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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새로운 가치의 발견_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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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방사성의약품과 디지털 헬스케어의 융합, 새로운 가치의 발견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활성화 한축 담당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 핵의학과가 주최한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이 최근(10/20, 금) 해운대 센트럴호텔 2층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가 주최하여 ‘첨단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융합 연구개발 및 전문가 네트워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부산대학교병원 노정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홍제 핵의학과 주임과장이 ICT 기반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본 사업을 통해 본원인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협력하여 영남권 최초의 연구용 방사성의약품제조소 GMP 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연구·임상수요 방사성의약품 생산·공급과 더불어 기장 수출형 신형연구로 및 동위원소 활용연구센터와의 협업으로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의 활성화에도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어서 동국대학교 소재선 교수, 부산대학교 정준수 교수, 경남대학교 박미영 교수, 건국대학교 김형식 교수가 Zr-89 표지 박테리아 방사성의약품, 방사성의약품 투여환자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방사성의약품 임상시험 eCRF,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치료기기를 각각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경원 선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이동은 책임연구원, 칠곡경북대병원 정신영 교수, ㈜퓨쳐켐 박찬수 부장이 광섬유 기반 의료용 방사선 검출 센서, 연구로 생산 동위원소 산업육성·이용연구, Ga-68 PSMA-11 PET,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 임상시험에 대해 강연하여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주임과장은 “‘제2회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4.0시대를 맞이하여,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방사성의약품-헬스케어 모델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기초연구부터 임상에 걸쳐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연구의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업을 통해 연구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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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규간호사 모집 마감, 역대 최고 경쟁률 22대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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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4년 신규간호사 모집,역대 최고 22:1 경쟁률 기록
- 40명 모집에 861명 지원, 개원 이후 최고의 경쟁률 기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2024년 신규 간호사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약 22: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10월 4일까지 2024년도 신규간호사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0명 모집에 861명이 지원하여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5명 모집에 755명이 지원하여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 올해 개원 이후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의학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2차 필기시험은 10월 28일 벡스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3차 면접 시행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2년도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신규간호사로 입사하여 외과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OO 간호사는 “근무환경이나 문화로 보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보람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이 아닐까 생각한다. 암환자를 간호하느라 업무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선배들이 옆에서 잘 가르쳐주고 챙겨줘서 일 년 남짓 지난 지금 많이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었다. 원팀으로 부족하거나 힘든 부분을 서로 도와주는 분위기가 가장 마음에 들고, 복지제도나 처우도 괜찮아서 의학원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밝혔다.
합격 팁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실무지식에 대한 답변을 꼼꼼히 준비해서 면접에 임했다. 입사 전에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근무의 적응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성적인 부분과 윤리적인 가치관이 간호사가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일하면서 더더욱 깨닫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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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신규간호사 공채 시작, 지난해 9대1 경쟁률,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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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4년 신규간호사 모집
- 지난해 9:1 경쟁률 올해도 이어질까? 우수 인재 채용에 최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2024년도 신규 간호사 모집공고를 내고 10월 4일(수)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총 40명으로,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또는 2024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이며, 2024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합격조건)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전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하며 공인영어성적 고득점자를 우대한다.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기소개서 및 경력(실습) 기술서에 지원자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학교명 포함) 등을 암시하는 내용을 금지한다. 원서 접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와 인재경영팀은 2023년부터 신규 간호사 채용기간 동안,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편리하게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신규 간호사 채용 공식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공지사항 및 안내사항 등을 보완하여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지난해 신규간호사 모 집에서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원한 바 있다. 신규 간호사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는 프리셉터 제도와 교육전담간호사 주도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인재들이 잘 적응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채용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공공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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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사고 대비 원내 대응훈련, 실제 대응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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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소규모 방사선 사고 대비, 원내 대응 훈련
- 소규모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실제 대응 능력 강화
- 방사성물질 취급 작업자의 사고 상황 설정, 원내 대응 훈련 실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최근 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방사선 비상진료 원내 대응 훈련’을 실시하였다.
방사선 비상진료 원내 대응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제37조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소규모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 진행되었다.
이번 원내 대응 훈련에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전담 및 겸직 요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방사선비상진료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예상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통해 방사능 재난 시 요원들의 대응 능력을 보다 세밀하게 향상시켰으며, 실제 사고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초동 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하였다.
