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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샘에 돌이? 타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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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안수연 과장
2017.03.08 'KNN 건강 36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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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누구에게 쉽게 말 못할 중·노년 남성만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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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누구에게 쉽게 말 못할 중·노년 남성만의 고통
- 전립선 커지며 요도 압박해 발생- 소변배출 속도 저하 등 배뇨장애-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 50대 남성의 절반이 겪을만큼 흔해-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로 시작- 신장기능 이상 등 동반땐 수술 필요- 금연·규칙적인 운동·체중조절 필수- 육류 줄이고 토마토·콩·마늘 도움
주변에 중년 이상의 남성들을 보면 전립선 질환에 대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 전립선비대증은 중노년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시작은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배뇨와 관련된 불편감에서부터 출발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단순히 주관적인 증상만 가지고 치료 시작의 유무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필요한 검사의 결과를 토대로 결정해야 한다. 또 질환이란 인식이 없어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요로감염이나 신장의 기능 저하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사정, 배뇨 등의 사령탑, 전립선전립선은 방광의 아래에 붙어 있는 기관으로 남자에게만 있는 생식과 관련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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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과 전문의는 “전립선은 방광에 접해있고 요도를 감싸고 있는 특징적인 구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전립선에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받고 고통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립선비대증 중노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지는 것, 특히 요도와 접해있는 부분들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생기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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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경상일보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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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고 기침·가래…폐암보다 무서운 만성폐쇄성폐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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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고 기침·가래…폐암보다 무서운 만성폐쇄성폐질환
기도 좁아지면서 폐기능 약화. 폐기종.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 40세 이상 흡연자에 많이 발생- 세계 사망원인 4위 차지 불구- 초기증상 없어 진단 어려워- 국내 추정환자 중 6%만 치료새해 들어 '금연'을 다짐한 사람이 적지 않지만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기 일쑤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고 피우면서도 두려워하는 질병은 폐암이다. 하지만 폐암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병이 있다. 바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흡연자도 잘 몰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2013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0초에 한 명씩 사망하는 질병으로, 세계 사망원인 4위를 차지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 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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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기침, 가래,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있거나 흡연 등의 위험 인자에 노출된 사람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폐활량을 측정하는 폐 기능 검사를 통해 숨을 내쉴 때 기도가 좁아지는 기도폐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식, 결핵 등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해 흉부 X선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치료법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치료 자체가 어렵고 이미 손상된 폐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으므로 흡연을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다. 금연하더라도 정상적인 폐 기능을 회복시킬 수는 없지만 폐 기능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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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신경화 부산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백승숙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호흡기내과 과장
기사 전문 보기 - 국제신문 (2017.02.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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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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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환자안전과 적정수준의 의료질 달성 의미, 2020년 12월까지 인증 유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에서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인증유효기간 : 2016.12.27 ~ 2020.12.26)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1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해 2013년 1월부터 4년간 인증을 유지한 바 있으며, 2017년 1월 인증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인증을 재획득하였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해당 의료기관이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 수준의 질을 달성하였음을 의미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재인증을 위하여 지난해 11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받았으며, 환자안전과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현장 평가를 온 인증위원들이 전 직원의 적극적인 태도와 전문적인 지식 숙지에 대하여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서봉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병원장은 "모든 직원들이 우수한 의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여 2주기 의료기관 인증도 성공적으로 받게 되었다. 