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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세번째 원격진료 거점센터 개소, 양한방 모델로 K암치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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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에 세 번째 원격진료 거점센터 개소-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 제2임상병원에 세 번째로 개소- 양한방 팀협력 사업 본격 추진, K 암치료 차별점 부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러시아 중부지역 노보시비리스크에 위치한 제2임상병원에 세 번째로 원격진료 거점센터를 개소하였다. 세 번째로 개소한 원격진료 거점센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 동의대학교부속 한방병원이 ‘양한방 팀협력 모델을 통한 러시아 의료진출 거점센터 유치’라는 사업명으로 공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우수 의료기술 전파와 환자 유치에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세 기관이 참여하여 원격으로 진행되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박상일 의학원장과 서영준 대외협력부장, 황상연 국제진료센터장이,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서는 고우신 병원장, 박상은 항암면역센터장, 박재석 국제진료센터장이 참석하였다. 러시아에서는 노보시비리스크 제 2임상병원 보이초프 안톤 원격진료센터장, 슈키나 바실리사(이비인후과 의사), 티셴코 안나(내과 의사) 등이 참석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를 제공하는 의학원과 한의학 치료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의의료원이 협력하여 유라시아의 핵심인 러시아 지역에 세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들지만 원격진료센터의 장점을 살려 활발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코로나 종식 후 더욱 눈부신 협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보시비리스크 제 2임상병원 보이초프 안톤 원격진료센터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원격진료센터 개소를 축하드리며,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간 보내고 있으나 종식이 가까워오고 있다. 빠른 시일 안에 서로 방문이 가능하기를 희망하며 원격진료센터를 통해 많은 러시아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암센터에 첫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고,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에 두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의학원은 향후 러시아 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하바롭스크, 중부 이르쿠르츠, 모스크바까지 러시아 전 지역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원격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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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의료질향상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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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의료질향상 경진대회 개최
- 코로나19 상황에도 의료질 향상 활동은 꾸준히, 24편 활동 완료
- ‘간호업무 개선을 통한 초과근무 단축’ 최우수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0년 QI(Quality Improvement,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모두 24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되었다. 심사는 의료질 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에 대하여 온라인 평가로 엄격하게 실시하였다. 올해 최우수상은 ‘간호업무 개선을 통한 초과 근무시간 단축활동’이라는 주제로 간호질향상위원회가 수상하였다. 위원회는 간호처방 표준화, 업무환경 및 인수인계 개선 등의 실질적인 QI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초과근무시간이 23% 단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직원 만족도와 간호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우수상은 보험심사팀의 ‘외래 경증질환 비유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이 수상하였고, 장려상은 응급실이 ‘응급실 재료비 절감 및 간호처방 누락률 제로화 활동’으로 수상하였다. 이외에 영양팀이 ‘신포괄수가제도에 따른 영양불량 중증도 청구기준을 위한 영양판정 타당성 평가’로, 62병동이 ‘퇴원예고제 향상 활동’으로, 그리고 핵의학과가 ‘Bone scan(전신 뼈영상검사) 영상의 질 향상을 위한 Aritifact(인공음영) 감소활동’으로 각각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올해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업무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 노력을 지속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현장에서 환자를 보살피는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활동한 아이디어기에 실효성이 더욱 높았고 의료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기관에서는 이를 적극 수용하는 문화를 만들어서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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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린디 씨, 주치의와 따뜻했던 4년 간의 암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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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린디 씨, 주치의와 따뜻했던 4년 간의 암 극복기- 암 재발 및 전이 진단받은 날 샀던 화분, 침대 곁에 두고 매일 바라봐“이 작은 식물도 살아 내는데 나도 꼭 살리라”- 4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며 주치의에게 선물로 화분 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4년 넘게 진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본국으로 돌아간 암환자가, 주치의에게 4년의 투병기간 동안 키우던 화분을 선물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사인 호주인 린디 씨(60)는 2016년 11월 대학병원을 찾았다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7년 전 완치되었던 유방암이 재발하였고 폐에 전이가 되어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다는 것. 망연하실하던 환자는 한번 더 정확한 검사를 받기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했고, 여기에서 혈액종양내과 권경아 과장을 만나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권경아 과장은 “방문 당시 환자가 많이 절망하고 있던 상태였지만, 좋은 신약이 마침 허가된 시점이었고, 이 약이 환자에게 기적적으로 효과가 있었다. 방사선치료 등과 병합하자 수년 동안 부분 관해(치료 후 종양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암의 진행 정도가 줄어드는 현상)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환자가 회복하기까지는 환자 스스로의 강한 의지도 한몫을 했다. 린디 씨는 4년 동안 입원을 하지 않고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교사생활을 지속하며 활기를 유지했고, 철저한 건강식단을 지키고 하루도 운동을 거르지 않으며 면역력을 유지했다. 그 결과, 본인의 소원이었던 큰 아이의 대학진학까지 지켜볼 수 있었고 이제는 가족들이 있는 호주로 돌아가 제 2의 인생을 누리고 있다. 린디 씨는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권 과장의 마지막 진료를 받으면서 각별한 선물을 건넸다. 암이 재발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날 샀던 화분(안스리움)이 바로 그 선물. 이 화분을 침대 곁에 두고 암으로 마음이 약해지고 몸이 힘들 때마다 “이 작은 생명체도 견디는데 나도 견뎌내겠다”는 마음으로 의지를 다져나갔다. 특히 “권 과장님은 암 뿐만 아니라 힘든 마음까지 치료해 주었다. 나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었고, 최선을 다해서 치료법을 찾는 모습에서 이 분을 믿으면 살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권 과장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환자이다. 의료진을 전적으로 믿고 진료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했다. 진료 때마다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자신의 몸을 누구보다 아꼈다.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한 것 또한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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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학술상 및 간호문학상 등 수상 소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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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학술상 및 간호문학상 등 수상 소식 잇따라
- ‘노인 암환자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반영한 항암화학요법 자기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논문
