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검색

824 건의 자료가 있습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대응한 감염관리실 정혜영부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대응한 감염관리실 정혜영부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감염관리실 정혜영 부팀장코로나19 적극 대응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발빠른 소통 및 위기대응 전략으로 K방역 성공적으로 이끌어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감염관리실 정혜영 부팀장이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부팀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감염관리실에서 실무 전문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코로나19 대책회의를 70여 차례 개최하여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에서부터 원내 실무지침 마련, 입원환자 사전검사실 운영 지원,확진자 전담병동 설계 및 운영 지원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모든 업무에 실무 책임을 맡아 희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원내에 공지하는 등 발빠른 소통을 이어감으로써, 환자와 직원들을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철저한 교육과 소통을 이어온 결과, 현재까지 직원 중에서는 감염자가 전무한 상황이다.박상일 의학원장은 “감염관리실 모든 직원들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로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위기 대응으로 지속적인 희생을 감수해왔다. 실무 책임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포상으로 그동안의 노고가 조금은 인정받는 것 같다. 이번 주까지 전 직원 2차 백신 접종이 끝나는 만큼, 코로나 종식까지 직원과 환자 안전의 컨트롤 타워로서 끝까지 힘을 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1.07.13
  • 조회수 790
통증없이 소변색이 빨갛다면? 방광암 의심해봐야
통증없이 소변색이 빨갛다면? 방광암 의심해봐야
통증 없이 소변색이 빨갛다면? 방광암 의심해봐야 - 조기 진단시 생존율 70% 넘어, 조기 진단이 예후에 큰 영향주는 대표적인 암 - 방광암에도 최신 면역치료 적극 적용, 신포괄수가제로 급여화 가능방광암은 방광의 점막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남성 10대 암 중 하나이며, 상피내암 중에서는 남성에서 대장암에 이어 두 번째, 여성에서 5번째로 호발하는 암이다. 방광암은 전립선암 등 다른 암처럼 선별할 수 있는 혈액검사가 없어서, 통증없는 혈뇨가 보인다면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방광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방광내시경 검사는 국소마취 후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방광 내부 및 요도에 있는 종양의 유무와 위치, 모양, 개수 및 크기를 확인한다. 이후 방광암이 방광벽을 뚫고 나갔는지, 림프절 전이는 없는지, 다른 장기로 전이는 없는지 등 병기를 알기 위해 CT와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치료 기준은 암이 근육까지 침범하지 않은 경우와 침범한 경우로 크게 나뉜다. 암이 근육까지 침범하지 않은 경우를 표재성방광암(비근침습방광암)이라고 하며, 경요도적 방광 종양절제술로 치료하는데 수술자의 숙련도가 재발률과 크게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구자윤 과장은 경요도적 방광 종양절제술을 연간 300~400례 이상 성공적으로 수술하고 치료한 성적을 갖고 있다.한편, 암이 근육까지 침범한 침윤성 방광암은 근치적 방광절제술로 방광을 전체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이외에 3기 이상이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방광암의 경우,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는데 대상자 중 30% 정도는 신장기능이나 고령, 전신상태 악화 등의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 항암제보다 독성이 덜한 면역항암치료가 개발되어 보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암세포는 수용체를 만들어서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 성장하는데, 면역항암제는 이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암세포를 인식하지 못하던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게 하는 약제이다.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면역항암치료는 급여대상이 아니어서 환자들에게 부담이 되지만,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있음을 검사하는 ‘PDL 1 발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포함하여 신포괄수가제를 도입한 병원에서 급여 적용이 되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구 과장은 “방광암은 다른 어떠한 암보다도 조기진단이 예후 및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암인 만큼, 소변이 빨갛게 나오는 혈뇨를 보인다면 근처 비뇨기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참 고- 상피내암: 암이 원발 장소(상피층)에 머무르면서 다른 조직층으로의 침윤 및 악성의 행태를 보이지 않는 단계 혹은 그러한 성질을 가지는 암으로, 대장암, 유방암, 위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등이 있다.
