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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평가 12년 연속 1등급, 암진료 전반평가 전환 후 첫 결과
유방암 적정성평가 12년 연속 1등급, 암진료 전반평가 전환 후 첫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전국 81곳 1등급, 부산 7곳·울산 1곳
- 전체평균 88.13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91.93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139개 기관 중 81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으며, 부산에서는 4곳의 상급종합병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한 3곳의 종합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이, 울산에서는 상급종합병원 1곳이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방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원발성 유방암으로 치료를 받은 18세 이상 입원환자였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의 수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암 진료 전반을 환자 중심·성과 중심으로 살펴보는 2주기 평가로 전환된 뒤 발표된 첫 결과다. 평가지표는 총 8개로, 암 환자 교육·상담 등 환자 관점의 진료 과정 지표와 수술 후 재입원율 등 치료 성과 지표를 포함했다. 또한 말기 암 환자의 존엄한 임종과 관련된 사망 전 호스피스 상담 및 중환자실 이용 지표는 모니터링 지표로 반영됐다.
  
전체 종합점수 평균은 88.13점이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1.93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유방 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에서 100점을 획득했다. 또한 암 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과 항암화학요법 실시율이 0%로 나타나, 환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의학원은 2012년부터 12년 연속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우수한 진단과 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우리나라 유방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14.3명으로, 갑상선암(98.5명), 대장암(52.6명)을 크게 앞서며 여성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증가세도 가파르다. 그러나 2기 진단 시에도 5년 생존율이 90%를 넘기 때문에 조기 검진과 전문적 치료를 통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환자분들께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5.08.25
  • 조회수 94
작은 말 한마디가 무너지는 마음을 붙들어주었습니다.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작은 말 한마디가 무너지는 마음을 붙들어주었습니다.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13회 암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엄마가 오늘은 조금 덜 아팠으면 좋겠어”
- 작은 말 한마디, 도시락 하나가 무너지는 마음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최근 개최한 제 13회 암수기 공모전에 80여 편의 수기가 접수된 가운데, 총 다섯 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OO 님은 수기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방질환외과 윤태인 과장님을 만나 암 판정 이후 비로소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나의 상태와 치료 방향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도 받았다. 진료실을 찾을 때마다 밝은 에너지를 전해 주셔서 기분이 좋아졌고, 어느새 병원에 오는 것이 편안해졌다.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표적항암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고, 집안 분위기도 쾌유의 희망으로 밝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나 자신과 대화하며 지나온 시간들이 말벗이 되어 분노와 회한을 녹였다. 치유의 정원에 앉아 있으면 소나무가 ‘유연해지라’고 속삭이는 듯했다. 지난 세월 가족에게 베풀기만 한 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스란히 사랑을 돌려받으며 가족이란 서로를 보듬어 주는 존재임을 깨달았다. 장석주 시인의 ‘나는 날마다 청송 사과 하나씩 깨물어 먹고, 만 보씩 걸으며 어떻게 살아야 세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가를 궁리하며 살겠어요’라는 말처럼, 인생 2막에서는 나도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다짐한다”고 마무리했다.
  
최우수를 수상한 김OO 님은 “삼중음성 유방암 진단을 받고 무너졌을 때, 아이의 한마디와 부모님의 도시락이 나를 붙잡아 주었다. 항암 치료로 힘들어하는 나에게 아이가 ‘엄마, 오늘은 조금 덜 아팠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주었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하는 나를 보며 ‘엄마, 진짜 멋있다’고 해줄 때마다 다시 살고 싶다는 마음이 깊어졌다”며 “암을 투병이라고 표현하지만, 나는 ‘버팀’이라고 생각한다. 치료가 힘들어 싸울 힘조차 없을 때도 무너지지 않도록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희망이 없다고 느꼈을 때였지만, 그때가 오히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출발점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하OO 님은 80세에 가까운 아버지가 대장암, 폐암, 전립선암까지 수년에 걸쳐 투병하는 모습을 응원하는 가족의 마음을 수기에 담았다. “아버지는 대장암 3기, 폐암 3기, 전립선암 3기와 차례로 맞닥뜨리며 세 차례의 수술과 12회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입퇴원을 반복하며 죽음의 문턱을 수없이 넘나드는 전쟁을 치르셨다. 처음에는 서울에서 치료를 시작했지만, 아버지의 컨디션과 긴 투병을 고려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으로 전원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비뇨의학과 서영준 과장님, 혈액종양내과 이하영·최윤희·서봉근 과장님 등 네 분의 주치의를 만나 신뢰를 쌓고 암을 이겨낼 힘을 얻었다. 39개월이 39년처럼 길었지만,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적인 기술이 든든한 무기가 됐다. 아버지는 지금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앞산을 오르며 힘을 내고 있다. 곧 ‘완치’라는 성적표를 받고 가족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철인인줄 알았던 아버지의 눈물과 다시 일어선 과정을 이야기한 이OO 님의 “철인의 눈물”과 남편의 희귀암을 함께 이겨낸 한OO 님의 “어둠의 늪에서 희망의 빛으로”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암수기 공모전을 열면서 의료진들도 환자들의 어려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게 된다.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환자들에게는 말 한마디, 눈빛 하나도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암 경험자들의 이야기가 막 암 진단을 받았거나 힘든 치료로 지쳐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암수기 공모전 수상작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dirams.re.kr/kor/Board.do?mCode=MN0188)
 
