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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 자체개발 보수교육_2.jpg
암환자 간호 보수교육 상반기 두차례 실시, 암환자 간호에 큰 도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말기암 환자 간호 상반기 보수교육 
지역 간호사 대상으로 4/13과 5/11일에 두차례 실시
- 암환자 간호에 차별화된 교육, 실무 간호 능력 향상에 큰 도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간호부가 4월 13일 ‘말기암 환자 간호’를 주제로 자체 개발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보수교육은 간호사 면허유지를 위한 필수교육으로,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른 기준에 의하여 최근 2년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뿐 아니라 타 지역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에서는 보수교육 실시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보수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양질의 보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 9월 대한간호협회로부터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의학원이 자체 개발한 암환자 관련 간호사 보수교육 프로그램은 2021년 암환자 간호, 2023년 말기암 환자 간호로 암환자 진료경험이 풍부한 의료인 및 전문가들이 직접 암환자 치료와 간호에 특화된 강의를 제공하여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 암의 특성 및 치료(채정혜 종양전문간호사), ▲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간호 I(이소연 호스피스전문간호사), ▲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간호 II(서향미 중환자실 수간호사), ▲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김령고 연명의료윤리위원회 위원), ▲ 호스피스 완화간호 및 가족관리(김영은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말기암 환자 간호 보수교육을 주관한 간호부 장희순 간호부장은 “말기암 환자 간호 실무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선별하여 구성하여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간호부의 간호교육위원회 및 교육전담간호사의 역할 확대를 통해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간호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말기암 환자 간호 2차 보수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5월 11일 실시할 예정이며, 간호 질 향상을 위한 주제로 2023년 하반기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중에 있다.
  • 작성일 2023.04.18
  • 조회수 163
2.jpg
한국원자력의학원 본분원협의체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난치성 질환 해결책, 방사성동위원소에서 찾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본·분원 협의체 심포지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4/6~4/7 개최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직무대행 박인철)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본·분원 협의체는‘희귀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본·분원 협의체는 서울 본원과 부산 분원 간의 연구협력 강화로 방사선의과학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9년도에 결성됐다.

 
협의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본·분원의 방사성동위원소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기장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부산 기장군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 신약 사업화 등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본·분원 연구자를 비롯해 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등 관련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세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개발 및 보급’을 주제로 ▲사이클로트론 기반 진단·치료 방사성동위원소 개발 및 생산전략(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 이교철 회장),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자동화 장치 개발(카이바이오텍 권정일 소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첨단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현황’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난치성 질환의 방사성의약품 현황(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팽진철 교수), ▲항체 기반 진단·치료 방사성의약품 개발 현황(한국원자력의학원 김광일 박사)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세 번째 세션은‘방사성동위원소 이용 미래 연구’를 주제로 ▲나노복합체 기반 방사성의약품 동향 및 최신 지견(대한방사성의약품학회 이윤상 부회장),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미세플라스틱 영향 평가(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수 박사) 등이 발표됐다.

 
마지막 세션은‘글로벌 방사선헬스 중심지역 도약’을 주제로 ▲국가RI신약센터의 역할(한국원자력의학원 김경민 박사), ▲DIRAMS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센터 구축 소개(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홍제 박사), ▲첨단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및 사업화 전략(퓨쳐켐 길희섭 개발본부장) 등 방사성의약품의 사업화 현황 발표로 마무리되었다.

 
박인철 한국원자력의학원장(직무대행)은“방사성동위원소는 암 뿐만 아니라 여러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방사선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며“정기적인 본·분원 협의체 개최로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및 방사성의약품 개발의 최신 정보교환과 인적교류를 통해 연구성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난치성질환 치료의 전기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직무대행)은“지역에 수출형 신형 연구로가 건립되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신약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과학단지에 처음 설립된 기관으로서, 앞으로 주요 시설들이 성공적으로 건립되어 기장과 부산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사선의과학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생산에서부터 방사성의약품의 개발 및 임상적용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진료현장에서 시급하게 요구되는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유방암, 전립선암 등 치료가 까다로운 중증 암종에 대한 치료성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사진1 : 
첫번째줄: 박수원 과장(부산시), 정윤 팀장(부산시), 이승우 의원(부산시의회), 박상일 원장 직무대행(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종철 의원(부산시의회), 박인철 원장 직무대행(한국원자력의학원), 박우식의원(기장군의회), 맹승자 의원(기장군의회), 구본영 의원(기장군의회), 손동운 교수(부경대학교)

