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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기공모전 포스터.jpg
11회 암수기 공모전, 6월 30일까지 암수기 공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제 11회 암 수기 공모전 개최

- 암 경험자로부터 듣는 생생한 경험담 통해 
- 암 조기 검진의 중성과 긍정적 마음가짐의 중요성 공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암수기를 공모한다.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암수기 공모전은 건강검진을 통해 암 진단 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한 환자 본인 이야기, 암을 조기에 발견한 경험담, 헌신과 사랑으로 환자 곁에서 간호한 가족 및 보호자의 이야기 등 암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응모작 중 5편을 선정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권을 증정하고, 원고 분량 기준을 충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1만원 권)을 증정한다. 

작년에는 후두암 투병기를 차분하게 써내려간 서O범 씨의 ‘인생은 암 선고 전과 후로 나뉜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한O옥 씨의 ‘73세 인공 장루 부부의 작은 행복’과 편도암을 겪은 피O호 씨의 ‘흐림 뒤에 찾은 정상적인 나의 일상’이 감동적인 이야기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글과 암 수기 공모전 접수 양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블로그(https://blog.naver.com/dirams/2230865482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12년부터 10년 동안의 수상작 25편을 모은 암 수기집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을 무료로 배포 중이다. 신청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홍보팀(051-720-5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작성일 2023.06.15
  • 조회수 142
연도별 환자수 추이(건강보험심사평가원).jpg
알레르기 비염 최근 20년간 18배 증가
알레르기 비염 최근 20년간 18배 증가,
0세~9세 사이 소아 진료 가장 많아


- 유전과 환경 영향 강해 부모가 비염일 경우 유의
- 아토피 피부염, 음식 알레르기, 천식 → 비염으로 발전하기도
– 약물치료와 면역요법 등으로 잘 치료하여 중증 비염 예방


최근 환절기와 코로나19의 엔데믹이 겹쳐서 감기환자 뿐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2017년 683만 명에서 2019년 707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잠시 주춤했지만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분석에서도 1998~2019년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18배 증가하였으며 우리나라 성인의 18.8%는 알레르기 비염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_알레르기성비염 연도별 환자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_알레르기성 비염 연령별 내원일수>


2021년을 기준으로, 알레르기 비염을 위해 진료를 받은 환자는 0세에서 9세까지가 27.4%로 가장 많았고, 10세에서 19세가 16.1%를 차지했다. 성별로 보면 20대에서 60대 사이에서는 여자 환자 비율이 높았고, 소아와 노년층에서는 남자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 이미란 과장은 “또한 어릴적 아토피피부염, 음식 알레르기, 천식이 있던 환자의 경우 알레르기 행진으로 성장하면서 비염이 발생할 수 있고, 알레르기 질환들은 유전 성향이 강하므로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아이도 유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치료를 통한 비염 조절이 쉬운 편이어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극 관리하면 중증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 증상은 맑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간지러움 등인데, 감기와 무관하게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눈이나 목이 가렵고 코피가 자주 날 경우,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눈이 충혈되고 간지러운 알레르기 결막염을 동반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은 혈액 검사 또는 피부 시험을 통해 어떤 물질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미란 과장은 “알레르기 치료는 회피요법이 가장 기본이다.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물질이 확인되면 환경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필요시 약물 요법을 시행한다. 적절한 약물치료를 유지하였음에도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되어 이로 인해 수면방해, 학업방해 및 일상생활에 제한이 생긴다면 면역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알레르기 면역요법은 면역계가 아직 미숙한 5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알레르기 면역 치료는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물질을 소량씩 주기적으로 피하주사, 설하, 또는 경구로 투여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키는 치료방법으로, 대개 3~5년간 치료를 지속한다.


