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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에서 최초로 급성 뇌경색 및 대뇌 동맥류 환자에 뇌혈관 내 시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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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 기장군에서 최초로
급성 뇌경색 및 대뇌 동맥류 환자에 뇌혈관 내 시술 시행
고령 환자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신 수술 적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뇌종양‧뇌혈관센터팀이 성공적인 시술 이후 화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_왼쪽 이현곤 과장(안경착용), 오른쪽 김정수 센터장(안경착용))
이현곤 과장이 코일색전술을 시행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뇌종양‧뇌혈관센터(센터장 김정수)가 의료 취약지인 기장군에서 최초로 급성 뇌경색 및 대뇌 동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뇌혈관 내 시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뇌종양‧뇌혈관센터는 1월 2일 우측 편마비와 언어 장애를 앓는 86세 고령의 환자에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뇌종양‧뇌혈관센터 이현곤 과장은 “피 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과거 치료 방법은 피 덩어리를 녹이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성공 확률이 60% 밖에 되지 않으며, 특히 뇌출혈의 위험도가 높았다. 이에 최근에는 뇌혈관 안으로 스텐트나 혈전 흡입용 도관을 넣어 직접 혈전을 제거하는 기계적 혈전 제거술이 시행되고 있다. 치료 성공률이 90%가 넘고 다양한 환자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시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기장군에서 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대학병원이 유일한 대안이었고, 그 외에는 1시간 거리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전무하였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2021년 9월부터 뇌혈관 내 치료 전문의인 이현곤 과장을 초빙(뇌혈관 내 시술 매년 10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뇌혈관 내 치료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여 올해 처음으로 급성 뇌경색 환자 치료를 시행하였다. 이로써 기장군 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경색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탄생한 것이다.
또한, 뇌종양‧뇌혈관센터는 1월 11일에는 대뇌 동맥류을 앓고 있는 2명의 환자에게 코일 색전술을 시행했다. 대뇌 동맥류란 뇌혈관의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계속 커지다가 어느 순간 터지게 되면 뇌출혈로 이어지는 병이다.
이현곤 과장은 “대뇌 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를 클립으로 묶어 주는 클립결찰술을 시행해 왔다. 최근에는 뇌혈관 내 기구를 넣어, 부푼 동맥류 안을 코일로 막아주는 코일 색전술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수술적 치료 방법이 아닌 시술적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체력 부담이 적고,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의학원에서는 그동안 대뇌 동맥류 클립결찰술을 시행하며 많은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코일 색전술은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2명의 대뇌 동맥류 환자에게 무사히 코일 색전술을 시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폭넓은 치료의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뇌혈관 진료 인프라가 부족하여 이 분야의 진료를 강화해달라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다. 공공의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하여 의학원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전문의를 초빙해서 기존에 불가능하던 시술을 시작하였다. 이제 지역 주민들이 코일 색전술과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받기 위해 관외의 대학병원까지 가야되는 위험과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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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도 공공의료에 지역 단체와 기업의 격려와 위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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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도 공공의료를 위한 따뜻한 위로 이어져
-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공의료 위해 7천 만 원 상당 방역물품 기부
- 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한 지원금 기부도 이어져
(주) 에스씨티(SCT)와 (사)연제이웃사랑회, 양진복지협의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방역물품을 전달하였다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 새해부터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인 에스씨티(SCT, 대표이사 서창성)와 (사)연제이웃사랑회, 양진복지협의회는 지난 1월 4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야외에서 공공의료의 코로나19 대응에 힘을 보태고자 7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에스씨티는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 IT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관계사인 ㈜앤트리움과 함께 개발한 5천만 원 상당의 항균 항바이러스 방역제품을 기부해왔다. 항균 항바이러스 방역제품을 활용하여 소독하면, 병원 내 감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차단하여 코로나19 전파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에스씨티 서창성 대표이사는 “제조사이자 에스씨티 관계사인 ㈜앤트리움은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항균 항바이러스 소재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물을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과 공공기관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 선한 마음의 연구개발이 감염병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연제이웃사랑회와 양진복지협의회는 의료진들이 코로나 19등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며 적극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1천 8백만 원 상당의 방호복을 기부했다.
양진복지협의회 성미련 회장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2년이라는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왔다. 특히 의료진들이 건강을 잘 챙겨야 환자들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연제구사랑회 정서연 사무국장은 “어려울수록 더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해주신다. 조금 더 넉넉해진 지원금으로 부산지역 방호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방호복으로나마 의료진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기부자들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코로나19가 발발한 2019년 초부터 선별진료소 운영과 감염관리를 통해 지역의 감염병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초부터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을 운영하며 57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 환자의 입원진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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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자 위한 따뜻한 지역 기업의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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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와 어려운 환자를 위한 따뜻한 위로 이어져
- ㈜디알종합건설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지원금 1천만원 기부
(왼쪽)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과 (주)디알종합건설 황의순 회장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 새해부터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 지역의 건설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디알종합건설(회장 황의순)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지원금 1천 만원을 쾌척했다.
