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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림프절 조직 검사를 통한 위 보존 복강경 수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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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림프절 조직 검사를 통한 위 보존 복강경 수술 연구
- 2018 대한위암학회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 위 기능 최대한 살려 소화불량 및 부작용 최소화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최근(4/26~4/28)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 치료로서 복강경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방법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 이번 논문은 대한위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Gastric Cancer 3월 호에 게재된 바 있다.
◦ 민 과장은 조기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소화불량 등 수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전국의 암센터와 공동으로 본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최근 108명의 위암환자에 대한 다기관 임상연구를 통하여 복강경 감시림프절 생검 방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논문을 발표하였다.
◦ 이번 연구에서는 복강경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 방법의 안전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복강경 감시림프절 생검 수술을 받은 후 약 7% 정도에서 합병증이 발생하였으며, 기존의 복강경 광범위 위 절제 수술 후 약 10~15% 정도 합병증이 발생한 것과 비교하여 안전한 수술 방법인 것을 확인하였다.
□ 민 과장은 “현재는 조기 위암인 경우에도 60~70% 이상의 위를 절개하는데 조기 위암일지라도 약 5~20% 정도는 위 주위의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술 중에 감시림프절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감시림프절에 전이가 없다고 진단되면 최소한의 위만 절제하여 위의 기능을 대부분 보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감시림프절이란 암 세포가 림프관을 통해 림프절에 전이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림프절을 말하며, 감시림프절의 암 전이 여부가 림프절 전이를 알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 현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국립암센터를 포함한 전국의 유명 암센터가 공동으로, 수술 상처를 최소화하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감시림프절 조직검사와 함께 ‘위 보존 수술’을 시행하는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공동연구팀은 복강경 ‘위 보존 수술’ 후에 소화 장애 등의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암 재발률은 ‘기존의 복강경 광범위 위 절제 수술’과 동일하게 유지되는지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 연구결과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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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PET-CT 시행한 암환자의 흡연과의 연관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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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
PET-CT 시행한 암환자의 흡연과의 연관성 분석
- 식도암, 두경부암, 췌장암 환자 73% 직간접 흡연자
- 직접흡연 68.2% 간접흡연 5%, PET-CT 시행 환자 804명 분석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김동원)이 PET-CT를 촬영한 식도암, 두경부암, 췌장암 환자 804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73.2%인 567명이 직접 또는 간접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양승오 주임과장은 식도암과 두경부암, 췌장암 판정을 받은 804명을 대상으로 검사 전 면담, 전화 및 설문조사, 의무기록 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68.2%에 해당하는 525명(남자 506명, 여자 10명)이 직접 흡연자였으며, 간접 흡연자는 5%인 42명(남자 1명, 여자 41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직접 흡연자의 경우, 암 진단 당시 평균 나이는 64.5세로 평균 흡연력은 32.2갑년(Pack-year-smoking, 1년 동안 하루 한 갑 씩 담배를 피웠을 때를 기준으로 하는 담배 소비량)이었다. 직간접 흡연 경험이 없는 환자는 26.9%인 237명(남자 87명, 여자 150명)이었다.
◦ 암 종별로는 식도암의 경우 직접 흡연자가 84%로 가장 많았고, 두경부암은 68%, 췌장암은 52%로 나타났다. 췌장암의 비흡연자 비율이 41.4%로 흡연과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흡연과 췌장암의 연관성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종류의 암 모두에서 흡연력은 나이가 높아질수록 소폭 증가하였다.
