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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2022 의료질 향상 활동 경진대회 개최

 - COVID-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28편 활동 접수

 - 뇌졸중 의심환자의 처방 표준화 및 업무 효율성 증대, 최우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2년 의료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가 최근(12월 15일)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OVID-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는 올해로 13회 째를 맞았으며, 올해 총 28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되었다. 심사는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선정과 팀 구성, 개선정도, 개선효과 등의 부분에 대하여 엄격하게 진행하였다.

올해 최우수상은 ‘뇌졸중 의심환자의 처방 표준화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발표한 응급실이 차지하였다. 응급실 뿐 아니라 진료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을 잘 이끌어 내어 업무 효율화 뿐 아니라 뇌졸중 의심환자의 내원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 한 해 동안 뇌졸중 시술 50여 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우수상은 간호질향상위원회의 ‘사용한 기구 및 세트류 세척 프로세스 재구축’이 수상하였고, 장려상은 ‘외래 진료 예약부도율 감소활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외래가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진단검사의학과의 수혈용 혈액 출고 TAT 관리 개선활동 ▲ 마취통증의학과의 신규 마취약물 프로세스 구축 및 기존 마취약물 업무 표준화 ▲ 수술실의 수술환자 피부상태 사정 자료 개발을 통한 업무 표준화 등의 주제들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년도 우수 활동 팀들이 주제별 지속 관리 현황을 발표하여, 의료질 향상 활동이 1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많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올해는 더욱 다양한 부서에서 많은 직원들이 의료질 향상 활동에 참여하여 도전정신과 사명감이 돋보이는 한해였다.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의료질 제공을 통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의학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2.12.22
  • 조회수 142
"골든타임 내 최적의 뇌졸중 치료 시스템" 대한뇌혈관내 치료의학회 학술상 수상
"골든타임 내 최적의 뇌졸중 치료 시스템" 대한뇌혈관내 치료의학회 학술상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 

대한뇌혈관내 치료의학회 학술대회 에스포항병원(SCI(E) 부문) 학술상 수상

– 골든타임 내 적절한 뇌졸중 치료 위해 기장군, 보건소, 소방서 등 지자체와 적극 협력 강조






대한의학회 산하 대한뇌혈관내 치료 의학회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개최한 2022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이 에스포항병원 학술상(SCI(E) 부문)을 받았다. 

뇌혈관내 치료 의학회는 뇌혈관 질환 연구 및 뇌혈관내 치료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학제 학회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이현곤 과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뇌졸중 환자의 신속한 치료 시스템에 대한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아 에스포항병원 학술상(SCI(E)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 논문은 지난 2022년 6월 미국 두부영상 의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미국 신경방사선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Neuroradiology)에 게재된 “Clinical significance Prehospital telecommunication Defined as the Critical Stroke Call Pathway in Acute Ischemic Stroke Requiring Intra-Arterial Recancalization Therapy”라는 주제의 논문이다. 

이현곤 과장은 논문에서 뇌졸중 의심 환자 발생 시 지역 소방서 구급대원과 병원의 뇌혈관 전문 의사 간의 신속한 연락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적절한 병원으로 즉시 이송하고 병원 도착 이후 최단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입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임상적 예후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논문에서 입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의료 취약지이며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 기장군 지역 주민들에게 골든타임 내 적절한 뇌졸중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기장군, 보건소, 소방서 등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는 2022년 한 해 동안 뇌졸중 시술 50여 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22.12.19
  • 조회수 146
대한위장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 수상(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대한위장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 수상(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대한위장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 수상

– 전국의 위장관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한 KSGIS 2022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 수상 영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이 2022년 11월 26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가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였다.

민재석 과장은 대한위장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위암 치료를 위한 복강경 위 절제 수술시 복강 내 봉합을 안전하고 손쉽게 시행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술기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연제상을 수상한 연제는 복강경 수술시 힘들 수 있는 복강 내 봉합 시술을 외과 의사들이 더 간단하고 편리하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 것으로, 가시 모양의 실인 barbed suture용 실을 사용하여 복강경으로 봉합을 시작할 때 수술자가 더 쉽게 핸들링하면서 실을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민 과장은 “개복 수술시 실을 사용하여 봉합하는 것은 어려운 술기가 아니지만 복강경 수술시 복강 내에서 실을 사용하여 봉합하는 것은 비교적 어려운 술기에 속한다. 본 연제에서 제안한 방법을 복강경 수술시 이용하면 수술자가 더 간단하게 봉합 시술을 할 수 있고 수술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 환자도 더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재석 과장은 2022년 2월 대한종양외과학회가 개최한 국제심포지엄 ‘SISSO(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 2022’에서 위암 치료를 위해서 원위부 위 절제 수술시 시행하는 여러 재건 방법들에 대하여 비교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 9월 대한위암학회가 개최한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2)에서는 2기와 3기 위암 환자의 수술 후 2가지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한 메타 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작성일 2022.12.19
  • 조회수 101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1등급 획득

– 96.9점으로 1등급 의료기관 중에서도 상위 10% 이내, 2년 연속 상위 10%이내 우수한 점수 받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95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 혈액투석 적절도 ▲ 혈관관리 ▲ 빈혈관리 등 진료과정 및 결과 측면까지 총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96.9점을 받았는데,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항목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 84.5점, 동일 종별인 종합병원 평균 87.5점보다 크게 상회한 점수이며 1등급 의료기관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한다. 의학원은 2회 연속 상위 10% 이내의 점수를 획득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의학원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더불어 최근 인공신장실 확장과 최신 혈액투석 기계 도입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2.12.19
  • 조회수 13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6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6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6개 병동으로 확대 운영

