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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화재 발생시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및 초동 대응능력 향상 위한 합동 소방훈련’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화재 발생시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및 초동
대응능력 향상 위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유암환자 등 중증환자가 많은 의학원의 화재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장군청, 기장소방서 및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합동 소방 훈련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화재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3월 20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의학원 주차장 등 건물 주변에서 3월 민방위훈련과 병행하여 ‘합동 소방 훈련’을 시행하였다.
◦ 합동 화재 대비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장군청, 기장 소방서 및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합동 소방훈련으로서 참여 인원은 의학원 자위 소방대ㆍ민방위대, 기장군청 직원, 자원봉사자 및 기장소방서 소방대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 하였다.
◦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학원 내 지하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4층 옥상까지 화재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상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인명 대피 및 긴급 후송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 이번 훈련에 기장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 되었는데, 기장 소방서의 지휘 및 통제 하에 구조 및 구급 활동이 이뤄졌고 현장 대응차량, 펌프차 및 고가 사다리차등 10여대의 구조 차량이 참여 했다.
◦ 박상일 의학원장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등 중증환자들이 많아 화재 발생을 차단하고 대비하기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훈련이 화재 발생에 대비한 현장 훈련 실시로 화재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과 초동 대응 능력 향상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하고 위기를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화재 발생 대응 뿐 만 아니라, 원전 사고 발생 및 소규모 방사선 재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관으로 ‘방사선비상진료 원내대응 훈련’을 지난 3월 14일~15일에 걸쳐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환자 및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9.3.20)
 
  • 작성일 2020.04.14
  • 조회수 67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과장, 위암ㆍ대장암 복강경 수술시 전자태그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종양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 연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민재석과장, 위암·대장암 복강경 수술시 전자태그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종양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 연구 

2019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 수상
암 위·대장에 발생하는 조기 암의 위치를 수술 중에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복강경 기구 개발에 대해,
많은 외과 의사들이 필요성 공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최근(2/22~2/23)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SISSO 2019)에서 ‘위암ㆍ대장암 복강경 수술시 전자태그장비를 이용한 실시간 종양위치 추적 시스템 개발 연구‘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하였다.
◦민 과장은 “최근에 건강검진이 활성화 되면서 크기가 작은 위암이나 대장암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조기 암 수술시, 복강경 수술을 대부분 시행하고 있고 복강경으로 수술을 시행할 경우 암을 직접 만져볼 수 없으므로, 수술 중에 조기 암의 정확한 위치를 찾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민 과장은 크기가 작은 위암이나 대장암 수술 중에 손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전자태그를 사용한 종양 위치 추적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이에 대한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 민 과장은 5~6년 전부터 복강경 수술용 실시간 종양 위치 추적 기구를 개발하기 시작하였으며, 본 기구 개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연구도 시행하였다. 또한 본 연구기간 중 개발한 기구에 대해서 다수의 특허도 출원하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인체 내 삽입이 가능한 초소형 전자태그를 사용하였으며, 기존에 개발한 기구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롭게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의 효과를 실험을 통해 증명하였다.
◦ 이번 수상과 관련해서 민재석 과장은 “수술 전에 내시경이 들어갈 수 있는 위 혹은 대장에 발생하는 조기 암을 수술 중에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는 복강경 기구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외과 의사들이 공감하여 본 학술대회에서 수상을 한 것 같다. 향후 다른 장기에서도 수술 중에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연구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이 기구가 개발된다면 외과 의사들이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조기 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서는 지난 2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 부터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대한위암학회가 지원하는 ‘대국민 위암 공개강좌’를 개최 하였다. 이번 강좌를 통해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은 위암의 발생, 진단, 예방 및치료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복강경 수술 및 로봇 수술에 있어서 최신 정보를 전달하였다.
   (2019. 3. 15)
 