◦ 양승오 핵의학과 주임과장은 “2014년에 PET-CT를 촬영한 폐암 환자 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85%의 폐암 환자들이 직간접 흡연자(74.4% 직접 흡연자, 10.8% 간접흡연자)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식도암과 두경부암, 췌장암의 발생과 흡연의 관련성을 파악하였고, 흡연이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원인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흡연이 회피(예방) 가능한 암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재차 확인되고 있어, 금연정책의 중요성과 직간접 흡연의 위험성에 대하여 사회적인 인식이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한편,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폐암, 식도암, 췌장암, 후두암, 위암, 대장암, 간암, 신장암, 자궁경부암 등 최소 19종류의 암 발생이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인정된 바 있다. 세계적으로 흡연과 관련된 암은 전체 암의 30% 정도이며, 한해 500만 명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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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5월 23일 ‘행복 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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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5월 23일 ‘행복 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직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 주최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김동원)이 5월 23일 의학원 본관 로비에서 ‘환자돕기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 이번 바자회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직원 117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가 주최한 것으로, 바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직원들이 음식 및 물품 제작을 자청하고, 행사 진행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증한 와인과 양주부터, 가방, 악세사리, 인테리어 소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좋은 재료로 손수 만든 양갱, 담근 술, 어묵꼬지, 치킨볼, 컵과일, 생과일 주스 등 건강 간식을 비롯하여 핸드메이드 핀, 핸드메이드 수세미 등도 많이 판매되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병원 내의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한편, 행복을 나누는 디람스는 2013년, 27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117명의 직원들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무료급식봉사', '사랑의 연탄나누기',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의 바자회를 통해 기장 관내의 불우이웃과 병원 내의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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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외과 민재석 과장 2018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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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외과 민재석 과장
2018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 발표상 수상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년 대한 내시경복강경 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 이번에 발표한 연구 제목은 “위암 및 대장암의 미세침습수술 중 종양의 위치 확인을 위한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과 이에 대한 생체 내 사용 가능성 확인 연구 (Real-Time Detection System for Tumor Localization during Minimally Invasive Surgery for Gastric and Colon Cancer Removal: In vivo Feasibility Study in a Swine Model)” 이다.
□ 최근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인해 조기 위암과 대장암의 발견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조기 암의 치료를 위하여 미세침습수술(복강경수술, 로봇수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 조기 암의 경우 크기가 작고 장의 내부에 얕게 침범되어 있어 미세침습수술을 통해서 제거가 가능하다. 미세침습수술 시에는 작게 절개하여 통증이 감소되고, 입원기간이 단축되는 등 조기 회복이 가능하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 하지만, 수술 중에 종양이나 위치표시용 내시경 클립을 손으로 직접 만지면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개복술에 비하여, 미세침습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중 종양 부위나 복강 내 장기를 손으로 직접 만지는 것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최근 많이 시행하고 있는 ‘복강내문합’ 수술을 시행할 경우 종양을 직접 만져볼 기회가 없으므로 종양의 위치를 파악하기가 더욱 힘들다.
◦ 이에 아이디어를 착안한 민 과장은 “작은 종양까지도 정확하고 쉽게 찾아내기 위하여 특수 제작된 클립으로 수술 전에 종양의 위치를 표시한 후, 수술 중에 무선주파수식별기술(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을 활용하여 클립의 위치를 추적해서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미세침습수술에 적용한다면, 향후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조기 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민재석 과장은 2016년 4월에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조기위암의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수술 중 종양의 위치 파악이 가능한 검출기 개발(Development of Novel Instrument For Rapid and Precise Detection of Tumor Location During Micro-invasive Surgery in Early Gastric Cancers)'을 주제로 본 연구계획을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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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8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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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18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 가족의 사랑,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최고의 항암제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김동원)이 올해 일곱 번 째로 개최한 암수기 공모전에서 모두 20여 편의 수기가 접수되었으며, 이 가운데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병희 님은 수기를 통해 “남편이 35년 간 회사생활을 하면서 건강 하나는 자신했는데, 언젠가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허리가 아픈 증상을 호소해서 병원을 찾았더니 이미 간까지 전이된 췌장암이었다. 이제 막 손주들 재롱도 보고 행복한 우리 가정에 날벼락이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 가족들도 병문안을 와서 “왜 하필이면 췌장암이냐고 눈물만 보였던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항암 치료를 받고 병동에서 가장 운동을 많이 하는 환자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회복에 힘 쓴 결과, 암 크기가 많이 줄어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퇴원할 수 있었다. 응원해 주는 가족들과 언제나 따뜻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의료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부터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오늘도 남편과 함께 밝은 햇살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 우수상을 수상한 배유나 님은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이 한데 뭉쳐서 이겨내고 있는 훈훈한 감동을 수기로 전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췌장과 간, 위, 폐, 복막까지 퍼진 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하여 병원에서 제공하는 항암교육과 영양교육도 열심히 듣고, 가족이 겨울 내내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결과, 투병 이전보다 끈끈한 가족애를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어머니가 “지금부터는 축복의 시간이다. 이 축복의 시간들을 귀하고 귀하게 생각하고 감사하자”고 가족들을 다독이며 소중한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투병 환우들의 귀감이 되었다.
