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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아름다운 삶의 한 여정,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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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과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
- 호스피스 완화의료 바로 알기 행사(1/21~23),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운영도 시작
- 2025년 연명의료결정제도 행사(1/20)와 강연도 성황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완화의료팀이 주관한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주간행사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의학원 로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를 포함한 내원객들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팀이 말기 암 환자의 통증 및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영적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서비스이다. 의학원은 암 치료 전문 기관으로서 환자들에게 치료와 더불어 완화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포괄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암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스피스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을 도입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로비에는 호스피스 관련 자료와 정보가 전시되어 많은 내원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개념과 서비스를 알기 쉽게 설명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1월 22일(수) 오전에는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호스피스와 관련된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마크라메 기법을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의학원은 1월 20일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6개월 간 시범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완화의료팀 이하영 과장은 “이번 행사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월 20일에는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지원으로 “2025년 연명의료결정제도 행사”가 의학원에서 개최되었다.
아름다운 삶, 존엄한 죽음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임종 문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열린 이번 행사는,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이 안락한 가정에서 존엄성을 잃지 않고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완화케어센터가 지원하는 주요 업무들도 함께 안내하였다.
의학원 연명의료윤리위원회는 이날 내원객과 지역주민,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안내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도왔으며, 이어진 특별 세션에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숙남 교수가 “연명의료, 안락사, 조력 존엄사에 관한 개념 고찰”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펼치고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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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임상연구기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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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임상연구 기관으로 인정받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최근 임상 연구의 안전한 진행과 관리를 평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에서 전 항목을 우수한 점수로 통과하며 인증을 받았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등 기관의 윤리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시하는 것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인간 대상 연구기관, 인체 유래물 연구기관으로서 위원회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평가받았으며 40개 기준에 대하여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모두 통과하였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7년 말까지 3년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다른 기관위원회 업무를 위탁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인증 때 ‘임상연구관리 기준’ 항목에서 ‘상’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복지부가 수행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신청 시 0.5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이창훈 원장은 “이번 인증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연구의 질적 향상 뿐 아니라 연구대상자 보호 및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 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 내 기관 등 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의 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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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질환자 적극 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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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무팀 이일심 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감사패 수상
- 산정특례제도 취지에 충실, 정확하고 친절하게중증질환자의 ‘진료비 걱정 해결사’ 역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원무팀 이일심 사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이사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일심 사원은 2021년부터 산정특례제도 업무를 담당하며 중증질환자가 진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등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높은 특정질환에 대해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제도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센터라는 특성 상 내원 환자 중에 중증질환자(암)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 사원은 환자의 중증상병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4년 동안 약 15,000건의 산정특례 자료를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했고, 사후 관리를 통해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 암의 원발 부위가 발견된 경우 주상병을 빠르게 변경하는 등 산정특례제도의 취지에 맞춰서 꼭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의료 서비스가 전달되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뛰어난 의사 소통 능력으로 환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쉽게 설명하여 서류 준비와 복잡한 절차를 도움으로써 환자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였다. 이일심 사원은 “제가 하는 일이 중증질환으로 인해 긴 싸움을 해나가는 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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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지자체 의료정책 간담회, 필수의료 확대와 발전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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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정책 간담회
- 동남권 첨단 암치료 허브 구축 사업 용역 결과 공유
- 기장군 필수의료 확대와 지역 발전 전략 논의
기장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1/9, 금) 기장군청에서 의료정책 간담회를 열고 기장군 필수 의료 현안과 동남권 첨단 암치료 허브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최병무 기장군 보건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태현 교수가 동남권 암 치료 허브 구축사업을 검토한 용역 결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용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연금으로 시행하였다.
김태현 교수는 “축적된 진료 및 연구 데이터와 지역민과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물리적인 접근성이 약점이고 우수한 진료 역량과 중증도 질환을 많이 진료한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혔다.”고 말했다. 또한 “필수 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기장군은 의료취약 지역이자 인구 증가 지역으로 병상 수 확대가 필요하므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병상수와 진료과 규모가 확대되어야 한다. 특히 배후에 조성되고 있는 동남권방사선의학 융합 클러스터 사업과 바이오 헬스 거점화 사업을 위해서 이에 맞는 단계별 발전 전략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병상을 현재의 두 배 정도 확대하여 500병상으로 구축하고 진료과목을 보강하여 필수의료 기능을 완성시키고, 암 등 중증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검진센터를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의학원은 설립 취지가 공공의료의 역할 뿐 아니라 원전 밀집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과 연관된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부여받은 곳이다. 생산 유발과 의과학 분야 인재 유입 효과, 지역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양성자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방사선치료의 메카가 되어야 하며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기능을 확대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수 재난 관리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과의 공동 발전과 안전 확보, 필수의료 확대를 위하여 외형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첨단 장비와 인재 유입, 진료과목 확대를 통해 더욱 우수한 의료를 제공해 주시고 암환자와 중증환자, 심뇌혈관계 응급환자들을 적시에 진료해서 안전한 기장군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 문제는 비용인데 과기정통부와 국회 설명 등 다양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라고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과정을 공유해주시기 바란다. 기장군에서도 법적 검토와 주민의견 청취를 통하여 의견을 전달하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1년 넘게 진행한 용역 결과를 보니 의학원의 미래 지향점과 목표가 더욱 확실해졌다. 현재 의학원에는 필수과가 대부분 구축되어 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다. 용역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필수의료의 완성을 위해서는 병상을 증축하고 진료과를 확대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이뤄가면서 의학원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공공자원으로 자리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연구 용역 결과를 지역 사회와 활발히 공유함으로써 기장군 필수의료 확보와 동남권 암치료 허브로서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기장군과 부산시가 세계적인 방사선의학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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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1등, 공공의료로서 필수의료제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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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곳 중 전국 1위로 A등급
-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곳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센터 36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곳 등 총 408개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지표 중 필수영역인 시설, 장비, 인력 등을 충족하고,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정성 △전담진료 인력 적절성 △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의학원은 2016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 초기에 비해 2024년에 ‘중증응급환자(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태)’의 관내 이송비율이 120% 증가했으며 2023년과 대비하여 60% 늘었다.