  • 작성일 2020.04.14
  • 조회수 779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높은 점수(90.48)로 4년 연속 1등급, 폐질환 진료의 우수성 인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높은 점수(90.48)로
4년 연속 1등급, 폐질환 진료의 우수성 인정 
기장군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
암 뿐만 아니라 일반 질환에 있어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적정성 평가 결과,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 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흡연이나 대기오염 등의 원인으로 기도가 막히고,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호흡기 질환으로, 처음에는 가벼운 호흡곤란과 기침 증상을 보이지만 병이 진행되면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장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특히 흡연자 경우, 정기적인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호흡기 전문의에게 관리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번 평가는 2017년 5월부터 1년간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379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환자 방문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의 분석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결과 종합점수 90.48점으로, 지난해 평가 점수(86.28)보다 상승하였으며, 타 의료 기관의 평균인 63.43점을 훨씬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 적정성 평가 등급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총 5단계로 나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만성 폐쇄성 폐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의학원이 암치료 뿐 아니라 일반 질환까지도 최상급의 진료를 제 공할 수 있는 병원임을 4년 연속 증명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암 수술에 있어서도 고령이거나 기존의 폐질환으로 인해, 폐기능이 나쁜 환자분들은 수술 전 후 폐 기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지금까지 의학원의 우수한 폐질환 관리팀이 암 치료 생존율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 드러나는 것 같다. 또한, 앞으로도 암 및 일반 질환에 있어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대장암센터 한언철 과장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등이 고령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임을 밝혀, 철저한 기저 폐질환 관리가 중요함을 작년 11월에 SCI 학술지에 보고하기도 하였다.
    (2019.3.12)



 
  • 작성일 2020.04.14
  • 조회수 638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암 다학제팀, 제3회 간암의 날 공개 건강강좌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암 다학제팀, 제3회 간암의 날 공개 건강강좌 개최 
간암의 진단부터 예방, 치료가지 분야별 전문가들의 김도 깊은 강연
간암은 '다학제 진료로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암' 임을 강조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2월 25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2층 대강당에서 ‘간암 공개 강좌’를 개최 하였다.
◦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2월 2일을 간암의 날로 지정했다. 간암의 날은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서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자는 의미로 제정된 날이다. 2가지 검사는 간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간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를 의미한다.
◦ 이번 강좌에는 의학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간질환과 간암 환자부터, 환자 가족 및 간암에 관심 있는 모든 일반인들까지 참석 하였다.
◦ 먼저, 박상일 의학원장의 개회사로 강좌의 시작을 알렸고, 소화기내과 임정우 과장이 ‘간암의 선별검사 및 진단’에 대해, 간담췌외과 김령고 과장이 ‘간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강의하였다. 이어서 ‘간암의 방사선 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종양학과 전 완 과장이 강의하였고, 마지막으로 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이 ‘간암의 다학제적 치료(전신치료 포함)’에 대해 강의한 후,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 이번 강좌를 주관한 황상연 과장은 “최근 암 치료와 관련된 모든 진료과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이른바 ‘다학제 진료’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간암은 경우에 따라 간경변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다른 암에 비해 수술이 까다롭고 그로 인해, 여러 국소 치료법(색전술, 고주파 열치료, 고용량 방사선치료 등)이 발달되어 있어, 다학제 진료로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암이다. 특히, 심평원 통계를 기준으로 2015년~2018년까지, 부산에서 우리 의학원이 가장 많은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학원 간암 다학제 팀은 간질환 및 간암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개원 시부터 모든 암종별 센터들이, 다학제 진료 기반의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간암 다학제 팀’이 대표적 결실이다. 작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지역암센터 내 원격진료센터 개소를 통해, 우리 의학원의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러시아 의료진과 환자들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이를 통해 골육종 폐전이 환자를 완치시키도 했다. 앞으로도 우리 의학원은 다학제 진료를 포함한 여러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국내ㆍ외에서 선도하는 최고의 암센터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작성일 2020.04.10
  • 조회수 546
한수원 공모사업 ‘K-CLOUD 연구과제’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정, 바이오ㆍ헬스케어ㆍ정보통신(ICT)융합기술개발 박차
한수원 공모사업 'K-CLOUD 연구과제'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정,
바이오·헬스케어·정보통신[ICT]융합기술 개발 박차