  • 작성일 2025.08.18
  • 조회수 144
항생제 적게 쓰는 병원, 최고 등급 1등급 획득
항생제 적게 쓰는 병원, 최고 등급 1등급 획득
  ‘항생제 적게 쓰는 병원’ 최고 등급 획득

-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1등급 획득
- 심평원 2024년 외래 진료 대상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1등급을 획득하며, 항생제를 안전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 및 주사제의 오·남용을 줄이고, 약물 처방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외래 진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과 △처방건당 약 품목 수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17.06%로 전체 평균(45.20%) 대비 낮았고, 급성 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도 34.48%로 전체 평균(61.86%)에 비해 현저히 낮아, 진료 과정에서 약물의 안전하고 적절한 사용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전체 상병의 항생제 처방률은 2.61%(전체 평균 20.13%), 호흡기계 질환의 항생제 처방률은 14.54%(전체 평균 53.15%)로, 전체 평균보다 매우 낮은 수치를 보였다.
호흡기계 질환 환자 당 항생제 사용량은 1,364건(전체 평균 2,463건), 항생제 처방일수는 1,568일(전체 평균 3,300일)로 각각 전체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으며, 처방건당 약 품목 수 또한 2.79개로 전체 평균(3.87개)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전 의료진이 외래 진료 과정에서 약물 처방에 신중을 기한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항생제와 약물을 적절히 사용하는 진료 문화를 정착시켜 과잉 처방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5.08.07
  • 조회수 147
방사선 재난 대응 행사, 체험, 퀴즈, 교육으로 더 친근하고 쉽게
방사선 재난 대응 행사, 체험, 퀴즈, 교육으로 더 친근하고 쉽게
  방사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제3회‘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간 행사’개최
- 체험·퀴즈·교육 통해 환자·지역민과 함께하는 재난 인식 제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방사선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7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방사선에 대한 기본 내용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에는 실내 대피 행동요령 안내와 오염 의상 탈의 체험이 진행되었고, 5일에는 방사능방재 OX 퀴즈 및 센터 개발 앱을 이용한 태블릿 게임이 진행되어 환자와 보호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6일에는 ‘재난가방 꾸리기’ 체험이,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방호복 착탈의 콘테스트’가 열려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오염 의상 탈의 체험에 참여한 한 환자는 “방사선 사고뿐 아니라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대피 요령에 관심이 많았는데,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니 유익하고 실감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간 행사 외에도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한 ‘인생네컷’ 무료 사진 촬영 부스를 마련해 가족과 지인, 동료들과 추억을 담는 행사를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운영 중이다.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송주연 센터장은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요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 더 나아가 지역 주민과 환자 모두가 방사능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게임과 퀴즈,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 시 대처방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이자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내에 ‘방사선영향클리닉’을 운영하여 방사선건강영향에 대한 검사와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수원 고리본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및 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방사능방재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 작성일 2025.08.07
  • 조회수 99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품위와 존엄을 지키는 돌봄 서비스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품위와 존엄을 지키는 돌봄 서비스
  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통해 

