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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진료 및 연구현장 격려 방문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진료 및 연구현장 격려 방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진료 및 연구현장 격려 방문

 - 수출용 신형연구로 성공적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 업무 협력 협약
 
 - 동남권 의과학일반산업단지 내 원자력 및 방사선분야 산하 기관 격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이 8월 31일(수), 부산광역시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일반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수출용 신형연구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고, 단지 내 핵심 시설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중입자치료센터를 격려 방문하였다. 

수출형 신형연구로 업무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 기장군청에서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과 정동만 국회의원,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기장군 정종복 군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석 원장, 장안읍발전위원회 김태연 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주민에게 소통과 신뢰를 약속하고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의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동남권 의과학일반산업단지에 최초로 입주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현장 방문에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권현준 국장, 정택렬 대변인과 서울대학교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 박종민, 김경수 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과 서영준 병원장, 정동혁 연구센터장 등이 배석하였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기관 현황을 경청하고 세포치료실 등 연구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격오지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0여 년간 기관을 잘 운영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출용연구로 및 중입자치료센터 등의 인프라와 결합되면 앞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원이 지역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시리라 확신하고 정부에서도 도울 수 있는 것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방사선 암치료 허브, 지역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방사선재난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기관의 소명에 충실하겠다”며 “동남권 의과학일반산업단지가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게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2.08.31
  • 조회수 126
환자 안전 최우선, 병동 화재 대피훈련 실시
환자 안전 최우선, 병동 화재 대피훈련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환자 안전 위한 병동 화재 대피 훈련 실시

철저하고 반복적인 훈련 통해 재난재해 상황 대응 역량 강화



병동 화재 대피 훈련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2일 병동 화재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환자·보호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병동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간호사, 대피유도반, 화재진압반, 구급반 등 원내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 3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62병동 탈의실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화재 상황 가정 하에 진행되었다.

훈련 과정은 화재를 최초로 발견한 간호사의 신고를 시작으로 대피유도반이 출동하여 간호사들과 함께 환자를 대피시켰으며 진압반은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압을 실시하고, 구급반은 병원 밖으로 대피한 환자를 상태에 따라 분류해 응급조치하거나 응급실로 이송시키는 순서로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 상 거동과 이동의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상황이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자체 화재 대피 훈련을 매년 시행 중이다.

박상일 의학원장(직무대행)은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철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2.08.24
  • 조회수 135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매회 인기, 혈뇨로 아는 방광암 8/22 강의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매회 인기, 혈뇨로 아는 방광암 8/22 강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지역민 대상 공개건강강좌 매회 인기

 -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지역민,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수강 가능

- 통증 없이 혈뇨를 본다면? 8월 방광암 주제로 강좌 진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주최하는 공개건강강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8월 22일 월요일 11시에 의학원 2층 대강당에서 비뇨의학과 구자윤 과장이 “방광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 구자윤 과장은 방광암의 대표적인 혈뇨 증상에서부터 방광내시경과 영상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병기 확인, 최신 치료법까지 방광암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요도적 방광 종양 절제술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의 적응증을 설명하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 가능한 항암요법과 면역항암치료 등 최신 치료 및 암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지난 6월부터 다시 시작한 공개건강강좌는 암 또는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매회 지역주민,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우며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심뇌혈관센터 이현곤 과장이 ‘급성기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부제: 의사의 잔소리)’ 강연에서 “생활하다 불편함을 느끼거나 뇌졸중 증상이 의심된다면 언제든 병원을 방문하라”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생기기 전에 한 분이라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뇌졸중의 요인과 예방 및 치료법을 강의하였다.

7월에는 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이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하면서 “간암의 치료법은 상당히 다양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중이다. 의료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고민을 하고 치료를 진행하면 이겨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최선의 치료는 무엇보다도 예방과 조기의 발견이다. 일상생활에서 간암의 고위험군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간암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하여 꼭 필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공개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진행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강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공개건강강좌 이외에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 항암교육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등 암 치료와 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작성일 2022.08.19
  • 조회수 10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 부산종합병원 중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경험평가, 부산종합병원 중 1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환자경험평가’부산 종합병원 1위

 - 환자가 직접 추천하는 병원, 전화 설문조사로 객관성 확보

 -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전국 평균 점수보다 우수한 성적 기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1년(3차) 환자경험평가’에서 부산 지역 종합병원 25곳 중 1위를 차지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받은 점수는 평균 86.83점으로 부산 지역 종합병원 25곳 중 1위, 상급 종합병원 3곳을 포함한 부산 전체 참여 의료기관 28곳 가운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평균 88.82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환자경험평가는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359개소(상급종합병원 45개소, 종합병원 314개소)에서 1일 이상 입원한 만 19세 이상 의과입원환자 본인을 대상으로, 퇴원 후 2일~56일 사이에 전화설문으로 진행하였다.

