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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과학문화해설사 대상 심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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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과학문화해설사 대상 심화교육
방사선영향연구팀 김중선 박사,‘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주제 강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 연구센터 김중선 박사가 7월 3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초청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문화해설사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생활과학교실과 fun&fun 과학관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요일에 과학터치, 수요일에 과학톡톡 등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한 강연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쉬운 접근을 도와줄 해설사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외부 강사 초청 등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영향연구팀 김중선 박사는 과학문화해설사 심화교육과정에 초청되었으며, 강연에서 방사선의 생물학적 영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방사선을 활용한 암 치료 원리와 DNA 손상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 분야인 방사선치료 부작용을 경감하기 위한 연구분야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해설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연을 들은 김OO 해설사는 “방사선이라고 하면 막연히 두려운 존재로만 생각했는데, 의료 분야에서 유익하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내용을 들으니 앞으로 방사선의학에 대해서 학생들에게도 해 줄 이야기가 더욱 다양해졌다”고 강의 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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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억제 기능 가진 마이크로 RNA 최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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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억제 기능 가진 마이크로 RNA 최초 규명
췌장암에서 후성유전학적으로 조절되는 마이크로 RNA-1247의
암 진단 및 예후 측정에 중요한 바이오마커 가능성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 연구팀이 췌장암에서 암 억제 기능을 하는 새로운 마이크로 RNA를 최초로 규명하여, 췌장암의 진단 및 예후 측정에 중요한 바이오마커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 임상방사선암연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출연금 사업으로 수행된 것으로 국제 암 생물학 학술지인 온코타깃(Oncotarget)의 2017년 4월 호에 게재되었다.
* 논문 : Epigenetically altered miR-1247 functions as a tumor suppressor in pancreatic cancer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주미 박사 연구팀은 평소 마이크로 RNA-1247이 췌장암세포 및 실제 췌장암 환자의 암 조직에서 후성유전학인 조절에 의해 특이적으로 억제되어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마이크로 RNA-1247를 회복시켰을 때 췌장암 세포의 생장 및 전이를 촉진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억제시키는 기능이 있음을 최초로 입증하였다.
또한 동물실험을 통해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의해 억제된 마이크로 RNA-1247을 회복시켰을 때, 암이 형성되는 기간이 현저히 지연되는 사실도 규명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양광모)은 “췌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다른 암 종에 비해 매우 낮아 조기발견 및 예후측정이 매우 중요한데, 암 억제 기능을 하는 마이크로 RNA를 이용하여 차후 췌장암 환자에서의 진단 및 예후를 측정할 수 있는 중요한 후성유전학적 바이오마커로 이용될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또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본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대부분의 암이 생존율 향상을 보이고 있으나, 췌장암의 경우 생존율 향상이 미미한 수준이다. 국가암등록본부 통계에 의하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 정도로 10대 암 중에 최하위이자, 1993년 이후 지속적으로 생존율 향상 폭이 가장 낮은 암으로 기록되어 있다.
미국 맨하탄 Pancreatic Cancer Action Network의 Lynn Matrisian 박사도 “2020년경이 되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 중 폐암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하겠지만, 췌장암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 현재 상위의 암들을 재치고 두 번째가 될 것이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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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RNA : microRNA는 RNA와 결합해 유전자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변이 단백질을 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이 현상을 RNA 간섭(RNA interference)이라고 부른다. microRNA는 간섭을 통해 정상적이지 않은 단백질 형성을 억제하고 유전자의 발현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유도하고 성장, 면역 등에 영향을 주어 질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 후성유전학 :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유전자 발현과 조절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DNA 염기서열은 그대로일지라도 후성유전학적 영향(DNA 메틸레이션과 히스톤 수정 등)에 의해 질병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 본 연구에서는 암세포에서 후성유전학적 변화 즉, DNA 메틸레이션에 의해 마이크로 RNA의 발현이 저하되어 암의 성장을 촉진하며, 이를 회복하였을 때는 암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현상을 확인하였다.
* DNA methylation(메틸레이션) : 인간 DNA의 기본염기인 A, T, G, C 중에서 CG 염기서열의 C(시토신)에 CH3메틸기가 붙으면 DNA메틸레이션이라고 말한다. 주로 암억제 유전자들의 경우 이들의 프로모터 부분이 비정상적인 과메틸화가 일어나면 암억제 유전자들의 발현이 억제되어 암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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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외국인학교 Relay for life 캠페인 기부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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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국인학교, 생명을 위한 릴레이 Relay For Life 성료
기부금 600만원, 암환자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기부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6월 9일 오전 국제외국인학교 대강당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 캠페인에서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국제외국인학교 케빈 베이커 교장과 임직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병원장,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다함께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부와 봉사에 대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는 장이 되었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케빈 베이커 교장은 “생명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 올해 처음 개최된 만큼 교내 행사로만 진행하였지만 내년부터는 지역민들과 유관기관도 초청하여 행사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 받은 김동원 병원장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지역 암환자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부한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학교와 뜻을 함께 해 지역민들에게 이 기부금이 쓰여질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공공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금은 주로 지역의 암 투병 환우 돕기, 암환자 검사 지원, 암 환우를 위한 환경 정화 등의 용도로 쓰이며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의 어려운 암환자 또는 지역 청소년의 암 예방을 위한 백신 프로그램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 행사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지난 6월 2일부터 3일까지 24시간 동안 개최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도 걷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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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암수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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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7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치료 중인 환우와 가족들도 적극 참여, 긍정적인 에너지 전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올해 여섯 번째로 개최한 암수기 공모전에서 모두 20여 편의 수기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O숙 님은 수기를 통해 “항상 나 자신은 챙기지 않고 남을 위해서만 살아왔는데, 암 진단을 받고 왜 나에게 이런 벌을 주는지 하늘을 원망했다. 탈진할 정도로 매일울며 억울함을 외칠 때 거짓말처럼 머리를 스치는 한마디가 있었는데 그 말이 바로,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쉬지를 않잖아’였다”고 밝혔다.
