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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명 스트레칭 강사와 유방암 환자 스트레칭 영상 제작하여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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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SNS 유명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와
유방암 상지림프부종 예방 영상 제작
총 39분 분량의 유방암 환우를 위한 스트레칭 영상 유튜브에서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이 유명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와 유방암 환우를 위한 상지림프부종 순환 운동 영상을 신규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DIRAMSCC)에 게시하였다.
이번 영상은 총 39분 분량으로,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상지 림프부종을 스트레칭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동작별 전체 횟수를 함께 진행할 수 있고, 동작 별 바로가기를 제공하여 원하는 동작을 선택하여 운동할 수도 있다.
림프부종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영상은 5년 전 유방질환외과 이온복 과장의 감수를 거쳐 제작하였는데, 전국의 유방암 환우들의 호응이 높고, 전체 횟수를 따라할 수 있도록 풀버전으로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여 SNS에서 인기있는 전문 스트레칭 강사의 협조를 받아 다시 제작하였다.
영상 제작은 밀양 아리나 호텔에서 후원하였으며 밀양강과 밀양대로를 배경으로 시원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66.5만 명을 보유한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는 “유방암 환우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드릴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암수술 이후 림프부종으로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환우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상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은 약 2.3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정보, 의학원 이야기, 암환자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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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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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 10회 암수기공모전 수상작 선정
암 투병 전과 후에 바뀐 삶에 대한 시선과 장루 부부 스토리 등 다양한 암환자들의 이야기 담아
왼쪽부터 장현 이비인후과 과장(주치의), 최우수상 수상자 서ㅇ범님,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주치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개최한 제 10회 암수기 공모전에서 총 28편의 수기가 접수된 가운데,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ㅇ범님은 수기를 통해 “후두 수술을 세 번 받고 후두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악성종양으로 진단됐다. 나는 그렇게 암환자가 되었다. 예순이었다. 암은 사물을 보는 방식과 느낌을 미묘하게 변화시킨다”고 밝혔다. “암 선고를 받기 전, 내가 바라보던 세계와 인생은, 연기자의 연기도 연출도 소재도 진부하기 짝이 없는 통속극이었다. 설렘도 기대도 신비도 없었다. 암 치료를 끝낸 뒤의 나의 인생은, 새로운 발견과 지식을 잔뜩 담은 천체물리학의 두툼한 전문서이다. 모르는 것 투성이고, 신비롭고, 다채롭다. 인생은 암 선고를 받기 전과 받은 후로 나뉜다. 요즘 나는 소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마다 눈을 뜬다”며 긍정적인 마음과 주변의 도움으로 암을 극복한 투병기를 담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ㅇ옥님은 “남편과 나는 인공장루 부부이다.남편 대장암 4기 말기, 도무지 손을 못 댈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서 당장 수술을 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암을 잘 극복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7년 전 남편의 증상과 너무나도 똑같은 나의 모습을 발견했다. 남편이 치료를 받느라 다녔던 낯익은 병동과 선생님들, 치료 방법까지 낯설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이제 보호자가 아닌 환자로 병원을 가게 되었다. 1년여의 항암 치료가 끝나고 나는 남편과 똑같이 인공항문인 ‘장루’를 단 70대의 부부이다”고 밝혔다. “남편을 따라 매일 산을 다니고, 손주들의 커가는 모습을 챙겨주면서 서로 어떤 음식과 식단이 더 좋다고 남편과 매일 투닥거리면서 서로를 의지하고 미워하고 위로한다“며 소소한 행복의 의미와 항암치료 이후 다시 주어진 인생의 달콤함에 감사하고 있다고 부부의 투병기를 썼다.
우수상을 수상한 피ㅇ호님은 “병원을 갔다 온 뒤로 나의 모든 시간은 편도암이라는 단어에 집중되었고 야간출근을 해서도 일 보다는 편도암이 무엇인가에 모든 것이 집중되었다. 막상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니 어찌할 줄 몰랐고 시간은 걱정으로만 쌓여갔다”며 암 확진 이후의 상황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 ”3차 때는 항암치료의 영향으로 입원 뒤 잠을 잘 수 없는 고통도 있었다. 나의 가족과 직장동료들의 응원덕분에 잘 이겨내며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시간들이었다“며 ”훌쩍 어른스러워진 아들과 딸은 여수, 순천을 돌아다니는 동안 내 위주로 음식을 추천했고 나를 웃게 하기 위해서 싱거운 웃음거리도 자아냈다. 마지막 방사선 치료를 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아직도 눈에는 원자력 병원 내 구석구석을 거닐며 암과 싸웠던 순간순간이 기억난다. ‘ㅇ호야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살자“며 5년 뒤 완치의 시간을 기다릴 것이라 전했다.