소아청소년과 이 과장은 마지막으로 “코막힘으로 인한 만성적인 구강호흡은 안면 골발육 이상이나 치아의 부정교합 등을 유발하여 장기적으로 얼굴형태 변화를 야기하여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아이가 입으로 숨을 쉴 경우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비염의 원인 물질을 확인하고 환경관리와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3.06.08
  •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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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화이팅! 사진전과 전직원 마음나누기 행사 개최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화합과 소통을 위한 사진전
- 간호사회, 전 직원에게 컵과일 선물 나누며 화합
- 간호사 희생과 노고에 타 직종도 감사 손 편지 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간호부가 5월 12일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하여 원내 간호사 사진전 및 화합을 위한 간식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에서 1972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의학원 간호부는 소속 간호사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는데, 간호사회에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컵과일에 담아 선물하였다. 또 간호사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단위별 화합하는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을 2층 벽면에 전시하여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사진을 선정하여 별도 시상하기도 하였다.

타 직종의 직원들도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편지를 적어 벽면에 공유하며 훈훈한 격려를 나누고 있다. 편지 내용에는 “병원에서 가장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간호사들이야말로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옆에서 지켜보면 환자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이 없으면 간호사라는 직업을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 우리 병원 간호사분들은 특히 더 친절하고 따뜻한 것 같다. 업무적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셨으면 한다”등의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더 좋은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주고 계신 분들이 간호사이다. 간호사들의 희생과 노고에 고개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환자 곁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천사로 든든히 자리매김해 주시기 바라며 업무 상 힘든 부분들은 적극 의논하여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작성일 2023.05.25
  •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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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인근에서 2023년 상반기 방사선비상진료체계 집중훈련 및 점검
2023년 상반기 방사선비상진료분야 집중훈련

- 월성원전 인근 방사선비상진료 지정 기관 8곳 참여 
–국가방사능방재체계 근거, 방사선비상진료체계 실효성 점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을 포함하여 총 8곳의 기관이 합동으로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경주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2023년 상반기 방사선비상진료분야 집중훈련’을 실시하였다.  

방사선비상진료분야 집중훈련은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시 국가방사능방재체계에 근거한 방사선비상진료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훈련으로, 방사선 사고나 테러로 인해 인명피해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방사선비상진료 대응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방사선 피해확산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반기 훈련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주최하여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포항성모병원, 동강병원이 참가하였다. 

참여기관들은 월성 원전의 비상발령 시 신속한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기 위하여 비상발령별(백색-청색-적색-재난선포-상황해지) 전파에 따른 방사선비상진료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 물자 등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에 대한 평가는 방사선비상진료기관들이 교차로 시행하는데, 이번에는 국군대구병원과 울진군의료원에서 평가를 맡아 재난 패러다임의 기본 평가서에 해당하는 절차, 특히 대응요원 안전관리, 위험평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5월 17일에는 훈련 참여 인력 중 대상자에 한해 방사선비상진료요원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보수교육에서는 방사선 계측 이론 및 실습, 방사능 오염환자 제염이론, 통신훈련, 도상 훈련과 총평 등을 실시하여 요원들의 실무 능력을 보강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본격적인 훈련을 통해 방사선비상사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전략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였다. 실제를 가정한 다양한 모의환자들의 오염 여부 확인 및 비응급, 응급, 긴급 등으로 분류하여 신속 정확하게 진료, 처지, 이송하는 훈련에 임해 보면서 보완이 필요한 점들을 점검했고, 훈련 경험을 공유하며 비상사태 의료 대응력을 키웠다”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는 아무리 준비해도 충분하지 않다.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여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3.05.22
  • 조회수 118
신경외과 전상형 과장.jpg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 영입, 노인성 질환 진료 강화
생명과 삶의 질 좌우하는 심뇌혈관 및 척추질환으로부터 지역민 지킨다

- 신경외과 전상형 척추 전문의 영입, 5월부터 진료 시작
- 디스크, 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종양 등 진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고령 인구가 많은 기장군 내 어르신의 척추건강을 위해 신경외과 전상형 척추 전문의를 영입하여 5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로써 총 3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지역민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뇌혈관 및 척추질환 분야를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

신경외과 전상형 과장은 인제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 진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척추종양, 척수종양, 퇴행성 척추질환(디스크, 협착증), 척추골절, 척추외상 등을 주요 진료 분야로 한다.

특히 전 과장은 퇴행성 질환에 대한 감압술 및 고정술, 척추성형술, 신경성형술, 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디스크 치료 등 술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척추 질환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척추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과 이해를 갖고 있다.