  • 작성일 2021.07.05
  • 조회수 621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암 극복 캠페인 기부금으로 암환우돕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암 극복 캠페인 기부금으로 암환우돕기
부산국제외국인학교 ISB24- 스텝 바이 스텝,기부금 전액 지역 대표 암센터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기부 - 전교생이 24시간 릴레이 통해 암환우에 응원과 지지 보내며 지역 사랑 실천 - 2021년 기부금 500만원은 저소득층 암환우 지원금으로 사용부산국제외국인학교(교장 Simon McCloskey, 사이먼 맥클로스키)가 6월 10일 오전 학교에서 ‘제 4회 ISB 24-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500만원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 전달했다부산국제외국인학교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24시간 걷기 릴레이인 'ISB 24-스텝 바이 스텝'을 교내 대운동장에서 개최하였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가해 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기금 마련을 통해 암환우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올해 행사는 편도암을 극복한 페르난도 알바레스(Fernando Alvarez Oberto) 교사와 가족들의 힘찬 첫걸음으로 시작되었으며, ISB의 마스코트인 ‘태극’이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을 걷거나 뛰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코로나19 관계로 올해 행사에는 참가하지 못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앰뷸런스를 지원했다.'ISB24 스텝 바이 스텝'에서 참가자들은 암 환우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의미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운동장 트랙을 뛰거나 걸으며 릴레이를 이어갔으며 이 행사는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이어졌다.부산국제외국인학교 Simon McCloskey교장은 “우리는 누구든지 암과 같은 힘든 상황을 만날 수 있지만,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의 지지와 스스로 극복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이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암환자들을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겠다는 강한 의지로 24시간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동참해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강진규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은 “지난 3회까지의 캠페인 수익금 2,100만원은 기장 지역 청소년 중 국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학생들에게 가다실 9가 예방접종을 제공하는데 쓰여 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이번 기부금 전액도 저소득층 암 투병 환우 돕기, 암환자 검사 지원 등 암 환우를 위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의 교직원과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인 학생들이 암에 대하여 경각심과 지지를 보내준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 의료진들도 더욱 힘내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기부금전달식 사진 설명왼쪽부터 부산국제외국인학교 사이먼 맥클로스키 교장, 알리스터 롤랜드 고등부 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강진규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권해경 간호부장
  • 작성일 2021.07.05
  • 조회수 1324
양승오과장.jpg
5/31 세계금연의 날, 젊은층 흡연율 감소해도 폐암 환자 증가세
5/31은 세계 금연의 날,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10여년 간 폐암환자 추적 조사젊은 층 흡연율 감소해도 폐암 환자 증가세 뚜렷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2010년 개원 이후 최근까지 10여 년간 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기)촬영을 통해 폐암 판정을 받은 1,551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폐암과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 69.8%에 해당하는 1,082명이 직접 흡연자였으며, 간접 흡연자는 11.5%인 178명으로 나타났다.  폐암 판정을 받은 직접 흡연자 가운데 남자는 1,017명, 여자는 65명이었고, 간접 흡연자는 남자 7명, 여자 171명이었다.직-간접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 환자는 18.7%인 291명이었고 이 가운데 남자는 75명, 여자는 216명이었다. 직접 흡연자의 경우 폐암 진단 당시 평균 나이는 66.1세로 평균 흡연력은 40.5갑년(Pack-year-smoking)이었다. 연령대별 흡연자 비율은 7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80대에서 가장 높은 47.8 갑년을 보였다. 젊은층인 50대 이하에서 흡연자 비율이 감소하였으나 고연령으로 갈수록 흡연자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는 환자의 의무기록 조사를 비롯하여 검사 전 면담, 전화 및 설문조사 등의 직접 문진을 통하여 실시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은 “흡연으로 인해 수많은 질병과 사망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20% 정도로 높다. 흡연은 여러 암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데 특히 중요한 것은 폐암이다. 기존의 의무기록을 토대로 한 연구에서는 폐암환자의 흡연율이 70% 정도였으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문진 등의 방법을 사용한 이번 연구에서는 81.3%가 흡연과 연관성을 보였고, 젊은층에서 흡연자 비율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흡연으로 인한 폐암 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이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더욱 금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2021.06.08