안전하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공식 인증 받았을 뿐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기관 문화도 더욱 강화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은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개선과 환자 안전을 위해 2010년 만들어진 제도로, 인증을 받으면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나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현재 전국에서는 현재 1,705곳의 병원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부산 기장군 내 종합병원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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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 폐질환 2년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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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 폐질환 올해도 1등급
- 부산 지역 상급종합병원 4곳, 종합병원 5곳 등 22곳 1등급
- 기장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94.12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15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COPD 환자를 진료한 전국 6,7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결과, △폐기능검사 시행률 94.81점(전체평균 62.53점) △지속방문 환자 비율 93.94점(전체평균 92.12점)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 비율 93.51점(전체평균 71.19점)으로 평가돼 모든 항목에서 전체 평균을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4년도 1차 평가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전체 세부항목 합산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봉근 병원장은 “지역민들의 의료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암 질환 뿐 아니라 일반 질환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안전한 진료에 힘쓰고 있다. 우수한 의료질 관리로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등의 원인으로 기도가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처음에는 가벼운 호흡곤란과 기침 증상을 보이지만 병이 진행되면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 좋은문화병원, 동의병원 등 5개 종합병원이 1등급을 받는 등 모두 22곳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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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암환자 영양상태 적신호, 집중영양팀 진료도 영양관리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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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암환자 활동량 떨어져 식욕 감소, 영양 상태 적신호
개인적 관리 힘들 경우, 집중영양지원팀 통해 영양관리에 도움
영양 상태는 질병의 이환율과 사망률, 치료효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암환자들은 활동량이 떨어져 식욕이 감퇴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능력 감소로 면역력이 저하된다.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가능한 고열량과 고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이나 마늘, 생강, 양파 등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음식이므로 가까이 하고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전에는 충분한 식사를 통해 영양상태를 좋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치료가 시작되면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한 경우가 있으므로(항암치료관련 보도자료 별도 첨부), 치료 전에 충분한 영양섭취로 좋은 건강상태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 집중영양지원팀장(위장관외과 주임과장)은 “좋은 영양이 좋은 체력으로 이어지고, 좋은 체력을 유지해야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며 “특히 항암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적인 관리만으로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힘들 경우, 억지로 음식 섭취를 강요하기보다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집중영양지원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집중영양지원팀의 진료 대상자는 ▶ 영양 선별검사를 통해 심한 영양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 주치의의 의학적인 소견에 따라 집중영양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경장영양1), 정맥영양2) 대상 환자 ▶ 중환자실 재원 환자 ▶ 혈중 단백질인 알부민3) 농도가 낮은 환자 등이다.
담당 주치의가 집중영양지원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집중영양지원팀에 협진을 의뢰하고, 집중영양지원팀은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평가 도구를 통해 환자의 영양 상태를 평가하여 영양 불량 위험이 있는 환자를 선별하여 영양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를 수행한다.
집중영양지원팀 민재석 팀장은 “담당 주치의와 집중영양지원팀이 환자 개인의 상태를 공유하고, 이에 따라 정맥영양 및 경장영양에 대한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반영하므로 영양불량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들이 한국경장영양학회에서 만든 모바일 어플(KSPEN)을 통해 환자의 영양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영양요구량을 계산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1) 구강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환자(예: 구강 내 수술, 위장관 수술, 연하곤란, 의식불명, 식욕부진, 식도 장애) 등이 있는 환자에게 튜브를 통해 영양액을 공급하는 것. 코로 튜브를 주입하는 방법과 위장관 수술을 통한 방법이 있다.
2) 정맥주사에 의하여 영양을 보급하는 방법. 여러 가지 원인으로 장내에 영양물을 보낼 수 없거나 장 자체에 병변이 있어서 적절한 소화흡수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취하는 방법
3) 혈장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단백질로 주로 간에서 만들어진다. 영양실조 외에도 특정한 질병을 앓을 경우 혈중 알부민이 감소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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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환자 교육 및 상담,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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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환자 교육․상담, 치료에 도움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부터 암성 통증 관리까지