평가영역은 ▲간호사 서비스 ▲의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6개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모든 영역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병원환경과 전반적 평가 영역에서 부산 전체 1위를 기록하여 깨끗하고 환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입원을 경험한 환자들이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병원으로 꼽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상일 의학원장(직무대행)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환자경험 평가는 진료가 얼마나 환자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는지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24개 문항을 활용한 전화설문조사 형식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여 더욱 의미를 가진다. 입원 경험이 있는 환자분들이 직접 경험하고 평가해 주신 결과라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확립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하는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2년 주기로 환자경험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3회 차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359곳을 대상으로 환자경험 평가를 실시하였다.
  • 작성일 2022.08.16
  • 조회수 241
기장 해녀 수중시계 기증 및 해녀 사진전 개최
기장 해녀 수중시계 기증 및 해녀 사진전 개최
기장 해녀 수중시계 67개 기증 & 해녀사진전 개최



 - 동우건축, 씨드(SEA.D), 식당 고미 등 지역 업체 협찬

 - 해녀 문화 보존 위해 8/1부터 지역작가와 공동으로 로비에서 해녀사진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지역 업체 및 작가들과 공동으로 기장 해녀의 안전을 돕고 해녀 문화 보존을 위해 나섰다.  

기장 해녀는 오랜 세월 지역을 지키며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끈끈한 공동체 정신으로 서로 보듬으며 기장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기장은 부산에서 해녀 수가 가장 많아 등록된 해녀 수만 500여 명이 넘는다. 하지만 고령화로 상당 수가 그만두고 절반 정도의 해녀만 물질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26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기장 해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우건축, 씨드(SEA.D), 식당 고미 등 지역 업체들과 마음을 모아 수중시계 67개(500만원 상당)를 해녀들에게 전달하였다. 해녀들이 물질을 할 때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에 필수이지만 수중시계 없이 물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전달식에서 “기장의 해녀분들은 하루종일 차가운 바다에서 힘든 노동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평생 물질을 해오신 분들이다. 이분들이 바로 기장 특산물을 널리 알린 수출의 주역이자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킨 애국자이다. 지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기증해주신 수중 시계가 고된 노동으로 힘든 해녀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8월 1일부터 한달 간, 기장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녀사진전”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로비에서 개최된다. 

해녀 사진은 기장군보 편집장이자 사진 작가인 황현일 작가가 1년여 동안 직접 촬영하고, 김여나 동화작가가 해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스토리를 입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총 30여 점의 작품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제주도에서 출향 온 1세대 기장 해녀들이 수십년 간 기장 바다에서 물질을 하며 살아낸 삶의 희노애락과 역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왼쪽부터 김여나 동화작가, 식당 고미 길상호 대표, SEA.D 박혜라 대표, 동우건축 김옥분 강동우 대표, 박상일 의학원장, 해녀 김정자님, 해녀 이영애님, 해녀 이명숙님, 해녀 정정순님, 해녀 이광자님, 서암마을 어촌계 이상목 계장, 천대원 (전)부산시어촌계 회장
  • 작성일 2022.08.03
  • 조회수 142
정동만 국회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면담, 글로벌 암치료허브 등 주역 당부
정동만 국회의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면담, 글로벌 암치료허브 등 주역 당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역할 강화방안 본격 논의



 - 개원 12주년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신임군수 잇단 면담

  - 대선 공약 ‘글로벌 암치료허브’, ‘지역필수 의료서비스’ 주역 당부

 - 감염병, 방사선 재난 등 비상대응 거점병원 역할 강화도 요청




올해 개원 12주년을 맞이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잇따라 의학원의 역할 강화를 요청하고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지난 7월 23일(토)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의원사무실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그리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자문위원인 손동운 부경대학교 교수 등을 만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현안문제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월)에는 신임 정종복 기장군수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개원 12주년 기념을 축하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에 대한 보완 방안과 심혈관센터 등 필수 중증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다각도로 토의했다.

