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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에 정승필 박사 취임
한국원자력의학원이 3월 23일자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에 정승필 교수를 인사 발령했다.

정승필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학교대학원 예방의학 석사 및 임상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임상과 기초의학을 두루 거친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임상건강증진학회 특임이사와 대한 임상통합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환자를 전인적으로 접근하는 통합의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왔다.

정승필 의학원장은 “우리나라 암 치료 기술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암의 조기진단 및 예방, 암 치료 후 재활 및 암 생존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암환자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동남권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최고의 의료를 제공하는 한편, 동남권방사선의과학 단지 내 연구소 및 기업과 협업하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방사선 의학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원자력의학원(본원)과의 협력과 역할분담이 중요하며, 향후 인적교류와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한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대표하고 의학원 업무를 총괄하게 될 정승필 신임 원장은 3월 23일부터 2년 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 작성일 2026.03.30
  • 조회수 28
4 정형외과 신규 의료진 추가 초빙, 고령 인구 많은 지역 염원 반영 2.jpg
정형외과 신규 의료진 추가 초빙, 고령 인구 많은 지역 염원 반영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필수 의료 분야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장효석 과장을 신규 초빙하였다.



3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장효석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서울대학교병원 수부 전임의를 거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조교수를 역임하였다. 특히, 종양 뿐 아니라 수부 및 상지질환, 관절질환과 외상,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말초신경질환, 미세접합수술 및 사지재건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지역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의학원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체력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부터 지역민들의 염원을 반영하여 암 질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심뇌혈관 전문의와 혈액투석이 가능한 신장내과 전문의, 위 질환 전문의 등 일반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형외과 전문의 추가 초빙으로 고령의 지역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에 헌신하고자 하는 우수한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작성일 2026.03.30
  • 조회수 8
3 부산광역시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두 명의 간호사 수상 영예 2.jpg
부산광역시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두 명의 간호사 수상 영예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3월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속 간호사 2명에게 부산시장상과 부산간호상을 각각 수여했다.



먼저 김경숙 수간호사가 간호의 질적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 김경숙 수간호사는 간호교육과 간호부의 간호행정 업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간호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간호 환경 조성에 기여하였고, 현재는 응급실 수간호사로 응급환자 진료와 간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어 ‘제3회 부산간호상’에는 중환자실 박혜영 수간호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간호상은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회원 가운데 간호 전문 분야의 발전과 성장을 통해 간호 전문직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혜영 수간호사는 간호사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과 중환자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희순 간호부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곁을 지켜온 두 분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사들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을 지속하고, 의학원의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간호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2026.03.30
  • 조회수 9
2 선배가 응원합니다! 신규 간호사 교육으로 우수 인력 체계적 지속적 관리 1.jpg
선배가 응원합니다! 신규 간호사 교육으로 우수 인력 체계적 지속적 관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간호부가 최근(3/6) 강당애서 2026년 신규간호사 예비교육과 입사 1년차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38: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2026년 신규 간호사 59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예비교육은 신규간호사들이 의학원을 이해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직장에 대한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입사 전 교육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신규간호사 예비교육은 이창훈 의학원장의 환영사와 장희순 간호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의학원 전반적인 현황 소개 및 간호부 주요 보직자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으며, 급여와 복지, 기숙사 안내, 의학원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막연한 병원 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룹토의를 통한 선배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마지막으로 1년 후 다시 보게 될 다짐과 각오를 담은 영상을 촬영하며 향후 경력 간호사가 되어도 추억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예비교육을 받은 신규간호사는 “선배들이 들려주시는 임상 현장의 이야기와 실제 근무환경을 직접 보니 불안감이 많이 감소하였고, 수선생님들까지 모두 와서 함께 해 주시는 모습에서 좋은 분들과의 병원 근무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지난해 입사한 간호사 28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워크숍은 의학원장 축사와 간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지난해 촬영하였던 마음다짐 동영상 다시보기와 마음 다지기, 공감토크, 동료와 선배들의 응원편지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축사에서 ”2025년은 아마도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길고 두려웠던 시간이 아닐까 한다. 특히 중증 암환자들을 간호하는 것은 간호 영역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분야이다. 1년간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의학원 간호사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의학원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규간호사의 성장을 돕고 지지하며 이번 워크숍을 진행한 송수정, 최수은 교육전담간호사는 “낯선 현장에서 긴장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신규간호사들이 훌륭히 적응해 준 모습에 보람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자 성장의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우수한 신규간호사 채용과 인재 육성은 중증환자가 많은 암센터의 간호질 유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 신규간호사의 업무적응을 돕고, 의료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프리셉터 제도, 현장교육간호사 및 교육전담간호사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간호사의 성장과 역량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6.03.30
  • 조회수 2
1 부산 글로벌 의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주민 복지 향상 위한 협약 체결 2.jpg
부산 글로벌 의료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주민 복지 향상 위한 협약 체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창훈)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은 3월 5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회의실에서 부산시 글로벌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의료 통역 인프라를 공유하고 임직원 복지를 증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의학원 내 외국인 환자 진료 편의를 위한 외국어 통역 서포터즈를 파견하고, 국제 의료사업 홍보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자문과 정보 공유를 지원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재단 임직원 및 통·번역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종합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위한 의료 상담 지원과 연계 행사 추진, 학술 정보 교류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암 진료 및 방사선 의학 분야에 특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 첨단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외국인 주민 지원과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이번 협력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글로벌 전문기관이 협업하는 사례로, 부산이 글로벌 의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의 공적개발원조 활동(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등에도 동참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이 보유한 국제 네트워크와 외국인 지원 사업 경험을 의료 분야와 접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의료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정주 외국인과 해외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의료 환경을 홍보하고 글로벌 도시 부산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며 부산시 글로벌 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작성일 2026.03.30
  • 조회수 2
동계 서브인턴 성료.jpg
동계 서브인턴 성료, 융합형 의과학 인재 양성
  2026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계 서브인턴십 실시