이번 훈련에서는 인근 방사선 작업 회사에서 방사성동위원소가 내장된 기기가 폭발하여 일어난 소규모의 방사선 비상 사고를 가정하여, 방사선 복합 부상자 2명이 발생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하였다. 대원들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비센터 임무수칙에 따라 오염 확산 방지 등 대응 준비, 방호복 및 개인선량계 착용, 환자 상태 확인 및 분류, 의료적 판단을 통한 제염 및 처치, 환자 안전 확보 후 병동 후송과 귀가 처리, 최종적으로 사고 대응 참여 인력의 피폭 여부 확인과 현장 정리까지의 전 과정을 신속하게 수행하였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은 “주기적으로 방사선 비상진료기관들이 모여 대규모 훈련들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최대 밀집 지역인 동시에 수출형 신형 연구로, 동위원소 활용 연구센터, 원전 해체연구소 등이 구축되고 있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현실적인 자체 초동 대응 능력의 함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 발생 시 신고 접수부터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대응요원들이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시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방사선 피폭 환자 발생 시 더 신속 정확한 대응을 통해 환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훈련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올해, 원내 훈련 외에도 상반기 집중 훈련, 한울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수행하였으며, 10월 중순에는 고리 인근 7개의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집중 훈련의 주관기관으로서 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 대비 훈련 외에도 기장 관내 마을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및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하여 방사선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의료진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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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을 세계로, 본분원 방사선 의생명 연구협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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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본·분원 방사선 의생명 연구협력 활발
- 2019년 본·분원 연구협력체 구성하여 정기적 교류 이어가
- 방사선의 생체영향, 피폭 부작용, 종양치료 연구까지 총 망라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분원, 원장 직무대행 박상일)과 함께 방사선 의생명 연구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본·분원 방사선 의생명 연구협력 워크숍』을 9월 12일(화)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개최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본·분원은 지난 2019년 협의체를 구성하여 방사선의학 연구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주제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15여 명의 본·분원 연구자가 참여해 방사선 의생명 연구 동향 및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연구협력이 가능한 분야 논의 및 전망을 통해 방사선 의생명 연구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원 김경민 연구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사선 생체 영향 연구 및 인프라 활용」,「방사선 피폭 및 부작용 연구」,「방사선 종양치료 증진 연구」등 3개 세션별 세부 주제가 발표되고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표 내용은 ▲「방사선 생체 영향 연구 및 인프라 활용」에서 방사선 노출 환경에 따른 생체영향연구(본원 질환모델연구팀 이해준 박사), 방사선 영향에서 선량률의 역할 연구(분원 방사선생물연구팀 이창근 박사), ▲「방사선 피폭 및 부작용 연구」는 방사선 부작용 조절제 개발과 활용분야(본원 방사선의생명연구부 이윤진 박사), ▲「방사선 종양치료 증진 연구」에서는 항암 임상약물에 대한 방사선 치료 적응증 확장 연구 (본원 바이오소재연구팀 김재성 박사), 유전자 가위를 이용한 종양 모델 개발(분원 종양연구팀 최시호 박사) 등이다.
이진경 원장은 “최근 방사선 영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본·분원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연구협력 교류가 방사선 의생명 연구성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일 원장(직무대행)은 “본분원 연구협력 워크숍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연구의 질이 우수해지고 분야 별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이 우리나라가 방사선의학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좋은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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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질 향상 대국민 캠페인 `박하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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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질 향상 대국민 캠페인‘박하 페스티벌’개최
- 국제의료질향상학회 세계총회 앞두고 대국민 인식개선
- 8/21~23 사흘간 개최, 다양한 행사로 직원 및 환자들 적극 호응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모두와 함께 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환자와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환자안전문화를 전파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인 “박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박하 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전국 110개 의료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행사로, 오는 8월 28일 열리는 제39차 국제의료질향상연맹(ISQua) 세계총회 서울 개최를 앞두고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였다.