간호학술상 장려상 수상- ‘요플레에 관한 단상’ 간호문학상 수필 부문 가작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 최근 대한간호학술상 및 간호문학상 등 간호사들의 풍성한 수상 소식이 잇따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김윤선(병동간호과, 제1저자) 간호사는 ‘노인 암환자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반영한 항암화학요법 자기관리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대한간호학술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윤선 간호사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노인 암환자를 위하여 노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관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노인 암환자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반영한 항암화학요법 자기관리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규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수상하였다.한편, 환자와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 간호문학상을 수상한 간호사도 눈에 띈다. 간호부 이소연 수간호사는 암을 앓고 있던 할아버지가 유일한 식사로 나오는 요플레 두 개 중 하나를 매일같이 자신에게 건네주고 싶어했던 이야기를 담담히 수필로 풀어냈다.특히 힘든 투병생활에도 간호사들을 걱정하여 ‘힘들제? 고맙데이, 게안나, 나는 괜찮다“라고 간호사들을 격려하던 할아버지를 추억하는 부분이 눈시울을 붉히게 한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이번 학술상과 문학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간호 현장에서 환자의 불편과 아픔을 함께 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힘이 돼 드릴까 고민하는 간호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는 전문간호사 자격증(종양, 호스피스, 중환자, 감염 등 분야)을 보유한 간호사만 20여 명으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와 케어로 암환자들의 마음과 질병을 동시에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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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시대, 해외환자 원격진료 인프라 성공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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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유치, 노력과 시행착오 3년
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환자 진료는 원격으로 시작해 원격으로 끝낸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에 올해 세 번째 원격진료센터 개소- 지자체 지원+의료진 의지+전문에이전시 조화로운 협업의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해외환자유치산업에 본격 참여한 지 3년이 넘어가면서 러시아 지역 K원격진료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암센터에 첫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고,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에 두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였다. 올해 12월에는 중부지역 노보시비리스크 제2임상병원과 협약을 통해 세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코로나 직전까지는 1개월에 20~30건 정도의 원격진료가 이뤄졌고, 현재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환자에게 꾸준히 원격진료를 지원하며 러시아 지역병원들과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성공적인 원격진료센터의 구축에는 사전 신뢰 관계 구축과 러시아 의료기관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내기 위한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다.첫 원격진료센터가 구축된 연해주 암센터의 경우, 7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의학원 의료진들이 현지를 방문하여 러시아 전국 암센터 원장들에게 한국의 첨단 암치료를 홍보하였으며, 사전에 선정한 러시아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진들과 원격진료를 시연해 보이며 호응을 얻었다.해외환자 유치 및 진료업무를 담당한 황상연 진료부장은 “국내 많은 의료기관들이 원격진료센터 개소를 한 사례는 많지만, 환자 유치로 이어지기까지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국내환자와는 절차상 다른 부분이 많아 의료진들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중증 환자들에게는 물리적인 거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러시아 지역 의료기관 중 협진이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상생할 수 있는 협력방식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우리의 특장점을 알리다보니, 모스크바에서도 기꺼이 와서 치료받고 완치된 환자도 있다” 고 밝혔다.황 부장은 지금까지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러시아 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하바롭스크, 중부 이르쿠르츠, 모스크바까지 러시아 전 지역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원격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자 하는 원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실제로 유방암 환자의 경우 원격진료를 통해 유방암 전문의의 얼굴을 보며 치료계획을 상세히 들은 뒤, 신뢰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음날 한국으로 와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완치판정을 받고 원격진료를 통해 사후관리를 하며 의료진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러시아 통역담당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도 환자들의 만족도에 기여하고 있다.박상일 의학원장은 “러시아 지역에 K원격진료에 대한 좋은 평판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중심의 홍보, 에이전시의 적극성이 큰 도움이 되었다. 차별화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과 환자에게 신뢰를 보여줄 수 있다면 멀리서도 환자가 찾아온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정착시키기까지, 러시아 환자를 진심으로 케어하고 치료해 준 동남권의학원 의료진들의 희생이 있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본격적으로 원격진료를 통한 K 암치료의 수출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으로 고려의료관광개발과 동의의료원 한방병원과 KDD 컨소시움을 구축하고, 양한방 협력을 통한 중증환자의 토탈케어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중증환자의 경우 가족을 동반한 장기체류가 대부분이어서 가족들을 위한 건강검진과 휴양관광까지 제공할 수 있어 의료관광을 현실화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중심의 홍보를 통해 치료결과도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어 향후 한국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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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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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종양내과 권경아 과장-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수상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혈액종양내과 권경아 과장이 제8회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삶과 죽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유공자 28인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호스피스의 날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시상자의 소속 기관에서 별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혈액종양내과 권경아 과장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평소 암환자의 진료와 치료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의학원 연명의료윤리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였다. ◦ 또한 연명의료윤리위원회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의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논의점을 자문하고 해결하는 등 병원 내에서 활발한 의사소통 통로를 마련하였으며, 2019년부터 연명의료결정제도 강좌를 실시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를 돕고 대국민 홍보에 힘써왔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권경아 과장을 비롯하여 모든 의료진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운영과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한 결과, 의학원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조기에 정착 및 발전시킬 수 있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말기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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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학생들도 방사선 전문가! 보배마을학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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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초등학생들도 방사선 전문가!