  • 조회수 668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이상호 영상의학과 기사장  김항녕 보건의료노조 지부장  박상일 의학원장  황상연 진료부_ (1).jpg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남권 최초, 최첨단 필립스 인제니아 MRI 도입 운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남권 최초,
최첨단 필립스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 MRI 운영 시작
- 검사시간 단축으로 대기 시간 감소, 호흡 패턴과 연동된 정밀한 영상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5월 24일부터 영남권 최초로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필립스의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Ingenia Elition) MRI 장비를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이번에 도입된 MRI 3.0T 인제니아 엘리시온 장비는 새로운 베가 HP 그래디언트(Vega HP gradients, gradient:경사자장)를 바탕으로 최신 MRI 기술과 검사 플랫폼이 적용돼, 초고속 초고해상도 검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특히 독자적인 MRI 검사 시간 단축 기술인 컴프레스드 센스(Compressed SENSE)를 사용하여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며, 검사 속도는 단축하여 환자의 평균 대기 시간을 감소시켜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영상의학과 최현욱 주임과장은 “필립스 3.0T 인제니아 엘리시온 MRI 장비는 촬영 시간을 단축시켜 긴 촬영 시간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줄여주고, 환자 호흡 패턴과 연동하는 촬영 기술로 더욱 정밀한 영상을 획득하여 영상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MRI 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소 원자에 보내는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검사 부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MRI는 진단이 까다로운 암 분야의 영상 진단에 있어 높은 수준의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사진설명]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이상호 영상의학과 기사장, 김항녕 보건의료노조 지부장, 박상일 의학원장, 황상연 진료부장, 박철민 의료정책부장, 권해경 간호부장, 최문성 경영관리부장
  • 작성일 2021.06.08
  • 조회수 711
단체사진.jpg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코로나 대응에 지쳐가는 의료진에 코레일유통(주) '힘내라' 응원
코로나19로 지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 힘내라~!코레일유통(주), 5/20 의료진 간편식 기부 및 저소득층 암환우 돕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 입원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길어지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공공기관인 코레일유통(주)이 나섰다.코레일유통(주)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철도관련 유통 및 광고 전문기관으로, 철도 역사 내 편의점과 전문상업시설 등을 운영하고 자원유통, 광고사업 등을 하는 공공기관이다.코레일유통(주)에서 5월 20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지역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하여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음료, 간식을 기부하였으며, 저소득층 암환우 진료를 위하여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박상일 의학원장은 “코로나병동에서 방호복을 입고 진료하다보면 물 한모금 마시기도 힘들 때가 많은데, 간편식과 1회용 음료가 가뭄의 단비와 같은 고마운 손길이다. 직원들이 많이 지쳤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생 시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약 5천여 건의 의심증상 진료 및 PCR검사를 실시하였다. 또, 올해 1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위한 전담병동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약 140여 명의 코로나 환자를 입원치료하였다.*단체사진 설명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문성 경영관리부장, 권해경 간호부장, 박철민 감염관리실장, 박상일 의학원장코레일유통(주) 부산경남본부 류시용 본부장, 성두현 지원팀장, 이승화 과장, 이아름 대리
  • 작성일 2021.05.24