한편, 암수기 공모전 수상작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diram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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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 간호사 업무환경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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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참여
– 업무환경 개선을 통한 간호사 만족도 상승과 공공의료의 질 향상
– 전국 58개 의료기관 선정, 지역 소재 국공립 의료기관은 3곳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공모하여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3교대 근무 등으로 힘든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여 업무 만족도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각 병원에서 2개 이상의 병동이 참여하여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면 성과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의료기관을 선정한다. 이번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병원은 2022년 4월 30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3년간, 정부와 의료기관이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각각 70%, 30% 비율로 부담하게 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시한 근무제 모형을 참고하여 2교대 근무 고정(1일 8시간, 특정시간대 2개를 조합하여 고정 근무)과 규칙적인 야간 근무를 위한 야간 근무 주간을 지정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선정되었으며, 대체 및 지원간호사 배치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장희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에는 51, 52병동이 참여하며, 지원간호사 2명, 대체간호사 1명을 추가 배치하여 간호사들이 겪는 불규칙한 교대 근무시간과 업무부담 등의 어려움을 개선할 예정으로 특히 대체간호사 배치로 긴급 결원 발생에 대응 가능한 우수 간호사를 확보하여 갑작스런 변동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간호사의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켜 예측가능하고 규칙적인 교대근무제 정착과 더불어 더욱 향상된 공공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58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국공립병원은 11곳이고 지역 소재의 국공립병원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총 3개 기관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새로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전담간호사 제도, 신입간호사 교육기간 확보 등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분기별로 친절직원을 시상하는 등 ‘행복한 간호사를 통한 훌륭한 간호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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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감염관리실장, 장희순 간호부장 코로나19 방역에 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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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철민 감염관리실장, 장희순 간호부장
코로나19 방역에 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박철민 감염관리실장(좌)와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 장희순 간호부장(좌)과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박철민 감염관리실장과 장희순 간호부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철민 감염관리실장은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코로나19 대응의 컨트롤 타워로서 책임을 맡아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였다. 특히 코로나19 대책회의를 100여 차례 개최하며 예상되는 상황별 대책을 마련하였고, 선별진료소 운영에서부터 원내 실무지침 마련, 입원환자 사전검사실 운영, 확진자 전담병동 개설 및 운영 지원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업무 전반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원내 모든 단위의 간호사들이 감염병 전담병동 뿐만 아니라 선별진료소,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고,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코로나 확진자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코로나 의심 환자 입원 관리 등 운영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간호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인내하며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특히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치매, 혈액투석 환자 등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입원간호도 실시하며 부산 지역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의 쾌유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원자력의학원은 과기정통부 산하 유일한 병원이다.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한 두 분은 2년 3개월여 간 냉철한 판단과 실행력, 그리고 책임감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두 분의 빛나는 노력으로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경험과 구축된 시스템을 잘 보완하여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섬기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동(41병동)은 최근 부산광역시 병원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감염관리실 실무 책임자인 정혜영 수간호사도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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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 역명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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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 역명부기
– 역사 간판 및 노선도에 ‘좌천역(원자력의학원)’으로 표기
– 좌천역 인프라에 힘입어 공공의료 접근성 및 환자 편의 향상
왼쪽부터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이동산 운영지원팀장, 김은영 홍보팀장, 서영준 병원장, 박상일 의학원장, 좌천역 김동규 (전)역장,
장희순 간호부장, 황상연 진료부장, 좌천역 김영희 역무원, 신일훈 행정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최근 동해남부선 좌천역에 ‘원자력의학원’이라는 역명부기를 완료하고 선정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역명부기는 기존 역명 아래 또는 옆에 괄호 형태로 기관명을 병기하는 하는 것으로, 대학이나 병원, 관광시설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주민의 반대 등이 없을 경우에 한하여 역명부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역명부기를 결정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 제22조에 따라, 지난 1월 국가철도공단의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공고에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서류심사 및 지역민 의견수렴을 거친 뒤, 역명부기 심의위원회를 거쳐 접근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3월 23일 역명부기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최근 옥탑 간판 2개의 교체작업을 진행하고 열차 내 노선도 128개소와 도착 안내 방송에 ‘원자력의학원’ 역명부기를 추가하는 사업을 완료하였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좌천역은 1934년에 지어져 9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역민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어 왔으며, 2019년에 신 좌천역사로 이설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다. 동해남부선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유일한 복선 전철이며, 이번 동해남부선의 역명부기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초로 진행하여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교통 접근성이 취약하여 의학원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 앞으로 우리 의학원이 좌천역의 교통 인프라에 힘입어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역명부기 운영 규정 상 6자 이내로 기입할 수 있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신 원자력의학원으로 명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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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료센터 구축사업' BISTEP 대외협력기획 지원사업 신규 과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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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재난의료센터 구축 사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대외협력기획 지원사업 신규 과제로 선정
부울경 메가시티 특수재난(방사선,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기획
재난의료센터 구축사업 과제 선정을 위한 발표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제안한 '재난의료센터 구축 사업'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2022년 제1차 대외협력 기획 지원 사업 신규 지원 과제'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22년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유치하고자 공모하였으며, 지역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책 수요에 맞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 기획의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재난의료센터 구축사업’을 주제로 신규과제를 제안하였으며, 재난의료센터를 통해 방사선 재난과 감염병에 대응하여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표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시 전문적인 의료대응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하였다.
