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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의료관광설명회 참석, 현지 무료 진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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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016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료관광설명회'에 참가하여 의료 봉사를 펼쳤다.
부산시가 주최한 ‘2016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의료관광설명회’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고신대복음병원, 힘찬병원 등 각 분야별 대표 의료기관이 참가하여, 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 뿐 아니라, 직접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상담을 실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진료협력센터장)과 산부인과 최준국 과장은 10일, 11일 양일간 아스타나 패밀리 클리닉에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양광모 원장은 “한국의 암 치료기술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으며, 실제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도 카자흐스탄에서 방문하시는 암 환자들이 많다.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병원들과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의학원은 부산시가 운영하는 해외의사 연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해 2명의 러시아 의사 연수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병원에서 의료기술을 익힌 해외의사는 부산의 의료기술을 알리고 향후 외국의 환자를 부산에 유치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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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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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봉사 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가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는 매년 한차례 원내 바자회 개최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더하여,
원내 치료 중인 불우환우에게 전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 연탄기부 및 배달서비스 등 봉사활동의 범위를 점차 넓히고 있다.
특히 매월 한차례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밥상공동체연탄은행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에 참가하고 있다.
손은주 회장(영양팀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내 어려운 환자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더욱 더 폭넓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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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무서운 간암-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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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6 ubc 건강법칙 - '조용하지만 무서운 간암' 황상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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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유발자 미세먼지의 공포-흉부외과 김동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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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KN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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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16 대한위암학회 국제 학술대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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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최근 열린 ‘2016년 대한위암학회 국제 학술대회(KINGCA 2016 & 6th APGCC)’에서 ‘조기위암의 치료를 위한 미세침습 수술 중 종양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검출기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이번에 발표한 주제는 민재석 과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바이오 의료기기)’ 분야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복강경 수술 기구 개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은 연구로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3년간의 연구 기간을 승인 받았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복강경 수술 기구는 인체 내 삽입이 가능한 초소형 클립으로 제작해 기존 기술에 비해 정밀도 및 실시간 검출 기능을 최대화 하고자 했다. 또 다중인식 등의 기술을 이용한 통합 추적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민재석 과장은 “최근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조기 위암이 많이 발견되어 개복수술보다는 로봇이나 복강경 수술 등의 미세침습 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위암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수술 전 시약 주사, 수술 중 위내시경, X-ray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 수술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검사 방법이 복잡한 편”이라며 “복강경 수술, 특히 복강외문합의 경우 클립을 손으로 직접 만지면서 확인할 수 있지만, 복강내문합의 경우에는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가 없으므로 클립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힘들다. 이런 이유로 위암 수술의 정확도 향상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수술 기구 개발을 고민하게 됐다. 고감도, 고속탐지, 소형화의 개념을 접목한 이 기구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외과 의사들이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위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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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공개클리닉 '웰' 폐암편 (흉부외과 김동원과장) 방송 안내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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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공개클리닉 '웰' 폐암편이 5월 28일 (토) 오전 8시35분에 방송됩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흉부외과 김동원과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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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다른 암에도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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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올해 6월부터 무료 접종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된 다른 암에도 효과 탁월
보건복지부가 올해 6월부터 만 11세~12세 여아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HPV) 예방 백신을 두 번 무료 접종한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이 백신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된 다른 암에 대한 예방 효과도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임상종양학회는 지난 4월 11일 미국 암학회지 온라인 판에 특별 기고한 논문(제목: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Statement: Human Papillomavirus Vaccination for Cancer Prevention)을 통해 청소년기 남녀 모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암 예방을 위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고하였다.
논문에 따르면, 연간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암의 10%, 1백만 명 이상이 바이러스성 감염에 의한 것이며, 이 가운데 50만 명 이상이 바이러스성 감염에 의한 암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과 관련 있는 바이러스는 소수이므로,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면 여러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암 발병과 관련 있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를 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B형 간염 바이러스(HBV),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에프스타인-바 바이러스(EBV)가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산부인과 박상일 과장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고, 국제보건기구에서 지목한 12가지 고위험군 바이러스 중에 가장 흔하고 위험한 것이 HPV 16형과 18형 바이러스이다. 이 두 가지가 모든 자궁경부암의 70~80%에서 발견된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이 발생하지 않으며, 감염 되었다 해도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에 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통해서 감염의 기회를 차단하거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충분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암 저널인 Lancet Oncology('11년 11월)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할 경우, 교차 반응 등에 의해 자궁경부암이 최대 93%까지 예방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이번 논문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구강인두암 원인의 60% 정도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90%가 16번 유전자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16번 바이러스는 구강인두암 뿐만 아니라 항문암 원인의 91%, 질암의 75%, 외음부암의 69%, 음경암의 63%에서도 원인으로 보고되었다.
특히, 성별에 있어서도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발병하는 구강인두암은 남성에게서 3배~5배가 많으며, 이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의 근절이 남성에게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할 뿐 아니라, 성별과 관련 없이 백신접종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 신지원 과장은 “자궁경부암 백신 중에서도 4가 백신의 경우 HPV 16과 18이 관련하는 음경암, 구강암, 인두암, 항문암 및 HPV 6과 11이 관련하는 생식기 사마귀와 재발성 호흡기 유두종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9-15세 남성에게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4가 HPV 백신이 9-26세 사이 남성에서 HPV에 의한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및 항문 상피 내 종양 예방을 위해 허가되어 있으며 이와 같은 질병 예방을 위해 접종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1세에서 12세 모든 남녀 청소년들에게 백신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성인 남성은 21세까지, 여성은 26세까지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HPV 예방접종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보면, 총 18개 나라에서 10대 초반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국가 주도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거나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주와 벨기에, 캐나다 등에서는 성별과 관계없이 해당 나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하거나, 일부 지역에서 남자 청소년의 경우 지원금 지급 등을 통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논문출처]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ASCO Special Article(April 11, '16)
http://jco.ascopubs.org/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Statement:
Human Papillomavirus Vaccination for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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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의학원장 부산시장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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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
부산시병원회 2016 정기총회에서 부산시장표창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의학원장이 지난달 29일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시병원회 2016년도 정기총회에서 부산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개원 5년 만에 흑자경영 달성과 표준화된 암치료 시스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 정착, 임상연구 활성화 및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연구의 성공적인 수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민들의 요구에 맞춘 의료 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높였으며 소탈하고 권위의식이 없는 점도 인정받았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민들의 요구에 맞춰 암뿐만 아니라 일반 진료를 강화하고 기관의 강점인 임상연구에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경영 효율성과 제도의 유연성을 유지해 모범적인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