깊은 슬픔을 이겨낼 따뜻한 위로를 듬뿍 받았습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품위와 존엄을 지키는 돌봄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서비스를 통해 말기 암 환자의 삶의 마지막 여정을 동행한 보호자가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해당 환자는 대장암의 다발성 전이로 전신쇠약, 극심한 통증, 식사 곤란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외래를 내원하였다. 주치의는 입원을 권유했지만 입원하면 퇴원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귀가를 원했다. 이에 자문형 호스피스가 개입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가정형 호스피스를 연계하여 자택에서도 돌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 이후 통증 조절이 점차 어려워지자, 좀 더 적극적인 완화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입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비록 일반 병동으로의 입원이었지만, 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통해 입원형 호스피스에 준하는 돌봄을 받을 수 있었고, 보호자는 환자와의 마지막 한 달을 의료진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따뜻하고 소중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편지를 완화의료팀과 병동에 각각 전해왔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의 남편과의 시간은 제 삶의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하게 마무리하게 해주신 완화의료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옆을 지켜주신 선생님들께 제가 숨 쉬는 마지막 날까지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든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선생님들의 사랑의 치료는 마지막까지 조용히 어둠을 밝혀주는 촛불과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한, 입원한 병동 간호사들에게도 다음과 같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욕창없이 오래 누워있던 남편의 상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이었습니다. 덕분에 남편은 가끔 웃음도 짓고 많이 고마워했습니다. 남편이 운명하고 나서도 정성스럽고 정갈하게 상태를 정돈해주시던 손길도 잊을 수 없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1월 말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말기 암 등 호스피스 서비스가 필요한 50여 명의 환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해왔다. 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는 신체증상관리 자문, 심리적/사회적/영적지지, 생애말기 돌봄계획 및 상담지원,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자원 연계/경제적 지원, 재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며, 환자와 보호자의 상황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화의료팀 이하영 팀장(혈액종양내과 과장)은 “많은 분들이 호스피스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야만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인식하지만, 자문형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가 일반병동에 입원 중이거나 외래 진료를 받을 때에도 전인적 돌봄이 가능하다. 비교적 이른 시점에 개입해 환자와 가족들이 돌봄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학원은 올해 하반기에 보건복지부의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을 준비 중이다.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면 말기 섬망 환자나 임종 환자가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1인실 병실 이용료가 지원되며, 향후에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통합요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앞으로도 “삶의 마지막까지 환자와 가족의 품위와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목표로, 보다 전문적이고 따뜻한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 작성일 2025.08.07
  • 조회수 179
심평원 올해 처음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획득
심평원 올해 처음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종합점수 96.8점 우수한 평가 결과로 최고 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6.8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영상검사의 남용을 방지하고, 환자 안전을 높이며, 영상검사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했다. CT, MRI, PET 등 의료영상 장비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불필요한 중복 검사로 인한 비용 증가와 방사선 피폭, 조영제 부작용 등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영상검사 비용을 청구한 전국 의료기관 중 CT, MRI, PET 장비를 1대 이상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총 14개 항목에서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질을 종합적으로 측정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 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촬영장치 정도관리 시행률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또한, 복부 CT, 흉부 CT, 뇌 MRI의 30일 이내 동일기관 동일부위 재촬영률이 전체 평균 및 종별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불필요한 중복 검사 없이 효율적인 진단이 이뤄졌음을 입증했다. 특히, 타 의료기관에서 전원된 환자에 대해서도 두부 CT, 뇌 MRI, 복부 CT 등에서 낮은 재촬영률을 기록해 환자 편의를 높이고 중복검사를 최소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창훈 원장은 “정확한 진단은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의 출발점이다. CT, MRI 등 정밀한 영상검사는 향후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환자 안전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제시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1등급 획득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불필요한 검사 없이 정밀한 진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의료진과 임직원 모두의 성과이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상검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작성일 2025.08.07
  • 조회수 59
하계 서브인턴 올해도 예비 의과학자에게 동기 부여 톡톡히하며 인기
하계 서브인턴 올해도 예비 의과학자에게 동기 부여 톡톡히하며 인기
  2025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하계 서브인턴십 인기

- 임상진료와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경험
- 융합형 의과학 인재로 성장할 동기 부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지난 7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전국 의과대학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2025 하계 서브인턴십’을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브인턴십은 하계와 동계로 나눠 연 2회 실시하며, 예비 의사와 과학자들이 첨단 의료 현장과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가 갈수록 지원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에는 총 17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의 역량과 지원 동기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된 8명이 인턴십에 참가하였다.
  
이번 하계 서브인턴십은 임상 진료와 연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ICG 폐 절제술, 3D 현미경 신경외과 수술, 냉동 암제거술 등 다양한 수술 및 임상 현장을 참관하였다. 또 방사선량평가연구팀 및 종양바이오연구팀의 주요 연구 현장 체험, 방사성의약품과 세포치료제 제조과정 관찰, 방호복 착용 실습 등 다양한 임상과 연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계 서브인턴십에 참여한 류채연(카이스트 4학년) 교육생은 “서브인턴십을 통해 임상과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기초과학연구가 실제 진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권주영(충남대 의대 본과 3학년) 교육생은 “임상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최신 암 치료 연구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 학문적으로 좋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하계 서브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인과 과학자로서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을 갖추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참고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류채연(카이스트 4학년), 박윤서(부산대의대 본과 2학년), 최희준(을지대 의대 본과 2학년), 한경희(건국대 의전원 2학년), 권주영(충남대 의대 본과 3학년), 김민경(충남대 의대 본과 3학년), 김예솔(Bogomolets National Medical University 본과 3학년), 김정인(가천대 의대 본과 3학년)
 
  • 작성일 2025.07.28
  • 조회수 61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99.3점)에 가까운 점수로 최고 등급 획득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99.3점)에 가까운 점수로 최고 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폐렴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종합점수 99.3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최고 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폐렴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3점을 획득해 종합점수 전체 평균(82.9점), 종합점수 종별 평균(92.2점)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599개 병원(상급종합병원 46개·종합병원 304개·병원 249개)을 평가한 결과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중증도 판정도구사용률 ▲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 병원도착 8시간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 진단과 치료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주요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폐렴은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면역이 약해서 항생제 등의 치료에 대한 반응이 약하고 중증 폐렴으로 악화될 위험이 커서 전문적인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 작성일 2025.07.28
  •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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