◦ 공동 우수상을 수상한 이OO 님은 본인을 포함해 아버지와 어머니 등 세 명의 가족의 폐암 투병기를 수기에 담았다. 특히 본인은 폐암 수술 후 의료진들의 충고를 철저히 따라 차근차근 회복을 하였으며, 암에 좋다는 버섯, 계란, 두부, 고구마, 파프리카 등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으며 면역력을 키웠다. 스스로의 의지로 진통제도 끊어가며 건강관리를 한 결과, 행복한 일상생활로 복귀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 한편, 암수기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암정밀검진권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권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수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블로그와 의학원 로비 2층 희망의 벽 등에서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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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 상호 존중, 반말 금지 등 뱃지 제작하여 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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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
상호 존중, 반말 금지 등 뱃지 제작하여 패용
- 긍정적 조직 문화 조성,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도 영향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가 간호사 태움 문화를 근절하고 보다 긍정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뱃지를 제작하여 패용하고 있다.
◦ 최근 의료계에서 간호사 태움 문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관습을 없애고자 엄격한 내부성찰의 의미를 담아 뱃지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 뱃지에는 상호존중, 인격모독 금지, 반말금지, 폭언금지, 욕설금지, 귀한자식, 태움근절 등 7가지 문구가 새겨져 있다.
◦ 뱃지 패용 이후 간호부 뿐 아니라 다른 직종 간에도 상호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으며, 환자와 보호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동조하는 효과도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간호사나 연차가 낮은 간호사들의 경우, 존중받으며 업무를 익히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어 향후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권해경 간호부장은 “생명을 다루는 현장에서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간호사들의 고충은 순위가 밀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까지의 실상이었다. 훌륭한 간호란, 행복한 간호사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잊지 말고 조직 차원에서 간호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뱃지 패용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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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4/6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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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4/6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사선의학의 미래’ 주제
-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 모여 의료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하는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이 지난 4월 6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4차 산업혁명과 방사선의학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다.
◦ ‘제1회 동남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3.0시대를 맞이하여, 방사선의학 분야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본 세션에 앞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회를 소개하였으며,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업개발본부 이종률 본부장이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였다.
◦ 심포지엄 1부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동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동아대학교병원 정영진 교수가 ‘의료와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 2부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강봉근 박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인프라 및 의료기기 개발동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그리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재필 박사가 ‘적외선 분광의 원리 및 장치’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용현 박사가 ‘분자영상을 이용한 세포추적 연구 및 실험동물센터 소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방사선의학의 미래와 관련하여 방사선의학부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과 협업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통하여 의료 및 관련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최신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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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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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학술상 수상
-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에 대한 평가 및 치료법 제시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 손희영 과장이 3월 24일 한림대학교 동탄병원에서 열린 제48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 이 상은 한 해 동안 해당 학술지에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것으로, 발표된 논문들은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에 대하여 CPP(Cepstral peak prominence)검사 지표의 유용성 연구’와 ‘갑상선 수술에서 음성 변화의 공기 역학적 평가 연구’, ‘일측 성대마비 환자에 대한 음성 치료와 성대 주입술의 초기 치료효과 비교 연구’ 등 이다.
◦ 논문에서 손 과장은 갑상선 수술 후 목소리 변화에 대하여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암이나 기타 이유로 성대 마비가 발생한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제시하였다.
◦ 특히 갑상선 수술 후 말을 시작할 때 힘이 들거나 오래 말하면 금방 목이 피로해지는 증상에 대하여 정확한 평가를 실시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성대 마비 환자에서 환자의 부담과 통증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재활치료 방법을 모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한편, 손 과장은 2015년에 갑상선 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어판 음성증상지수’를 개발, 국내 최초로 임상 적용하여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두 차례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비인후과는 갑상선암 수술 뿐 아니라 음성치료실을 운영하며 수술 후 목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와 일반 목소리 환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최근에는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국가가 제공하는 발달재활서비스로 진료 영역을 확대하여 언어장애 진단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