  • 조회수 656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치료 잘하는 병원, 적정성평가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 획득- 위암, 유방암,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결과 우수한 점수로 1등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위암, 유방암 등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분야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래, 위암은 5회 연속, 유방암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여 암 치료 잘하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암센터임을 증명했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위암과 유방암 수술을 하는 전국 의료기관(위암 208개 기관, 유방암 175개 기관)에서 2019년 1월~12월까지 원발성 암(위ㆍ유방)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항목은 ▲ 전문 인력 구성 여부 ▲ 수술ㆍ방사선ㆍ항암 화학요법 등 적정 치료 시행 여부 ▲ 검사ㆍ수술 기록 충실성 ▲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 진료비 등 위암 총 13개 지표, 유방암은 총 10개 지표로 나뉘어 진행됐다.평가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는 99.46점을 획득, 두 평가 모두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암 외에도, 의학원은 6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6회 연속해서 1등급을 받아, 기저 폐질환 관리에 있어서도 안전하고 뛰어난 진료를 인정받았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은 "심평원에서 발표하는 적정성평가 1등급은 환자만족도 및 수술‧치료관리 수준이 우수함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암 뿐만 아니라 일반 질환에 있어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 작성일 2021.05.24
  • 조회수 907
대장항문외과 한언철과장(주치의)  선호범(환우 남편) 이선희(최우수상 수상자  아내)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1).jpg
제9회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마음이 튼튼한 환우들, 긍정에너지 나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 9회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 몸은 아파도 마음은 튼튼한 암 환우들, 수기로 긍정 에너지 나눠- 수기 모음집 묶어 환우들에게 나누며 희망 비타민 처방 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개최한 제 9회 암수기 공모전에서 약 20편의 수기가 접수된 가운데,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선희님은 수기를 통해 “우연히 남편의 목에 뭔가 만져져서 갑상선 검사를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들렀다가, 대장내시경을 한지 5년이 지난 것 같아 검진 예약을 했다. 결과 상담을 위해 내원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생활 속에서 약간 불편했던 증상들이 몸에 보내는 중요한 신호였음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대장항문외과 과장님이 환자의 상황을 고려해 충분히 설명해주셔서 신뢰 속에서 신속한 입원과 수술이 이루어졌다. 같이 입원한 많은 암환자들을 보면서 수술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알게 되었고, 서로 힘든 짐을 나누며 동지애를 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아빠가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하는 사이, 아빠를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슬픔을 견디며 훌쩍 성장한 아이들이 이제 아빠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예기치 못했던 암이지만 일상과 사소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온 가족이 함께 이겨낸 투병기를 담았다.우수상을 수상한 김선영님은 “어려운 신체조건 속에서도 굳건하게 살아냈는데, 서른 아홉 결혼을 하려는 순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삼중음성, 거기에 BRCA유전자 돌연변이까지 있는 유방암이었다. 하지만 항암치료와 수술을 하면서 나쁜 일에는 좋은 일도 함께 온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항암이 나에게는 수술보다 쉬웠고, 유명 피아니스트분이 나를 위해 공연도 열어주셨으며, 방송 출연도 했다. 젊어서 암환자가 되어 불쌍하게 보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젊어서 힘든 치료를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암환자라서 못하는 것들은 먼 훗날에 얼마든지 하면 된다. 먼 훗날을 위해 추억을 남겨두고자 이 글을 쓴다“고 씩씩한 투병기를 써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우수상을 수상한 장영랑님은 “모범생같이 살아온 남편이 위암 수술을 받고 7개의 나일론 줄을 주렁주렁 매달며 수술실에서 나왔을 때 북받치던 순간과, 그 7개의 줄이 하나씩 사라지고, 절제로 사라진 위를 달래느라 신생아처럼 음식을 먹고 토하는 힘들었던 투병과정”을 수기에 생생하게 담았다. 또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줄이 되었던 남편 대신, 이제는 아들 둘과 자신이 남편을 살리는 세 개의 줄이 되어 남편을 지켜주기로 결심했다“며 ”수술 부위가 다시 벌어지고 누런 진물이 솟구쳤을 때는 큰아들이 의연하고 침착하게 아빠의 마음을 강건하게 잡아주는 위로의 줄이 되어 주었다. 쇠약해진 모습에 한없이 우울해질 때는 작은 아들이 남편의 유쾌한 줄이 되어 주었다. 우리의 줄은 병마와 싸우는 남편을 위해 나날이 튼실해져서 갔고, 햇살 좋은 가을날 남편은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며 행복한 결말을 전했다.수상작 세 편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식 블로그에서 읽어볼 수 있다(https://blog.naver.com/dirams)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암수기 공모전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암환자들이 직접 겪은 생생한 투병 과정을 공유하여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올해에는 지금까지 모은 수상작 30여 편을 묶어 입원 또는 진료 중인 환자분들에게 희망의 비타민을 나눠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사진설명왼쪽부터 대장항문외과 한언철과장(주치의), 선호범(환우,남편) 이선희(최우수상 수상자, 아내),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 작성일 2021.05.24
  • 조회수 620

첫페이지 31 32 33 34 35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