‘박하 페스티벌’ 행사기간 중 박하나무를 상징하는 박하 페스티벌 Zone을 설치하고, 의료질과 환자안전을 위한 행동 실천 다짐을 박하잎에 적어 함께 박하나무 키우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 참가자 모두에게는 박하열매(사탕)을 제공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하나무에는 환자안전 수칙, 안전한 병원생활과 건강을 위한 실천 다짐 등의 메시지를 담은 박하 잎들이 박하나무를 풍성하게 가꾸어 의료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SPEAK UP OX캠페인을 통해 병원 안전수칙에 대한 퀴즈 뿐 아니라 로비 중앙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환자안전 공모전 우수작품을 25일까지 전시하여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육전담간호사의 지도 하에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행사를 제공하여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실습을 실시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우리나라는 암 치료 수준을 포함하여 의료수준이 이미 세계 최고로 꼽힌다. 이에 발맞춰 환자 안전과 의료질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병원들이 박하 페스티벌에 적극 동참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매년 다양한 환자안전주간행사를 통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 및 긍정적 환자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환자 안전과 의료질 관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환자와 보호자가 전적으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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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계 서브인턴십 성료, 의대생과 KAIST생 함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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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하계 서브인턴십 성료
- 다양한 진료 및 연구 분야 교육과 실습 통해 의사와 과학자 연구 협력 증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8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 동안 의과대학생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생 대상으로 서브인턴십을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서브인턴십은 과학자로부터 최신 의료 연구를 배우고 의사로부터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하여 앞으로 의사와 과학자가 한 팀을 이루어 연구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학원은 올해 7월 1기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며, 이번 지원자 중 의과대학생 4명과 KAIST학생 1명을 선발하여 여름 방학 2주 동안 임상 진료 및 연구 실험 참여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은 신경외과, 핵의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의 퇴행성 뇌척수질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교육을 위해 수술, 인터벤션 및 회진 등을 참관하고 로봇수술 실습, 연구센터 주요 연구 과제인 후성유전학, 유전자 가위, 종양미세환경 및 줄기세포주 제작 등에 대한 이론 탐구 및 실험실 탐방 등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김정수 교육수련팀장은 “환자 진료와 의생명 연구를 같이 하는 의학원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예비 의사와 의생명 분야 연구를 하고자 하는 예비 과학자들이 함께 교류하며 토론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서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앞으로 다양한 학생들이 의사와 과학자가 되어서도 함께 연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의료 및 연구기관으로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초기 사업으로 의대생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학부 학생들에게까지 제도를 확대하였으며, 매년 2월과 8월에 서브 인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 왼쪽부터 교육수련팀 박찬흠, 서영준 병원장, 서브인턴(2명), 박상일 의학원장 직무대행, 서브인턴(3명), 김정수 교육수련팀장, 이현곤 의료기획팀장
2. 2023 하계서브인턴십에 참가한 서브인턴 5명의 단체사진 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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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장암 위험, 예방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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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세, 젊은 대장암 예방 위해 주의할 세 가지
- 과음, 비만, 운동부족이 젊은 대장암 위험 높여
- 대장암 예방 및 치료 효과 높이려면 운동 적극 추천
암은 대표적으로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나이라고 해서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도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
국가 암등록 통계를 보면 대장암의 발생률이 최근 다소 감소하고 젊은 대장암 환자도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우리나라의 20~49세의 젊은 대장암 환자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12.9명으로 전 세계 1위라는 연구결과도 있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65세 이상에서는 폐암 다음으로 대장암이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전 생애에 걸쳐서 조심해야 하는 암이 대장암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운동이 부족하고 서구식 식습관과 음주를 즐긴다면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고, 젊은 나이에도 대장암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한다.
대장암의 대략 5% 정도는 유전적 원인 때문에 생긴다고 알려져 있고 대부분의 경우 나쁜 식생활,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한 과장은 “지금까지 대장암 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여러 가지 원인 중 첫 번째는 과음을 하거나 잦은 음주를 하게 되면 명확하게 남녀 모두에서 대장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특히 남성에서 대장암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술이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에탄올이 몸속에서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매일 과음을 할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4.6배까지 상승한다는 결과도 있다.”고 말한다.
대장암의 원인 두 번째는 비만이다. 한 과장은 “비만일수록 용종 발생률이 높아져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비만과 동반된 당뇨와 같은 대사증후군이 몸속의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대장암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대장암의 세 번째 원인은 운동부족이다. “운동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운동은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률을 낮춰 준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다. 대장암 예방을 위해 1주일에 3일 이상, 한번 할 때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호주 조지국제보건연구소 연구팀이 대장암과 생활 습관에 관한 연구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술을 한 잔 마시는 사람은 그보다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 위험이 1.6배나 높았다. 반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면 대장암 위험이 2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한 과장은 “암은 늦게 진단될수록 치료가 힘들다. 특히 젊은 나이에는 복통이나 소화불량, 통증 등 암의 증상이 있어도, 젊다는 이유로 간과하기 쉽고 병원을 잘 찾지 않는 경향이 있어 암이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복통, 배변습관 변화, 소화불량, 복부팽만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 지속되거나 항문 출혈, 빈혈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젊더라도 한 번쯤 정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