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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눠주세요~ 제7회 암 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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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눠주세요~ 제7회 암 수기 공모전
- 암 조기 검진, 암 극복 사례 등 암과 관련된 자유 주제
- 150만원 상당 암정밀검진권 등 참자가 전원 선물 증정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김동원)이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암 수기’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
◦ 올해로 7회째 열리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여 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환자 및 환자 가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 공모 내용은 건강검진 등을 통해 암 조기 발견 경험담부터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암과 관련된 자유주제이다.
◦ 최우수상 1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암정밀검진권(150여 만원 상당), 우수상 2명에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종합검진권(50여 만원 상당)등이 수여되고 적절한 양식을 준수한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 암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http://dirams.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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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진료 실적 합계, 개원 이후 동기 대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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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진료 실적 합계, 개원 이후 동기 대비 최고
- 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중심의 암 관련 진료 증가가 주 요인
- 2018 전략 경영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 인프라 확충 동시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진료 수익 통계를 분석해 보니, 올해 1월과 2월의 진료 수익 합계가 개원 이후 동기 대비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암을 진료하는 병원과 방사선의학과 새로운 암 치료법을 연구하는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병원은 자체 운영으로 발생된 진료 수익으로 운영된다.
◦ 의학원이 최근 2018년 1월과 2월의 진료수익을 분석해보니 1월에 61억, 2월에 약 50억 여 원으로 두 달 간 110억 원을 초과 달성하여, 개원 이후 동기 대비 가장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1월 진료수익은 개원 이후 동기 대비 최고를 기록했고, 2월 또한 총 진료 일수가 적고 설 연휴 등이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좋은 실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한 실적의 주요인은 흉부외과와 호흡기내과를 중심으로 한 ‘암 관련 수술 및 환자 수 증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한편, 의학원은 올해 암 전문병원으로서 위상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 먼저, 지역민 편의와 진료 전문성 확대를 위해 우수 의료진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소명을 다하기 위하여 응급실 경험이 풍부한 응급실 의사를 채용하였으며, 응급실 의사 정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초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을 추가로 충원하여 신경두경부, 복부, 비뇨생식기 분야 판독의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외에도 환자들이 많이 찾는 소화기내과와 혈액종양내과를 중심으로 우수 의료진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또한 내부 합의를 통해 진료과별 외래 진료 일수를 확대하여 환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 지난해 12월 문을 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의 간병부담 해소, 의료질 향상,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이 반영되어 지역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에 기존 1개 병동에서 3개 병동으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원내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통하여 진료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환자편의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자들은 기존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를 받지만, 진료 공간 추가 확보를 통해 신환창출과 의료수익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 이외에도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하면 과잉진료를 예방하고 비급여항목이 줄어들어, 표준화된 진료를 제공받고 정해진 가격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으므로 환자입장에서는 진료비가 절약된다. 병원 측에서는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정부의 가산수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의학원은 300병상 규모로 수익이 나기 힘든 구조이다. 큰 수익을 거두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역민이 충족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는 적절한 실적 달성을 통하여 시설과 인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여기에 정부 정책에 맞춘 전략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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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심포지엄 2/28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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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심포지엄 2/28 성황리 열려
- 부산시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모여 지혜 나눠