– 안전하고 전문적인 간호로 환자 및 보호자 만족도 높아

–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전체 병동의 85% 이상 전환 완료



왼쪽부터 장희순 간호부장, 한언철 진료부장, 임정원 보건의료노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부 부지부장, 박상일 의학원장, 서영준 병원장, 김정수 교육수련팀장, 이수철 시설장비팀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12월 1일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가 높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6개 병동까지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17년 첫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의 개소를 시작으로 총 5개 병동을 운영해 왔으며, 12월 1일부터 1개 병동을 추가해 6개 병동에 대하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로써 전체 병동의 85% 이상을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전환 완료하였고 내년 중으로 7개 병동 전체에 대하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입원 간호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통해 치유를 돕고 환자 안전이 확보되며 감염병을 예방하는 등 장점이 많다. 특히 가족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의 유지가 가능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전 병상 전동침대, 낙상감지장치, 간호사 호출 시스템,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쾌적한 병실 환경 유지를 통해 환자의 안정을 도울 수 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를 통해 가족 구성원에게 심리적·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병동이 외과계 병동이라 수술 후 환자 간호에 어려움이 더 많겠지만 환자분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좋은 치료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2023년까지 전 병동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의 전환을 완료함으로써 공공 의료기관의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 작성일 2022.12.19
  • 조회수 10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 부산간호학술상 휩쓸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 부산간호학술상 휩쓸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 부산광역시간호사회 주최 부산간호학술상 휩쓸어

– 김윤선 간호사 ‘감염 전담병동 간호사의 COVID-19 환자 간호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우수상

– 김경현 간호사 ‘전담간호사의 업무 고충 경험’ 연구로 장려상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11월 16일 부산광역시간호사회 5층에서 개최한 제41회 간호학술대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김윤선, 김경현 간호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2020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간호 및 관련 학회지에 게재(예정)인 논문과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총 28편이 접수되어 최우수상 2편과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을 각각 선정해 시상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윤선 간호사는 ‘감염 전담병동 간호사의 COVID-19 환자 간호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김 간호사는 연구에서 COVID-19 환자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윤리적 민감성, 간호전문직관, 사회적지지 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윤리적 민감성이 COVID-19 환자 간호업무수행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고, 간호직에 대한 긍정적 직업관과 사회적 지지는 COVID- 19 환자의 간호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감염병 의료현장의 윤리적 지침을 제시하고, 간호사의 윤리적 민감성을 향상시켜 윤리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감염병동 내 상호지지와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활용도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결론을 맺었다.

김경현 간호사는 ‘전담 간호사의 업무 고충 경험’을 연구하여 장려상을 받았다. 김 간호사는 전담간호사의 업무와 관련된 어려움의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기 위하여 질적 연구를 하였으며 법적제도의 부재와 모호한 역할, 경계없는 업무 등으로 여러 직종과 갈등을 경험하며, 직종의 정체성에 혼란이 있음을 서술하였다. 따라서 전담간호사의 역할을 법으로 규정하고 문서화된 업무규정을 마련하며,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정적인 직무 및 승진체계 마련 등의 제도장치의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작성일 2022.11.29
  • 조회수 160
김인호 약제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김인호 약제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인호 약제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받아

  - 안전한 약물 사용으로 치료의 질 향상

  - 병원 약사로서 보건안전규정 준수 및 병원 약제업무 개선에 기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김인호 약제팀장이 지난 11월 19일 ‘2022년도 한국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병원약사로서 병원약제업무의 보건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2010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개원 시점부터 약제와 관련한 업무 개선에 앞장서고 약제시설 첨단화 등에 참여하였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항암조제 서비스, 영양집중지원팀(NST) 자문업무, 복약 지도 등 환자 중심의 임상 업무 확장을 통하여 약사 업무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련 백신의 운송, 보관 및 개별 백신의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하여 지역민에게 안전한 백신 접종을 제공하며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인호 약제팀장은 “전문적인 임상약제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약품 사용으로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약사 교육을 통하여 후배 약사들의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팀장은 부산울산경남약사회 회장으로서 지역 병원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 건강증진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무의촌(의사 및 병원이 없는 마을) 진료와 해외 의료봉사 시 의약품 및 인력 제공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작성일 2022.11.24
  • 조회수 89
간호질 향상 위한 프리셉터 워크숍 성황리 개최
간호질 향상 위한 프리셉터 워크숍 성황리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 개최

 - 우수한 프리셉터 간호사 양성으로 신규간호사의 적응을 돕고 간호 질 향상 기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은 11월 2일 대강당에서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3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프리셉터십을 확립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간호실무 표준화를 위한 프리셉터 실기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내용으로 프리셉터 간호사를 교육하여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 교육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하정민 교수는 ‘프리셉터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프리셉터 간호사가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를 교육하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알기 쉽게 강의를 풀어나갔으며, 교육자로서 어떤 태도를 유지하고, 어떻게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프리셉터 실기교육은 ▲AIRVO2(가온가습 고유량 산소요법)간호, ▲기관절개술 및 흡입간호, ▲흉관 간호, ▲기관 내 삽관 전후 간호, ▲투약 관련 간호 등 주제별로 실시되었다. 

이번 실기교육에 활용된 기자재는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았고, 강사진은 대한간호협회 실습지도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수간호사와 교육전담간호사로 구성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신규간호사의 업무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은 간호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므로 신규간호사 교육을 담당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신규간호사가 전문직 간호사로 역할전이가 잘 되도록 돕기 위해서는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번 워크숍이 프리셉터 간호사들에게는 역량있는 교육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프리셉터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었다. 의학원 간호부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어려움을 좀 더 이해하고 프리셉터 간호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이나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실무 표준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22.11.08
  •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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