두번째줄: 정동혁 연구센터장(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홍제 핵의학과 과장(동남권원자력의학원), 길희섭 상무(퓨쳐켐), 김정영 팀장(한국원자력의학원), 임우택 단장(기장군), 이용진 부장(한국원자력의학원), 이교철 팀장(한국원자력의학원), 강충모 박사(한국원자력의학원), 김경민 센터장(한국원자력의학원), 김진우 전략기획부장(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강혁 부장(한국원자력연구원)

사진2: 한국원자력의학원 강충모 박사가 '알파방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작성일 2023.04.11
  • 조회수 112
최백호 공연.jpg
낭만가객 최백호 노래에 고향의 암환우들 감동의 눈물
낭만가객 최백호,

고향의 암 환자들에게 진솔한 노래로 열정과 희망의 에너지 전해

- 환우 위로 음악회 3/31 개최, 로비 가득 메운 환자들


치고 힘든 삶을 진솔한 목소리로 위로하는 가수 최백호 씨가 3월 31일(금) 오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을 찾아 암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선물했다.



최백호 씨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위치한 기장군 좌천리에서 태어나, 어머니가 교사로 근무했던 일광국민학교를 졸업하였다. 고향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투병 중인 암환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홍보대사를 수락하였다.



이날 병원 로비에는 작게 간이무대가 마련되었는데, 최백호 씨는 여느 공연보다 더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10여 곡이 넘는 곡을 부르며 한곡 한곡에 진정성을 담았고, 환자 한분 한분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며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정성 가득 담긴 노래를 듣던 환우들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연신 눈물을 훔치곤 했다. 특히 ‘부산에 가면’, ‘바다끝’을 부르며 고향의 바다에 대한 향수를 전했고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를 부를 때는 기운이 없는 환자들조차 환호하며 함께 열창했다.



이날 최백호 씨는 컨디션 난조로 수액을 맞고 무대에 올라 환자들에게 더욱 감동을 선사했다. 열정적인 무대에 감동한 환자들은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1시간 넘는 공연시간 동안 산소통을 교체하면서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무대를 즐겼다. 간호사 등 의료진들도 환자 옆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입원 병동의 많은 환자들이 최백호 씨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최백호 씨는 오랜 암 투병과 폐렴으로 입원 중인 한 환자가 자신의 팬임을 밝히고 편지를 보내왔다며, 미리 준비해온 선물을 환자에게 전하는 등 각별한 응원을 전했다. 또 입원 환우를 위해 친필 사인을 한 산문집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도서 100권도 증정하였다.