김 씨는 이 한마디로 신기하게도 한순간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이후 가게를 접고 치료에 전념하고 행복코디네이터 수업도 듣고 마다 산에 오르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자신을 위해 보내고 있다. 특히 ‘수많은 사고로 갑자기 죽는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아프지 않을 때보다 더 즐겁게 지내고 있다. 등산길에서 보는 꽃 한송이, 나뭇잎 하나에도 감사하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줘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받은 최동희 님은 유방암 진단 7년째, 재발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고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남편이 조용히 내민 시집 한권으로 행복을 되찾았다. 투병 중인 부인을 위로해 줄 일을 찾다가 남편이 직접 시인이 되어 시집을 출간했다는 것. 특히 남편의 시를 암수기에 소개하며, 암 환자이지만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공동 우수상을 수상한 김정화 님은 아버지의 투병을 지켜보는 딸의 마음을 수기에 담았다. 김 씨는 퇴직 후에도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시던 아버지가, 폐암 진단을 받은 후 온 가족이 망연자실했지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치료를 받고 호전되셨고 일상생활도 유지하고 계신다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처음 진료를 받기 시작할 때 걷지 못했던 손녀딸이 아장아장 할아버지 손을 잡고 진료를 받으러 온다며, ‘아버지 뿐 아니라 병원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고통과 아픔에서 벗어나시길 기도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암수기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암정밀검진권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수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블로그와 원내 게시판 등에서 널리 활용되어 환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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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외국인학교 'Relay For Life'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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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한 릴레이 Relay For Life
6/2~6/3 부산국제외국인학교서 개최, 의학원도 적극 참여
태풍 피해 해안 청소했던 선생님들, 이번에는 암환자 위해 나섰다!
지역 암환자 격려 및 지원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도 적극 참여
양광모 의학원장 (왼쪽에서 세번째)
지난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광안리 해수욕장을 청소하며 자랑스런 외국인 주민상을 받은 바 있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또 한번 지역 사랑을 실천한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6월 2일부터 3일까지 24시간 동안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도 행사의 취지를 적극 응원하여 릴레이에 참가하고 구급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지난해에만 4백만 명이 동참하여 6천여 회 이상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50억 달러의 기금이 모금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는 참가자들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축구장 트랙을 뛰거나 걸으며 릴레이를 이어가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외국인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임직원, 학부모들 400~500명이 참가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도 양광모 의학원장과 의료진들이 다수 참가하여 행사의 뜻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이 학교 선생님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있어 이번 행사가 의학원과 학교에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는 오전 9시에 시작되지만 이에 앞서 8시 45분경 암 경험자인 Kaveh Rahnema(프랑스, 사회교과) 교사가 가장 먼저 트랙을 돌며 암에 대한 경각심과 극복 의지를 알린 후, 전교생이 네 조로 나뉘어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Thomas Maillard 학생(12학년)은 이번 행사 취지를 적극 공감하며 24시간 동안 릴레이를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이어지며, 2일 저녁 7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전 참가자가 촛불 행렬을 이어가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모인 기금은 주로 암 연구지원금으로 쓰이거나 암 투병 환우 돕기, 암환자 검사 지원, 암 환우를 위한 환경 정화 등의 용도로 지정 기관에 기부되는데,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측이 지역에 위치한 가장 큰 암센터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암 연구 및 환자를 위한 기금으로 첫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국제외국인학교에서 의미있는 캠페인을 마련하고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주실 기부금은 어려운 환자 및 암 연구를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 타국에서 암을 진단받으면 두 배로 마음이 힘든 점을 감안하여 치료 중인 선생님 뿐 아니라, 내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더욱 따뜻하고 가족과 같은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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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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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노인성 질환 상담 및 의약품 지급
- 기장군 철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어르신 100명 대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양광모)이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기장군 철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행사에 참가하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노인복지관 행사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연간 4회~6회 정도 건강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기장군 노인복지관의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5월 행사에는 기장군 보건소를 비롯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지역 병의원이 참여하여 기본 검진부터 진료 및 상담, 물리치료, 안과검진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공연 및 여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건강 검진 뿐 아니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실시하여 필요한 약을 제공하고, 평소 걱정되는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적극 해소해 드리기도 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광모 의학원장은 “기장 지역에는 고령 인구가 많고 거동이 힘든 분도 많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기장군과 공동으로 군민을 위한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하여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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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 김동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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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3 KNN 인물포커스 '김동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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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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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평가 대상 4가지 암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모두 1등급
부산 6곳 1등급, 울산 1곳 1등급 받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양광모)이 5월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심평원은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2015년 유방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의 진료분에 대하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0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세부 평가항목은 △ 구조부문에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를 평가하고 △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영역 평가 부문에서는 유방암 가족력 확인 비율, 전신상태 평가 기록 비율, 보조치료 동의서 비율, 항암화학요법 기록 비율, 방사선치료 기록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도, 임상의 암 관련 정보 기록률 등 7개 부분을 평가하였으며 △ 수술부문에서는 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 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2개 항목을 평가하였다. 또한 △ 보조요법 부문에서는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요법(항암화학요법 또는 내분비요법) 시행률, 보조내분비요법 시행률,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항구토제를 투여받은 환자 비율, 표적치료 시행률, AI투여 전 환자의 골밀도 검사 시행률, 방사선치료 시작 시기,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8개 부분을 평가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6.70점, 전체 병원 평균 점수는 97.02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9.92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하여 당당히 1등급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등 모두 6곳이 1등급을 받았고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