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진규 센터장은 “국내 의료와 산업 분야에서 방사선 활용이 증가하고 있고, 중국 등 주변 국가의 원전 확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시스템이 필요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발생이 일상화될 확률이 높아 재난 의료 대응 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안전을 접목하여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동시에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이번에 사업 기획서를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의 원전밀집지역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재해‧재난 안전관리 역할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하여 산‧학‧연‧관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꾸렸으며, 사업기간 동안 특히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들의 진료 기록을 데이터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종 사업기획 연구보고서가 마련되고 재난의료센터의 구축이 실현되면 평상시에는 지역민 대상 체험형 방사능방재 교육 시설로서 지역 원전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유일 방사선영향클리닉을 통해 부산시민의 보편적 공공안전망 역할을 하게 되며, 재난시에는 국가의 위기 관리의 최첨병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최종 사업기획 연구 보고서 제출 기간은 올해 8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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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동, 부산광역시 병원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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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동,부산광역시 병원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쓴 공로
감사패를 든 정희경 수간호사와 41병동 간호사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41병동(감염병 전담병동)이 최근 부산광역시 병원간호사회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1월부터 41병동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환자를 위한 전담병동으로 운영하여 900여 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입원 치료를 제공하였으며, 외부 격리 장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17,000여명의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PCR 검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치매, 혈액투석 환자 등 치료가 어려운 환자의 입원치료도 실시하며 부산 지역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의 쾌유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감염병 전담병동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응급실, 병동 등 원내 모든 단위의 간호사들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코로나 확진자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내 대응으로 감염병 전담병동, 선별진료소 운영, 중환자실 및 병동에서의 코로나 의사자 입원 관리 등 감염병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운영지침을 준수하고,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인내하며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된 것 같다. 이번 상이 고생한 간호사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지역민들에게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병원간호사회와 적극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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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력으로 내시경 암진단 정확도 높인다_AI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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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 의료기관 선정
– 4월 8일 의학원에서 협약식 및 사업 착수 보고회 열어
– 딥러닝 기반 스마트 내시경 영상 임상의사 결정지원 시스템 구축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임정우 소화기내과 주임과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주)제이코퍼레이션 양대운 대표이사, 황재섭 기술이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박상일)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 신규과제 수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식 및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기술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구매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Voucher)를 지원함으로써, AI기업을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산업의 디지털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제이코퍼레이션과 협업하여 ‘딥러닝 기반 스마트 내시경 영상 임상의사 결정지원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화기 내시경으로 촬영한 다량의 영상을 전 처리하여 분류한 후 데이터화함으로써 ▲ 내시경 판독 소요시간 단축 ▲ 육안으로 구분이 어려운 병변의 판독 정확도 향상 ▲ 담당 전문의와 AI의 크로스체크를 통하여 빠른 결과 도출 ▲ 내시경 외 다른 의료 분야 기술 확대 적용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서는 딥러닝 기반 스마트 내시경 영상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발에 앞서, 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함께 실제 임상에서 AI 기술의 활용하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화기내과와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서 개발된 신기술의 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의료분야의 인공지능 융합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이미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내시경 시스템의 개발이 내시경 기술력 향상 이외에도 다른 의료분야로 파급되기를 기대한다. 실제 의료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AI 기술을 진료에 결합하면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가 동시에 상승되어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대운 ㈜제이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캡슐 내시경 소프트웨어 기술을 내시경 케이블에 맞춰 고도화함으로써 높은 정확도의 판독 지원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한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임상의사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청하고 협력하며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사업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과제당 최대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