이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적절하고 빠른 응급 진료를 위해 의료진 확보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생명을 위협받는 중증질환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필수의료인력 부족과 수익성 문제로 인해 적자를 면하기가 어렵다.”며 “하지만 한 분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진들이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기장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기능을 확대해 온 응급실이 지역응급의료기관 전국 1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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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부 간호관리자 워크숍, 2025년 성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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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 간호관리자 대상 워크숍 실시
관리자들 간 소통과 교류로 따뜻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훌륭한 리더십 점검과 기관 전체 및 간호부 운영 계획 공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간호부가 최근 병원동 2층 대강당에서 간호관리자를 대상으로 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간호관리자 워크숍은 평소 바쁜 업무로 교류가 힘든 20명의 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를 하면서 소통을 활성화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기관 전체 및 간호부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여 올해 업무 추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심오피스 컨설턴트 강사가 조직문화 향상 강의를 통해 '리더의 업무 성향 진단'을 실시하여 리더로서의 나의 모습을 점검하고 팀원들과의 업무 시너지 향상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강의에서는 리더십의 3단계로 리더가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지하기, 리더가 나와 함께 일하는 구성원에 대해 이해하기,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해 이해하기로 나눠 각각 알아보았다. 강사와 관리자들은 리더십을 “조직의 성과 달성을 위해 자신의 타고난 특성과 훈련된 스킬을 활용하여 개별 구성원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정의하며 리더십을 성찰해 보고 현명하게 조직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어서 장희순 간호부장이 간호부 운영현황 및 추진 방향 발표를 통해 간호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황과 교육 현황, 산학 협력 현황 등 주요 수행 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신규 사업 등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진우 전략기획부장이 기관 운영현황 및 추진 방향을 발표하였는데, 특히 올해 기관의 역량 강화 전략과 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구체적인 역할 정립과 연계 방안, 진료역량 강화 및 경쟁력 분석을 통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의학원장은 “간호부는 환자들 가까이에서 가장 치열하게 업무에 임하는 기관 내 가장 큰 부서인데, 평소 간호관리자들이 의지가 넘치고 직원들을 아낀다는 것을 느낀다. 매년 신규간호사 채용 시 경쟁률이 점점 높아져 지난해에 36대 1을 넘어 선 것이 이를 증명해준다. 기관의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뛰는 간호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25년에 펼칠 기관의 많은 사업들에서도 간호부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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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속 환자 급증, 암 적정성 평가 높은 점수로 1등급 받아 의료질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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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장암·폐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암 진료 전반으로 평가 확대, 환자 중심 및 치료 성과 중심 지표 적용
전국 평균 크게 웃돌며 1등급 획득, 우수한 의료질 입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대장암 △위암 △폐암 1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의료질을 입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주기 적정성 평가에서 △대장암 △위암 △폐암 모든 분야에서 1등급 의료기관의 종합점수 평균과 종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하며 진단부터 수술까지 진료시스템 전반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특히 2주기 암 적정성 평가는 1주기 평가보다 더욱 정교해졌는데, 암 진료 전반에 대하여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치료 과정 중심에서 환자 중심 및 치료 성과 중심의 평가 지표 체계로 개선, 다양한 암에 적용 가능한 공통지표를 적용하였다.
평가 대상은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원발성 대장암과 위암 및 폐암으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의 입원 환자이며, 대장암은 전국 165개 의료기관, 위암은 전국 146개 의료기관, 폐암은 10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에는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암 환자 사망 전 중환자실 입원율 등 여러 공통지표와 암별 특이지표가 포함되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특히 전문 인력 구성과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짧은 입원 일수, 암환자 교육 상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의학원은 지난해부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일반 질환부터 중증 질환까지 지역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반영하여 지난해에는 2010년 개원 이후 가장 많은 환자수와 수술 건수를 기록하였다. 이번 적정성 평가 결과로 우수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든든한 공공의료로서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인증 의료기관”으로도 선정되어 4회 연속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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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기 의료기관인증, 환자수 최다, 중증도 급상한 가운데 받아, 어느 때보다 값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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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획득
의료대란으로 환자 중증도가 높아지고,환자 수 역대 최다 직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합심하여 획득한 값진 인증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4주기 종합병원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4회 연속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게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의학원은 2024년 9월 10일부터 나흘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서류평가와 현장조사를 통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를 수검하였다.
그 결과,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과 △환자안전 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질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관리 등 512개 조사항목에 대하여 전 부문 우수한 평가를 받아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였다. 특히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원 등 많은 직원들의 성실한 평가 태도와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창훈 의학원장은 “올해 인증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의학원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로서 3차 병원에서 진료가 힘든 환자까지 모두 흡수하면서 질환의 중증도가 높아졌고 환자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다. 의료진의 업무가 가중되어 두 세배로 더 힘든 환경이었지만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면서 획득한 인증이라 더욱 값지다.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다시 한번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공공의료의 책무를 다한 보람찬 한해였다.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가장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관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 27일부터 2028년 12월 26일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