- 임상진료와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경험
- 융합형 의과학 인재로 성장할 동기 부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전국 의과대학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학생 5명을 대상으로 ‘2026 동계 서브인턴십’을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서브인턴십은 하계와 동계로 나눠 연 2회 운영되며, 예비 의사와 예비 과학자들이 첨단 의료 현장과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자들의 역량과 지원 동기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과학기술원 3명, 의대 2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동계 서브인턴십은 임상 진료와 연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수술 전 영상 판독과 치료 계획 수립, 3D 현미경을 활용한 신경외과 뇌수술, 외과 암 수술, 방사선 치료, 회진 및 외래 진료 등 다양한 임상 현장을 참관했다.
또한 방사선융복합연구팀과 첨단방사선바이오연구팀의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이해와 세포처리시설 소개, EVs(세포외소포)를 활용한 기초-임상 중개연구와 임상오믹스 기반 정밀의학 연구, 방사선치료기 핵심 기술 개발 및 AI 융합 첨단 방사선의학 연구, 방사성의약품 연구와 GMP 제조소 소개, 방사선 비상진료 대응 등 다양한 임상 및 연구 현장을 체험하도록 했다.
  
동계 서브인턴십에 참여한 곽민호(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3학년) 교육생은 “수술실 참관 시 수술 과정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신 덕분에 공학적 원리가 실제 술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연구와 그 성과를 임상에 적용하는 일은 꽤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연구를 할 때 내가 개발하는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 진로와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하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우(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2학년) 교육생은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은 의료진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중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꿈꾸는 연구자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동계 서브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와 연구가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관계임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의료인과 과학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곽민호(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3학년), 이강인(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3학년),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장, 정지우(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2학년), 최수현(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1학년), 이윤지(차의과학대학교 본과 3학년)
 
  • 작성일 2026.02.20
  • 조회수 859
신규간호사 .jpg
신규간호사 초기 적응 돕는 프리셉터 간호사, 2026년 워크샵
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6 프리셉터 워크숍
- 신규 간호사의 초기 업무 적응 돕는 프리셉터 간호사 
- 간호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 간호부가 2월 10일 대강당에서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여 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호부 교육전담팀이 2025년 프리셉터 워크숍 평가 결과를 면밀히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간호사 교육 체계 및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 ▲효과적인 신규간호사 교육 전략 ▲임상 현장 사례 기반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2026년 신규간호사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전담간호사와 프리셉터 간호사 간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프리셉터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교육전담간호사가 자신의 프리셉터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함께 공유하였다. 또한 ‘초보 프리셉터, 나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팀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며 효과적인 신규간호사 교육 전략에 대해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조별 로테이션 방식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됐다. 배액관 간호, SBAR 및 사례 기반 학습, Error-Free Nursing, 간호 필요도와 A-line 및 C-line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이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OO 프리셉터 간호사는 “교육전담 선생님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특히 주의 깊게 시행해야 할 간호 실무를 다시 점검하고 실습할 수 있어 후배 간호사 교육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리셉터 간호사 역시 “임상 현장에서 간호교육자로서 고민하던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기획한 교육행정 수간호사는 “현장에서 신규간호사 교육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프리셉터들이 실무의 정확성을 강화하고 임상 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며 “앞으로도 간호부 교육전담팀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프리셉터와 프리셉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역량은 곧 병원의 현재이자 미래이다. 우수한 후배 간호사를 육성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길 바라며, 프리셉터 간호사들의 노고를 적극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안 작성부터 교육 진행, 강의와 워크숍 마무리까지 헌신해 준 교육전담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작성일 2026.02.20
  • 조회수 8
고령층 수술 환자 증가세, 80대는 49% 증가
고령층 수술 환자 증가세, 80대는 49% 증가
  고령층 수술 환자 증가세

 - 암·만성질환 수술, 70대는 34%, 80대는 49% 증가
 - 고령 인구 증가 및 건강 나이 향상 등의 이유
 - 수술 가능 여부는 나이보다 환자의 건강상태나 신체적 능력에 좌우
  

고령 인구의 영양 상태와 신체 기능이 과거에 비해 개선되면서, 이전에는 수술이 어려웠던 고령 환자들도 수술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창훈)이 최근 10년간 70대~80대 고령층의 수술 건수를 비교해 본 결과, 고령층에서 수술환자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건수에는 일반질환과 암질환 수술이 모두 포함되었다.
  
2016~2020년과 2021~2025년 동안 수술 건수는 10,587명에서 12,071명으로 14% 증가했다. 이 가운데 70대는 1,624명에서 2,168명으로 약 34% 증가했고 80대는 432명에서 644명으로 약 49% 증가했다. 특히 남성 고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신규 암 진단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약 50.4%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고령층에서 가장 흔한 암은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이며, 특히 폐암은 60~84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이처럼 고령층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수술 대상이 되는 현실로 인해, 해당 연령대 수술 건수가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와 WHO의 자료에서도 전 세계 암 진단의 약 53%가 6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 향후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고령자의 암 관련 치료·수술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진료부장은 “암 수술을 포함하여 고령자의 수술 증가 현상은 영양 상태 및 근력 향상, 만성질환의 조기 진단과 관리, 그리고 암 발생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당뇨·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대비하여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노력이 반영되면서, 과거보다 합병증을 줄이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었다.”며 “수술 가능 여부는 나이가 아니라 환자의 건강상태나 신체적 능력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 작성일 2026.02.20
  •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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