이번 환우 위로 콘서트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하여 강주훈 기장문화원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여 최백호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최백호 씨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전액 무료로 공연을 선사하였고, 지역기업인 ㈜현대RB가 무대장치 등을 후원하고, 동부산농협과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에서 환우들을 위하여 떡과 음료수를 전해와 지역민의 마음이 모인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콘서트가 끝난 후 최백호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으며, 최백호 씨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고향의 환자들을 만나고 위로를 전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 작성일 2023.04.05
  • 조회수 131
최백호 공연 안내 포스터.jpg
가수 최백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홍보대사 위촉, 환우 위한 위로 음악회도 열어
낭만에 대하여, 가수 최백호 3/31(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 투병중인 환우 위한 환우 위로 특별 음악회도 이날 함께 열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3월 31일(금) 1시, 의학원 로비에서 세대를 관통하는 낭만가객, 가수 최백호 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환우 위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수 최백호 씨가 홍보대사를 수락한 배경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위치한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가 고향이라는 애틋한 마음과, 투병하고 있는 암환자들을 따뜻한 노래로 위로하여 조금이라도 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최백호 씨의 각별한 배려가 있었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열리는 환우 위로 음악회는 병동 입원환우와 투병 중인 환우들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최백호 씨가 직접 1시간 가량 진행할 예정이며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부터 ‘부산에 가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보고싶은 얼굴’, ‘영일만 친구’ 등을 노래하며 환우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최백호 씨가 직접 작사한 노래들에는 삶을 따뜻하고 진정성 있게 풀어내고 고통과 힘겨움을 딛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 내용들이 가득해서 많은 환우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환우 위로 음악회에서는 입원 환우를 위해 최백호 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산문집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도서 100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 작성일 2023.03.22
  •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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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더 간단한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법 연구 SCIE급 논문에 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
조기위암, 감시림프절 수술시간 줄일 수 있는 더 간단한 복강경 수술방법 연구 
World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2월 호에 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위장관외과 민재석 과장의 “조기위암 치료를 위한 복강경 수술시 감시림프절 구역의 범위를 정확하게 결정하는 방법(Determining the precise extent of sentinel basins during laparoscopic gastrectomy for early gastric cancer)” 연구 논문이 SCIE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Surgical Oncology의 2월호에 게재되었다.

현재 조기 위암을 치료하는 수술시에는 위 주위의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제거하고 위의 1/2 이상을 제거하는 위아전절제 수술이 표준 치료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에 조기 위암을 치료할 때 감시림프절 구역만 제거하고 위를 보존하는 복강경 수술 방법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서 국내 다기관이 참여한 SENORITA (SEntinel Node ORIented Tailored Approach) 임상연구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민재석 과장도 SENORITA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여러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조기위암 치료시 복강경으로 감시림프절 구역만 제거하고 위를 보존하는 수술 방법은 환자들의 회복에는 도움이 되지만, 기존의 위아전절제 수술에 비하여 수술방법이 더 복잡하고 수술시간도 더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민 과장은 감시림프절을 이용한 수술 방법이 더 간단해지고 수술시간도 더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SENORITA 임상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수술 중에 추적자를 사용하지 않고 감시림프절 구역의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민 과장은 삼성서울병원 외과 오성은 교수, 안지영 교수와 함께 SENORITA 임상연구에서 조기 위암으로 복강경 감시림프절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일부 환자들의 감시림프절 구역 길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위의 소만부에서 감시림프절 구역의 길이는 종양으로부터 약 6.7cm이었으며, 위의 대만부에서는 종양으로부터 약 13.8cm으로 측정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복강경 수술 중에 추적자를 사용하지 않고 감시림프절 구역의 길이를 결정하여 제거할 수 있는 수술 방법에 대한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민재석 과장은 “이번 연구에서 조기위암 수술시 복잡한 감시 림프절 절제 및 위보존 수술방법을 조금 더 단순화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발표하였으며, 앞으로도 수술 후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수술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3.03.21
  • 조회수 128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영준 병원장과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오미영 과장.jpg
소아청소년 바른성장 위해 드림스타트 신체건강프로그램 협약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기장군, 소아청소년의 바른 성장 위해
기장군 드림스타트 신체건강프로그램 협약 체결
 – 기장군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저성장과 비만, 아토피 등 진료
 –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드림스타트 사업비 지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은 지난 15일(수) 2층 중회의실에서 기장군과 “2023년 기장군청 드림스타트 신체 건강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였다. 