- 원전해체의 현황과 소통에서부터 방사선의학까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원전해체와 방사선의학 심포지엄’이 오는 2월 2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부산광역시 김기영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시에서도 원전 해체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중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43만평에 이르는 방사선의과학단지에 곧 아시아 최고의 수출형 신형 연구로가 건설되고 중입자가속기도 도입되어 원자력비발전 분야의 메카가 될 예정이다. 현재 고리1호기가 영구정지되었고 해체센터 입지를 찾고 있는 상황이라, 부산시에서도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있는 심포지엄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저도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 전희수 한국수력원자력공사발전부사장도 “원자력산업의 안전성과 원전해체와 사용 후 핵연료 처리 비용 등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신규 원전 공사를 선진국에 비해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하고 있고, 현재까지 충당해 놓은 원전해체 비용으로 안전한 원전해체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준비해 온 과정을 바탕으로 원전해체를 안전하게 완료한다면 원자력발전에 대한 막연한 불확실성도 재조명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심포지엄 1부에서는 경성대 에너지과학과 조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방사선의학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국제원자력대학원 김창락 교수가 ‘원전해체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미국과 영국, 독일의 원전 해체 사례를 분석하고 국내 전망을 발표하였다. 김 교수는 “해체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와 법규 정비가 필수이며 해체사업기간이 수십년인 만큼 장기간의 사업 관리와 해체 기금 관리도 중요하다. 준위별 방사성폐기물처분장 확보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 할 것이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 이어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한은옥 교수가 ‘원전해체와 사회적 소통’에 대해 발표하였는데 “원전은 대국민 민감성이 높은 분야이므로 찬핵과 반핵 측 모두의 입장을 고려하여 다차원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원전해체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상별, 기관별로 차별화된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 이때 중립적인 소통기구와 갈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2부에서는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송명재 회장이 좌장을 맡고 방사선보건원 이종근 박사가 ‘원전해체와 방사선역학’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근 박사는 세계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 연구가 보도에 인용되어 혼란을 초래하기도 하는 만큼 원전종사자에 대한 정확한 역학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은 ‘원전해체와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발표하여 웨어러블 개발과 접목을 통해 원전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방사선보건원 최승진 박사는 ‘원전해체시 응급의료 구호’에 대한 주제로, 원전해체시 안전을 위하여 고려되어야 할 사항과 작업자 보호, 방사선비상의료 체계를 상세히 소개하였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원전해체와 관련하여 사회적 소통과 안전의 문제에서부터 방사선의학,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되는 자리였다. 일회성 심포지엄이 아닌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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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간암의 날 기념 간암 공개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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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간암의 날 기념 간암 공개강좌
간암의 진단부터 예방, 치료까지 분야별 전문가 강연
만성 간염 치료 등 간질환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어보세요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월 간암 예방의 달을 맞아 2월 21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층 대강당에서 ‘간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2월 2일을 간암의 날로 지정했다. 간암의 날은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서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이다. 2가지 검사는 간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간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의미한다.
◦ 이번 강좌에는 의학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간질환 환자와 간암 환자부터 가족, 간암에 관심있는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간암의 치료부터 사후 관리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 의료진들의 심도깊은 강연으로 진행된다.
◦ 본 세션에서는 임정우 소화기내과 과장이 ‘간암의 진단 및 예방’과 ‘만성 간염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간담췌외과 김령고 과장이 ‘간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강의하고 영상의학과 안상부 과장이 ‘간암의 시술적 치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간암의 방사선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종양학과 김경수 과장이 강의하고, 황상연 소화기내과 과장이 간암의 다학제적 치료(전신치료 포함)에 대하여 마무리 강의를 할 예정이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간암은 침묵의 암이고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어렵지만 조기 진단될수록 완치율이 높아진다. 따라서 간염과 지방간질환 등 위험인자를 보유한 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간암 공개강좌에서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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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음악회, 2월 14일 로비에서 설맞이 첫 마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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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음악회, 2월 14일 로비에서 설맞이 첫 마술공연
짝수 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마술공연, 마술 직접 체험 기회도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18년 더욱 풍성한 희망의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을 찾아가고 있는데, 2월 14일에는 설맞이 첫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아름다운 음악과 다양한 공연으로 환우들의 치유를 돕기 위하여 2011년부터 8년 째 로비에서 희망의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혹은 격주로 지역의 연주자들과 봉사단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친 환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메아리가 되어 왔다.