2021년 현재 기장군은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16%를 넘어 이미 노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관절과 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학원 인근인 일광, 철마, 장안읍은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어서 노인성 질환 진료과목을 강화해 달라는 수요가 높았다. 따라서 2021년 관절 전문의를 영입하였으며, 이번에 척추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하여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척추와 관절분야에서 우수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전상형 과장은 “척추의 건강 상태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합한 진료를 적기에 제공하여 지역민의 척추 건강과 삶을 지켜드리겠다“며 ”척추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까지 가시는 수고로움을 덜고 편리하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는 이제 총 3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뇌종양과 척추종양 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가장 우려하시는 심뇌혈관 및 척추질환분야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 내 소외되는 곳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3.05.12
  •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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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2023 협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더욱 알차게 보강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3년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협약 및 기기전달식
- 최신 혈액 검사기기 도입,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
- 방사능재난보건교실 꾸준히 운영해 재난 교육 내실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5월 2일 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2023년 사업자지원사업 협약 및 기기전달식을 개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비센터는 지난해 한수원에 사업자지원사업 계획서를 제출하여 2023년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 지원금으로 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방사능재난보건교실’의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보강한다.

특히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혈압과 당뇨측정, 빈혈과 골밀도,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검사 등을 제공하여 만족과 호응이 높았는데, 올해는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8종 혈액검사기 3대를 추가로 구매하여 간기능과 신장기능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본 사업에서는 전문의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검사 후 결과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원전인근 지역민 대상 맞춤형 방사능 방재교육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리 생활의 방사선 기초상식부터 방사선 비상사태 시 행동 요령, 방사선 재난 시 구호소 생활 등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도 제공한다.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전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주관하여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기본 건강검진과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4년째 시행 중이다.
  • 작성일 2023.05.08
  • 조회수 135
자산 21우수협약.jpg
한수원 건강검진 우수협약병원 선정, 검진 만족도 높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수원 건강검진 우수협약병원 선정 

- 한수원 직원 대상 2022년 검진 만족도 조사, 45개 협약병원 중 2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2022년 한국수력원자력(주) 건강조사 우수협약병원 조사’에서 전체 45개 검진 기관 가운데 2위를 차지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예방건강증진센터는 2011년부터 한수원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검진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총 4,000명 이상의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에 대한 검진을 시행해 왔다. 

최근 한수원이 2022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45개의 협약병원 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기관 2위에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한수원 직원 494명이 의학원 검진센터에서 수검하였으며, 2023년에도 약 500여명의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협약병원 선정과 더불어, 건강증진센터 김태희 사원이 성실하고 탁월한 업무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직원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수원으로부터 협약병원 우수직원상을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최현욱 암예방건강증진센터장은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검진 협약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검진을 받은 직원분들께서 높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정확하고 편안한 검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한수원의 우수협약병원 설문조사에서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1~2위라는 뛰어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 작성일 2023.04.25
  • 조회수 134
소아청소년과 이미란 과장.jpg
소아과 전문의 인력난에도 불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영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영입-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이미란 전문의, 4/19 진료시작- 기장군 내 소아인구 증가에 따른 소아과 진료 강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지역 내 소아 인구 증가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급증한 소아청소년들의 진료 수요에 맞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하였다.
 

4월 1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소아청소년과 이미란 과장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소아 알레르기 호흡기 클리닉 전임의 및 진료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특히 만성 비염, 상·하기도 감염, 알레르기, 천식, 음식알레르기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다.
 

이로써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는 기존 진료 과목인 소아혈액종양, 소아감염, 성장클리닉, 성조숙증뿐만 아니라 소아알레르기, 소아호흡기 및 소화기질환까지 보다 다양한 소아청소년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란 과장은 “소아와 청소년은 신체발달이 급속히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 세심하고 전문적인 진료가 더욱 중요하다. 아이가 아플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아과 진료 확충을 간절히 바라는 지역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우수한 의료진을 적극 영입했다.”며 “지역의 소아청소년이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공공의료의 최우선 역할이며, 소아청소년 뿐 아니라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필요한 진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기장군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속한 아동에게 저성장, 비만, 아토피 등을 진료하는 드림스타트 신체건강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작성일 2023.04.20
  •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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