정동만 국회의원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서 10여년 넘게 방사선 암치료와 지역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해온 핵심기관”이라며 “앞으로 대통령 공약사업인 글로벌 방사선 암치료의 허브 기관으로, 또 지역 내 공공의료의 거점이자 감염병과 방사선 재난 비상대응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복 군수도 “18만 인구로 성장한 기장군의 의료서비스 확충과 어린이, 노약층의 응급진료 보장을 위해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역과 연관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역할을 암의 연구 및 치료를 통한 방사선 암치료 허브, 지역 필수의료보장을 통한 공공의료 역할 강화, 방사선재난 비상대응체제 구축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국회와 지역사회에서도 이같은 계획을 적극 지원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가 중앙 정부와 지자체, 유관 기관들이 합심하여 만든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게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2.07.26
  • 조회수 138
정종복 신임 기장군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하여 실무 협의
정종복 신임 기장군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하여 실무 협의
정종복 신임 기장군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 

  -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 성공적인 추진 위해 긴밀한 협조 당부

  - 의료분야 공약 수행과 취약한 의료서비스 문제 동시 해결



왼쪽부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 기장군 행정지원과 손미희 팀장, 기장군 행정지원과 김광호 과장, 
정종복 기장군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영준 병원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일훈 행정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원호 대외사업팀장 


신임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7월 1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을 방문하여, 지역과 공공의료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발전할 수 있는 방안과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발표했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의학원을 직접 방문하였으며, 지역 의료 인프라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경청하였다. 특히 소아응급의료체계와 고령환자를 위한 심뇌혈관 골든타임 확보 등 지역 내 응급의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보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는 의견을 밝혔다.

정 군수는 이 자리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2010년 기장군민의 염원으로 설립되어 12년 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모습을 지켜보았다. 의학원 덕분에 많은 기장군민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24시간 소아응급실이 운영’과 ‘고령층을 위한 심뇌혈관계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을 실현하기 위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뿐 아니라 기장 관내 모든 병의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기장군 내 전담 조직을 꾸려 실행까지 책임지는 적극 행정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개원 때부터 군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전문 암센터를 표방하다보니 일반 진료 서비스를 모두 충족시켜 드리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하지만 군민의 요청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과 의료진, 기기 등을 보완하며 필수의료와 응급의료 체계를 조금씩 보완해 나가고 있다. 정확한 검진을 통한 암예방에서부터 치료까지 전주기적 건강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도시 기장군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종복 기장군수와 박상일 의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장군을 세계적인 방사선의학의 메카, 암치료의 메카로 만들기 위하여 수출형신형연구로와 중입자치료센터, 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시설,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기장군이 구심점이 되어 사업의 성공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과학단지에 최초로 설립된 기관인 만큼, 개원 후 12년간 지역과 상생한 노하우를 단지 내 신생 기관들과 공유하며 적극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 작성일 2022.07.19
  • 조회수 122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방사능재난보건교실 재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방사능재난보건교실 재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방사능재난보건교실 성황리 운영

- 의료 접근성 낮은 원전 지역민 대상 기본 건강검진 

- 눈높이에 맞는 방사능재난보건교실 진행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조미희 부팀장이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소속 의사와 간호사가 기본검진과 문진을 실시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및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을 재개해 지역민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전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하여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 건강검진과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이다.

7월 12일에는 기장군 일광읍 대리마을 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체성분 검사 △골밀도 △스트레스 검사 △전문의의 문진 등 기본 검진을 실시했으며 의료진은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진료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본 검진 후에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하여 올바른 방사선 기초지식을 전달했다.

특히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감염관리키트(올바른 손씻기 6단계 안내 리플렛, 손소독 티슈 등)를 증정하여 교육이 일상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현재까지 10회를 실시하였고, 하반기에 약 4회를 더 진행할 예정이다.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은 과기부에서 지원하는 방사선비상진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방사선 건강영향 △방사능재난 시 대비 행동요령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대처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에는 동래구에 위치한 혜화여자중학교에 방문하여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을 운영했다. 방사선 및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방사능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 등 교육 과정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실습, 퀴즈 등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위해 마을에 방문하면 어르신들이 검진 전부터 계속 고맙다고 하시는데 그 한 마디에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보람을 동시에 느낀다.”며 “또한 기장군과 울주군 뿐만 아니라 금정구와 해운대구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다.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을 통해 학생들부터 자연스럽게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비상사태 시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남권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2.07.15
  •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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