- 개인별 맞춤형, 자세한 대처법 알려줘 불안감 해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환자교육정보팀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암환자 교육 프로그램’이 환자들이 자신의 질환 및 치료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하며, 자가 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존에 각 과에서 실시하던 환자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환자교육정보팀을 신설하였으며, 항암교육과 수술 후 교육, 방사선치료교육, 통증관리 및 영양관리 등 암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항암치료 부작용과 암성통증 관리, 암과 영양에 대한 강의에 암환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열린 교육에서는 혈액종양내과 권경아 과장이 여러 가지 항암치료 부작용과 극복방법을 알려주고, 담당 간호사가 암성통증의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권경아 과장은 “항암제의 기본 역할은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인데, 전신에 작용하며 암 뿐 아니라 재생이 왕성한 신체 조직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성장주기가 빠른 머리카락과 점막, 손톱, 발톱, 골수 등이 항암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 때문에 오심과 구토, 탈모, 피부 및 손톱의 변색, 혈관 문제, 손발 저림, 점막염,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치료의 부작용을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이 답이 아니다. 특히 오심과 구토는 항암치료 환자의 70~80%가 호소하는 부작용으로, 대부분 보조적인 치료로 억제가 가능하거나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무조건 참기보다는 의료진과 반드시 상의하여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향후 이어지는 치료를 지속하여 암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이 호소하는데,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1~2주 이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에 가장 심해진다.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대부분 화학요법 종료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하므로 영구탈모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겨울철에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손과 발의 저림 현상으로 더욱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항암제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항암제 중 특히 이러한 말초신경병증을 잘 일으키는 약제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옥살리플라틴, 시스플라틴, 파클리탁셀, 도세탁셀 등이 있다. 이러한 약제로 치료 받는 환자 중 일부는 손발 저림을 호소하고 항암 치료 횟수가 반복될수록 증상의 악화를 경험한다. 또한 항암 약제에 따라 치료가 끝난 후에도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구체적인 증상을 의료진과 공유하여, 증상의 경미할 경우에는 약제의 도움을 받으며 치료를 지속하고,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치료를 중단하거나 항암제의 감량을 고려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권경아 과장은 “항암약물 치료 이후 10일에서 14일 사이에 백혈구가 급격히 감소하게 되므로 면역력이 약해져 곰팡이와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진다. 따라서 외출 후 손씻기와 청결 등 기본적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열이 나거나 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암성통증관리 강연의 주요 내용은,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먹는 약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패치나 발포제, 스프레이 등 여러 타입의 진통제도 사용 가능하다. 정확한 시간을 지켜서 복약하는 것이 좋고, 암성 통증은 진통제로 인한 중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처방된 진통제를 제대로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특히 개개인이 느끼는 통증은 주관적이므로 통증을 느끼는 상황, 시간, 정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분 전환과 마사지, 지압, 좋은 상상하기, 심호흡 이완요법, 냉찜질, 온찜질 등도 활용해 스스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보건복지부가 2015년 말, 4대 중증질환과 관련된 200여 항목(교육상담료 등 신설)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함에 따라,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발맞춰 환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무료 교육에서부터 1천원~2천원 정도(환자부담금)의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한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정부가 환자 교육 및 상담에 대해서 건강보험적용을 확대하는 추세여서, 암 뿐 아니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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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암과 영양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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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 5회 암과 영양 행사
- 암 식단 전시회(10시~) 및 감염 관리 체험전(1시 30분~) 개최
- 12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제 5회 암과 영양’ 행사(부제: 암 식단 전시회 및 감염 관리 체험전)를 개최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양팀 주관으로 열리는 암과 영양 행사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위탁 과제인 ‘환자 대상 방사선 조사 무균 환자식의 수용도 평가’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암과 영양 행사에서는 암 환자 식단 전시 및 암 치료 시 부작용 관리 식단 전시, 암 환자용 멸균 식품 정보 제공, 열량 보충 식품 전시 등 암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영양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나누는 자리이다.
올해 암과 영양 행사에서는, 부대 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감염 관리 체험전도 함께 개최한다. 감염 관리 체험전은 감염관리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원자를 선착순 신청받아 진행하며 ‘개인 보호복 착, 탈의 경진대회’와 ‘손 배양 검사’등으로 마련된다. 개인 보호복 착, 탈의 경진대회에서는 개인 보호복 착, 탈의 시 올바른 순서를 준수하는지, 오염도를 얼마나 최소화하는지 등을 평가하며, 손배양 검사에서는 손 모양 배지를 이용하여 손의 감염 균 검사를 실시한다. 두 가지 평가의 점수를 합산하여 우승자 세 명을 선정하며, 푸짐한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봉근 병원장은 “암 환자의 영양관리는 항암 치료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환우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하며 바람직한 식단 정보와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감염 관리 경진대회를 보면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료진들의 철저한 감염 관리 의식에 대하여 신뢰를 가지길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