기장군 드림스타트 신체 건강 프로그램은 기장 관내 취약 계층에 속한 아동들이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극복하게 하여, 이를 통해 소아청소년들이 동일한 출발선 상에서 꿈을 향해 나아 갈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관내 소아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신체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의학원은 2021년부터 소아청소년과(과장 박경미)에서 성장클리닉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기장군 교육청소년과의 지원을 받아 저신장, 비만, 아토피 질환에 대한 검진과 치료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의학원은 이들 아동들의 입원치료가 필요할 시 사회사업기금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장군 교육청소년과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올해 사업의 성과를 검토한 뒤 내년에 확장된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작성일 2023.03.21
  •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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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옥선 간호사, 간호문학상 수필 가작 수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옥선 간호사, 간호문학상 수필 가작 수상
– 19년차 간호사에게도 도전이었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근무 이야기
– 불편한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쓴 환자의 편지에 눈시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김옥선 간호사가 쓴 “나의 초심을 지켜주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수필이 부산광역시간호사회에서 주관하는 ‘제 24회 간호문학 및 간호사진 공모전’의 간호문학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하였다. 

김옥선 간호사는 수필에서, 19년차 임상 간호사로 수많은 환자를 간호해 왔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근무는 어려운 도전이었다고 회상하였다. 특히 보호자 없이 전인간호를 제공하고 암센터의 특성상 높은 중증도의 환자를 간호하느라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동안 바쁜 업무로 다 들어주지 못했던 환자들의 요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였다. 

김 간호사가 폐암 뇌전이로 하지마비를 앓고 있는 환자를 간호할 때 처음에는 욕창을 치료하는 등 능숙한 간호를 제공했고, 나중에는 정서적인 문제까지 간호하며 환자의 마음을 치유한 경험을 공유하였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상실감을 느끼는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환자의 가장 아픈 손가락인 막내아들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공감을 하였다. 환자는 집에서 지내는 것보다 병원이 마음이 더 편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긍정적으로 바뀐 태도는 치료에도 도움이 되었다. 환자가 퇴원하고 한참 뒤 받은 친절직원 카드에는 힘이 없는 손으로 초등학생 글씨와 같이 감사하다는 몇 글자가 담겨 있었는데, 이 글을 쓰느라 환자가 얼마나 애썼는지 짐작할 수 있어 혼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김옥선 간호사는 마무리에 “신입 간호사부터 19년의 시간이 자신을 능숙한 간호사로 만들었다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근무하면서 겪은 경험은 나를 성숙한 간호사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에게 비용 및 부담을 해소하고 수준높은 의료를 제공하지만, 간호사 스스로에게도 진정한 간호란 무엇이며, 어떤 간호사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제도이다. 이 제도가 잘 정착되어 환자들의 마음까지 돌볼 수 있도록 간호사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월 23일, 전체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전환하여 전인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 
  • 작성일 2023.03.20
  • 조회수 134
신규간호사단체.jpg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3년 신규간호사 예비 교육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3년 신규간호사 예비 교육 
 
- 9:1 경쟁률 뚫고 합격한 신규 간호사 85명 병원 적응 도와
 - 우수한 간호 인재 양성으로 암환자 간호에 최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간호부가 2023년 신규 간호사 85명을 대상으로 3월 6일(월) 대강당에서 신규간호사 예비교육을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신규간호사들이 의학원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직장에 대한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입사 전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규간호사 예비교육은 서영준 병원장의 환영사와 장희순 간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의학원 전반적인 현황 소개 및 간호부 주요 보직자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으며, 급여와 복지, 기숙사 안내, 의학원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막연한 병원 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입사한 새내기 간호사들의 생활과 인터뷰를 밀착하여 촬영한 브이로그를 상영하였다. 마지막으로 초심을 잊지 말자는 다짐과 각오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며 향후 경력 간호사가 되어도 추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예비교육을 받은 이OO 신규간호사는 “학교에서 실무와 지식을 배웠지만 막상 환자분들을 만나게 되면 실수하거나 선배들에게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일까봐 두려움이 많았는데, 선배들이 들려주시는 따뜻한 이야기와 실제 근무환경을 직접 보니 불안감이 많이 감소하였고 좋은 분들과의 즐거운 병원 근무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우수한 신규간호사 채용과 확보는 중증환자가 많은 암센터의 간호질 유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신규간호사의 업무적응을 돕고, 의료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프리셉터 제도와 교육전담간호사의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역량있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해에 2023년도 신규간호사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5명 모집에 755명이 지원하여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작성일 2023.03.10
  •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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