원전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최적의 현장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원전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공모 사업인 ‘한수원 K-CLOUD 연구과제’에 선정되었다.
◦ 한수원 K-CLOUD 사업은 창조ㆍ개방ㆍ혁신을 위한 한수원의 개방형 R&D 제도로, 원자력 안전분야, 설비분야, 해체분야, 신재생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총 25개 과제를 공모하였으며, 부산지역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원전종사자 안전과 최적의 현장응급의료를 위한 IoT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하고, 부산대학교 의공학교실, ㈜엔바이로코리아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특성화 병원으로서, 바이오ㆍ헬스케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ㆍ실증 플랫폼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후 의료 관련 규제 개선에도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가지고 있다.
◦ 최근, 산업안전 분야에서 사물인터넷 기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려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원자력발전소에서도 무선통신망을 적용하려는 기초연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가동 원전의 비상의료지원센터(REMC)를 중심으로, 원전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최적의 현장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원전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 본 연구과제의 총괄책임자인 이홍제 핵의학과 과장은 “방사선 의학, 방사선 비상진료 경험 및 의공학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하여, 한수원 및 방사선보건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원전종사자의 안전과 현장응급의료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존 원전업무 관련 종사자 분 들 뿐만 아니라 향후, 원전해체, 수출형 신형연구로 및 방사선 비상진료 상황에서 근무하게 될 모든 분들에게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를 지원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의학원은 방사선 의학 및 방사선 비상진료 메카로서 스마트 의료기술 개발을 통한 국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뿐 만 아니라,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 국내 유일의 과학기술특성화 병원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 작성일 2020.04.10
  • 조회수 54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암유전 클리닉 개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암유전 클리닉 개소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의 가족성과 유전성을 진단하고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개인 예방조치 및 관리
유전자 기반 진단 및 치료체계, 암환자 치료의 효율성 증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와 환자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3일(수)부터 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 1층에 암유전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 이 클리닉에서는 유전성 암이 의심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적 검사를 실시해 암의 예방과 치료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환자 본인이 유전성 암이 의심되는 경우(50세 이전 암 진단, 다발성 암, 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 가족 내 가까운 친족 2명 이상의 암환자, 가족 내 동일한 암이 발생 또는 50세 이하의 암 발생력, 유방암·난소암․대장암․자궁 내막 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족 중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에서 병인성 변이가 발견된 경우, 유전선 암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유전 상담과정은 유전클리닉 예약 및 접수 △병력 수집△가계도 작성△병력진단 확인△위험도 평가△피상담자 상담 및 유전자검사 설명△환자 동의 후 유전자 검사△유전결과 해석△위험도에 따른 대책 상담△환자-가족에 대한 지속적 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또한 이 클리닉에서는 한 번의 채혈로 25개의 유전자를 동시 검사하여 24종의 대표 암과 17종의 종양 증후군을 민감도 99.9%로 진단할 수 있는,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석 검사를 도입하였다. NGS 검사는 기존 단일 유전자 검사(Sanger sequencing)와 달리 암․유전 질환과 관련된 수십~수백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하는 검사로, 다량의 유전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는 최신 기법이다. 이를 이용하여 기존의 단일 유전자 검사의 한계를 넘는 통합적 유전자 변이 진단이 가능하다.
◦ 암 유전 클리닉을 담당하는 진단검사의학과 배숙영 주임과장은 “암은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유전성 암이 의심되는 경우 막연한 두려움으로 진단 시기를 미루는 것 보다 적극적 진단과 예방 활동으로 암에 대처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유전성 암은 여러 장기에 다양한 암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암 유전 클리닉을 통해 종합적인 관점에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암유전 클리닉 개소를통해 유전성 암 및 증후군을 조기에 예측하고, 환자와 가족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생활 방사선 클리닉과 같은 타 병원에서 하기 힘든 특수 센터의 개발을 통해 국내 유일의 과학 특성화 병원 및 공공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0.04.09
  • 조회수 552
2019년 두 날개로 비상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암 센터
2019년 두 날개로 비상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기암 센터

이제는 암 완치의 시대, 수술 후 합병증 관리로 삶의 질이 화두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지난1월, 부산대학교병원과 보훈병원에서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20여 년 간의 경험을 가진 서영준 박사를 비뇨기과 과장으로 발탁하였다. 서영준 과장은 여러 비뇨기암 중 특히 전립선암에 많은 과심을 가지고 있는데, 월남전 참전으로 인해 고엽제 피폭으로 전립선암이 발생한 환자들이 많은 보훈병원에서 탁월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