- 명산초등학교 보배마을학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지역안전지킴이 프로그램_방사능방재 교육- OX 퀴즈로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이해도와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10월 15일 명산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배마을학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안전지킴이-방사능방재 교육을 실시했다. ◦ 보배마을학교 교육프로그램은 명산초등학교가 만든 마을과 학교의 교육협력 모델로, 학생의 꿈과 마을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고자 기획한 마을교육 공동체 프로젝트이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강진규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이 지역안전지킴이, 즉 마을지킴이 대장으로서 방사선 비상시 행동요령과 방사선과 관련된 기본 상식을 OX퀴즈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 수업은 저학년(1~2학년)과 고학년(3~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은 퀴즈를 맞추기 위해서 집중하고, 맞춘 학생은 환호했지만 틀린 학생은 아쉬워하기도 하고, 선생님은 안전을 위하여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알찬 시간이 되었다. ◦ 알쏭달쏭한 OX퀴즈로, “방사선은 사고가 났을 때에만 나온다(X, 자연방사선 존재), 방사선 비상시 연락하기 위해 전화 대신 문자를 사용한다(O, 통신장애 줄이기), 화재 및 지진처럼 원전사고 때에도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X, 창문을 닫은 실내가 안전), 방사능 오염 시 샤워할 때 린스를 사용한다(X, 샴푸와 비누만 사용)” 등의 퀴즈가 출제되어 실생활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강진규 센터장은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초등학교여서 그런지, 학생들이 방사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상식이 풍부하다. 지역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소명을 갖고 마을지킴이 대장이자 선생님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방사선의 이로운 점과 위험한 면을 함께 학습하여,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명산초등학교 양희숙 교장선생님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교육과정을 연구하시고 꼭 필요한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셔서 너무 즐거운 수업이 되고 있다. 어려운 방사선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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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추석연휴까지 겹쳐 운동량은 줄고 칼로리는 늘고 건강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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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추석연휴까지 겹쳐운동량은 줄고 칼로리는 늘고 건강에 적신호- 배달음식 중 고칼로리 고나트륨 메뉴 자주 섭취시, 대사증후군 위험- 지자체 홈트레이닝사이트 등 활용, 즐겁게 건강 챙기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배달음식 이용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추석연휴까지 겹쳐 고칼로리 음식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음식서비스가 전년 동월대비 6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음식이나 간편조리식을 이용해 식사를 해결하는 인구가 증가한 것도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음료 및 식료품 소비도 전년 동월 대비 46.7% 증가했는데, 음료 소비 증가는 배달음식 수요가 늘면서 탄산음료 소비가 함께 증가한 것도 한 가지 원인으로 추측된다. ◦ 배달음식과 간편조리식 가운데 튀기거나 양념이 많이 든 메뉴의 경우,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또한 함께 섭취하는 탄산음료는 대부분 당 함유량이 높다. 튀기거나 양념이 많은 음식보다는 쪄서 먹거나, 가벼운 드레싱을 뿌린 야채 위주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탄산음료는 피하거나 조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진단검사의학과 박철민 과장은 “고칼로리 고나트륨 음식이나 당이 많은 음료는 가끔 먹는 것은 괜찮지만, 주 3회 이상 지나치게 자주 먹을 경우 비만을 유발하고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당뇨나 고지혈증 등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건전한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외에도 여행 및 교통서비스 이용이 52.6% 감소하였고, 문화 및 레저서비스 이용도 67.8% 전년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추세는 외부활동 자제로 영화관람이나 여행 및 대중교통 이용이 크게 감소했고, 개인차량을 많이 이용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즉 외부활동이 줄면서 전체적인 신체 활동량도 함께 줄어들었다. ◦ 야외활동은 제한이 있지만 지자체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다양한 홈트(집에서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실내에서도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로 헬스장과 야외운동을 하는 대신, 집에서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