◦ 2018년에는 환우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공연을 더욱 다양화하였는데, 기존 합창단과 클래식 공연과 더불어 새롭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마술 공연을 추가하였다. ‘마술세계로’ 소속의 마술사 최해숙, 임하욱 등이 선보이는 마술 공연은 검술 마술, 스토리 마술, 순간 이동 마술, 체험 마술 등 매회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첫 마술공연은 2월 14일 오후 1시에 의학원 로비에서 열리며 짝수 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설을 앞두고 있지만 병원에서 투병 중인 환우분들이 잠시나마 병마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올해에는 이외에도 희망의 메아리를 전하는 합창 공연과 클래식 공연, 어린이집 원아들의 특별공연 등 인기 공연을 비롯하여 부산문화회관과 부산광역시립예술단의 지원을 받는 특별공연도 신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희망의 음악회는 지역 음악인들의 재능기부와 ㈜현대RB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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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3년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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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3년 연속 1등급
- 부산 지역 상급종합병원 4곳, 종합병원 11곳 등 1등급
- 기장군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일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 이번 평가는 2016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COPD 환자를 진료한 전국 6304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둥의 분석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결과 종합점수 86.26점으로 전체 평균 60.91점을 훨씬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 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지역민들의 의료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암 질환 뿐 아니라 일반 질환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안전한 진료에 힘쓰고 있다. 우수한 의료질 관리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 등의 원인으로 기도가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처음에는 가벼운 호흡곤란과 기침 증상을 보이지만 병이 진행되면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이번 평가에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백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해운대백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부산성모병원, 영도병원, 좋은강안병원, 해운대부민병원, 좋은삼선병원, 김원묵기념봉생병원, 좋은문화병원, 동의병원 등 11개 종합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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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외국인학교와 청소년 암 예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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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외국인학교와 청소년 암 예방에 나서
- 국가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가정 형편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제공
- 부산국제외국인학교의 암 캠페인 기부금으로 진행, 의미 더해
□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국제외국인학교(기장)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암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 부산국제외국인학교는 지난해 6월 세계적인 암 극복 캠페인인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를 개최하였으며, 캠페인 수익금 600만원을 지역민의 암 극복활동에 써달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기부했다.
◦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기장군청에 의뢰하여 관내 청소년 중 국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학생 10명(2018학년도 기준 고교 1학년~3학년)의 명단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가다실 9가, 3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케빈 베이커 교장은 “생명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해 처음 개최하였으며 올해부터는 지역민들과 유관기관도 초청하여 행사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 수익금이 지역학생들의 암 예방과 극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논의한 결과, 첫 기금은 지역 청소년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쓰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동원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관내 국제외국인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해주신 소중한 기금이 지역민들의 암 예방과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부산국제외국인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이 캠페인에 참가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들도 캠페인에 동참하여 릴레이를 이어갔으며, 구급차를 24시간 지원하는 등 뜻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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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병자 160만 명 시대, 대장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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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병자 160만 명 시대, 대장암 환자가 꼭 알아야 할 것은?
- 1월 25일, 대강당에서 수술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대상
- 재발 환자 80%가 2년 내 재발, 수술 후 적절한 관리 중요
□ 암유병자 16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암 예방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월 25일에는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대장암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법을 알려드리고, 궁금한 점에 대해서는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언철 과장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적색육과 가공육, 음주, 비만, 앉아있는 생활습관, 흡연이라고 강조하면서 적색육과 가공육을 무조건 금지하기 보다는, 가능한 적게 섭취할 것을 추천했다. 국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흡연과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대장암 환자가 매일 소주 1병 이상을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4.6배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장암 진단 전 또는 후에 흡연할 경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 1.5~2배 정도 높다고 밝혔다.
◦ 한 과장은 “대장암의 예방 뿐 아니라 재발 방지와 2차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라며 너무 마르거나 비만이 아닌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청소나 빨래 등의 집안일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 30분 정도의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장암 위험이 20~25% 정도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과 마늘, 우유, 칼슘 등의 적절한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대장암의 약 20%는 가족력을 보이며, 약 6%는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과 관련되어 있는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만큼,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내시경 등 건강검진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 한편, 최근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 암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생자수 2위를 기록하였으며, 2000년 이후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