황의순 회장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나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자분들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역민을 위한 고품격 진료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며 코로나19 대응까지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희생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황의순 (주)디알종합건설 회장은 지난해 부산사랑의열매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부산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230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은 “의료진들이 길어지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많이 지친 것이 사실이지만 따뜻한 기부와 마음으로, 조금씩 다시 힘을 내고 있다. 격려와 위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환자를 위해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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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장수마을 만들기! 장안읍민 건강검진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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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읍민 건강검진사업 1월 6일 본격 시작
– 건강한 장수마을 만들고 지역민 건강 주치의 역할에 최선
– 3년간 총 25억원 지원, 연간 800여명 주민에게 혜택 돌아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1월 6일부터 장안읍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사업을 본격 시작하였다.
이날 검진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과 최현욱 건강증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안읍발전위원회에서는 박태현 위원장과 김정대 수석부위원장, 이원진 부위원장, 조득순 부위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김준석 본부장과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이주현 지역협력부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태현 장안읍발전위원장은 “장안 읍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시작하는 첫 날이라 감격스럽다. 복지 취약 지역인 장안읍에 거주하는 지역민들은 심적으로 힘들고 소외를 많이 받았다. 오늘 다섯 분의 검진을 시작으로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건강검진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 김준석 본부장은 “지역에 설립된 공공기관이 두손을 맞잡고 지역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사업에 협조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수력원자력(주)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가장 최우선 과제는 지역민의 행복이다. 앞으로도 좋은 사업을 발굴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안읍민 건강검진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에 걸쳐 총 25억을 장안읍발전위원회의 주도 아래 고리원자력본부가 건강검진비를 의학원에 지원하고, 의학원은 암정밀검진, 심뇌혈관정밀검진, PET-CT, 치매검진 등을 장안읍 주민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검진대상은 65세 이상(15년 거주) 장안읍 주민으로, 올해부터 연간 800명 정도의 주민이 고품질의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지역민의 염원으로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인만큼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다. 지역과 소통하여 공공의료의 소임을 다하겠다. 이번 협약이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념비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자복 입으신 검진자분들은 제외)
(왼쪽부터)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흰가운), 박태현 장안읍발전위원장,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강경순 부팀장, 최원호 대외사업팀장,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최현욱 건강증진센터장, 박상일 의학원장,
장안읍발전위원회 이원진 부위원장, 김준석 고리원자력본부장, 장안읍발전위원회 박태현 위원장, 장안읍발전위원회 김정대 수석부위원장,
고리원자력본부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고리원자력본부 이주현 지역협력부장, (앞줄 제일 오른쪽) 조득순 장안읍발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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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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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 2021년 국제의료교류 및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기관 선정
– ‘코로나19’상황에도 온라인 세미나, 러시아 4번째 원격진료센터 개소
(왼쪽)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과 (오른쪽)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은 12월 23일 부산광역시청 시장접견실에서 부산의 국제의료협력 발전 및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국제의료협력 및 외국인환자 유치 유공’ 분야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수상 대상은 기관 1곳과 개인 1곳으로, 기관의 경우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지역사회 또는 부산시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2년 외국인환자 유치 업무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보건복지부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의 국제교류 사업에 참여하여 러시아에 원격진료센터 4곳을 개소하였고, 해외 병원들과 의료교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또, 해외 의사 연수 및 해외환자 나눔의료 사업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일 동남권의학원장은 “최근 개소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를 포함하여 러시아 극동 지역 뿐 아니라 중부와 북서부까지, 러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지역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의 의료 낙후 지역의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의료 자문과 원격 진료를 꾸준히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 왔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를 맞아 이제 다시 환자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 러시아를 발판으로 하여 우수한 K의료를 전 세계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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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위로,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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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위로, 기부 잇따라
- 불철주야 감염병에 대응하는 공공의료를 위한 기부 잇따라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에 연말을 맞이하여 훈훈한 위로와 기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부산 지역의 건설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디알종합건설(회장 황의국)은 최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지원금 1천 만원을 쾌척했다. 황의국 회장은 “지역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역민을 위한 고품격 진료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며 코로나19 대응까지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희생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현대RB도 10년 가까이 의학원에 매년 1천만원을 기부해 왔다. ㈜현대RB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강관제작 전문 수출업체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대RB 이상철 회장은 “의학원 내원 환자들을 위로하고자 매년 로비 음악회에 기부를 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음악회 진행이 힘들어 기관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고자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위로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의학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물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유통(주)은 올해 5월에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지역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음료, 간식을 기부하였고, 저소득층 암환우 진료를 위하여 현금 100만원도 기부했다. 이어 12월에도 130만원 상당의 간편식과 음료, 그리고 간식을 기부해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코로나19가 발발한 2020년 초부터 선별진료소 운영과 감염관리를 통해 지역의 감염병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올해 초부터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은 “현재까지 54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환자의 입원진료를 실시했고, 특히 이 가운데 치매와 정신질환 환자의 입원도 다수 있어 의료진들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투철한 사명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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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의료질향상활동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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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의료질향상활동 경진대회 개최
- 코로나19 상황에도 의료질향상 활동은 꾸준히, 23편 활동 완료
- 안전한 투약 관리를 위한 지참약 관리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1년 QI(Quality Improvement,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QI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모두 23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되었다. 심사는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에 대하여 온라인 평가로 엄격하게 진행하였다.
