험을 하기로 하였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도 폐암 환자 중 대상자를 선별해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제로 암환자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주)신라젠과의 연구 협력 또한 같은 맥락이다. 올해부터 바로 임상연구에 착수하여, 항암제의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되면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라젠 문은상 대표이사도 “연구센터를 갖춘 국내 유수의 암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10여 년간의 연구로 입증된 항암제의 상용화와 함께, 차후 공동연구 등 협력분야가 많다. 양 기관이 암 생존율 향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적극 협조하는 만큼 좋은 결실을 기대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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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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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부산에서는 총 6곳 1등급 받아
종합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2곳
상급종합병원(부산대, 고신대, 동아대, 부산백병원) 4곳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3월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유방함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심평원은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2014년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의 진료분에 대하여 적정성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18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세부 평가항목은 △구조부문에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평가하고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부문에서는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등 7개 부분을 평가하였으며 △수술부분에서는 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두 항목을 평가하였다. 또한 △보조요법 부분에서는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요법 시행률, 방사선치료 시작 시기 등 8개 부분을 평가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6.21점, 전체 병원 평균 점수는 96.58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9.96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등 두 곳의 종합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총 4곳의 상급종합병원 등 6곳만이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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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3월부터 지역민 진료편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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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3월부터 지역민 진료편의 강화인공신장실 개소, 일반 정형외과 진료 강화 등 분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3월부터 인공신장실 개소와 함께 일반 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하는 등 지역민의 진료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3월 2일 인공신장실을 개설하여 지역의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자 뿐 아니라 암과 만성콩팥병을 동시에 앓고 있는 환자들의 진료 편의를 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공신장실은 오랜 임상경력을 가진 신장내과 전문의, 전문 간호사가 투석 환자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신 투석장비와 온라인 혈액투석 여과기, 응급상황에 대비한 환자 모니터링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총 5개의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 침대를 전동침대로 설치해 최대한 편안한 투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탈의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로 아늑하게 꾸미고 투석 중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여 3월 2일부터 일반 정형외과 진료를 강화하였다. 이를 위해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오랜기간 활동한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였으며, 골절 뿐 아니라 퇴행성 관절염, 만성통증, 오십견, 디스크 등 흔하게 발생하는 정형외과 질환에 대해 진료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소아과 전문의와 응급실 전문의를 충원하여 지역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분야와 의료진을 보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