◦ 서과장은 “2015년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전립선암의 5년 생존율은 94.1%, 10년 생존율은 88.6%이며, 신장 암의 5년 생존율은 81.6%, 10년 생존율은 74.1%로 나타나 있다. 즉 전립선암 환자 100명 중 90명 정도가, 신장 암 환자 100명중 75명 정도가 10년을 거뜬히 생존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의료 진단 및 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비뇨기암은 이제 '불치병‘의 영역을 벗어나, 가능한 빨리 조기 진단하여, 관리 하면 되는 일종의 ’만성 질환‘으로 개념이 바뀌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암 환자의 완치를 말하는 이 시점에서,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 까지 관리하여 암 완치 후의 삶의 질 향상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또한,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하는 중요한 두 가지 문제는 배뇨장애와 발기부전인데, 배뇨장애의 경우 인공괄약근 혹은 보형물의 삽입을 통해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고, 발기부전의 경우도 수술 및 약물 병합요법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로봇 수술을 통해서 장애의 확률을 줄여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같은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김정호 과장은 신장 암에 관한 다수의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오고 있다. 김 과장은 다기관 연구에서, 한국의 신장 암 환자를 대상으로 ‘20세~39세’와‘40세~79세’의 두 군으로 나누어, 수술 후 5년 생존율을 비교 시 ‘95.5%’ 와 ‘90.5%’로, 젊은 연령에서 5% 정도 더 높게 나왔으나 여러 혼란 변수를 조정했을 때, 연령에 따른 생존율 차이가 없어져, 고령의 신장 암 환자도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 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 결과는 SCI 학술지인 Scandinavian Journal of Urology에 실렸다. 또한 김 과장은 ‘제 70차 비뇨기과 학회’에서 국민건강보험 공단 자료를 분석하여, ‘신장 암의 부분신절제술과 전체신절제술이 수술 후 심부전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김 과장은 “전체신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이 만성 신 질환으로 더 많이 진행됐고, 이로 인해 만성 심부전과 같은 심혈관질환으로 더 많이 진행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수술 후 효과의 차이가 없다면, 삶의 질의 문제를 생각하여 가능하면 부분신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비뇨기암의 양대 산맥인 전립선암과 신장 암에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두 분을 통해, 의학원 비뇨기과가 이제 완벽한 두 날개로 날아오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수술 후 합병증 관리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두 분으로 인해, 저희 암센터를 방문하신 환자분들이 암 완치 후 삶의 질에 관해 최상의 관리를 받으실 것으로 확신한다. 앞으로 의학원은 환자분들의 암 치료 후,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앞서 의학원은 지난 달 17일, 세화병원과 ‘항암 치료 전 가임력 보존’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유방암, 임파종 등을 가진 젊은 환자들 중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세화병원 불임의학연구소로 진료 연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항암치료 후 청력과 음성 손상 평가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좀 더 안전한 항암치료와 암 완치 후 삶의 질 향상 등의 전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암 치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작성일 2020.04.09
  • 조회수 505
박상일의학원장님(우), 한언철 대장항문외과 과장(좌).png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과장, 고령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과장, 고령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65세 이상의 대장암 환자가 수술을 받을 경우, 생존율에 철저한 기저 질환 관리가 중요함을 밝혀냄 -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1월 22일, 의학원 회의실에서 ‘18년도 학술 활동 우수직원을 수상하였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우수한 연구 활동으로 의학원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다.

 ◦ 이번 연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각각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 받은 1,815명의 여성 대장암 환자 들을 대상으로 분석 하였다. 65
   세 이상 환자 819명과 미만 환자 996명을 비교하였을 때,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고 또한 수술 후 재원 일수가 비슷하게 길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5년 종양 특이 생존율(종양의 재발 등과 관련된 생존율)은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으나, 5년 전체 생존율의 경우 65세 이상의 환자들 모두
   가 낮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 나타난 폐기종, 만성폐쇄성 질환, 결핵과 같은 폐질환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질환이
   있을 경우 생존율이 낮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 한언철 대장항문외과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고령의 환자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저 폐질환이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
   칠 수 있으며, 수술 전후로 기저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 이번 연구 결과는 SCI 학술지인 Journal of Womens's Health 11월 호에 게재 된 바 있다.

◦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4연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으며, 앞서 의학원에서는 수술 받은 환자들 가운데 최고령 환자였던 91세의 대장암 환자가
  복강경을 통해 대장암 절제술을 받은 뒤 완쾌되었다는 성공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 작성일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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