올해 최우수상은 ‘지참약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간호사 업무 효율성 증진’을 발표한 61병동이 차지하였다. 병원 내원 시 환자가 기존에 복용 중인 의약품을 가져오는데 이를 식별하고 필요시 처방에 따라 투여하는 과정에서 보다 안전한 투약 관리를 위한 지참약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투약관리 업무시간이 57% 단축되는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간호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간호사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우수상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낙상예방활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81병동이 수상하였고, 장려상은 소화기내시경실의 ‘안전한 내시경 관리를 위한 Scope 이력관리 시스템 개발 및 구축’이 수상하였다. 이외에 71병동이 ‘신종 유행성 감염병 (COVID-19) 간호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으로, 보험심사팀이 ‘외래방문(입원 전 또는 퇴원 후 14일 이내) 횟수 비율 감소활동’으로, 그리고 병리과가 ‘Processing 개선을 통한 조직표본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하여 본연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업무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환자와 동료를 위한 마음으로 고민하고 제안해 준 의료질 향상 활동과 우수 사례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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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 극동 및 중부 지역 뿐 아니라 북서부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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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 극동 및 중부 지역 뿐 아니라 북서부도 진출
12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에 네 번째 원격진료센터 개소,
신규 시장 발굴 및 암환자 유치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개소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격참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지난 12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에 네 번째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원격진료센터 개소는 부산광역시 및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모한 '중증질환 해외환자 유치 마케팅 지원사업'에 의학원이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는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암센터,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 그리고 노보시비리스크 제2임상병원에 이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네 번째 원격진료 거점센터가 되었다.
지금까지 부산의료관광의 주력시장은 블라디보스톡 등 러시아 극동지역이었으나 이번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함으로써 560만에 가까운 러시아 내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북서부 지역에 신규 타깃 시장을 발굴하여 환자 유치 뿐 아니라 시장의 다변화를 이루게 되었다.
이번 개소식은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동의대학교부속 한방병원,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등 다기관이 참여하여 오프라인과 원격으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현지에서는 예고렌코프 부원장과 그리고레바 전략기획부장, 볼코프 진료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부산시 마이스산업과 권기혁 과장과 부산경제진흥원 김경희 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원호 대외사업팀장 등이 참석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원격시스템을 통해 박상일 의학원장과 황상연 국제진료센터장, 서영준 대외협력부장, 유도솔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이 참석하였고,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박상은 한방암면역센터장과 박재석 대외협력팀장 등도 함께 참석하였다.
개소식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러시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암센터와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두 기관이 활발한 의료 기술 협력과 환자를 사랑하는 공통된 마음으로 한국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암센터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코로나 종식 이후 많은 환자분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예고렌코프 부원장은 “오늘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에 아주 역사적인 날이다. 한국에서 직접 오셔서 원격진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암센터로서 앞으로 러시아 암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부산광역시 및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과 적극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 및 연구분야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 극동지역과 중부, 북서부 지역 네 곳의 원격진료센터와의 협력 뿐 아니라, 하바롭스크, 이르쿠르츠, 모스크바까지 러시아 전 지역을 아우르는 ‘유라시아 원격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아스트리아호텔에서는「K-BUSAN MEDICAL TOURISM」이라는 주제로 부산의료관광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의 주최로 K-방역, K-의료의 인지도 상승에 맞추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적극적인 의료관광객 사전 유치 일환으로 국제관광도시인 ‘부산’의 위상과 부산형 의료관광을 선제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장과 보건특보, 보건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민국 총영사 등 주요 내빈들과 러시아 에이전시들이 참가하였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종합병원 3개 기관, 의원급 3개 기관, 유치업체 2곳 등이 참가하여 부산의료관광을 알리고 1:1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하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